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이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뒤 15년 만에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다.KCM은 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9세 연하 아내 방예원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짠돌이' 이미지로 익숙한 이준이 의외의 소비 습관을 공개했다.ENA '니돈내산'은 24시간 동안 타인의 소비를 그대로 따라 하며 하루를 보내는 '아바타 소비' 예능이다. 본체가 결제하면 아바타 역시 같은 소비를 해야 하며, 결제 내역을 단서로 상대의 정체를 추리한다.직접 '아바타 소비'를 경험한 이준은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었던 경험을 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상대의 정체를 모른 채 소비를 따라가는 과정에서 궁금증이 커졌고, 자신에게도 "그동안 겪어보지 않았던 색다른 소비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최미나수는 "가장 재미있었던 건 소비를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의 하루를 직접 살아볼 수 있다는 점"을 매력으로 꼽았다. 아바타는 본체가 결제해야 같은 소비를 할 수 있는 만큼 한동안 결제가 없어 차에서 기다리기도 했다. 그는 당시 "본체님, 제발 소비해주세요!"라고 혼잣말까지 했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현봉식에게는 평소라면 망설였을 소비에 도전해보는 경험이었다. 자기 돈이라면 여러 번 고민했을 선택도 타인의 소비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막상 해보니 '어? 이게 되네?' 싶은 희열이 있더라"며 "내 안에 숨어있던 또 다른 취향을 끄집어내는 재미가 아주 쏠쏠했다"고 이야기했다.'아바타 소비'를 통해 몰랐던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기도 했다. 웬만한 음식을 잘 먹고 새로운 것도 거리낌 없이 받아들여 취향이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최미나수는 다른 사람의 소비를 따라 한 뒤 생각이 달라졌다고 했다.최미나수는 "'나는 이걸 좋아하고, 이건 생각보
'나는솔로' 31기 영자가 초근접 셀카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31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영자는 한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어깨를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검은색 단발머리에 블랙 계열의 상의를 입은 영자는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도 맑은 피부와 또렷한 눈매를 드러냈으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했다.31기 영자는 최근에도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꾸준히 공개하고 있다. 일상을 모은 사진을 공개하며 방송 이후의 근황을 전하는 등 '나는솔로' 종영 후에도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31기 영자는 ENA·SBS Plus '나는솔로' 31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방송 당시 성남에 거주하며 분당 소재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 작성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31기 영자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다. 31기 영자는 방송 당시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렸고 신체 나이 또한 검사 결과 20대로 나왔다고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2011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고, 2013년 이혼한 배우 임원희가 이희진과의 세 번째 만남을 가졌다.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와 이희진의 데이트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앞서 강릉에서 만난 데 이어 세 번째로 시간을 함께 보냈다.이날 임원희는 바쁜 일정으로 지친 이희진을 위해 직접 데이트 코스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먼저 오락실을 찾았다. 평소와 달리 적극적으로 나서는 임원희를 본 서장훈은 "필살기가 있었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롤러장으로 향했다. 임원희는 이희진의 스케이트 장비를 가져다주고 직접 무릎 보호대까지 채워줬다.함께 롤러를 타던 중에는 임원희가 이희진에게 스킨십을 시도했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의도적으로 간 거네", "둘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라고 반응했다.이후 막창집으로 자리를 옮긴 임원희는 막창을 이용한 반지 마술까지 선보였다. 이희진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절친 정석용에게 전화해 연애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특히 임원희는 정석용에게 "사실 오늘이 희진과의 100일째 만남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지만 처음 만난 날을 기준으로 100일을 계산해둔 것.임원희는 이날을 위해 이희진에게 줄 선물까지 준비했다. 데이트 말미에는 직접 선물을 건네며 자신의 마음도 전했다.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가수 한해가 과거 카페 사업으로 최대 2억원에 달하는 손실을 봤다고 고백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한해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한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위기에 놓인 커플들의 사연을 살펴보고 관계를 이어갈지 끝낼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이날 방송에는 퇴사 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쉬었음 청년' 커플이 등장한다. 번아웃으로 회사를 그만둔 남자친구가 전 재산을 주식에 투자했다고 밝히자 한해와 김희철은 착잡한 표정을 짓는다. 여자친구의 여유자금 일부까지 투자해 70%의 손실을 봤다는 이야기에 이효리 역시 "큰일이다"라며 놀란다.이를 듣던 한해도 자신의 주식 투자 경험을 꺼낸다. 그는 "나도 하이닉스를 260층에 들어갔다가 피를 봤다"며 첫 주식 투자에서 손해를 봤다고 털어놓는다. 사업 실패 경험도 공개한다. 여자친구가 구체적인 준비 없이 카페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하자 한해는 "카페 망해본 적이 있다"며 만류한다.이어 그는 "2년 만에 1억5000만원에서 2억원 정도 손실이 났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적지 않은 돈을 잃었던 경험이 있는 만큼 한해는 여자친구의 창업 계획을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연애전쟁'은 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김유정이 파리에서 가을 분위기가 묻어나는 일상을 공개했다.김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빠히,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나무가 늘어선 야외 벤치에 앉아 다리를 교차한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짧은 단발머리에 카키빛 아우터와 같은 계열의 짧은 하의를 맞춰 입었으며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와 작은 블랙 백을 더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선명한 대비를 줬다. 목을 감싸듯 올라온 아우터의 칼라와 풍성하게 잡힌 주름 디테일도 김유정의 단정한 단발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유정은 파리 개선문이 보이는 거리에서 블랙 백을 한 손에 들고 길을 건너는 모습을 담았다. 걸음을 옮기는 순간 자연스럽게 드러난 옆모습과 짧은 하의 아래로 이어지는 블랙 롱부츠가 길고 곧은 실루엣을 강조한다. 여유 있게 떨어지는 카키빛 아우터는 움직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며 첫 사진과는 또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김유정은 같은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서 있다. 얼굴선을 따라 가볍게 뻗친 단발머리와 절제된 표정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상체를 감싸는 풍성한 주름과 허리 아래로 간결하게 떨어지는 디자인이 어우러져 김유정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을 돋보이게 했다.이를 본 팬들은 "정말 아름답고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겨요", "너무 귀여워", "완벽해 보이네요", "언니 너무 아름다워요", "행복하고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는 것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김유정은 지난달 30일 '2026 메시카 하이주얼리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
정준하가 21년 만에 유재석, 송은이와 한 프로그램에서 만난다.4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3회에는 정준하와 최예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왜 주문을 못 하니?'를 주제로 주문 방식에 특징이 있는 가게 가운데 가짜를 찾는다.정준하는 촬영 전날 밤 10시 긴급 섭외 요청을 받고 출연을 결정했다. 특히 유재석, 송은이와는 '진실게임' 이후 약 21년 만에 함께 방송에 나서게 됐다.현재 자영업을 하고 있는 정준하는 촬영 중 방문한 가게마다 운영 방식을 따져보기 시작한다. 손님이 아닌 자영업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운영 방안까지 고민하자 유재석이 이를 제지하기도 한다.유재석과 정준하는 과거 MBC '무한도전'의 '무한상사'에서 보여줬던 정과장과 유부장 구도도 다시 꺼낸다. 두 사람은 출연진의 최종 선택과 별개로 각자 가짜라고 생각하는 장소를 고르는 번외 대결에도 나선다. 패자에게는 별도의 벌칙이 주어진다.최예나는 '여고추리반'에서 함께했던 비비와 재회한다. 장소를 방문하기 전 각 가게에서 녹음된 소리만 듣고 가짜를 예상하는 모습도 공개된다.'식스센스: B사이드'는 앞선 방송 일부가 숏폼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회에서 고경표가 얼굴 샴푸를 체험한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250만 뷰를 넘긴 뒤 누적 400만 뷰를 기록했다. 1회의 명화 카페 영상 역시 공개 하루 만에 100만 뷰를 넘어섰다. 다만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은 하락세다. '식스센스: B사이드'는 2%대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최근 방송에서 1%대로 하락했다. '식스센스: B사이드' 3회는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
'국민 첫사랑' 타이틀을 지닌 배우 손예진이 유행 중인 치즈스틱 먹방을 공개했다가 뜻밖의 식사 예절 논쟁에 휩싸였다. 꾸밈없이 음식을 즐기는 모습이 친근하다는 의견과 먹는 소리가 거슬린다는 지적이 엇갈렸다.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디어 먹었다.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손예진은 치즈스틱을 한입 베어 문 뒤 길게 늘어나는 치즈를 보여주며 음식을 즐겼다. 작품이나 공식 석상에서 보여준 단아한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일상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처음에는 "귀엽다", "털털하다" 등 손예진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호감을 나타내는 의견이 이어졌다. 그러나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하면서 음식을 씹을 때 들리는 소리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일부 누리꾼은 이른바 '쩝쩝' 소리를 지적하며 "쩝쩝은 안 된다", "영상 봤는데 진짜 깨더라" 등의 의견을 남겼다. 반면 음식을 먹는 짧은 영상만으로 식사 예절까지 문제 삼는 것은 과도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해당 영상은 일본 SNS상에도 퍼졌다. 현지 일부 누리꾼이 음식 먹는 소리를 언급하며 한국의 식문화를 거론했고, 이를 접한 국내 누리꾼 사이에서는 "한국인 전체가 조롱당하는 것 같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반대로 "먹방 영상 하나를 두고 너무 과하게 몰아간다", "영상에서는 음식 소리가 실제보다 크게 들릴 수 있다"며 손예진을 옹호하는 의견도 이어졌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아이브 안유진이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하며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is calling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그레이 컬러의 니트와 짧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헤어밴드로 긴 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안유진은 한쪽 볼을 손으로 감싼 포즈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이어진 사진에서 안유진은 같은 차림으로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공항의 커다란 창을 배경으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한쪽 팔을 뻗어 포즈를 취했고 화이트 스니커즈와 양말을 더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이 전체적인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마지막 사진에서 안유진은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로 긴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보여줬다.앞서 안유진은 지난 3일 라코스테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Looks Can Kill"을 선공개하고 26일 미니앨범 전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신보는 여섯 멤버를 주인공으로 한 "걸 히어로" 콘셉트의 스핀오프 프로젝트로 전개된다.한편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23세다. 최근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엠)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안유진은 tvN '우주떡집'에 출연 중이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방탄소년단(BTS) 뷔가 감각적인 분위기를 담은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뷔는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Été 2027 show Saturday, October 3rd Paris, 12pm (CEST)"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단정한 차콜 톤 수트에 패턴 넥타이를 매치해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쪽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린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져 절제된 절세 미모를 드러냈다.또 다른 컷에서는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에 프린팅 스카프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젖은 듯 연출한 굵은 헤어 라인과 날카로운 턱선이 어우러져 세련된 아우라를 완성했다.한편 뷔는 그간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약하며 파리 패션위크를 비롯한 대형 글로벌 이벤트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군 복무 중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뷔는 전역 이후 선보일 다채로운 음악 활동과 글로벌 행보에 대해 국내외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김사랑이 편안한 스타일링 속 화사한 비주얼을 공개했다.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하트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버건디 컬러의 민소매 상의에 밝은 톤의 팬츠를 입고 한 손에 음료를 든 채 환하게 웃고 있다.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차림이 어우러진 가운데 팔에 걸친 화이트 셔츠와 블랙 백팩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걸음을 옮기며 옆을 바라보는 김사랑의 밝은 표정도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이쁜 모습이 보기 좋아요옹", "겁나 예뻐요", "미모가 말이 안 나오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최근 김사랑은 뉴욕에서 보낸 일상을 인스타그램뿐 아니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이어 공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뉴욕 여행 2일 차 영상을 공개하며 여행 기록을 전했고 이후 현지 레스토랑과 재즈바 등을 찾았던 사진도 선보였다.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김사랑은 연기 활동은 잠시 쉬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원현준이 9세 연하 배우 이수진과 오늘(4일) 부부가 된다.원현준과 이수진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980년생과 1989년생으로 9세 차이다.두 사람은 지난달 각자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원현준은 "저는 저의 가장 소중한 연인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서로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며 기쁠 때 함께 웃고, 힘들 때 서로의 편이 되어주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듯 찾아온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이수진 역시 "살면서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이제는 한 사람의 아내가 되어 새로운 계절을 함께 시작하려 한다"며 "설레기도 하고 조금은 떨리기도 하지만, 앞으로의 모든 순간을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결혼 발표 당시 두 사람은 웨딩 화보도 함께 공개했다.원현준과 이수진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에 함께 출연했다. 원현준은 최재현 역, 이수진은 신은정 역을 맡았다.원현준은 2009년 드라마 '아이리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암수살인', '신의 한 수: 귀수편'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법쩐', '비질란테', '파인: 촌뜨기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김부장
배우 서지혜가 서도호 전시를 찾은 일상을 공개하며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도호 전시💜내사랑 민트 컬러🩵💚가득"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서지혜는 짙은 그레이 톤의 상의를 입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옅은 미소를 머금은 얼굴과 힘을 뺀 스타일링이 서지혜의 단아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이어진 사진에서 서지혜는 블랙 팬츠와 가방을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두 손을 모은 채 형형색색의 작품에 시선을 두고 있는 모습과 차분한 스타일링이 전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서지혜가 찾은 '서도호'전은 지난 8월 27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개막한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초기작과 대표작, 최근 프로젝트 등 500여 점을 통해 집과 이동, 기억과 정체성 등을 탐구해온 서도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며 오는 2027년 2월 9일까지 이어진다.한편 서지혜는 1984년생으로 42세이며 지난 4월 공개된 웨이브 오리지널 시리즈 '리버스'에서 기억을 잃고 사고의 진실을 추적하는 함묘진 역을 맡아 고수와 호흡을 맞췄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11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지난 3일 하루 15만5086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4만5499명으로, 지난달 23일 개봉한 지 11일 만에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올해 개봉작 가운데 200만 관객을 돌파한 아홉 번째 작품이다.개천절 당일 전체 박스오피스에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 가운데서는 가장 많은 관객을 모았다. 개천절 연휴에 들어서면서 좌석판매율도 33.4%까지 올랐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했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출연했다.흥행과 별개로 영화 밖 상황은 계속 커지고 있다. 극 중 사건의 배후에 당시 중앙정보부가 개입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 내용 등을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역사 왜곡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도 공개적으로 비판에 가세했다.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작품이 특정한 역사적 결론을 새롭게 확정하거나 기존 사실을 부정·왜곡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결국 제작사는 3일부터 5일까지 예정됐던 개봉 2주차 무대인사를 전면 취소했다. 당초 수도권과 부산 지역 극장 12곳에서 허진호 감독과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이 관객을 만날 예정이었다.제작사는 "작품에 보내주시는 다양한 의견과 관심을 존중하며, 동시에 작품을 둘러싼 상황이 출연 배우와 제작진에게 작품
'나는솔로' 33기 영식이 방송을 마친 뒤 출연 소감과 함께 촬영 당시의 추억을 공개했다.33기 영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부터 라이브 방송까지 5개월이 흘러 어느새 가을이 되었네요 먼저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기회를 주신 남PD님께 감사드립니다"며 "사전 인터뷰부터 라방, 그리고 그 이후까지 고생해 주신 감독님들, PD님들,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낮에는 더위 속에서, 밤에는 추위 속에서 애써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저희 33기가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며 "함께할 인연을 찾고 싶은 마음과 함께, 제가 보는 저의 모습, 출연자분들께서 보시는 저의 모습, MC분들께서 보시는 저의 모습, 그리고 시청자분들께서 보시는 저의 모습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라는 부모님의 권유에 공감해 출연을 결심했습니다"고 했다.그러면서 "진심을 다해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부족한 모습도 많았습니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33기 영식은 "고칠 점은 고쳐 나가되, 저다움은 잃지 않는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며 "방송을 통해 보여진 모습이 저희의 전부가 아닌 일부라는 점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했다.아울러 "5박 6일간의 촬영과 그리고 그후 제가 알게된 33기 멤버 모두는 소중한 친구이며 마음씨 따뜻하고 좋은 분들입니다"며 "33기 멤버들 모두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마지막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