배우 전도연이 칸에 이어 오스카까지 노린다. 2007년 영화 '밀양'으로 한국 배우 최초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가 19년 만에 재회한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
개그우먼 정경미가 과거 개그계 엄격한 위계질서 속에서도 후배이자 연장자를 존중해 준 선배 강유미와 안영미의 미담을 털어놨다.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계그우먼들'에는 '개그우먼도 똥군기가 있냐고요? 방송 최초로 푸는 개그우먼들의 충격적인 똥군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경미를 비롯해 개그우먼 김경아, 오나미, 조승희가 출연해 개그우먼들 사이에 존재했던 군기 문화를 언급했다.정경미는 "내 위 기수로는 군기가 정말 많았다"고 운을 떼며 자신의 직속 선배였던 강유미와 안영미를 회상했다. 그는 "강유미는 원래부터 나랑 친했고 세 살이나 어린 동생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18기에는 강주희 선배가 있는데 그때부터 군기가 없어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정경미는 "규율이 생기려고 했을 때 강주희 선배가 '언니들 문 잠그세요'라고 하더니, '다 앉아서 잘 얘기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강주희 선배도 나보다 3살이나 어렸는데 늘 존칭을 해주고, 강유미와 안영미도 선배인데도 불구하고 늘 존칭을 해줬다"며 "나도 그런 걸 보고 배웠다. 애들을 굳이 20살 넘어서까지. 규율만 얘기해주면 되는 거지"라고 생각을 밝혔다.정경미는 "비록 후배일지라도 연장자라면 기본적인 호칭은 어느 정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어린 선배가 '야, 정경미'라고 하면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야 정경미 커피 타와' 이러면 '뭐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강주희, 강유미, 안영미는 단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며 미담을 전했
배우 고경표가 다음 달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고경표는 11월 21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2026 고경표 FANMEETING: NOW KYUNGPYO NIGH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미팅은 오후 2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팬미팅에서는 작품 활동 비하인드를 나누는 토크를 비롯해 게임, 스페셜 무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한편 고경표는 올해 초 방송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한민증권 신임 사장 신정우 역을 맡았다. 성공을 추구하는 냉철한 인물이면서도 옛 연인을 향한 감정을 간직한 캐릭터를 연기했다.예능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 '놀러코스터'에 출연해 놀이공원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최근에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보검 매직컬2'에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기존 출연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고경표의 단독 팬미팅 '2026 고경표 FANMEETING: NOW KYUNGPYO NIGHT' 티켓 예매는 26일 오후 7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진행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전현무계획4'가 촬영을 거절한 식당의 상호와 위치를 유추할 수 있는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23일 방송된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그룹 아이브(IVE)의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출연진은 한 식당을 방문해 촬영 가능 여부를 물었지만 사장은 이를 거절했다. 그는 "우리는 촬영 안 한다. 지금까지 아무하고도 촬영해 본 적 없다"며 방송에 출연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촬영을 거절한 이유도 설명했다. 식당 사장은 "내 나이가 74살이다. 저녁 장사라 방송에 한번 나갔다 하면 힘들어서 죽는다. 죄송하지만 도저히 응할 자신이 없다"며 양해를 구했다. 결국 출연진은 식당에 들어가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논란은 촬영을 거절한 식당의 상호와 위치를 유추할 수 있는 장면이 방송에 나오면서 불거졌다. 제작진은 세 글자로 된 상호에서 가운데 글자만 가렸고, 출연진이 식당을 찾아가는 과정과 주변 모습도 내보냈다. 이 때문에 방송 화면만으로도 해당 업소를 특정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일부 시청자들은 촬영을 거부한 식당의 정보가 노출된 점을 문제 삼으며 제작진을 비판했다. 이들은 "식당 내부 장면은 아예 편집했어야 한다", "방송국이라고 마음대로 촬영하는 거냐", "사장님이 피해를 보면 어떻게 할 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룬 이후 일부 시청자들의 불만이 주연 배우에게까지 향하고 있다. 일본 원작에 없던 내용을 추가한 제작진의 선택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김지원의 출연 자체를 문제 삼는 반응도 나왔다.지난 24일 방송된 '닥터X' 6회에서는 1980년 광주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하성광 분)이 환자로 등장했다. 당시 머리에 남은 총탄 파편으로 수십 년간 후유증을 겪어온 인물이다. 김지원이 연기하는 계수정은 오상범의 수술을 맡았고, 이후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의 전직 대통령 지두석이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다.해당 방송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은 의학 드라마에 5·18 관련 이야기가 등장한 것이 갑작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본 원작과 달리 한국판에서 역사적 사건을 추가한 이유를 두고도 여러 해석이 나왔다.논란은 김지원의 개인 SNS로 번졌다. 그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정치색 묻은 드라마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의학 드라마 보는데 스토리가 갑자기 산으로 가서 놀랐네요"라는 글이 달렸다.또 다른 누리꾼은 "좋아하는 팬인데 518 내용은 실망입니다. 그건 거절했어야죠"라며 작품 선택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지원님 이제 우리 집 TV에선 그만 보기로", "518지원아 잘 가라" 등 배우를 직접 겨냥한 댓글도 등장했다.특히 "지원씨 유해진 나락 가는 거 안 보신 거예요?"라는 댓글은 앞서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싸고 논란을 겪은 배우 유해진을 언급한 것이다. 김지원의 SNS에는 이 같은 반응을 비판하거나 배우를 옹호하는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힘으로 남편의 스타일을 바꾼 사실을 알렸다.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서방 제일 잘 시킨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준희의 남편이 코 성형으로 달라진 얼굴을 보이고 있는 모습. 최준희는 같이 피부과 간 것을 시작으로 코 수술, 다이어트, 헤어 숍 정착, 옷 스타일링 변화 등 자신의 손길로 남편의 외적인 부분들을 바꿨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내 맛대로 아바타 꾸미기"라고 덧붙였다.앞서 최준희는 "18살 때부터 입술 필러 맞고 다니던 필러 박사가 추천해 드립니다"라며 미성년 시절부터 얼굴 시술을 받았음을 알린 바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 차례 성형 사실을 알렸다. 그는 당시 얼굴 윤곽 시술과 눈 뒤트임, 밑 트임 수술을 고백했다. 이후 5개월 만인 같은해 12월에 "수술한 지 7일 차"라며 "눈 밑에 노랗고 붉게 멍이 들었다. 어제 실밥을 풀었다"고 2차 성형 사실을 밝혔다.또 지난 8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내일 실밥 푼다. 바로 메이크업 갈겨야지"라며 눈매 교정과 쌍꺼풀 재수술을 받았음을 인증했다.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이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故) 조성민의 딸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준희는 현재 다이어트 제품 등을 홍보하며 인플루언서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가수 딘딘(36)이 과거 여자친구와 음식 문제로 다투다 헤어졌던 일화를 공개했다.지난 25일 방송된 코미디TV 예능 '밥값 하는 남자들'에서는 이준과 딘딘이 세 곳의 음식점을 방문해 음식값을 맞히는 대결을 펼쳤다.첫 번째로 찾은 곱창 전문점에서 딘딘은 "이기고 싶다"며 승부욕을 보였다. 그는 사장님에게 힌트를 얻기 위해 "나는 솔직히 얘가 여자친구면 이미 얘랑 사귀었어. 키스하고 싶어"라고 말하며 곱창 맛을 칭찬했다. 이준 역시 "이곳은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이 과정에서 딘딘은 과거 여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털어놨다. 당시 여자친구와 닭발을 먹기 위해 가게 앞에서 40분을 기다렸고 이후 다툼이 벌어져 결국 이별하게 됐다는 것.딘딘은 곱창을 먹으며 "이 곱창이었다면 결혼했지. 프러포즈하며 손가락에 곱창 꽂을 수 있지"라고 농담했다. 그러나 사장님은 이준에게 힌트를 제공했고 첫 번째 대결에서도 이준이 승리했다.이어진 철판 닭갈비 대결에서는 이준이 길게 늘어나는 치즈를 먹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이준이 힌트를 얻었지만 두 사람 모두 예상 금액으로 6만 5000원을 적어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마지막 무한리필 샤부샤부 대결에서 딘딘은 "내 돈 주고 샤부샤부를 먹으러 간 적이 없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음식을 맛본 뒤 "이 육수에서 반신욕 할까 고민 중이야"라고 말하는가 하면 부챗살을 먹고 소 울음소리를 흉내 내기도 했다.마지막 힌트 역시 이준이 가져갔지만 대결에서는 딘딘이 승리했다. 다만 최종 결과가 무승부로 결정되면서 두 사
배우 류시원의 19세 연하 아내가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뽐냈다.최근 류시원의 아내는 강의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의 아내는 수학 공식과 그래프가 가득한 칠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한 그는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특히 19세 연하라는 나이 차이가 실감 나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수학 강사라는 직업에 걸맞게 강의실에서 포착된 모습이지만, 마치 연예인의 화보 촬영 현장을 연상케 한다.류시원은 2020년 19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다. 아내는 대치동에서 활동하는 수학 강사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딸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배우 이시영이 이혼 후 출산한 둘째 딸의 첫돌을 축하했다. 이시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딸 루나의 돌잔치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붉게 노을 진 하늘까지 너무 감사하고 정말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라며 소감을 전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돌잔치 현장이 담겼다. 흰색 꽃과 대형 풍선으로 장식된 공간에서 이시영은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딸을 품에 안았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첫째 아들 이안도 동생의 첫돌을 함께 축하했다.이날 돌잔치에서 이시영은 딸이 가수로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사회자가 돌잡이에서 어떤 물건을 잡았으면 좋겠느냐고 묻자 "마이크"라고 답했고, 연예인을 의미하느냐는 질문에는 "가수"라고 말했다. 실제로 루나는 돌잡이 상에 놓인 돈과 판사봉, 청진기, 명주실 등을 지나 마이크를 집어 들었다. 엄마가 바라던 물건을 선택한 딸의 모습에 이시영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시영은 "살면서 가장 많은 축하와 사랑받았어요"라며 "고맙고 감사하고 제가 살면서 갚아 나갈게요"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라준 루나에게 제일 고마워"라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루나는 지난해 11월 4일 예정일보다 일찍 태어났다. 당시 몸무게는 1.9kg으로, 출산 직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받았다. 이시영 역시 출혈로 응급수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시영은 딸의 몸무게가 3kg까지 늘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안도했다. 그는 당시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둘째 임신 과정도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닥터X'가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다뤄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주연배우 김지원의 SNS에까지 비난 댓글이 몰리면서 도를 넘은 비판이라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6회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오상범(하성광 분)의 사연이 그려졌다. 40년 넘게 머릿속에 총알이 박힌 채 살아온 오상범은 계수정(김지원 분)에게 수술을 받게 된다.극 중 오상범의 머리에 남은 총알은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을 입증할 증거로 언급됐다. 여기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가상 인물 지두석까지 등장하며 역사적 사건이 주요 소재로 다뤄졌다.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의료 드라마에 정치적으로 민감한 소재를 담았다며 반발했다. 심지어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SBS 닥터X 드라마 방영중단에 관한 청원'이라는 글까지 올라왔다. 청원인은 제작 과정에 대한 검증과 방송 중단 등을 요구했다. 반면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의 고통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면서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이러한 논쟁은 김지원의 개인 SNS로까지 번졌다. 인스타그램 댓글창에는 "앞으로 작품 불매할 거다", "실망이다" 등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김지원을 옹호하는 팬들도 나서면서 상반된 의견이 혼재된 상황이다. 현재 댓글창은 별도의 제한 없이 운영되고 있다.한편 '닥터X' 6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19.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21.3%까지 올랐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정용화가 4년 만에 공개된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2009년 '미남이시네요' 출연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한층 능숙해진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정용화는 지난 24일과 25일 방송된 라이프타임 토·일 드라마 '밑도 끝도 없이, 너다'(이하 '밑끝너')에서 멜로 장인으로 불리지만 정작 키스신을 찍지 못하는 톱스타 엄태봉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은 2022년 촬영을 마쳤으나 편성이 미뤄지면서 약 4년 만에 공개됐다.극 중 엄태봉은 수많은 멜로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배우다. 그러나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와 달리 키스신 앞에서는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에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 속 여주인공 차홍두의 이야기를 현실로 믿는 오해라(홍승희 분)와 얽히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다.정용화는 화려한 톱스타의 모습과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당황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오가며 캐릭터를 표현했다. 까칠한 성격 속에 감춰진 따뜻함까지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로맨틱 코미디 특유의 분위기를 살렸다.특히 정용화의 외모도 눈길을 끈다. 2009년 방송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아이돌 밴드 멤버 강신우 역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이번에도 톱스타 캐릭터를 맡아 세월이 흐른 뒤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부드럽고 다정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면, '밑끝너'에서는 까칠하면서도 허술한 매력을 지닌 인물로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정용화는 '미남이시네요'를 시작으로 '넌 내게 반했어', '미래의 선택', '삼총사', '더 패키지', '대박부동산', '두뇌공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故(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모친과 외삼촌을 만났다.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엄마한테 힘 받으러 으라차차"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최준희가 모친의 묘소를 찾은 모습. 그는 식혜와 커피 그리고 과자 소량과 소주 등을 묘소 앞에 놓으며 "좋아하던 거 사 들고"라는 문구를 덧붙여 먹먹함을 자아냈다.그 옆에는 고인의 남동생이자 최준희의 외삼촌 고 최진영의 묘도 있었다. 최준희는 두 묘소 위 가득한 맑은 구름을 향해 "날씨 진짜 좋다"며 기분을 표출하기도 했다.한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슬하에 아들 최환희, 딸 최준희가 있으며 아들은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고 최진영은 2010년 최진실과 같은 나이로 사망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아이브(IVE)가 선공개한 타이틀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에 이어 새 앨범 전곡을 공개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미니앨범 'Looks Can Kill'을 발매한다. 지난 19일 먼저 선보인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된다.이번 앨범은 '걸 히어로(Girl Hero)'를 새로운 자아로 설정한 스핀오프 프로젝트다. 앞서 큐피드와 마법 소녀로 변신했던 아이브는 또 다른 모습을 통해 그간 음악의 중심에 뒀던 '자기 확신'을 풀어낸다.멤버들은 수록곡 작사에도 참여했다. 레이가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의 가사를 썼으며, 가을과 리즈는 묵직한 비트에 당당한 태도를 담은 'CRUMBS'(크럼즈)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수록곡 'Mirror Mirror'(미러 미러)는 동화적 소재를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해석한 곡이다. 'SNAKESKIN'(스네이크스킨)은 변신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드러낸다는 이야기를 담았다.'Girls Girls Girls'(걸스 걸스 걸스)는 리듬감 있는 사운드와 경쾌한 보컬이 특징이다. 앨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Glow Motion'(글로우 모션)은 섬세하고 몽환적인 감성으로 구성됐다.신보 작업에는 개코, 서지음, 릴체리, 오메가사피엔을 비롯해 자라 라슨(Zara Larsson), 마고 XS(Margo XS), 세실 빌리브(Cecile Believe) 등 국내외 음악가들이 합류했다.아이브는 타이틀곡 선공개 이후 포인트 안무인 '저격 댄스'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보이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격부터 멤버 인탁의 비(Rain) '힙 송(Hip Song)' 커버 영상 바이럴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괄목할 만한 화제성을 축적하며 11월 컴백을 향한 예열을 마쳤다.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 등 6인으로 구성된 피원하모니는 오는 11월 6일 미니 10집 'BLOW UP'(블로우 업)을 발매한다. 지난 3월 선보인 미니 9집 'UNIQUE'(유니크)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이번 앨범은 히어로로서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다시 뭉친 멤버들의 서사를 담아내며, 팀이 오랜 기간 구축해 온 시네마틱 히어로 세계관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피원하모니는 컴백 서사뿐만 아니라 음반 판매량, 투어 규모, 무대 퍼포먼스 전반에서 뚜렷한 글로벌 상승세를 입증해 왔다. 지난 2023년 미니 6집 'HARMONY : ALL IN'(하모니 : 올 인)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한 이후, 전작 'UNIQUE'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앨범은 국내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50만 장을 돌파하며 음반 파워 역시 증명했다.투어 규모 면에서도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3월 서울 파이널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친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를 통해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라틴아메리카, 유럽 전역을 순회했으며, 특히 북미 투어에서는 아레나급 공연장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최근에는 지난 1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트 히스토릭 파크에서 열린 페스티벌 '82WORLD: LA'(82월드: LA) 첫날 무대의 헤드라이너로
그룹 트와이스(TWICE) 나연이 약 2년 5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고 모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1월 20일 나연의 새 싱글 앨범 'NA-sty'(나-스티)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컴퓨터 화면에 앨범명 'NA-sty'가 표시된 뒤, 색상이 변하는 천사 링과 날개 그래픽이 돋보이는 화면보호기 애니메이션으로 전환되며 레트로하면서도 키치한 무드를 자아냈다.이번 컴백은 지난 2024년 6월 발매한 미니 2집 'NA'(나) 이후 약 2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프로젝트다.소속사에 따르면 앨범명 'NA-sty'는 나연의 이름(NA)과 '나연다운 스타일', '본연의 개성'이라는 의미에 '장난기 넘치고 발칙한' 뉘앙스의 영단어 'nasty'를 결합해 위트 있는 정체성을 부여했다. 기존에 보여준 밝고 사랑스러운 서머퀸 이미지를 넘어, 한층 당당하고 거침없는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나연은 지난 2022년 6월 미니 1집 'IM NAYEON'(아이엠 나연)과 타이틀곡 'POP!'(팝!)으로 솔로 데뷔를 알렸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7위에 오르며 K-팝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해당 차트 '톱 10'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 2024년 6월 타이틀곡 'ABCD'가 수록된 미니 2집 'NA'로 또 한 번 '빌보드 200' 톱 10에 이름을 올리며 2연속 톱 10 진입이라는 기록을 세웠다.앞선 두 차례의 솔로 음반이 모두 여름에 공개되어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계절감을 강조했던 만큼, 늦가을에 접어드는 11월 컴백은 계절적 변화와 맞물려 한층 성숙하고 과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