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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또 19금 장면 묘사…"베드신, 편하지 않아"

배우 지창욱이 '우씨왕후'(2024)부터 '스캔들'(2026)까지 사극에서만 두 번 연속 고수위를 묘사했다.2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

지창욱, 또 19금 장면 묘사…"베드신, 편하지 않아"

최신뉴스

  • 구교환, 빨간 머리로 극장가 접수 나선다…SCREENX→4DX까지 특별관 출격 ('부활남')

    구교환, 빨간 머리로 극장가 접수 나선다…SCREENX→4DX까지 특별관 출격 ('부활남')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특별관 예매를 시작한다.'부활남: 더 레드'는 23일 SCREENX, 4DX, MX4D 포스터 3종을 공개했다. 이날부터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특별관 예매도 가능하다.'부활남: 더 레드'는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공개된 SCREENX 포스터에는 야구 배트를 든 채 누군가와 통화하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4DX 포스터에서는 자동차를 뛰어넘는 석환의 액션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MX4D 포스터에서는 구교환의 빨간 머리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웠다. 사탕을 문 채 서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건물 사이를 뛰어넘거나 무장한 상대와 맞붙는 장면 등을 직접 소화했다.앞서 구교환은 '부활남: 더 레드'를 통해 상업영화에서 처음으로 단독 주연에 나섰다. 죽어도 72시간 뒤 다시 살아나는 석환을 맡아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로 북미 간다…6개 도시 투어

    트리플에스, 24명 완전체로 북미 간다…6개 도시 투어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가 24인 완전체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23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트리플에스는 오는 11월 11일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2026 WORLD TOUR ANDLESS in North America'를 진행한다.트리플에스는 뉴욕, 시카고, 포트워스,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26일 밴쿠버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총 6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ANDLESS'는 24명 전원이 참여하는 투어로, 'ASSEMBLE26 LOVE&POP' 수록곡과 다양한 유닛 '디멘션(DIMENSION)' 무대를 선보인다. 북미에 앞서 오는 10월 10~1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다.트리플에스는 앞서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POP pt.1'으로 초동 약 56만7600장을 기록했으며, 수록곡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에 올랐다. 후속 파트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모친 구속' 장윤정, 선배 심수봉과 비교되네…하트가 대체 몇 개야

    '모친 구속' 장윤정, 선배 심수봉과 비교되네…하트가 대체 몇 개야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후배들을 향한 애정을 보였다.장윤정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에 있는데 갑자기~"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장윤정이 후배 가수들 옆에서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그는 "후배들이 추석이라고 바리바리 (선물을 들고 왔다)"라며 여러 개의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을 찾아온 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나열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트로트계는 현재 심수봉의 후배 저격으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앞서 심수봉은 지난 20일 전북 진안군에서 열린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17살의 김다현 다음 순서로 무대에 오른 후 노래를 부른 뒤 "앞에 노래 부른 여자", "젊은 아가씨가 노래가 뭔지, 삶이 뭔지도 모르는 아가씨인 것 같다" 등 발언을 이어갔다.이어 "내 앞에 저 선수는 앞으로 내보내지 말아달라"며 "노래라는 건 그렇게 함부로 하는 게 아니다"고 강도 높게 비판해 이후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쏟아졌다.심수봉은 1978년 데뷔해 올해 48주년을 맞았다. 2004년 데뷔한 장윤정보다 선배다.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7세인 장윤정은 1999년 제20회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장윤정의 모친은 지난 7월 투자사기 혐의로 구속돼 경찰에 넘겨졌다. 육 씨는 투자 명목으로 지인에게 수천만 원을 챙긴 뒤 수익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시청률 대체 어디까지 터지나…'신병4' 또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전역 엔딩에 4.8% [종합]

    시청률 대체 어디까지 터지나…'신병4' 또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전역 엔딩에 4.8% [종합]

    '신병4 : 사보타주'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정현과 김희수의 전역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지난 22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10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8%를 기록했다. 종전 자체 최고였던 4.6%를 넘어선 수치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5.2%까지 올랐다. 월화드라마 및 동시간대 1위에도 올랐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9월 3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에서는 4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말년 병장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이 군 생활을 마치고 신화부대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전역을 하루 앞둔 두 사람에게는 마지막까지 소소한 행운이 이어졌다. 조백호(오대환 분)의 실내 점호에 이어 공짜 커피까지 얻었다. 수능을 준비하는 강찬석을 위해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직접 계획표를 만들어주고 공부방 선생님들의 연락처까지 건넸다.마지막 '전역빵'도 빠지지 않았다. 조백호의 술 한 잔 제안에 중대장실을 찾은 강찬석과 최병남은 숨어 있던 2중대원들의 기습을 받았다. 사회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강찬석에게 조백호는 발걸음이 닿는 대로 가보라는 조언을 건넸다.강찬석과 김동우(장성범 분)는 그동안 쌓인 감정도 풀었다. 강찬석이 미안한 마음을 전하자 김동우는 "미안하단 말보다 고맙단 말이 훨씬 듣기 좋다"고 답했다.다음 날 두 사람은 3생활관을 정리하고 전역에 나섰다. 막사 앞에는 2중대원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강찬석은 결국 눈물을 보였다. 후임들은 리어카를 리무진처럼 꾸며 두 사람을 배웅했고, 행보관은 잡초로 '욕봤다'는 글씨를

  • 에반, 활동 끝나도 콘텐츠는 계속…수록곡 라이브 필름 공개

    에반, 활동 끝나도 콘텐츠는 계속…수록곡 라이브 필름 공개

    가수 에반(EVAN)이 첫 미니앨범 수록곡 'Noise'(노이즈)와 'Going Home'(고잉 홈)의 라이브 필름을 공개했다.에반은 2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곡의 라이브 영상을 선보였다. 각각 다른 공간과 밴드 편곡을 활용해 두 곡의 분위기를 구분했다.'Noise' 영상은 흰색 배경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에반은 로파이 질감의 기타 리프와 노이즈 효과가 더해진 밴드 사운드에 맞춰 노래한다. 주변의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길을 나아가겠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반면 'Going Home'은 어두운 공간에서 스탠딩 마이크 앞에 선 에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밴드 연주를 중심으로 긴 여정을 지나 다시 집으로 향하는 마음을 풀어냈다.두 곡은 지난 7일 발매된 에반의 첫 미니앨범 'DEATH OF ME'에 수록됐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8곡이 담겼으며, 에반은 8곡 전곡 작사와 7곡 작곡에 참여했다.에반은 오는 10월 10일 마카오 'NBA Fan Day'에 출연한 뒤 17일 태국 방콕 'K-LIVE FESTIVAL BAND : AGE', 18일 국내 'NOL FESTIVAL' 무대에 오른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1살 연상 사업가♥' 한다감, 47세에 엄마 됐다…연예계 최고령 산모 등극

    '1살 연상 사업가♥' 한다감, 47세에 엄마 됐다…연예계 최고령 산모 등극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다감은 전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한다감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출산 과정과 아기와 처음 만나는 순간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6월 프로그램에 합류해 출산을 준비하는 일상을 보여왔다.1980년 9월생인 한다감은 현재 만 46세다. 그는 2020년 1년여간 교제한 1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당시 한다감은 자신을 "연예계 최고령 산모"라고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배우 최지우가 40대 중반에 임신과 출산을 하며 고령 출산 사례로 주목받은 가운데 한다감 역시 40대 중반에 첫 아이를 품게 됐다.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다. 이후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골든 크로스', '아씨 두리안' 등에 출연했다.데뷔 당시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는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한 뒤 배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 BTS·엔하이픈, 극장에서 만난다…하이브, 50개국서 '씨네 페스트' 개최

    BTS·엔하이픈, 극장에서 만난다…하이브, 50개국서 '씨네 페스트' 개최

    하이브가 콘서트 실황과 라이브 뷰잉 등을 상영하는 '하이브 씨네 페스트'를 올해 처음 전 세계로 확대한다.하이브는 글로벌 배급사 트라팔가 릴리징과 함께 오는 10월 24~31일 약 50개국 1100개 이상의 극장에서 '하이브 씨네 페스트 2026'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롯데시네마가 단독 상영한다.올해는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의 콘서트 실황 영화가 극장에서 처음 공개된다. 방탄소년단(BTS)의 'ARIRANG' 월드투어 중 10월 24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30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도 실시간 중계한다.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하이브 치어링 파티'도 새롭게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하이브 소속 13팀의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 영상을 재구성해 가사와 응원법 등을 화면에 표시한다.일부 극장에는 포토존과 메시지월, 응원봉 꾸미기 등 체험 공간과 공식 상품 판매 공간도 마련된다.'하이브 씨네 페스트'는 2024년 라틴아메리카에서 시작해 지난해 아시아로 확대됐다. 글로벌 티켓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국내 예매는 10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 이창동, 164분보다 긴 여운 남겼다…'가능한 사랑', 한 문장으로는 정리 불가능 [TEN리뷰]

    이창동, 164분보다 긴 여운 남겼다…'가능한 사랑', 한 문장으로는 정리 불가능 [TEN리뷰]

    한 문장으로 정리되지 않는 영화를 만났다. '가능한 사랑'(감독 이창동)은 164분의 러닝타임보다 영화가 끝난 뒤 여운을 느끼는 시간이 더 길다. 좋고 나쁨을 떠나 곱씹을 점이 많아 쉽게 결론 내리기 어려운 작품이다.'가능한 사랑'은 '밀양', '버닝'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인 장편 영화다.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고, 이창동 감독은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한국 감독 최초로 에버트 감독상을 받았다. 개봉 전부터 전해진 글로벌 수상 소식은 작품을 향한 관심도를 끌어올렸다.'가능한 사랑'은 해고 노동자 호석(설경구 분)과 그의 아내 미옥(전도연 분)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에 담는 데서 시작된다.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조여정 분)와 그의 남편 상우(조인성 분)까지 두 쌍의 부부는 이 과정에서 자신의 결핍과 욕망을 마주한다.이창동 감독 특유의 연출 방식은 이번 작품에도 짙게 배어 있다. 이 감독은 사건보다 인물들의 관계를 조명하며 충분한 여백을 둔다. 상호작용하는 인물을 통해 계층의 간극, 노동, 질투와 동경, 열등감 등 다양한 감정들을 보여준다. 관객 역시 이들의 감정에 동화되면서 묘한 불편함과 공감을 동시에 느끼게 된다. 카메라, 자동차 창, CCTV 등을 통해 관찰자로서의 시선을 유지하다가도 한순간 특정 인물의 입장에서 담아내는 등 시선의 주체도 계속해서 바뀐다. 누구에게 공감하고 누구를 비난할지는 관객의 몫으로 남겨둔다.제목이나 줄거리 소개만 보면 두 부부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정극이나 불륜 소재로 보이지만, 영화는 그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는다. 부부 관계뿐만

  • '우주떡집' 쓴소리 터졌다는데…나영석 PD "고생해서 한 프로젝트는 잘 안 돼" ('십오야')

    '우주떡집' 쓴소리 터졌다는데…나영석 PD "고생해서 한 프로젝트는 잘 안 돼" ('십오야')

    나영석 PD가 프로그램 기획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22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재영아 대주야 어디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 온 최재영, 김대주 작가와 퇴근 후 술자리를 가졌다.식사를 하던 그는 "옛날에는 회식이 무언가를 기념하는 자리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무인도에 정착한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일하면서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지 않느냐. 이 시간 동안은 잠깐 잊고 다시 싸움터로 나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대화가 일 이야기로 이어지자 나영석은 "고생해서 한 프로젝트는 잘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왜 프로젝트가 잘 안 되겠느냐.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순간에 브레이크를 거는 사람들이 있는 거다. 꾸역꾸역 하는 프로그램은 잘 안 된다"며 "한 번에 그냥 '어? 이게 맞잖아!' 해서 하는 게 잘 된다"고 설명했다.한편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은 tvN '우주떡집'은 최근 출연진의 장사 태도를 두고 일부 시청자의 비판을 받았다. 서울 매장 영업 중 주문 누락과 서빙 실수가 이어지자 실제 손님을 상대하는 만큼 더 신중하게 대처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반면 예능은 예능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 카리나 닮은 아내, 실제 존재했다…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 '동상이몽'서 일상 공개 [종합]

    카리나 닮은 아내, 실제 존재했다…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상겸 '동상이몽'서 일상 공개 [종합]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이 아내 박한솔의 닮은꼴을 직접 언급하며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상겸과 아내 박한솔이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이날 박한솔이 등장하자 스튜디오에서는 외모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지혜는 "진짜 미인이시다"라며 감탄했다.박한솔은 현재 휴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 졸업 후 쭉 치과위생사로 일하다가 지금은 가정에 집중해서 휴직하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올림픽 이후 박한솔의 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것에 대해서는 "그렇게 제가 화제가 됐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아내를 향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김상겸에게는 '사랑꾼 보더'라는 별명도 붙었다. 이에 김상겸은 "전 그거 말고 세금 더 내라는 말을 보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김상겸은 온라인에서 언급된 아내의 닮은꼴도 직접 이야기했다. 박한솔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저는 잘 모르겠다"고 하자 김상겸은 "댓글을 보니까 '카리나', '설인아'라고 하더라"고 전했다.이어 자신이 생각하는 닮은꼴로 그룹 리센느 원이를 꼽았다. 김상겸은 "저는 최근에 보면서 리센느 원이가 닮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박한솔은 남편의 이야기에 "남편 입으로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 댓글 좋게 써달라"고 화답했다. 김상겸 역시 "어떤지 댓글 달아주시면 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김상겸과 박한솔 부부의 결혼 생활부터 2세 계획 등 그동안 공개되

  • 자우림 김윤아, 끔찍한 가정폭력 피해자였다…"초등학생 때 죽느냐 사느냐 해" ('시대목격')

    자우림 김윤아, 끔찍한 가정폭력 피해자였다…"초등학생 때 죽느냐 사느냐 해" ('시대목격')

    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가 어린 시절 생부에게 가정폭력을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20일 방송된 EBS 다큐멘터리 시리즈 '시대목격'에서는 데뷔 29년을 맞은 김윤아의 음악 인생과 그가 지나온 시간이 조명됐다.이날 김윤아는 어린 시절 집 안에서 반복된 폭력 탓에 늘 불안 속에서 지냈다고 회상했다. 그는 "어릴 때는 시간이 영원히 가지 않아서 과연 미래가 올까 생각했다. 언제 사건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다"고 말했다.또래 친구들과 자신이 처한 현실 사이에 괴리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김윤아는 "초등학교 때 친구들의 이야기가 너무 시시했다. 나는 매일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분으로 사는데 친구들의 고민은 닿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김윤아는 "초등학교 2, 3학년 때쯤 설거지하다가 비누를 덜 닦았다는 이유로 생부에게 폭행당했다"며 "갑자기 벼락이 내려오는 거다. '왜 이렇게밖에 못 하냐'고 했다"고 떠올렸다.당시에는 폭력의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당연히 못 하는 거다. 지금은 안다. 그런데 그때는 '내가 정말 잘못했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폭력은 일상 곳곳에서 이어졌다. 명절에 전을 부치다가 굴전을 태웠다는 이유로 뺨을 맞기도 했다. 생부가 목공소에서 굵기가 다른 매를 맞춰오면 언제 그것으로 맞게 될지 몰라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고도 털어놨다.김윤아는 "생부가 무척 폭력적이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폭력의 피해자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집 밖에서 생부는 자녀에게 잘하는 아버지로 비쳤다고 설명했다.오랜 시간 쌓인 증오는 그의 음

  • '음주운전→BJ 폭행' MC딩동, 6개월 만에 SBS로 복귀했다…대놓고 "컴백" 자랑 [종합]

    '음주운전→BJ 폭행' MC딩동, 6개월 만에 SBS로 복귀했다…대놓고 "컴백" 자랑 [종합]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를 폭행해 물의를 빚었던 방송인 MC딩동(47·본명 허용운)이 논란 약 4개월 만에 방송 현장으로 복귀했다. 음주운전에 이어 폭행 논란까지 일으킨 뒤 내놓은 빠른 복귀 행보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MC딩동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에 'return! come back!'이라는 문구와 함께 SBS Life 음악 프로그램 '더트롯쇼' 촬영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MC딩동이 무대에 올라 마이크를 쥐고 진행하는 모습과 대기실 문 앞에 붙은 자신의 이름표 아래에서 대본을 검토하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가수 강예슬, 홍자와 함께 대기실에서 환하게 웃으며 촬영한 인증 사진도 게재했다. MC딩동의 이번 방송 활동 재개는 지난 3월 불거진 여성 BJ 폭행 논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앞서 MC딩동은 지난 5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팬더TV의 엑셀 방송에 출연했다가 동료 여성 BJ와 갈등을 빚었다. 상대 BJ가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을 언급하며 거친 언사를 이어가자, MC딩동은 "카메라 치워"라고 소리치며 해당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행을 가했다. 이 장면은 여과 없이 생중계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당시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눈물을 흘리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MC딩동은 "2년 전 사건이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트라우마가 떠올랐고 아이들이 생각나 욱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개인 SNS를 통해서도 "순간의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변명의 여지 없는 명백한 잘못을 저질렀다"며 고개를 숙였다.자신의 복귀를 당당하게 '컴백'이라 알렸지만, 대중의 반응은 냉랭하다. 2022년 음주운전 후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도주한 혐의

  • ‘여자랑 결혼’ 곽선희, 25kg도 번쩍 드는 前 여군…레즈비언 아내없이 홀로 운동

    ‘여자랑 결혼’ 곽선희, 25kg도 번쩍 드는 前 여군…레즈비언 아내없이 홀로 운동

    '강철부대W' 출신 곽선희가 남다른 근력을 자랑했다.곽선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헬스장에서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곽선희는 민소매 운동복과 쇼트 팬츠를 입고 바벨 컬에 집중하고 있다. 군살 없이 탄탄하게 잡힌 팔과 복부 라인이 시선을 끈다.특히 곽선희는 약 25kg에 달하는 바벨을 양손으로 거뜬히 들어 올리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녀린 체형과 달리 묵직한 중량을 소화하는 반전 근력이 돋보인다.곽선희는 채널A '강철부대W'에서 육군 팀으로 출연해 강인한 체력과 승부욕을 보여준 바 있다. 군 생활을 통해 다져진 기초 체력에 꾸준한 운동까지 더해진 듯 여전히 남다른 피지컬을 보여주고 있다.곽선희는 사진과 함께 "내일 촬영을 위해 불태워따 으자잣"이라고 적어 촬영을 하루 앞두고 운동에 매진하고 있음을 알렸다.한편 곽선희는 동성 아내와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아내와의 일상과 운동 등 다양한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딸이 찍어준 엄마아빠의 모습…기성용, 8살 많은 한혜진 팔 꼭 쥐고

    딸이 찍어준 엄마아빠의 모습…기성용, 8살 많은 한혜진 팔 꼭 쥐고

    축구선수 기성용이 가족들과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day off🧘"라는 글과 함께 가족들과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아내인 배우 한혜진, 딸과 함께 외출에 나선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성용은 해변에서 딸과 다정하게 붙어 서서 사진을 남겼다. 훌쩍 자란 딸의 모습과 함께 아빠 기성용의 편안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바쁜 일정을 잠시 내려놓은 기성용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바닷가를 찾는 등 평범한 휴일을 만끽한 것으로 보인다. "오랜만에"라는 짧은 문구에서도 가족과 함께 보내는 휴식에 대한 반가움이 묻어난다.기성용과 한혜진은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꾸준히 관심을 받아왔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손수아, 母 이경실 걱정에 먹먹…"엄마 힘 빠질 거란 생각 못 해" ('우리엄마')

    손수아, 母 이경실 걱정에 먹먹…"엄마 힘 빠질 거란 생각 못 해" ('우리엄마')

    개그우먼 이경실의 딸이자 배우 손수아가 유튜브 구독자의 댓글에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며 엄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는 '부산에서 찾은 엄마의 진짜 모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부산 여행을 이어가며 시장으로 이동하는 두 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동하는 택시 안에서 손수아는 전날 읽은 구독자의 댓글을 언급했다. 손수아는 "어떤 댓글에서 '10년 전 우리 엄마랑 나를 보는 것 같다. 우리 엄마의 에너지가 그립다'는 글을 봤다"며 "엄마는 10년 후에도 이렇게 해야 돼"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실은 "그건 장담 못하지"라면서도 "어쨌든 잘 관리를 해야겠지만"이라고 언급했다. 손수아는 "댓글이 좀 슬펐다"라며 "엄마와 이렇게 오래오래 지내고 싶은데 내 욕심일지도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는 "엄마가 지금까지 늘 팔팔하니까 엄마의 힘이 언젠가 빠질 거라는 생각을 아예 해본 적이 없다"며 "그러니까 힘 빠지지 말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이경실은 "왜 휠체어 끌고 다니면서 네가 다니면 힘들 것 같아서?"라고 농담했다. 손수아는 하체 운동을 꼭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경실은 "엄마도 알고 있다"며 "그만해 잔소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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