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지 하루 만에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임성근은 19일 오전 약 한 시간 동안 쇼핑엔티…
박나래, 키 하차에도 타격은 없었다. MBC ‘나 혼자 산다’가 2026년 1월 3주 주간 2054 시청률 예능 1위를 기록했다.지난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구성환의 면허시험 도전기와 함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2탄을 공개했다. 이날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1%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채널 경쟁력 핵심 지표인 2054 시청률도 3.2%로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주간 2054 시청률에서도 예능 1위라는 성과로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구성환은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했다. 꿈의 오토바이 앞에서 영화 ‘비트’의 정우성이 된 듯 설렘을 감추지 못한 구성환은 ‘합격’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면허시험에서 두 발을 땅에 디디며 연속 감점을 받아 5초 만에 ‘광속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후 네 번째 도전 끝에 합격 소식을 전해 감탄을 자아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대형 프로젝트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수익금 전액 기부로 마무리됐다. 전현무, 기안84, 코드 쿤스트, 조이의 열정적인 영업 아래 21명의 ‘그랜드 손님’이 함께했으며, 판매 수익금 2401만 5000원에 무지개 회원들의 자발적 기부가 더해져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특히 덱스는 바자회 종료 후 다시 등장해 500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션은 “나눔은 삶이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바자회의 의미를 강조했다.오는 23일 방송에서는 2026년 병오년 특집 ‘무지개 말 달리자’의 첫 주인공 배우 배나라의 일상과 김대호와 사촌형들의 서울 투어가 예고됐다.태유나 텐아
'환승연애2' 출신 인플루언서 박나언(27)이 미국 로스쿨에 합격했다.박나언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주, 오랫동안 준비하고 꿈꿔왔던 로스쿨에서 장학금 제안과 함께 합격 소식을 들었습니다"라며 합격 소식을 전했다.박나언은 "지금까지 '로스쿨 지망생'이라는 타이틀로 수년을 보내며 마땅한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완벽한 모습, 완성된 결과만을 보여줘야 한다는 강박에 사실 준비하고 있다는 말조차 꺼내기가 무서웠던 것 같다"고 그동안의 속내를 털어놨다.이어 박나언은 "마지막 면접에서 떨어지길 반복하고, 실패를 마주할 때마다 무력감을 느끼기도 했다"며 "'누군가 나를 비웃고 있진 않을까?' 하는 불안함에 나 자신을 잃어가는 것 같아 숨고 싶은 순간들도 많았다"고 덧붙였다.박나언은 현재 미국 로스쿨 중 한 곳의 소식을 먼저 받은 상태다. 지원한 다른 학교들의 결과도 기다리는 중이라 추가 합격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박나언은 2023년 9월 라이브 방송을 중 "LEET 공부 누가 하냐", "지방 로스쿨 가면 반수하면 된다"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다.한편 박나언은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에 출연했다. 당시 서울대학생 정현규의 전 연인으로 등장했다. 정현규는 최근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플랜2'에 출연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유명 치어리더 아야카가 뜻밖의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인다.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9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뭉친 블랙퀸즈가 통산 성적 2승 2패를 기록한 가운데, ‘3패 시 선수 1명 방출’이라는 초유의 위기 속에서 여자 야구 랭킹 13위 팀 드래곤볼과 5차전을 치르는 현장이 그려진다.4차전에서 패배한 뒤 일주일간 혹독한 훈련을 진행한 블랙퀸즈는 “3패도 안 되고, 연패도 안 된다”는 비장한 각오로 경기장에 도착한다. 이후 라커룸에 모인 선수들은 그동안 했던 개인 훈련 과정에 대해 공유한다. 정유인은 “오빠가 실제 대학리그에서 활약했던 투수라, 오빠와 ‘랜선 캐치볼’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에 아야카는 “오빠가 (정유인의) ‘남자친구’냐?”라고 한국어를 잘못 해석해 천진난만하게 묻는다.정유인은 즉시 “친오빠”라고 정정하는데, 이에 웃음이 터진 블랙퀸즈 선수들은 “그럼 아야카 남자친구는 오빠야?”, “아니면 연하야?”라며 ‘막둥이 몰이’에 나선다. 당황한 아야카는 “한국말 모르겠습니다!”라고 ‘모르쇠 전법’을 시전한다. 선수들은 “자연스러웠다. (진실이) 나올 뻔했는데~”라며 아쉬워해 ‘대환장 케미’를 발산한다.유쾌한 분위기도 잠시, 추신수 감독과 이대형, 윤석민 코치가 등장해 선발 라인업을 발표한다. 추신수 감독은 이날 본업인 유도 코치 업무로 경기에 불참하게 된 김성연을 언급한 뒤, “성연이가 이렇게 큰 존재일 줄 몰랐다”며 한숨을 내쉰다. 3루수 자리를 누가 맡을지 모두의 관심이 쏠린 가운데, 추신수 감독은 예상
게스트 추성훈이 장영란을 향해 "뭐하는 분인지 모른다"는 저격 발언과 함께 4차원 소신을 밝혔다. 오는 2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추성훈은 24년차 방송인 장영란의 이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한 채 “뭐 하시는 분인지 몰라”, “다신 볼 일 없을 것 같다”는 돌직구 발언을 던진다. 장영란은 “뿔났다”며 강력 반발, 두 사람 사이에 창과 방패 케미가 형성된다. 특히 장영란이 추성훈을 추궁하는 과정에서 “여보”라는 말실수가 터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된다. 하루 사이에 성큼 가까워진 추성훈은 장영란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마성의 남자' 매력으로 자매들을 '심쿵'하게 만든다.다섯 사람은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의 절벽뷰를 바라보며 즉석에서 시화전을 개최한다. 추성훈은 “사실과 진실은 다르다. 보이는 게 정답은 아니다”라는 독특한 4차원 철학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색감의 그림을 완성해 눈길을 끈다. 또 하지원은 20년만에 다시 찾은 드라마 ‘황진이’ 촬영지 부용대를 바라보던 중, “진정한 나로 돌아간 것 같다"며 울컥한 감정을 드러낸다. 붓펜 하나로 솔직한 감정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을 완성해 모두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이삿짐으로 배송됐던 100kg 절구와 떡메도 다시 등장한다. 신년맞이 떡을 만들기 위해 떡메를 든 추성훈은 상체 근육을 총동원한 방망이질로 또 한 번 돌쇠미를 발산한다. 추성훈의 '폭풍 떡메치기'에 쌀밥이 사방으로 튀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 그러나 이런 포스 있는 모습과 달리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모기와 개미”
힙합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김수미의 과거 인터뷰 발언이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개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식화했다. 그는 "지난해 오랜 대화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의 연을 정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부부 관계는 마무리됐지만,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두 사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자, 김수미가 과거 방송 프로그램에서 털어놓은 고충이 재조명됐다. 당시 이지혜가 "다시 태어나도 스타와 결혼하겠느냐"고 묻자, 김수미는 "스타와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김수미는 "스타의 배우자로 사는 삶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 그는 "어딜 가나 '누구의 아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연애 시절부터 그런 시선 속에 있다 보니, 정작 '인간 김수미'는 존재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또한 그는 "연극 무대를 마친 후 소감을 전할 때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온전한 나로 존재하게 해줘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독자적인 자아에 대한 갈증을 드러낸 바 있다.한편 두 사람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김수미는 뷰티 및 패션 브랜드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영역을 확장했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가수 활동을 두고 깊은 갈등을 안고 있는 '너가수 부부'가 등장한다.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이하 '결혼 지옥') 153회에서는 가수 아내 안복희와 로드 매니저 남편,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아내는 가수로서의 삶을 내려놓고 싶다고 호소하지만, 매니저 남편은 가수로 성공해야만 한다고 맞선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너가수 부부' 아내는 "노래를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런데 남편은 나를 돈벌이 수단처럼 여긴다. 노래를 계속하라고 강요한다"라고 마음속 응어리를 털어놓는다.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내에게 남편은 "내가 8년 동안 뒷바라지를 했다.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다"라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결국 아내는 "날 노래 때문에 만난 거냐"라고 폭발하고, 두 사람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을 그린다. 갈등은 가수 활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내는 자신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한다.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도 남편은 소금 만들기 수업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 주지 않았다"라는 아내의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실제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넘어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조차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의문을 더한다. 남편은 발효 식품에 집착하는 일상으로 MC들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한밤중 엄청난 양의 고추장을 담그고, 집안일로 분주한 아내 옆에서도 오로지 장 담그기에만 몰두한다. 창고에는 남편이 담가두고 잊어버린 채 썩
하차한 조세호의 빈자리를 채운 게스트 붐, 김재원이 '1박 2일'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인제군에서 펼쳐진 '2026 동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6.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팀별로 차를 나눠 탄 멤버와 게스트들이 험한 곳으로 갈 것 같은 수상한 분위기에 불안감을 느끼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0.9%를 나타냈다.오프닝에서는 이전 여행에서 미션 실패 벌칙으로 분장을 하게 된 김종민, 이준, 딘딘, 유선호가 문세윤의 부캐릭터로 분장한 채 등장했다. 네 사람은 각각 '조수봉', '연씨', '고은애', '부끄뚱'으로 변신했고, 문세윤은 "세윤의 세포들"이라며 멤버들의 분장에 만족감을 드러냈다.다섯 멤버가 모인 후 본 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드라마 '도깨비' OST가 갑자기 울려 퍼지면서 붐, 김재원이 '1박 2일' 팀 앞에 깜짝 등장했다. 멤버들은 두 사람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문준붐 팀(붐·문세윤·이준)과 재원의 세포들 팀(김재원·김종민·딘딘·유선호)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여행에 돌입했다.문세윤은 두 사람의 출연에 대해 "김재원은 흔쾌히 출연 성사가 됐는데, 오히려 붐이 출연 간을 봤다더라"고 폭로했다. 붐은 "여러 일정들이 있었다. 홈쇼핑도 있었는데, 그런 일정 다 미루고 나왔다. 준이 씨도 좋아하고"라며 해명했다.딘딘은 "게스트 타이밍 최악이다. 오늘 너무 춥다"고 말했다. 김재원이 "오늘 찬물
'뛰어야 산다2' 이기광(37)이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에 나서며 부상 투혼을 보여줬다.19일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뛰산 크루가 한 달 뒤 열릴 최강 크루전을 대비해 단체 서브3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션 단장을 필두로 뛰산 크루 10인은 1km씩 릴레이로 달리기를 해 3시간 안에 풀코스를 완주하는 단체 서브3 미션에 돌입한다.본격 도전에 앞서 션은 "사실 재작년부터 서브3에 도전했는데 계속 실패했다"며 "이번 단체 서브3 프로젝트 역시, 1km를 4분 15초 안에 뛸 수 있는 사람 10명 모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고 털어놓는다. 하지만 그는 "그래도 우리 멤버들이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희망은 놓지 말자고 생각했다. 내 꿈을 이뤄줘! 서브3!"라고 외쳐 분위기를 달군다.모두가 의욕이 충만한 가운데, 이기광은 남모를 걱정에 휩싸인다. 그는 "현재 내전근과 장요근 부상이 있는 상태여서 컨디션이 좋지 않다. 팀에 민폐가 될까 봐 걱정된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그는 허벅지와 종아리에 테이핑을 한 뒤 레이스에 나서고, 이기광의 책임감과 근성에 뛰산 크루는 모두 감탄한다. 션 단장은 의외로 잘 달리는 이기광의 부상 투혼에 "기광아, 절대 무리하지 마!"라면서도 "무리하지 말고 빨리 뛰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뛰어야 산다 시즌2' 8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로 화제를 모은 임성근 셰프의 JTBC 예능 '아는 형님' 출연이 취소됐다. 과거 세 번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지 하루 만이다. 29일 JTBC 측은 "오는 2월 녹화 예정이었던 임성근 씨 '아는 형님' 출연은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천상현, 이문정(중식마녀), 윤나라(술 빚는 윤주모) 씨는 예정대로 녹화에 참여한다"고 덧붙였다.임성근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다. 그는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한 적이 있다.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곤 했는데, 자다 경찰에 적발돼 상황을 설명했다"며 "그 일이 10년 정도 전이고, 가장 최근 음주단속에 걸린 건 5~6년 전"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자필 사과문을 공개하며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 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그의 음주운전 고백으로 방송사도 직격타를 맞았다. 촬영이 예정되어 있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측은 "현재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고, 조율만 있었던 상황"이라며 "추후 일정 역시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 측은 임성근 출연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다. 정리되는 대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감독을 맡은 SBS '열혈농구단' 이 지난 1월 17일(토) 방송을 끝으로 시즌 1을 성대하게 마무리했다.서현석 PD에 따르면 '열혈농구단'은 한국 농구의 레전드 서장훈이 감독을 맡고, K-POP 스타와 연예인들이 선수로 참여한 리얼 농구 성장 예능 프로그램으로, “연예인 농구가 아닌 진짜 농구를 해보자”는 기획 의도에서 출발했다. '열혈농구단'의 시즌 1은 기획 단계부터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제작진과 서장훈 감독은 약 1년 전부터 연예인 선수들을 한 명 한 명 직접 찾아가 설득했고, 각자의 빽빽한 일정 속에서도 팀을 구성해 나갔다. 특히 멤버들은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촬영과 공연, 드라마 일정으로 하루하루가 빠듯했지만, 늦은 밤과 새벽 시간을 쪼개 코트에 모여 연습을 이어갔다. 촬영이 없는 날에도 계속된 훈련은 팀을 단순한 ‘예능 캐스트’가 아닌, 실제 농구팀으로 변화시켰다. 열혈농구단은 시즌 1 동안 국내외 최정상급 팀들과 맞붙으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박진영의 BPM 팀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김해 마스터즈, 제이크루, 아울스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팀들과 맞붙으며, 결과를 떠나 매 경기 진정성 있는 승부를 펼쳤다. 그 과정에서 팀은 분명히 성장했고, 시청자들은 그 변화를 함께 지켜봤다. 경기 결과를 떠나, 매 경기마다 팀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전술 이해도와 팀워크가 향상됐고, 시청자들은 ‘연예인 농구단이 어떻게 진짜 팀으로 변해가는지’를 지켜봤다. 시즌 1의 대미는 필리핀 SM 아레나몰(1만5천 석)에서 열린 해외 원정 경기였다. 1만5천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펼쳐진 이 경기
그룹 크래비티 정모가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로 첫 드라마에 데뷔한다.정모가 숏드라마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에 출연한다.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는 어둠과는 거리가 먼 드라마 작가 지망생 '독고진'이 에이스 킬러 '백도윤'의 몸에 빙의돼 자신을 노리는 킬러 조직에 맞서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액션 코미디다. 그중에서도 정모는 억울하게 죽은 작가 지망생 '독고진'이자 킬러의 몸으로 되살아난 '백도윤' 역을 맡았다. 그는 극 중 성격도 직업도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하며 이중적인 매력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정모는 크래비티의 리드보컬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쳐오며 콘텐츠와 예능 영역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여주고 있는 아티스트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그가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를 통해 연기자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쏠린다.한편, 정모가 출연하는 '킬러 아니고 작간데요'는 지난 16일 리디가 운영하는 글로벌 숏드라마 플랫폼 '칸타'를 통해 일본에 독점 공개됐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지난해 9월 비연예인과 비공개 극비 결혼식을 올린 김종국이 TV CHOSUN '생존왕'의 MC로 나선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생존왕2'는 '초대 생존왕'으로 등극한 김병만을 포함해 김종국, 아이돌그룹 더 보이즈의 영훈, 'UDT 출신' 방송인 육준서가 새롭게 출연하며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김종국이 MC로 나선다. '생존왕' 시즌1이 한국 예능인과 운동선수 등을 중심으로 야생의 정글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면, 시즌2는 김병만, 영훈, 육준서가 '한국팀'을 이뤄 대만, 일본, 말레이시아의 유명 예능인 총 12명이 출전, 대만팀과 일본팀, 말레이시아팀을 구성해 '글로벌 팀 대결'에 나선다.네 팀은 10일간 대만 곳곳에서 서바이벌을 펼칠 예정이다. 체력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지혜와 전략, 팀워크 등이 결합한 '극한 서바이벌'을 통해 최강 글로벌 생존팀을 가리게 된다.한편, '생존왕2'팀은 대만 로케이션 촬영 위해 지난 13일 출국, '대만의 강원도'라 불리는 '화롄현'에 도착해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화롄현 외에도 핑둥현, 자이시 등 대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간직한 특색 있는 도시에서 촬영할 것으로 전해져 '생존왕2'의 또다른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제작진은 "대한민국 최고의 생존 최강자를 가리는 '생존왕'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완결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글로벌 팀 대결로 한층 더 치열한 생존 대결을 펼칠 TV CHOSUN '생존왕2'는 올 상반기 시청자를 찾아간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출장을 핑계로, 이혼한 척 돌싱 카페 번개 모임에 참여한 유부남의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된다.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에서는 "주말마다 출장을 가는 남편이 뭔가 달라졌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등장한다. 의뢰인은 "남편은 연봉 1억 원이 넘는 대기업 부장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이유 없이 축 늘어져서 밥도 잘 먹지 않고, 말만 시키면 온갖 짜증에 돈 문제로 트집까지 잡는다"고 토로했다.급기야 욕실에서 남편이 목놓아 우는 소리까지 들리며 의뢰인의 불안은 극에 달했다. 이후 남편은 주말 출장이 잦아지더니, 온몸에 탄 냄새가 진동하고 옷에는 그을음이 가득한 상태로 돌아왔다. 이에 의뢰인은 "남편이 회사에서 잘리고 어디 가서 궂은 일을 하고 오는 것은 아닌지 걱정된다"며 탐정단에 조사를 의뢰했다.탐정단은 무기력한 얼굴로 출장을 떠나는 의뢰인 남편의 뒤를 쫓는다. 그런데 의뢰인의 남편은 친구에게 스포츠카까지 빌리고는, 마치 다른 사람처럼 밝아진 표정으로 신나게 달려 지방의 한 펜션에 도착한다. 조사 결과, 의뢰인 남편의 수상한 '주말 출장'의 실체는 인터넷 '돌싱 카페 번개 모임'으로 밝혀진다. 현장을 덮쳐 추궁하는 의뢰인 앞에서 남편은 "왜 이제와서 마누라처럼 단속하냐"며 격앙된 반응을 보이더니, 이내 "나 완전히 고장났다. 의사가 사형 선고를 내렸다"고 울부짖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다.그리고 얼마 뒤, 의뢰인 아들의 통장에서 1,500만 원이 사라지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을 맞는다. 이에 김풍은 "진짜 별 얘기를 다 들어본다"며 황당해하고, 일일 탐정 이준혁은 "저런 사람들 진짜..
김풍, 원지, 항성이 마지막 과학여행을 떠난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6회에서는 원정대가 지질학의 교과서라 불리는 그랜드캐니언을 방문해 지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지질학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마지막 여정에는 지질학자 김기범 교수가 동행한다.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는 그랜드캐니언의 가장 밑바닥부터 가장 위쪽까지 둘러보며 지구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그랜드캐니언의 웅장함에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더해 이해하기 쉬운 김기범 교수의 족집게 강의는 그랜드캐니언을 바라보는 원정대의 시선을 180도 바꿔놓는다. 특히 원정대장 김풍이 백두산 폭발설을 언급하며 많은 사람이 궁금해했던 화산 폭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질문한다. 화산은 지질학에서 떼어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중요한 현상인 만큼 김풍이 던진 질문은 원정대와 김기범 교수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기범 교수는 백두산 천년 대분화가 폼베이 배수비오보다 100배 더 강력했다고 설명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베수비오 화산은 폼베이 마을 전체를 매몰시켰을 만큼의 위력을 지녀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이목을 받는 곳이기 때문. 김기범 교수는 지질학을 토대로 백두산을 둘러싼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과연 백두산 폭발설의 진실은 무엇이며, 원정대가 그랜드캐니언에서 찾은 과학이 공개될 마지막 방송이 기다려진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최종회는 오늘(1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