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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JYP 신사옥 철수 기로
"아티스트 보호 목적 훼손"

JYP엔터테인먼트(JYP)의 서울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이 철수 기로에 놓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JYP 신사옥 예정지 옆에 있던 공원 부지를 고층 건물을 세…

단독 JYP 신사옥 철수 기로"아티스트 보호 목적 훼손"

최신뉴스

  • 스트레이 키즈 창빈,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스트레이 키즈 창빈,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그룹 스트레이 키즈 창빈이 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CHANGBIN X AUTRY' 캡슐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 시청률 역풍 맞았다…1%대 추락에 이효리는 '최저치', JTBC 개편 첫날 참패 [TEN스타필드]

    시청률 역풍 맞았다…1%대 추락에 이효리는 '최저치', JTBC 개편 첫날 참패 [TEN스타필드]

    시청률 반등을 노렸던 승부수가 시작부터 빗나갔다. 평일 저녁과 밤 시간대를 전면 개편한 JTBC가 첫날부터 주요 프로그램들의 연쇄 시청률 하락이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JTBC는 지난 8월 31일부터 대대적인 평일 블록 개편을 단행했다.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되던 간판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을 오후 8시 50분으로 한 시간 늦추고, 빈자리에는 신설 교양 '트렌드 픽'을 배치했다. 이어 오후 9시 50분에는 요일별 대표 예능을 전진 배치해 시청률 방어선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었다.결과는 첫날부터 참패였다. 개편의 시작을 연 신설 교양 프로그램 '트렌드 픽'은 0.8%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며 1%의 벽을 넘지 못했다. 저녁 시간대 유입 통로가 시작부터 막혀버린 셈이다.앞선 시간대의 부진은 '사건반장'에도 악영향을 끼쳤다. 2022년 11월 이후 줄곧 2~3%대, 높게는 4%대 이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저녁 시간대 버팀목 역할을 해오던 '사건반장'은 오후 8시 50분으로 시간대를 이동하자마자 1%대로 주저앉았다. '사건반장'이 1%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이러한 하락의 배경에는 시간대 이동에 따른 시청 패턴의 변화가 자리 잡고 있다. 기존 오후 7~8시대는 저녁 식사와 함께 하루의 사건·사고 이슈를 챙겨보는 충성 시청층이 탄탄했던 골든타임이었다. 그러나 지상파 메인 뉴스가 끝나고 타 채널의 주요 드라마와 예능이 쏟아지는 오후 8시 50분대로 밀려나면서 경쟁력을 잃었다는 평가다.연쇄 타격의 종착지는 이효리, 서장훈이 MC를 맡은 '연애전쟁'이었다. 화요일에서 월요일로 편성을 바꿔 전진 배치된 '연애전쟁'은 앞선 프로그램

  • [공식] 치과의사 신세경은 또 어떨까…정해인과 ♥로맨스물 '러브 바이러스'로 안방극장 컴백

    [공식] 치과의사 신세경은 또 어떨까…정해인과 ♥로맨스물 '러브 바이러스'로 안방극장 컴백

    배우 신세경이 치과의사로 분해 정해인과 9년 차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1일 더프레젠트컴퍼니 측이 "신세경이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극 중 신세경은 정해인이 연기하는 변호사 하도운의 첫사랑이자 9년째 연애 중인 여자친구 강채린 역을 맡는다.'러브 바이러스'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다른 이성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과 최보윤 감독이 연출하고 최수영, 남인영 작가가 집필한다.신세경이 맡은 강채린은 치과 페이닥터로, 한 길만 걸어온 자신의 삶에 회의를 느끼기 시작하는 인물이다. 오랜 연애에서 오는 익숙함과 편안함 속에서 새로운 선택을 마주하게 된다. 한편 신세경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휴민트'에서 채선화 역을 맡아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조연상을 받았다. 또 '세작, 매혹된 자들', '런 온', '신입사관 구해령' 등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여온 그가 '러브 바이러스'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러브 바이러스'는 내년 중 티빙에서 공개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SBS 제작진 경황없어"…하영 '중증2' 자진 하차했지만 '승산' 거취 결정은 난항 [TEN스타필드]

    "SBS 제작진 경황없어"…하영 '중증2' 자진 하차했지만 '승산' 거취 결정은 난항 [TEN스타필드]

    배우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자진 하차하면서 SBS 새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아직 촬영에 들어가지 않은 '중증외상센터'와 달리 '승산 있습니다'는 이미 제작이 상당 부분 진행된 상황이다. 하영 개인의 의사만으로 향후 방향을 결정하기 어려운 만큼 제작진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넷플릭스와 하영의 소속사는 1일 하영이 '중증외상센터' 시즌2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배우의 뜻을 존중해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지난달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이다.하영은 지난해 1월 공개된 '중증외상센터'에서 중증외상팀 간호사 천장미 역을 맡아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작품의 흥행에 힘입어 후속 시즌 출연도 예정돼 있었다. 지난달 27일에는 하영이 시즌2뿐 아니라 시즌3까지 준비하고 있다는 한 매체의 보도가 나오면서 논란 이후에도 작품에 합류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그러나 6일 만에 하차가 공식화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중증외상센터' 시즌2는 아직 촬영을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영의 촬영분이 없는 만큼 배우가 물러나더라도 기존 촬영분을 폐기하거나 다른 출연진이 재촬영해야 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반면 '승산 있습니다'는 상황이 다르다. 하영의 증조부 친일 행적 논란이 불거진 지난달 10일을 기준으로 이미 적지 않은 분량의 촬영을 마친 상태였다. 하영은 이제훈과 함께 작품을 이끄는 주요 배역을 맡았다. SBS가 편성하고 스튜디오S와 아티스트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다.이미 촬

  • 아이돌이 세탁기 기능 됐다...LG전자 'AI-DOL', 불편한 K팝 마케팅

    아이돌이 세탁기 기능 됐다...LG전자 'AI-DOL', 불편한 K팝 마케팅

    기업 광고에 아이돌이 등장하는 것은 익숙한 풍경이다. 인기 아이돌이 제품을 들고 광고하거나 광고 음악을 부르는 일도 흔하다. LG전자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갔다. 세탁기를 홍보하기 위해 아예 아이돌 그룹을 만들었다. K팝의 문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신선한 마케팅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K팝 팬들의 반응은 오히려 마케팅 실패 사례로 기록되는 모양새다. K팝을 대놓고 상품화하는 것에 대한 반감 때문이다.LG전자는 최근 올인원 세탁건조기 'AI 워시콤보'를 홍보하기 위해 5인조 그룹 '에이아이돌(AI-DOL)'을 기획했다. 이름에 AI가 들어가지만 가상 아이돌이 아니다. 이연, 모아, 성현, 희재, 수아 등 실제 인물 5명이 멤버로 참여했다.등장 과정은 실제 신인 아이돌과 닮았다. LG전자는 강남역과 삼성역, 광화문, 남대문, 명동 등 서울 주요 지역 디지털 스크린과 SNS를 통해 멤버들의 모습을 먼저 공개했다. 신곡과 뮤직비디오는 물론 콘셉트 포토와 안무 영상, SNS 콘텐츠까지 준비했다. 처음부터 가전제품 광고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신인 아이돌을 알리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관심을 끈 뒤 지난달 28일 AI-DOL의 정체를 공개했다.여기서 제품 홍보에 활용된 것은 단순히 아이돌의 이미지에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아이돌이 등장한다'는 상황 자체가 콘텐츠가 됐다. 멤버를 공개하고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만든 뒤 음악과 안무를 선보이는 과정까지 신인 그룹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는 방식을 가져왔다. 이미 인지도를 확보한 아이돌을 광고 모델로 내세우는 것을 넘어 신인 그룹의 데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심까지 마케팅의 일부로 활용한 셈이다.그룹의 구성 역시 제품과 떼어놓기

  • 블핑 제니, 말 많고 탈 많던 10년 동화로 만들었다…그의 30대가 기대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블핑 제니, 말 많고 탈 많던 10년 동화로 만들었다…그의 30대가 기대되는 이유 [TEN스타필드]

    30대를 맞이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지난 10년 동안 연예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심적 어려움과 고통, 성장을 한데 모아 앨범으로 만들었다. '비록 정서적으로 완전한 안정을 찾진 못했지만, 그 고통마저도 날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받아들였다'는 솔직한 고백이 인상적이다.최근 발매된 EP 'Fallen Angel'(폴른 에인젤)은 선공개 곡, 수록곡, 타이틀곡 순서대로 '인간 김제니'의 성장 서사를 그린다. 사랑을 두려워하던 과거에서 오롯이 스스로를 보듬어 줄 수 있게 되기까지의 경험을 털어놓는 식이다.선공개 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의 가사를 보면, 사랑 앞에서 책임지고 싶어 하지 않는 미성숙한 제니의 모습이 다뤄진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제니는 "이 영상은 사랑과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 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다"라는 내레이션을 통해 곡의 메시지를 직접 전한다. 이어 수록곡인 'Heaven'(헤븐)에서 제니는 사랑을 회피하던 태도에서 한발 더 나아가 불타오르는 사랑을 마주해 아파하면서도 살아 있음을 느낀다고 노래했다.타이틀곡 'Fallen Angel'의 가사에는 떠나가는 연인을 붙잡으려는 절박함이 담겼다. 하지만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여준 이 곡의 의미는 그 반대에 가깝다. 제니는 더 이상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상대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며 성장한 자신을 조명한다. 불안정한 자기 모습 그대로를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아픔이 있기에 자기가 그만큼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Fallen Angel' 뮤직비디오는 3일 새 유튜브에서 141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중적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K팝 팬들은 유튜브 댓글로 "뮤직비디오 같지 않고 영화 같다&q

  • 시청률도 지지부진한데…로맨스 찬물 끼얹는 고구마 전개, 첫사랑에 '흔들' ('최애의사원')

    시청률도 지지부진한데…로맨스 찬물 끼얹는 고구마 전개, 첫사랑에 '흔들' ('최애의사원')

    강훈과 김혜준의 관계가 연우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1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 10회에서는 첫사랑 한정연(연우 분)의 등장으로 연애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강하기는 아펠로의 사업 아이디어와 입점 브랜드를 자꾸만 가로채는 SE물산에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패션 브랜드 HAN과의 협업을 목표로 전담팀까지 꾸리며 열과 성을 기울였다. 그러나 아펠로 사옥에 찾아온 HAN의 대표가 첫사랑이었던 한정연이라는 사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한정연은 과거 강하기와 이찬(차우민 분)이 동시에 좋아했던 인물이자 그들의 첫사랑인 만큼 이제 막 연인이 된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한정연은 앞서 만난 이찬에게 강하기를 흔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상황. HAN의 대표로서 강하기와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끝내 강하기와 남다름 사이 우려하던 갈등이 터질 예정이다. 행복하기만 할 줄 알았던 연애에 갑작스러운 위기를 맞이한 강하기와 남다름의 앞날에 관심이 집중된다.공개된 사진 속 남다름은 한정연을 의식하는 듯 평소와 달리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은 물론 강하기의 품에 안겨 있는 상황에서도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다. 반면 한정연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미묘함을 더하고 있다.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첫사랑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하는 남다름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4회 연속 3%대 시청률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첫사랑의 등장이 로맨스에 고구마 전개로 작용하게

  • '48세 미혼' 김사랑, 지하철 타러가도 화보네…민소매 입고 뽐낸 명품 비율

    '48세 미혼' 김사랑, 지하철 타러가도 화보네…민소매 입고 뽐낸 명품 비율

    배우 김사랑이 지하철 플랫폼에서 담은 감각적인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집중입니다 ㅠㅠ 이번주 목요일 영상 업데이트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이 지나가는 플랫폼 위에 서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하늘색 민소매 상의에 데님 미니스커트를 매치하고 어깨에는 노란색과 블랙 스트라이프 니트를 가볍게 걸친 스타일링으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양말과 블랙·화이트 스니커즈를 더해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고, 한 손에는 작은 옐로 컬러 가방을 든 채 지나가는 열차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빠르게 움직이는 지하철이 배경을 스쳐 지나가는 순간과 노란 승강장 안전선, 짙은 블루 기둥이 어우러지며 도심 특유의 분위기를 더했다. 젖은 바닥에 은은하게 비친 조명과 긴 생머리, 편안한 포즈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일상의 한 장면을 화보처럼 완성했다.한편 1978년생으로 48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영화 '남남북녀'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 정해인 키워낸 故 안판석 감독 유작 됐다…김소현♥추영우 '연애박사', 티저 영상 공개

    정해인 키워낸 故 안판석 감독 유작 됐다…김소현♥추영우 '연애박사', 티저 영상 공개

    고(故) 안판석 감독의 유작 '연애박사'가 첫 방송을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ENA 새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추영우와 김소현의 로맨스를 담은 무드 티저 영상 2종을 공개했다.'연애박사'는 지난달 12일 별세한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다. 안 감독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2018), '봄밤'(2019), '밀회'(2014), '졸업'(2024) 등 다수의 멜로 작품을 연출했다. 특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는 당시 신예였던 정해인을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했고, 정해인은 이 작품을 계기로 주연 배우로 자리 잡았다.'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 분)의 이야기다.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두 청춘의 사랑과 대학원 생활을 그린다.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민효정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공개된 티저에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는 박민재와 임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하나의 우산을 나눠 쓰고 걷거나 버스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눈다.추영우가 연기하는 박민재는 병으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뒤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 공학에서 새로운 길을 찾은 인물이다. 김소현이 맡은 임유진은 의류학과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중 박민재를 만나 로봇 공학에 발을 들인다.'연애박사'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첫 월급 66만원' 조서형 셰프, 21살에 의류 사업부터 시작…"망해서 폐업한 적 없죠"[TEN인터뷰]

    '첫 월급 66만원' 조서형 셰프, 21살에 의류 사업부터 시작…"망해서 폐업한 적 없죠"[TEN인터뷰]

    조서형 셰프,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본인 스스로 지은 '장사천재 조사장'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일찌감치 장사에 눈을 떴다. 한식 요리만 해왔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20대 초반에는 직접 의류 사업에 뛰어들었다. 돈을 벌기 위해 옷 디자인까지 배워 판매에 나섰고,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직원만 13명을 둘 정도로 사업을 키웠다. 다른 의류 가게들이 줄줄이 문을 닫던 시기에도 미리 뚫어둔 중국 거래처 덕분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할 만큼 일이 몰렸다. 요리 서바이벌 예능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보여준 남다른 장사 감각에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쌓아온 경험이 있었다.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를 마친 조서형 셰프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만나 여러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레파'는 셰프들이 직접 식당을 열고 제한된 조건 속에서 매출 경쟁을 펼치는 장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메뉴 선정부터 가격 책정, 식재료 구매, 조리, 손님 응대와 판매 전략까지 식당 운영 전반을 직접 책임진다.조 셰프는 방송 당시 뛰어난 장사 전략과 빈틈 공략으로 높은 순위권을 유지한 바 있다. 특히 1라운드에서는 셰프 중 유일하게 2~3인 쉐어용 음식을 팔아 매출과 인기를 견인하기도 했다. 2라운드는 1대1 대결로 조 셰프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를 선택하며 한식 대진이 이뤄졌지만, 2대 0으로 패했다. 이어 철원 오대쌀을 주제로 한 회생전에 나섰지만 3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하며 폐업했다.장사가 안 되어 폐업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조 셰프. 실제로 조 셰프의 업장인 을지로 보석, 여의도 요정 등은 수개월 치 예약이

  • 류승수, 알고보니 배용준 절친이었다…"눈물 날 뻔" 매니저처럼 활동했던 과거 소환 ('라스')

    류승수, 알고보니 배용준 절친이었다…"눈물 날 뻔" 매니저처럼 활동했던 과거 소환 ('라스')

    배우 류승수가 배용준과 오랜 시간 우정을 이어온 사연을 공개한다.오는 2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출연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날 류승수는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인기를 얻었던 당시를 회상한다. 그는 일본 프로모션에 함께하지 못했음에도 현지 NHK 측이 한국을 찾아와 직접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힌다.이후 일본 활동에 나선 류승수는 약 5년 동안 단독 팬미팅을 이어갔다고 한다.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고 팬들과 사진을 찍는 등 현지에서 활동했던 경험도 풀어놓는다.'겨울연가'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배용준과의 오랜 우정도 언급한다. 류승수는 당시 '욘사마'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배용준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던 시절을 떠올린다. 특히 배용준의 매니저처럼 움직여야 했던 에피소드를 소개한다.반대로 배용준에게 감동하였던 순간도 있었다고 한다. 류승수는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 날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두 사람이 오랜 친구로 인연을 이어오게 된 과정과 일본 팬들로부터 배용준의 근황에 대한 질문을 끊임없이 받았던 일화도 전한다.류승수의 과거 이력도 공개된다. 그는 최근 '삐에로 출신 연예인 리스트'가 화제가 되면서 자신의 과거까지 다시 언급됐다고 이야기한다. 약 7년 동안 삐에로로 활동했다는 류승수는 세계적인 마임 거장 마르셀 마르소를 직접 만나 워크숍에 참여했던 경험도 소개한다.류승수는 약 30년간 보관해온 삐에로 모자를 직접 가져와 저글링과 풍선아트 등을 선보인다. 이어 "지금까지 '라스' 나온 것 중 제일 바쁘다"며 연이어 개인

  • ENA 또 큰 거 왔다…시즌4로 돌아온 '신병', 3화 만에 시청률 상승세

    ENA 또 큰 거 왔다…시즌4로 돌아온 '신병', 3화 만에 시청률 상승세

    ENA '신병4 : 사보타주'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는 지난달 24일 첫 방송 시청률 2.8%(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출발한 뒤 3회에서 3.4%까지 올랐다. 방송 3회 만에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순조로운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런 가운데 1일 방송되는 4회에서는 2중대가 수해 복구를 위한 대민지원에 나선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말 휴식 대신 현장에 투입된 2중대 대원들이 쓰러진 통나무를 밀고 커다란 바위를 옮기는 모습이 담겼다. 작업을 마친 듯 길바닥에 줄지어 주저앉은 대원들의 모습도 포착됐다.오석진(이상진)은 또 다른 상황에 놓인다. 군복 대신 화려한 꽃무늬 작업복을 입고 등장해 그가 대민지원 현장에서 어떤 일을 맡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앞서 박민석(김민호)은 자신을 향한 김현욱(이원정)의 수상한 행동을 뒤늦게 알아차렸다. 훈련소 시절 박민석에게 친근하게 다가왔던 김현욱이 과거 "박민석, 너 때문이야"라고 말한 사실도 공개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 얽힌 사연이 새로운 갈등으로 떠올랐다.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대해 "2중대가 대민지원을 나서는 동시에 신화부대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발생한다"며 "박민석의 끝나지 않은 위기와 선택의 기로에 놓인 조백호의 고민에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신병4 : 사보타주' 4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 방시혁 의장, 20개월 만에 송치… 검찰청 폐지 한 달 앞두고 보완수사 공백 우려[TEN스타필드]

    방시혁 의장, 20개월 만에 송치… 검찰청 폐지 한 달 앞두고 보완수사 공백 우려[TEN스타필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향한 20개월간의 경찰 수사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검찰 수사권을 둘러싼 관련법이 달라지면서 수사 절차도 덩달아 복잡해질 전망이다. 오는 10월 2일부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사라지는데 따른 영향이다. 자칫 이번 사건이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로 비화할 가능성도 법조계 안팎에선 나오고 있다. 지난달 31일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방시혁 의장은 거의 송치 직전"이라며 "이번 주 중 송치할 건데 신병 처리 여부도 그때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불구속 송치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 시도는 이미 두 차례 무산됐다. 경찰은 지난 4월 21일 방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남부지검은 사흘 뒤 구속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반려하고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경찰은 같은 달 30일 다시 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은 5월 6일 보완수사 요구가 충분히 이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다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검찰과 경찰의 힘겨루기가 이미 벌어졌었단 얘기다. 경찰이 이번 주 중 불구속 상태로 방 의장을 송치하면 검찰은 경찰의 수사 기록을 검토한 뒤 기소 여부를 판단한다. 필요하다면 현행법에 따라 방 의장을 직접 불러 조사하거나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도 있다.문제는 검찰이 직접 수사할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오는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 체제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통상 대형 금융 사건은 송치 뒤에도 수개월간 검찰 검토와 보완수사가 이뤄지는데 한 달 안에 사건의 쟁점을 다시 살피고 추가 수사까지 마치기는 쉽지 않다. 경찰이 송치를 늦게 하면서 검찰로선

  • '34세' 안소희, 나이 먹더니 더 우아해졌네…성숙+청초 비주얼

    '34세' 안소희, 나이 먹더니 더 우아해졌네…성숙+청초 비주얼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감각적인 전시 공간에서 우아한 스타일과 밝은 미소를 담은 근황을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안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adise Art Night✨ 'What matter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높은 천장 아래 흰색 조형물이 천장에서 길게 내려오고, 바닥 곳곳에는 둥근 흰색 오브제가 놓인 전시 공간을 배경으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질감 원피스에 블랙 장식이 더해진 민소매 스타일을 입고 블랙 클러치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을 들어 조형물을 가리키는 모습에서는 공간을 즐기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진다.이어진 사진에서는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들어 천장에 설치된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단정한 블랙 힐, 손에 든 클러치가 차분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전시장의 고요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마지막 사진은 전시 공간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구도로 촬영됐다. 여러 개의 흰색 조형물이 천장과 바닥을 채운 넓은 공간 한가운데 서서 작품을 올려다보는 모습이 담겼으며, 여유로운 시선과 우아한 실루엣이 공간의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감각적인 한 장면을 완성했다.사진을 본 팬들은 "오늘 착장 쏘굿", "밝은 미소가 아름다운 당신", "너무 예뻐", "옆태도 예쁘다", "맨날예쁨", "원피스 예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1992년생인 안소희는 34세로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

  • 정호영, 이럴 거면 블라인드 왜 했나…'스레파' 제작진이 자초한 무리수 연출[TEN스타필드]

    정호영, 이럴 거면 블라인드 왜 했나…'스레파' 제작진이 자초한 무리수 연출[TEN스타필드]

    블라인드 심사는 참가자의 이름과 명성을 지우고 오로지 결과물로만 평가하겠다는 취지다. 그런데 메뉴를 보는 순간 누가 만들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tvN '스트릿 레스토랑 파이터'(이하 '스레파') 결승전이 블라인드 심사의 취지를 스스로 흐렸다. 정호영 셰프의 메뉴가 그 중심에 섰지만, 출연자 한 명만을 탓하기에는 제작진의 룰 관리가 아쉽다.'스레파'는 현재 결승전을 진행 중이다. 최종 승자를 가리는 중요한 무대인 만큼 결승전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꾸려졌다. 총 3개의 식당이 경쟁하며 평가단은 식당에 들어가기 전까지 어떤 셰프의 음식인지 알 수 없다. 식당 외부에 놓인 메뉴판의 사진과 설명만을 보고 입장할 수 있다. 출연자의 인지도나 기존 이미지가 심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일식 셰프인 정호영은 결승 메뉴로 우동을 선택했다. 우동 전문점 '카덴'을 운영하고 있는 정호영에게 우동은 가장 자신 있는 분야다. 서바이벌에서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메뉴를 택하는 것 자체는 자연스러운 전략이다. 오히려 결승까지 올라온 참가자라면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식을 꺼내는 것이 당연하다.문제는 그다음이다. 정호영이 선보인 우동은 그가 실제 업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식기부터 면을 놓는 방식, 식재료 구성, 메뉴 사진과 디자인까지 업장에서 선보여온 모습과 상당히 흡사했다. 업장에서 사용하는 식기를 그대로 가져와 사용하기까지 했다.결승이 시작되고 이를 바로 포착한 평가단도 있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는 메뉴를 살펴보며 카덴에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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