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배우 정해인이 과거 '매니저 갑질' 의혹을 불러온 우산 사진의 전말을 밝혔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는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게스…
배우 윤진이가 과거 춘천에서 봉고차에 쫓겨 위험에 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18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강원도 여행이라 쓰고 민둥산에서 죽을 뻔했다고 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윤진이는 어머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남편과 1박 2일 강원도 여행을 떠났다. 숙소 주변을 산책하던 그는 과거 춘천에서 촬영을 마친 뒤 홀로 걷다가 겪었던 아찔한 일을 떠올렸다.윤진이는 "닭갈비를 먹고 너무 배불러서 혼자 걷고 오겠다고 나갔다. 그런데 봉고차 한 대가 계속 따라왔다"고 밝혔다.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멈추자 차량도 함께 멈췄고, 방향을 바꾸자 다시 따라오기 시작했다는 것.그는 식당까지 남은 거리가 생각보다 멀어 불안해하던 중 자신을 찾아 나온 매니저와 마주쳤다. 그러나 봉고차가 계속 다가오자 두 사람은 위협을 감지하고 차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윤진이는 "차를 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뛰었다. 차에 타고 나니 손과 발이 떨렸다"며 "그날 잠도 못 잤다"고 회상했다. 이후 해당 장소가 CCTV도 없는 사각지대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그는 "나 실종될 뻔했다. 그때 이후로는 혼자 나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다음 날 윤진이는 남편과 민둥산 등반에 나섰다. 약 40분 코스로 예상했지만 가파른 경사가 이어지자 그는 "아차산과는 완전히 다르다"며 시작부터 힘겨워했다. 여러 차례 포기할 뻔했지만 끝까지 산을 오른 윤진이는 정상에 펼쳐진 경관을 보고 "스위스에 온 것 같다. 등산을 왜 하는지 알 것 같다"고 감탄했다.하산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버스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그는 "바보같이 다 올라왔다"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남편 이상순과 결혼하기 전 2년간 동거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배우 최다니엘과 방송인 풍자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이날 방송에는 교제 2주 만에 동거를 제안하고 한 달 만에 결혼 이야기까지 꺼낸 남자친구와 현재 5개월째 함께 살고 있는 여자친구가 등장했다.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의 빠른 제안을 처음에는 거절했지만, 이후 동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커플의 사연을 지켜보던 이효리는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그는 "동거도 나쁘지 않다"며 "저도 상순 오빠와 결혼하기 전에 2년 정도 같이 지냈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이효리는 이상순과 부부가 된 만큼 혼전 동거 경험을 숨길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결혼했으니까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최다니엘은 동거의 장단점에 관해 "함께 살다 보면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지 않느냐"며 "그게 좋은 점일 수도 있지만, 모르던 모습을 알게 되면서 다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해당 커플의 갈등은 동거보다 남자친구의 과도한 집착에서 비롯됐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에게 수시로 연락을 요구하며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려 했고,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으로 갈등을 빚었다.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약 2년간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낸 뒤 부부의 연을 맺었다.한편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을 만나 갈등을 대신 협상하고 결론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김은정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이 30여 년 전 서로를 처음 봤던 순간을 떠올렸다.18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방송 최초 동반 출연! 장동건, 고소영이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 (첫만남, 비밀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에게 자신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물었다. 장동건은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우연히 고소영을 발견했던 순간을 회상했다.그는 "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갤러리아백화점 앞에 누가 빨간 구두를 신고 서 있었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빨간 구두가 맞느냐. 빨간 옷 아니었냐"고 되묻자 장동건은 "기억이 왜곡됐을 수는 있다"며 웃었다.신발과 옷에 대한 기억은 희미했지만, 고소영의 모습만큼은 강렬하게 남아 있었다. 장동건은 "판타지처럼 너무 예쁜 여자가 서 있었다"며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어, 고소영이다. 저렇게 예쁜 사람이 실제로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고소영도 장동건의 첫인상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의 당시 모습을 두고 "너무 조각같이 잘생겼는데 진짜 순수한 영혼이었다. 모범생 같았다"고 표현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차분하고 수줍음이 많았다는 것.두 사람의 성격은 정반대였다. 고소영은 "나는 X세대 역할을 많이 해서 발랄하게 돌아다녔다"며 "동건 씨는 그때도 차분하고 내성적이고 조용했다. 내가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수줍어하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다.고소영은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을 통해 장동건의 존재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MBC에서는 배우와 가수, 코미디언 등이 대기실을 함께 사용했고, 동갑내기였던 두 사람은 구내식당 등에서
'동상이몽2' 모델 이현이가 삼성전자 주식 100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레이디제인, 임현태 부부가 출연해 주식 투자를 둘러싼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임현태는 주식시장에 몰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삼성전자에 재직 중인 남편을 둔 이현이에게 부부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 여부를 물었다.이현이는 남편에 대해 "제가 알기로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그러나 자신은 삼성전자 주주라고 밝히며 "저는 5만9000원에 샀다. 아직도 안 팔았다"고 말했다.보유 수량은 100주였다. 이현이는 "사놓고 까먹고 있었다"고 덧붙였고, 김숙은 시세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잊은 채 지낸 그를 향해 "그게 위너다"라며 감탄했다.서장훈은 이현이 남편의 성과급에도 관심을 보였다. 이현이는 "남편이 지금 학교에 가 있다"며 "아직도 협상 중인가 보다. 저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 과정에서 송진우가 이현이 남편이 다닌다는 '학교'를 다른 의미로 알아들으면서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레이디제인 남편 임현태는 5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 투자가 한때 5000만원까지 불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수익률 상위 3%를 찍은 적이 있다"며 수익률 900%를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김숙이 "직업을 바꿀 정도 아니냐"고 놀라자 레이디제인은 정확한 기준을 짚었다.레이디제인은 "전체 투자자 가운데 상위 3%가 아니라 30대 남성 중 시드머니 5000만원 미만을 기준으로 한 상위 3%"라며 "생각만큼 어마어마한 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나쁘지 않게 투자하고 있다"고 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데뷔 초 회사로부터 받은 말 금지령과 신비주의 콘셉트의 고충부터 학창 시절 외모로 인해 당했던 폭행 피해까지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개그맨 김대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는 '김재중 vs 외모 부재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김재중은 분식 먹방을 펼치며 데뷔 당시인 2003년과 2004년 무렵의 분위기를 전했다. 김재중은 그룹 내 신비주의를 담당했던 탓에 팬들에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철칙이었을 뿐만 아니라, 허스키한 목소리와 충청도 사투리가 남아 있어 말하면 깨진다는 이유로 말 금지령까지 내렸다고 밝혔다. 김대희가 목소리가 중후하다고 칭찬하자 김재중은 말을 할 때마다 충청도 사투리가 들통났다며 당시 상황을 돌이켜 웃음을 안겼다.과거 연예인 병 대신 락 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한 김재중은 솔로 전향 후 락 가수를 꿈꾸며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전했다. 밥 대신 방울토마토만 섭취해 체중을 59kg까지 감량하며 비 맞은 인형처럼 아파 보이는 모습을 유지했으나 파주 1사단 훈련소에 입대하고 군부대 시설과 장갑차를 목격하면서 락 병이 고쳐졌다고 설명해 폭소를 자아냈다. 군 제대 이후에는 이른바 '나야 병'에 걸렸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김재중은 잘생긴 외모 때문에 힘겨운 학창 시절을 보냈던 기억을 떠올렸다. 김재중은 어릴 적 피부가 하얗고 눈에 띄는 외모라는 이유만으로 선배들에게 눈을 깔라는 강요를 받았고, 안 깔면 뒷골목이나 옥상으로 끌려가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예쁜 여학생이 자신을 좋아
장규리가 비올리스트 역할을 위해 클래식 공연을 찾아다니며 캐릭터 준비에 나섰다. 그는 2018년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활동하다 2022년 7월 팀을 탈퇴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되는 tvN 새 토·일 드라마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리는 작품이다. 장규리는 절대음감을 지닌 비올리스트 홍재인 역을 맡는다.장규리는 클래식을 소재로 한다는 점이 작품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그는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의 성장과 사랑, 우정이 함께 그려지는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며 작품을 처음 접했을 당시를 떠올렸다.홍재인이라는 캐릭터에도 매력을 느꼈다. 극 중 홍재인은 남다른 귀를 지녀 학생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천재적인 재능을 일찌감치 알아보는 인물이다. 장규리는 "그 이야기 안에서 홍재인이라는 인물이 가진 따뜻함과 밝은 에너지를 꼭 표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홍재인에게 음악은 인생의 전부"라며 "홍재인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대표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 자연스럽게 어릴 때부터 음악과 가까이했다. 그래서 음악은 홍재인에게 특별한 무언가라기보다 삶 자체"라고 캐릭터를 설명했다.또 "음악은 자신의 꿈이기도 하고 힘든 순간에는 위로가 되어주는 요소이기에, 천재적인 소리를 마주했을 때 누구보다 크게 설레고 행복했을 것"이라며 홍재인의 감정을 짚었다.음악에 조예가 깊은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 생활에도 변화를 줬다. 장규리는 "비올라 연습
'살롱드립' 개그맨 허경환과 장도연이 과거 개그계 군기를 고백했다.18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이날 허경환은 과거 KBS 2TV '개그콘서트' 활동 당시 존재했던 단체 생활 규칙에 대해 "이해가 안 됐던 게 한두 개가 아니다"라고 털어놨다.허경환에 따르면 신인 개그맨은 모자와 반바지를 착용할 수 없었으며 명품도 금지됐다. 그는 "패션에 신경 쓸 시간이 없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장도연도 "제일 웃겼던 건 로고가 보이는 옷을 입으면 안 됐던 것"이라며 기억을 보탰다.복장뿐만 아니라 물을 마실 때도 선배들의 눈치를 봐야 했다. 허경환은 "물 한 잔도 여유롭게 마실 수 없었다. 정수기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신인이 정수기 앞에 그냥 서 있는 게 말이 안 됐다"고 밝혔다.그는 종이컵을 미리 펼쳐 놓은 뒤 정수기 앞을 지나가면서 빠르게 물을 받아 마셨다고 설명했다. 허경환은 "누가 직접 뭐라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도 선배들이 많은 곳에서 '기다려주세요. 물 좀 마시겠습니다'라고 할 수 없었다"며 당시 신인들이 느꼈던 압박감을 전했다.이른바 '집합 문화' 속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화도 공개됐다. 장도연은 7부나 9부 길이의 바지를 입을 수 없었던 시절, 류정남이 짧은 바지를 입고 오자 이를 감추려고 바지를 최대한 내려 입었다고 회상했다. 허경환은 "조금만 움직여도 팬티가 보일 정도였는데 결국 들켰다"고 말했다.김원효의 엉뚱한 질문 때문에 동기들이 다시 불려간 적도 있었다. 허경환은 "선배들이 모자를 쓰지 말라고 했는데 김원효가 '후드티도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 출연자 광수, 옥순, 영자, 영수가 리액션 영상에 함께 출연해 방송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솔직한 현재 근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SBS Plus 스플스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SBS Plus 스플스'에서는 '쥐우성과 돌싱 토크할 사람~? 32기 힐링돌싱특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출연자들은 방송 종료 후 각자의 일상을 전하며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본업에 집중하며 옥순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광수에 이어, 옥순 역시 레슨 일을 하며 연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영자는 육아를 병행 중인 일상을 전했고, 영수는 최근 바디 프로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1화부터 11화까지의 주요 장면을 함께 감상한 출연진은 당시의 심정과 후회되는 순간, 방송에 비친 서로의 모습에 대한 해명과 의견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방송에서는 현실 커플로 결실을 맺은 광수와 옥순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집중 조명됐다. 촬영이 모두 끝난 직후 광수가 옥순을 집까지 직접 데려다주는 귀갓길 데이트에서 많은 대화를 나눈 두 사람은 그날 바로 연인으로 발전하기로 약속했다. 광수가 차를 타고 떠나려던 찰나 옥순이 다시 다가와 가벼운 첫 뽀뽀를 건넸다는 비하인드가 밝혀져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광수는 떠나려던 순간 옥순이 다가와 뽀뽀하는 것이냐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확인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최종 선택 당시 감정이 북받쳐 울컥했던 광수의 진심 어린 속마음도 공개됐다. 솔로나라에서의 시간과 감정 교류가 인생에서 다시 겪기 힘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고백한 광
배우 고소영이 장동건과 함께한 사진을 비롯해 촬영 현장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오글오글"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화이트 컬러의 둥근 의자에 앉아 대본을 손에 든 채 한 손을 볼 옆으로 올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라운 재킷과 짙은 컬러의 팬츠를 매치한 차분한 스타일링에 단정한 단발 헤어를 더했으며, 은은한 조명이 비추는 미니멀한 공간이 어우러져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바닥에는 빨대가 꽂힌 음료 컵도 함께 놓여 있어 자연스러운 현장 모습이 담겼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고소영은 같은 공간에서 장동건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각각 화이트 소파에 앉아 있으며, 중앙 테이블 위에는 화병과 두 잔의 음료가 놓여 있다. 장동건은 블랙 재킷과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정면을 바라보고 있고, 고소영은 대본을 손에 든 채 장동건을 바라보고 있어 차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비쥬얼 부부", "엄청 이쁘세요", "여전히 예쁘시고 여전히 멋지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반가움을 드러냈다.한편 1972년생으로 54세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5인조 재편 후 처음으로 'KCON' 무대에 올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은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석했다.제로베이스원은 둘째 날 본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스와로브스키와 협업한 의상을 착용한 데 이어 미니 6집 '어센드-(Ascend-)' 수록곡 '이그조틱(Exotic)'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멤버별 개성을 살린 유닛과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성한빈, 석매튜, 박건욱은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섹시백(SexyBack)'을 커버했다. 김지웅은 솔로곡 '클로저(CLOSER)'를, 김태래는 아이유의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을 각각 선보였다.이어 '톱 5(TOP 5)', '닥터! 닥터!(Doctor! Doctor!)', '브이 포 비전(V for Vision)', '슬램덩크(SLAM DUNK)', '제로 투 헌드레드(Zero To Hundred)' 등 완전체 무대로 공연을 채웠다. 멤버들은 관객들과 호흡하며 무대를 이어갔다.리더 성한빈은 'KCON LA 2026'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했다. 본 공연 MC까지 맡은 그는 안정적인 진행으로 현장을 이끌었다. 박건욱은 첫째 날 본 공연에서 '엠카운트다운' MC 소정환, 계훈과 함께 크러쉬의 '러시 아워(Rush Hour)' 무대를 꾸몄다.석매튜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토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한국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포장마차와 어울리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구성했다. 석매튜는 깜짝 라이브도 선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이번 'KCON LA 2026'에서 헤드라이너 공연을 비롯해 유닛·솔로 무대, MC, 토크쇼 등 다양한 일정에 참여하며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휴대폰까지 던졌던 20대 시절의 격렬한 연애를 회상했다.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는 배우 최다니엘, 방송인 풍자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이날 이효리는 최다니엘에게 연애 경험이 많은지 물었다. 최다니엘은 "적당히 남들이 하는 만큼 했다"며 "막상 마음을 열면 오래 만나는 편이다. 길게 만났을 때는 5년까지 만났다"고 장기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대화를 듣던 서장훈이 연애 중 겪은 큰 갈등에 관해 질문하자 최다니엘은 오히려 이효리에게 "누나는 싸우기도 하시냐"고 되물었다. 이효리는 망설이지 않고 "저 엄청 싸운다"고 답했다.그는 "20대 때 나도 성격이 불같은 편이었는데,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도 유순한 스타일은 아니었다"고 털어놨다. 자신과 연인 모두 성격이 강했던 탓에 갈등이 생기면 쉽게 물러서지 않고 치열하게 다퉜다는 것.이효리는 "지나고 보니까 그 시절도 그립다"며 한층 차분해진 현재와 달랐던 과거의 연애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막 싸우고 휴대폰을 던져서 부쉈다. 휴대폰을 3~4개씩 갈아치웠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자신과 비슷한 경험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 이효리가 최다니엘에게 공감을 구했지만, 그는 "저는 그런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에 이효리는 "진짜 혼자 발 빼는 거냐"고 응수해 웃음을 안겼다.또 이효리는 결혼 전 남편 이상순과 동거했던 사실도 언급했다. 2년째 함께 살고 있는 일반인 커플의 사연을 지켜보던 그는 "나 역시 결혼하기 전 이상순 씨와 2년 정도 동거했다"며 "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으니 당당하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돌발 행동을 본 뒤 자신의 육아 방식을 되돌아봤다.18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낯선 휴가지서 아프다,웃다.. 다사다난한 황보라의 여름방학ㅣ김용건 별장, 현실육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가 가족과 함께 시아버지인 배우 김용건의 양평 별장을 찾아 여름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황보라는 아들 우인 군과 마트에서 장을 보고 수박을 먹는가 하면, 잔디밭과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했다. 물놀이와 체험 수업에도 참여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황보라는 양평에서의 육아가 서울 생활과 다르다고 털어놨다. 그는 "서울에서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어린이집이 쉬면 어디서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여기서는 눈을 뜨면 잔디에서 놀다가 앞에 있는 커피숍에 가고, 걷다가 계곡에도 간다"며 "서울에서는 시간에 쫓겼는데 여기에서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고 이야기했다. 평소 아들을 데리고 어디에 가야 한다는 강박과 불안이 있었지만, 자연 속에서는 그런 부담이 사라졌다는 것.황보라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여기서 살아야 하나 싶다. 고즈넉한 곳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든다"고 고민을 내비쳤다. 일 때문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음에도 자녀를 위해서라면 새로운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여유로운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황보라는 다시 현실 육아와 마주했다. 친정어머니가 우인 군을 돌보던 중, 아들이 할머니의 얼굴을 향해 침을 뱉는 돌발 행동을 한 것.이를 본 황보라는 즉시 "어떻게 할 거야. 엄
가수 홍진영이 자연 속 야외 공간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홍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여름이 슬슬 지나가는거 같지요~? 모두들 맛저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회색 벽과 초록빛 나뭇잎이 어우러진 공간에 서서 긴 흑발을 한 손으로 넘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선글라스와 베이지 컬러 멜빵 스타일 점프수트 안에 블랙 이너를 매치해 차분한 색감의 스타일링을 완성했으며 붉은 립 컬러가 포인트를 더했다. 자연스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여유로운 자세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과 통유리 건물을 배경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서 있다. 한 손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선글라스를 살짝 만진 채 포즈를 취했으며, 베이지 점프수트와 검은 쪼리, 선글라스를 매치한 편안한 스타일링이 주변의 푸른 나무와 햇살 아래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마지막 사진에서 홍진영은 커다란 나무 앞에 서서 고개를 옆으로 돌린 채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고 있다. 뒤편으로는 벽돌 외관과 통유리 창, 야외 테이블과 접혀 있는 파라솔이 함께 담겼으며, 나무 그늘이 드리운 공간 속에서 차분한 포즈를 취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팬들은 "멜빵 바지 너뮤 기엽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모야 귀여운데 이쁘다", "빵은 얼마만에 보는건지 아무튼 예뿜", "뭘 입어도 예쁘심" 등의 반응을 남기며 홍진영의 근황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앞서 홍진영은 SBS '신발벗고
배우 오연수가 소소한 일상부터 촬영 준비 현장, 반려견과 함께한 순간까지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전했다.오연수는 인스타그램에 "🙌🎥📺🎬"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수는 베이지색 벽면에 적힌 'LAH BAKERY SHOP' 로고 옆 나무 벤치에 앉아 위쪽을 바라보고 있다. 넉넉한 화이트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안경과 브라운 숄더백을 착용했으며 붉은 목걸이와 작은 레드 쇼핑백이 심플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벽 조명이 비추는 공간과 편안한 자세가 어우러져 담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는 메이크업룸에서 셀카를 남겼다. 조명이 켜진 거울 앞 메이크업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브러시와 화장품이 놓여 있고, 화이트 상의를 입은 오연수는 카메라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으며 깔끔한 단발 헤어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는 검은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도심 거리를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했다. 뒤편에는 건물과 간판, 횡단보도, 차량이 함께 담겼고, 붉은 목걸이와 자연스러운 미소가 편안한 일상의 한 장면을 전했다.마지막 사진에는 실내 소파 위에 앉은 흰색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네이비 캡 모자를 눌러쓴 오연수는 고개를 살짝 숙인 채 반려견을 바라보고 있으며, 환하게 웃는 반려견의 표정과 나란히 담긴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여신", "언제나 아름다우신 언니", "언니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미모와 근황에 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