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원이 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출연한다.정준원은 오는 7월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 제작 본팩토…
배우 장근석이 날카로운 심사평을 했다.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심사위원단 '파이브 스타즈'로 활약 중인 장근석은 지난 12일 방송된 5회에서 작품의 강점과 아쉬움을 짚어내는 심사평을 했다.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14편의 웹툰 원작을 숏드라마 1화로 재탄생시키는 '웹툰 공동 연출' 2라운드 미션 평가가 진행됐다.첫 번째로 공개된 박소랑, 고현국 감독 팀의 '메디컬 환생'을 본 장근석은 "음악이 되게 큰 역할을 하는구나 느꼈다. 그냥 흘러가는 BGM일 수 있지만 한 컷 한 컷의 컬러감을 바꿔주는 데 있어 정말 좋은 음악이 사용됐구나 느껴졌다"고 심사했다.이어 "옥의 티가 있다면 가짜로 부딪히는 게 티가 나서 조금 더 리얼하게 디렉션을 잡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전체적으로는 정말 잘 만든 미역국에 참기름이 빠져 있는 느낌"이라고 비유했다.또한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한 이범규 감독에 대해 "섭외 잘못됐네", "누가 봐도 사람을 안 때려본 게 티가 났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후 해당 작품이 22개의 스탑 수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이 길어 상위권에 오르자 장근석은 "지방에 따라 참기름을 안 넣는 곳도 있다"고 재치 있게 말을 바꿨다.이어 장유진, 은종훈 감독 팀의 '아버지의 집밥' 심사에서는 디테일에 주목한 평가가 이어졌다. 장근석은 "처음 시작할 때 어머니가 안고 있던 아기 가짜죠?"라고 질문한 뒤 "작은 디테일에서 이야기의 진정성이 약간은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다"고 분석했다.특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이유진, 한수지 감독 팀의 '도리
배우 공효진이 자신의 관리 꿀팁을 공유했다.공효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엔 일단 두피 괄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효진이 캐주얼한 룩을 착용한 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척추를 곧게 편 채 두피 마사지에 집중하고 있어 밖에서도 자기관리에 열중인 면모를 보였다.앞서 그는 같은날 침대 위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하면서도 두 다리에 마사지 기계를 착용하는 등 몸매 관리에 신경 썼다.한편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로 데뷔해 올해 26주년을 맞았으며 올해 드라마 '유부녀 킬러' 공개를 앞두고 있다.그는 2022년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오와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케빈오는 같은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지난해 6월 만기 전역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추성훈이 대식가 쯔양의 식성에 충격에 빠진다. 오는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예능 ‘쯔양몇끼’에서는 홍콩에 이어 새로운 무대인 도쿄 편이 공개된다. 박명수, 정준하가 '홍콩' 먹바라지였다면 '도쿄 먹바라지'로는 추성훈이 나서 눈길을 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추성훈은 쯔양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엄청 잘 먹는다는 소문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쯔양이 배부를 때까지 먹이면 된다"는 설명과 함께, 앞선 홍콩 촬영에서 영혼이 가출한 채 지쳐 쓰러진 박명수와 정준하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를 본 추성훈은 "무슨 말인지 알겠다. 이제 더 얘기 안 하셔도 된다"고 자신했다. 이후 홍콩 촬영 당시 맛집들을 돌며 엄청난 대식 레이스를 펼쳤다는 비하인드를 들은 추성훈은 마른침을 삼켰다. 그는 "하루 10끼 먹으면 2박 3일에 30끼? 아무리 인간이라도 괴물은 아닌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작진이 진지한 표정으로 "괴물이에요"라며 경고를 날리자, 추성훈은 잠시 당황하는 듯하더니 이내 도쿄를 잘 아는 베테랑이자 파이터다운 '승부사 전술'을 꺼내 들었다. 그는 "길에 보이는 모든 곳이 맛집이다. 쯔양이 먹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대로 다 따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쯔양의 식욕에 정면으로 맞추는 전략을 제시했다. 추성훈은 "덤벼라, 쯔양아!"라는 기세로 파이터의 자존심을 걸고 "어떻게든 배부르게 제가 만들어 드리겠다"고 호기롭게 선언했다.'쯔양몇끼'는 1.0%로 시작해 2회 만에 0.9%로 하락했다. 3회는 0.8%를 찍었다. 이에 '새먹바라지' 추성훈이 시
방송인 빠니보틀이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 출연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를 이끌었던 신현빈, 박동빈 PD와 최행호 CP가 연출을 맡았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에서 빠니보틀과 함께 환상의 케미를 보여줬던 기안84는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하지 않는다. 출연진으로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이름을 올렸다. 노홍철은 "PD님이 동심 어린 편지로 섭외 제안을 주셔서 신선했다. 매년 세계의 테마파크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기호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라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최강록은 "살다 보니 어느덧 5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속의 놀이동산에 가보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듣는 순간, 현실을 사느라 잊고 있던 동심이 동했다"고 전했다. 이어 고경표는 "'놀러코스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은 이유 없이 좋아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라며 웃어 보였다. 끝으로 빠니보틀은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을 주제로 여행한다는 명확한 포인트가 흥미롭고 신선하기도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에는 각자의 방식으로 놀이공원을 만끽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각기 다른 개성을 자랑하는 네 사람이 가게 될 세계 각국의 테마파크는 어디일지 관심이 쏠린다.'놀러코스터'는 2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이홍내가 생활 밀착형 연기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서 배우 변우석과 한솥밥을 먹는 소속사 식구인 그는 코믹과 감동을 오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이홍내는 말년 병장이자 취사병 윤동현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더 해 극의 한 축을 든든하게 책임지고 있다.극 중 윤동현은 손만 대면 음식 맛이 떨어지는 이른바 '마이너스의 손'이자 지옥의 요리를 만들어내는 취사병이다. 하지만 후임들을 누구보다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를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이홍내는 극 초반 강성재(박지훈 분)를 향한 질투와 견제를 유쾌하게 그려낸 데 이어, 결정적인 순간에는 든든한 선임의 모습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반전 매력을 살려냈다.무심한 말투에 진심을 담아내는 섬세한 감정 연기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 변화, 리액션은 인물을 더욱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위기에 처한 후임을 구해낸 뒤 아무렇지 않게 건네는 한마디와 밤새워 끓인 국이 인정받자 기뻐하는 장면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냈다.강성재의 휴가로 홀로 병사식당을 책임지게 된 윤동현의 고군분투도 극의 재미를 더했다. 의욕과 달리 이어지는 요리 실수로 웃음을 안기는 한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요리에 매달리는 모습으로 인물의 진심을 보여줬다. 휴가가 또다시 연기되자 망연자실해 눈물을 쏟는 장면에서는 코믹함과 짠한 감정을 동시에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이홍내는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부터 진중한 감정선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윤동현이라는 인물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앙상한 몸매 근황을 보였다.손담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도 방전..."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담비가 소파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지친 기색이 역력한 가운데, 팔 라인이 앙상하게 드러나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다. 2024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한 역술인이 손담비에게 "내년 5~6월에는 아기를 낳을 수 있다"라고 짚어낸 후 실제로 지난해 4월 딸 출산에 성공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충격적인 악연의 실체를 파헤친다.15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내 남편의 애첩이 내 남동생까지 꼬셨다"며 한 여성의 기막힌 사연이 소개된다. 의뢰인의 남편은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로, 1년에 두세 명씩 애인을 바꿔 만날 정도로 병적인 여성 편력을 가졌다. 그러던 중 그는 어린 딸을 둔 싱글맘과도 외도를 저질렀고, 결국 의뢰인이 두 사람의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하게 된다.충격적인 것은 상간녀의 태도였다. 그는 불륜이 발각됐음에도 오히려 당당한 태도로 "앞으로는 형님이라고 부르겠다"며 선전포고를 했다. 이후 그는 무려 10년 동안 의뢰인 남편의 지원을 받으며 강남 아파트에서 딸과 함께 생활했고, 밖에서는 '의사 사모님' 행세까지 하고 다녔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의뢰인이 이 여성을 남편의 애첩으로 받아들이고, 10년간 곁에 두고 있었다는 점에 대해 의뢰인은 "첩 때려잡는 건 첩이 제일 잘하더라"며 "그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남편 옆의 수많은 여자들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는다.그러던 어느 날 의뢰인에게 "남편의 애첩이 당신 남동생과 만나고 있다"는 익명의 제보가 날아든다. 남편과의 외도까지는 참았지만, 친동생까지 건드렸다는 사실에 의뢰인은 분노를 참지 못한다. 실제로 의뢰인 남편의 애첩과 의뢰인의 남동생이 최근 호텔을 드나들고, 고가의 명품 선물을 주고받으며 만나고 있다는 정황을 발견한다. 심지어 두 사람은 조만간 해외 여행까지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추궁하자 의뢰인의 남동생은 "생활비 벌 겸 잠깐 PT를 해
국민 MC 유재석이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서 장항준, 윤종신을 수발하기 위해 막내 역할을 자처하고 나서 웃음을 안긴다.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KBS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는 사람을 듣는 유재석, 이야기를 듣는 장항준, 음악을 듣는 윤종신이 다양한 팀들을 만나 펼치는 스토리텔링 음악 오디션이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20년 동안 함께한 '해피투게더'의 6년 만 복귀 프로젝트다.이 가운데 지난 13일 '해피투게더' 공식 유튜브에는 '해투와 사는 남자, 뿔테 트리오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은 거침없는 입담을 뽐내며 공개 하루 만에 6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영상 속 장항준은 '천만 감독' 이후 첫 예능 복귀작으로 '해피투게더'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장항준은 "종신이가 '우리 뭐 하는 거야?'라고 물었는데 나도 모른다. 재석이 믿고 가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뿔테 공통점이 있다. 뿔테 3인방이라더라"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오랜만에 막내로 강제 전직한 유재석의 '수발러' 모멘트도 폭소를 더했다. 유재석이 두 형들의 까다로운 커피 주문은 물론, 셀프 서빙까지 완벽하게 서포팅한 것. 윤종신은 빠릿빠릿한 막내 유재석의 모습에 "재석이가 서빙 체형이야. 날렵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이 "사실 둘 다 내가 예능으로 키운 형들이야. 종신이 형은 내가 씻겼어"라고 주장하자, 윤종신은 "너무 씻겨서 버짐이 폈어"라고 응수해 눈길을 끌었다. '해피투게더-혼자가
MBN·SBS Plus 신규 스릴러 예능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다음달 12일 첫 방송을 확정한 가운데, 방송인 전현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스릴러 예능 MC에 도전한다.'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연을 바탕으로 한 엔솔로지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재연과 스토리텔러들의 토크, 전문가 분석을 결합해 차별화된 구성을 선보인다.프로그램은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등을 제작한 MBN과 영화 '옥수역귀신'을 선보인 미스터리 장르 전문 제작사 미스터리픽처스, '심야괴담회' 등에 참여한 남수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어쩌면 오늘 스쳐 지나간 사람도 그들 중 하나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내세워 일상 속 공포를 조명한다.전현무의 합류가 눈길을 끈다. 예능과 교양, 시사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스릴러 장르 진행에 나선다. 특유의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능력, 출연자의 감정을 끌어내는 공감력과 상황을 짚어내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의 어두운 면을 어떻게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2003년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전현무는 현재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톡파원 25시', '전현무계획' 시즌3 등 약 7개의 고정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15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은 30초 분량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압축해 담았다. 폭우가 쏟아지는 깊은 밤, 텅 빈 횡단보도 건너편에 정체를
방송인 겸 더본코리아 대표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의 딸이 가수 최예나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소유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예나언니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막내딸 세은 양이 최예나의 솔로곡 '스마일리' 노래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히 세은 양은 어린 나이에도 상당한 표현력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앞서 세은 양은 최근 한 축제 행사 무대에서도 또래들과 함께 최예나의 '캐치 캐치'에 맞춰 춤을 췄다. 당시 센터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소유진은 15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3년 백종원과 결혼했다. 부부는 2014년 아들 용희, 2015년 딸 서현, 2018년 딸 세은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출발점이 될 고양 공연의 티켓 예매 일정이 공개됐다.1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 선예매는 오는 24일 오후 7시 진행된다. 선예매는 비스테이지 BIGBANG V.I.P MEMBERSHIP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 예매는 25일 오후 7시 시작된다.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약 9년 만에 성사된 완전체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다.빅뱅은 이번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18개 도시, 31회 규모의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데뷔 20주년을 맞아 그간의 음악 여정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찾는다.투어 일정에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도쿄돔 등이 포함됐으며, 추가 개최 지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아일릿 원희가 친오빠와 연락을 안 한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걸그룹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아일릿은 숨겨왔던 개인기를 방출했다. 특히 윤아는 ‘타조’로 변신해 하숙집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이를 본 MC들은 “근래 본 개인기 중 최고”라며 극찬했다. 파워풀한 춤선이 장기라는 이로하는 ‘용솟음’을 춤으로 표현해 달라는 요청에도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흥을 참지 못하고 뛰쳐나온 탁재훈과 즉석 댄스 배틀까지 벌였다. 아일릿은 떡잎부터 아이돌 상이었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원희는 “아빠가 ‘넌 말 안 했을 때가 제일 예뻤다. 말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다’고 하더라”며 아빠의 돌직구 발언을 폭로했다. 친오빠가 있다는 사실도 밝힌 그는 “연락 안 하고 지낸다. 오빠도 내가 동생이라고 말 안 한다”고 털어놨다. 아일릿과 MC들은 한우 세트를 걸고 불꽃 튀는 노래 가사 맞히기 대결을 펼쳤다. 이어 아일릿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잇츠미(It’s me)‘를 포함한 히트곡 랜덤 플레이 댄스를 진행, 2배속 재생에도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전국노래자랑'이 축하 무대를 인기 가수들로 포섭했다.지난 14일 방송된 KBS1 '전국노래자랑'은 장흥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대에는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출연해 노래와 춤, 장기자랑을 펼치며 장흥만의 넉넉한 정과 흥을 선보였다.특히 초대 가수 라인업이 눈길을 끌었다. 행사의 시작은 트롯계의 방탄소년단이라 불리는 진성이 올라 '인간시장'을 꾸몄다. 뒤이어 강설민과 미스김, 박진선 등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달궜다.참가자들의 실력을 두고 심사가 진행되는 사이 김용빈이 등장했다. 그는 '금수저'를 열창했고 진행자 남희석의 간단한 인터뷰를 마친 후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연이어 불러 감성을 고조시켰다.이날 최우수상은 수준급의 트로트 실력을 뽐낸 12살 초등학생이 차지했다.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