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 이후 각종 화제성 지표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펀덱스(FUNdex)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7월 5주 차 TV 화…
가수 이보람(39)이 라디오에서 신곡 비하인드와 함께 씨야엔터테인먼트 상무를 맡은 근황을 전했다.이보람은 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Live On Air'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DJ 김신영은 이보람을 "믿음의 성대, 흔들리지 않는 강철 보이스"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보람은 씨야엔터테인먼트에서 상무를 맡고 있다며 "잡무를 담당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2일 발매한 신곡 '빛의 반대편에서'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원래 연초에 나왔어야 하는 곡인데 씨야 앨범이 나오면서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JeA)와 버블시스터즈 쏘머즈(SOMERZ)가 작곡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이보람은 "곡이 너무 높아 키를 낮춰 연습했는데 두 분이 '절대 낮추지 말자'고 강하게 밀어붙여 주셔서 원키로 녹음했다"며 "부를 때마다 죽을 맛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가장 마음에 와닿는 가사로는 '찬란할수록 어둠은 더 짙어져'를 꼽았다. 그는 "찬란했던 씨야 시절 이후 어두웠던 시간이 있었다. 그때에도 빛을 향해 나아갔던 제가 떠오르는 가사"라고 설명했다.이보람은 '빛의 반대편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를 들은 김신영은 "AR 아니고 AI도 아니다"라고 감탄했고, 함께 출연한 HYNN(흰)은 "음원으로는 신나게 들었는데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걸 알고 들으니 여운이 크게 남는다"고 말했다.이보람은 오는 29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2026 씨야 2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 THE FAN(더 팬)'을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
배우 조여정이 뜻밖의 장소에서 배우 이정은을 만난 순간을 공개했다.3일 조여정은 자신의 SNS에 "정말 말도 안 돼. 강남역 한복판에서 마주치다니요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이정은과 조여정의 다정한 투샷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남겨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톱배우들이 마스크도 없이 다닌다니", "이 정도면 인연이 맞다"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앞서 두 사람은 2019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 함께 출연한 이후 필감성 감독의 2025년 영화 '좀비딸'에서 또 한 번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조여정은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출연 중이다. 이정은 역시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을 확정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SBS '재벌X형사' 시즌2로 돌아오는 배우 안보현이 방송 전부터 시험대에 올랐다. 시즌1 방영 당시 경쟁작의 공백을 노려 '빈집털이' 시청률을 챙겼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 주 늦은 편성으로 MBC에 주말 안방극장 주도권을 먼저 내어주면서다. 한 주 쉬어간 SBS의 선택이 작품에 대한 자신감의 입증이 될지, 편성 자충수가 되어 돌아올지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재벌X형사'는 수사가 막히면 막대한 재력과 인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 3세 형사의 통쾌한 사이다 수사기다. 시즌1에서 낙하산 형사 진이수로 활약하며 '플렉스(FLEX) 히어로'를 완성했던 안보현은, 이번 시즌2에서 경찰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정식 형사로 발돋움한다.2024년 방송된 시즌1의 흥행 서사를 되짚어보면 '빈집털이' 수혜가 결정적이었다. 당시 방송 초반 6%대 시청률에 갇혀있던 '재벌X형사'는 MBC '밤에 피는 꽃' 종영 후 후속작 공개까지 생긴 일주일의 공백기를 파고들며 7회 9.9%, 8회 11.0%로 시청률이 2배 가량 급상승했다. 에피소드식 구성과 사이다 전개가 갈 곳을 잃었던 주말극 시청자들을 대거 흡수하며 극적인 반전을 이뤄낸 셈이다.그러나 2년이 지난 현재 상황은 역전됐다. 이번 시즌2에서는 그 수혜를 MBC에 넘겼다. SBS가 전작 '김부장' 종영 후 곧바로 '재벌X형사2'를 내보내지 않고 한 주간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며 한숨을 돌린 사이, MBC '유부녀 킬러'가 빈집을 낚아채는 데 성공했다.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공효진 주연의 '유부녀 킬러'는 1회 7.4%에 이어 지난 1일 방송된 2회 만에 8.0%를 돌파하며 주말 미니시리즈 1위 자리를 단숨에 꿰찼다. SBS가 내보낸 '김부장' 스페셜
배우 김고은이 생애 첫 대상을 받았다. 배우로서 최고의 영예를 안은 순간이었지만, 그가 무대에 올라 강조한 건 기쁨도 자부심도 아닌 "더 많은 기회를 달라"는 부탁이었다. 정상에 오른 순간에도 다음 작품을 향한 절실함을 내비친 김고은은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진심을 보여줬다.김고은은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서 어디서나 사랑받는 단단한 인물 은중을 연기하며 20대부터 40대까지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쌓여가는 감정과 인물의 변화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작품을 이끌었다.무대에 오른 김고은은 "제가 작품을 하는 것이 한 번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매 작품 절실하게 책임감을 갖고 임한다"고 마음가짐을 전했다. 또한 "저라는 배우에게 계속해서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어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할 테니 더 많은 기회를 달라"고 부탁했다.대상 수상자들은 대개 영광과 감사, 함께한 스태프와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밝힌다. 김고은 역시 감사 인사를 전했지만, 그보다 더 강조한 것은 '기회'였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순간에도 지난 성과보다 앞으로 보여줄 연기를 먼저 이야기하는 김고은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한 김고은은 '차이나타운', '도깨비', '유열의 음악앨범', '영웅', '파묘', '은중과 상연', '자백의 대가', '유미의 세포들3'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비슷
배우 차인표(58)가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3일 차인표는 자신의 SNS에 "답은 모르지만 한 걸음 더 가보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 부분이 움푹 파인 블랙 나시를 입고 등근육을 과시하는 차인표의 뒷모습이 담겼다.특히, 그의 탄탄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차인표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난 등근육과 삼각근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게 식단과 헬스만으로 만든 몸이라니", "진짜 멋있다" 등 감탄을 표했다.한편, 차인표는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김혜준이 사랑스러운 덕후로 변신했다.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성덕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최애가 패션 디렉터로 있는 회사 아펠로에 입사한 남다름(김혜준 분)의 첫 출근기가 그려졌다.이날 남다름은 최애의 사원이 되겠다는 꿈을 안은 채 국내 1등 패션 기업 SE물산을 떠나 아펠로에 합격했다. 마침내 최애 이찬(차우민 분) 회사의 신입사원이 된 그녀는 이찬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생각에 벅찬 설렘을 느꼈고, 사무실 곳곳에서 그의 흔적들을 발견하고는 들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그러나 기쁨도 잠시, 남다름은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자꾸만 얽히며 순탄치 않은 회사 생활을 예고했다. 입사 전 우연히 SE물산에서 마주친 그의 셔츠에 얼굴 자국을 남긴 것을 시작으로 동네 술집에서의 소동, 회식 중 술에 취해 대표실에 잠입하는 해프닝까지 연이어 사고를 일으켰다. 김혜준은 최애를 향한 들끓는 팬심과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회사 생활기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최애를 떠올릴 때마다 시시각각 요동치는 다채로운 감정 변화도 섬세하게 그려냈다. 김혜준의 통통 튀는 매력은 극에 활력을 더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토록 바라던 최애에게 성큼 다가간 그녀의 앞날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킬러들의 쇼핑몰'로 글로벌 1위를 찍은 김혜준이 데뷔 후 첨으로 도전하는 로코 장르다. 장르물에서 존재감을 보였던 김혜준이 로코로 연기 변신을 시도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배우 정준원이 두 번째 주연작에서 예상치 못한 악재를 만났다. 드라마 홍보를 위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작품보다 자신을 둘러싼 이슈가 먼저 화제가 됐다.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이번 논란은 더욱 큰 아쉬움을 남긴다.최근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회 7.4%, 2회 8.0%(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 경쟁에서 1위를 차지한 것. 정준원은 극 중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 권태성 역을 맡아 공효진과 함께 작품을 이끌고 있다. 이는 정준원이 지난해 방영된 tvN '언젠간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이자 두 번째 주연작이기도 하다.하지만 방영 직후 정준원은 작품 밖에서 뜻밖의 논란을 맞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태도 때문이다. 그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다. 예능 경험이 많지 않았던 그는 방송 내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특히 '한 문장 챌린지' 코너에서는 유재석과 하하의 거듭된 요청에도 끝내 연기를 선보이지 못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출연진 역시 다소 당황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방송 이후 해당 장면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했고, 정준원의 태도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내향적인 성향 탓에 긴장한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작품 홍보를 위해 출연한 자리에서 지나치게 소극적이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하하가 대신 해명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잦아들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남자 주인공 때문에 드라마를 못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7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4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는 차승원, 김도훈과 함께한 산골 생활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세 사람은 마지막까지 티격태격 호흡을 맞추며 웃음을 선사한다.차승원의 지휘 아래 임영웅과 김도훈은 함께 일하던 중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른다. 순식간에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는 '남 탓 릴레이'가 펼쳐지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차승원은 특제 닭곰탕으로 '차 셰프'의 면모를 보여준다. 완성된 한 상을 맛본 임영웅은 산골 생활 이후 처음으로 한 그릇을 모두 비우며 '완밥'에 성공한다.다음 날 아침에는 차승원을 위한 깜짝 요리를 준비하던 김도훈의 계획에 변수가 생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그는 "망했어요..."를 외치며 당황한다.임영웅이 정성껏 키운 콩나물도 마침내 수확의 순간을 맞는다. 이어 임영웅과 김도훈은 그동안 번번이 실패했던 계란말이에 다시 도전한다. 두 사람이 함께 완성한 이른바 '괴란말이'를 본 김도훈은 "형 요리 연구소장 같아요"라며 웃음을 터뜨린다.산골 생활의 마지막은 임영웅의 평상 콘서트가 장식한다. 김도훈의 신청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차승원이 출연했던 드라마 OST '우리들의 블루스'를 비롯해 김광석의 명곡까지 자신만의 감성으로 선보인다. 김도훈과는 즉석 힙합 듀오를 결성해 색다른 무대도 펼친다.방송 말미에는 임영웅의 종영 소감도 공개된다. 그는 산골 생활을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에서 해보고 싶은 일들을 이야기할 예정이다.'산골총각 영웅'은 첫 방송에서 4.7%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이후 4, 5회에서 3%대로 주춤했지만,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4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셀프 만삭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탁 트인 코타키나발루 들판에서 만삭의 D라인이 훤히 보이는 탱크톱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는 고우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한껏 나온 배를 두 손으로 감싸쥐며 찾아올 아이를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출산을 두 달 앞둔 그는 "태동도 부쩍 많아지고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 같다"며 만삭 근황을 전했다. 이어 "기다리던 입체 초음파 사진도 나왔는데 저를 많이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설레는 기다림으로 하루하루 잘 먹고 잘 쉬면서 행복하게 지내는 중"이라고 심경을 밝혔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확실히 배가 많이 나오긴 했다", "순산하시길", "배 나와도 여전히 예쁘고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고우리는 2009년 그룹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고우리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가우스 전자' 등의 작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후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500
SBS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7개월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지난 시즌 ‘비서진’은 방송 클립과 하이라이트 영상 누적 조회수 1억 70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 시리즈’에서도 전체 2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서진, 김광규는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타의 하루를 함께하며 펼쳐진 현실 밀착형 수발기와 예측할 수 없는 솔직한 대화는 ‘비서진’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완성했다. 시청률은 1회에서 5.3%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개월 만에 돌아오는 새 시즌은 기존의 단순한 수발과 매니저 역할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공적인 스케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매니저와는 차마 함께하기 어려웠던 개인적인 일정과 스타의 가장 은밀하고 사적인 영역까지 책임지는 ‘진짜 비서’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제목 역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에서 '무엇이든 해줄지니'로 변경됐다. 스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케어부터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까지, 이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스타의 하루를 책임질 예정이다. 스타의 일정을 따라가는 관찰 예능을 넘어, 스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책임지는 ‘고품격 밀착 케어’로 진화할 ‘비서진’이 새 시즌에는 어떤 새로운 얼굴과 이야기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비서진'은 오는 8월 28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현영이 럭셔리 송도 자택을 떠나 5성급 호텔을 찾은 이유를 밝혔다.3일 유튜브 채널 '현영초이스'에는 '집 정전돼서 얼떨결에 56층 호캉스. 근데 예약 날짜까지 잘못 끊었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헌영은 아들과 함께 5성급 호텔을 찾아 하루를 보냈다.그는 "지난주에 저희 집이 정전이 돼서 어쩔 수 없이 호텔에 오게 됐다"면서도 "티켓을 잘못을 잘못 끊어서 그 다음주에 오게 된 거다. 취소가 안 되는 쿠폰이라 어쩔 수가 없었다"고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56층 호캉스를 즐기게 됐다는 그는 아들과 함께 객실 곳곳을 둘러보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앞서, 그는 2024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도 자택 내부를 공개한 바 있다. 영상 속 자택은 탁 트인 시티뷰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개방감을 더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현영은 2012년 4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연 3년 매출 80억 원의 의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배우 엄정화(56)에게 '오케이 마담2'(감독 이철하)는 단순한 속편이 아니었다. 액션 배우로 다시 설 수 있다는 기대이자, 배우 엄정화를 잊힐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털어낼 기회였다. 그는 작품을 위해 몸을 만들었던 시간부터 갑상샘암 투병 이후 달라진 삶까지 털어놨다.4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오케이 마담2'의 주연 배우 엄정화를 만났다. 오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에서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2020년 여름 122만 관객을 동원한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엄정화는 과거 코드네임 '목련화'로 불렸던 전직 비밀요원 미영 역을 맡았다.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엄정화는 "시나리오를 처음 보고 '드디어 기다리던 게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운을 뗐다. 그는 "배우로서 장르를 넓혀갈 수 있다는 게 좋았다. 기다리는 시나리오는 사실 자주 주어지지 않는다"며 "특히 여자 배우이고 제 나이에 액션 작품이 들어오는 건 시간이 갈수록 더 희박해진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액션 영화를 정말 좋아한다. 홍콩 영화를 보고 자란 세대라 로망이 있었다"며 "'오케이 마담' 1편을 시작할 때도 '이 작품은 꼭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속편을 위해 엄정화는 누구보다 철저하게 준비했다.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2'에 들어갈 때는 '나 더 할 수 있다'고 했다"며 "복싱 연습도 열심히 하고 식단도 조절했다. 체력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되는 작품이라 몸을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장마철 우울함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텐아시아는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장마철 우울함을 날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1위는 웬디다. 레드벨벳은 지난달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 체육관에서 2026 Red Velvet FAN-CON 'A Day in Red & Velvet'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또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했다.2위에는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이름을 올렸다. 최근 유리는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사실을 알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권유리와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오는 8월 31일 자로 19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상호 협의했다"고 밝혔다.3위는 그룹 하츠투하츠의 멤버 카르멘이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하츠투하츠는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오는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를 발매할 예정이다.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무더운 여름, 함께 빙수 먹으러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고윤정이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2일 고윤정은 자신의 SNS에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감사한 선물을 받았다. 늘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손에 트로피를 쥔 채 시크한 표정을 짓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특히, 그의 반전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블랙 탱크톱 드레스를 입은 그는 과감한 등 노출 속 어깨와 팔에 힘을 주는 포즈를 취하며 선명한 등 근육과 삼각근을 자랑했다. 고윤정은 청순한 비주얼과 전반적으로 슬림한 실루엣과 달리 탄탄한 자태를 자아내 놀라움을 안겼다.한편, 고윤정은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인기스타상과 글로벌 아이콘 위드 라비앙 코스메틱상을 수상했다. 그는 디즈니+ '무빙2'와 영화 '남벌' 출연을 확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공개했다.4일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이하 '부코페')은 해외 공연팀 라인업을 발표했다. 총 9개국 52개 해외팀이 참여해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코미디 공연을 선보인다.프랑스의 비주얼 코미디스트 패트릭 코텟 모이네는 '마임 드 리옹(MIME DE RIEN)'으로 관객과 만난다. 최소한의 대사와 몸짓만으로 다양한 직업군과 캐릭터를 표현하는 공연으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마임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세계 정상급 마술사들이 참여하는 '더블(Double)'도 무대에 오른다. FISM 세계 마술 챔피언 노베르 페레와 그의 어시스턴트인 유럽 마술 챔피언 찰리 매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코미디 마술사 김민형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재팬 넌버벌 라이브 G팀(Japan Nonverbal Live G Team)'은 대사 없이 진행되는 퍼포먼스 공연을 펼친다. 일본의 아티스트 모리야스 방방비가로, 미스터 오구치, 키노시타 쟈쿠가 저글링, 마술, 밸런스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제14회 '부코페'는 오는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부산에서 열린다. 티켓은 현재 NOL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