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봉식이 활동 중 번아웃을 겪으며 수면장애와 탈모까지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서 현봉식은 배우 생활 6~7년 차에 겪었던 번…
가수 최예나가 밝은 에너지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축제 현장을 달궜다. 최근 한 행사에서 전신 슈트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최예나는 이번에도 파격적인 무대 의상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최예나는 가슴 라인에 시스루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블랙 코르셋 스타일의 민소매 톱에 반짝이는 실버 펄 코팅 팬츠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잘록한 허리선과 골반 라인을 시원하게 드러낸 과감한 룩에 체인 네크리스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관능적인 록 시크 무드를 완성했다.무대 초반 '캐치캐치'와 '네모네모'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최예나는 '364'와 'Lxxk 2 U(럭 투 유)'를 선보였다. 앞선 통통 튀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공연에 변화를 줬다. 팬들도 살뜰히 챙겼다. 최예나는 "팬덤명이 지구미다. 공연에 찾아와주신 지구미 분들이 계시냐"며 객석 곳곳에 자리한 팬들을 찾았다.관객들과의 소통도 이어갔다. 최예나는 관객들에게 몇 시까지 머물 예정인지, 전날에도 축제를 찾았는지 물으며 호흡했다. 이어 "너무 더우실 것 같아서 걱정이 많이 되는데 시원하게 해드릴까요?"라고 말한 뒤 관객들에게 물을 뿌리는 퍼포먼스로 선보이기도 했다.마지막 곡은 '스마일리'였다. 최예나는 노래를 시작하기 전 관객들에게 후렴구를 함께 불러달라고 요청하며 호응을 이끌었다. 록 버전으로 편곡된 '스마일리'는 한층 파워풀한 사운드를 더했고 최예나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
가수 최예나가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416회에서는 최예나의 일상이 그려졌다. 최예나는 최근 '캐치 캐치' 포인트 안무로 챌린지 열풍을 일으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예정된 스케줄만 약 20개에 달한다고 전해졌다.무대 밖에서는 친근한 일상을 보여줬다. 애니메이션 피규어와 인형으로 가득한 집에서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던 최예나는 어머니가 돌아간 뒤 절친한 김민주를 집으로 불렀다.아이즈원으로 함께 활동했던 두 사람은 그룹 활동 종료 후에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가까운 곳에 거주해 일주일에 두세 번씩 만난다고. 이날 최예나와 김민주는 불량식품을 먹으며 과자 이름 맞히기와 각종 게임을 즐겼다.업무에 임할 때는 진지한 모습으로 변했다. 회사 회의에 직접 준비한 PPT를 가져온 최예나는 이전 활동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부분과 아쉬웠던 결과를 '오답 노트'처럼 분석했다.화제를 모은 무대와 스타일링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무대와 워터밤에서 선보인 전신 슈트 등도 최예나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이즈원 출신 멤버들의 솔로 활동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함께 활동했던 권은비는 그룹 활동 종료 후 솔로 가수로 나서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 서울 성동구 소재 단독주택을 24억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최예나 역시 솔로 가수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최근 첫 앙코르 콘서트로 체육관 공연장에 입성한 그는 '캐치 캐치', '네모네모'를 비롯해 블
배우 유승호가 '재벌X형사2' 촬영 현장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모습으로 강렬한 비주얼을 드러냈다.유승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히 많이 출연한 유성원 광기 영업종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유승호는 헝클어진 검은 머리에 데님 재킷을 입고 검은색 고양이 모양의 케이크를 두 손으로 받쳐 들고 있다. 콧등과 볼에는 붉은 상처 자국이 남아 있고 입가에도 붉은 흔적이 보이는 가운데, 카메라를 향해 입꼬리를 올린 표정이 눈길을 끈다. 데님 재킷 곳곳에도 짙은 얼룩이 묻어 있어 얼굴의 분장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유승호는 같은 데님 재킷 차림으로 나무 테이블에 팔을 올리고 두 손을 맞잡은 채 맞은편을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가 눈가까지 내려온 가운데 볼의 붉은 상처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몸을 앞으로 기울인 자세와 굳게 다문 입술이 첫 번째 사진과는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또 다른 사진에서 유승호는 어두운 야외에서 블랙 상의를 입고 한 손에 주황색 컵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플래시를 받은 얼굴과 검은 옷이 짙은 배경 속에서 또렷하게 드러나며 흐트러진 앞머리와 담담한 표정이 사진에 그대로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유승호는 화이트 셔츠 위에 회갈색 앞치마를 착용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앞치마에는 어깨끈과 금속 고리, 앞주머니가 달려 있으며 길게 내려온 검은 앞머리 아래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얼굴이 가까이 담겼다. 뒤편에는 나무 선반과 여러 물건이 놓인 실내 공간이 함께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그냥 한마디로 연기 최고였음", "연기 소름 돋았어요", "수고했
배우 박보영이 서로 다른 스타일의 사진으로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했다.박보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블랙 커튼을 배경으로 브라운 계열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한 손을 입가에 가져간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스타일에 물방울 모양의 귀걸이와 화려한 반지를 착용했으며 팔을 교차한 자세에서 손끝의 주얼리까지 자연스럽게 시선을 모은다.이어진 사진에서 박보영은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줄기가 달린 붉은 토마토를 손끝으로 들어 올려 바라보고 있다. 귀걸이에 이어 목걸이와 커다란 반지까지 반짝이는 주얼리가 더해졌고 한쪽 팔을 앞으로 뻗은 자세와 토마토를 향한 시선이 화면에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영은 창가에 서서 그레이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손가락을 턱 가까이에 모은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가슴 윗부분에는 밝은 컬러의 배색이 더해져 있으며 손목에는 여러 색상의 장식이 들어간 팔찌를 착용했다. 앞선 사진과 마찬가지로 머리를 매끈하게 넘긴 모습에 은은한 미소가 더해졌다.마지막 사진에서 박보영은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화를 준 채 브라운 가죽 소파에 기대앉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밝은 컬러의 튜브톱 의상과 가느다란 목걸이를 착용했으며 눈가를 따라 길게 뻗은 아이라인과 짧게 내려온 앞머리가 앞선 사진들과 확연히 다른 비주얼을 완성했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박보영존예", "귀엽다", "미친골져스해미쳤어", "숏컷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버림&q
가수 최예나가 '뼈말라' 몸매가 믿기지 않는 파워풀한 에너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드래곤포니, 최예나, 최현욱, 데이브레이크, 어반자카파, 알파드라이브원, 이무진, 킥플립, 잔나비, 에이티즈가 무대에 오른다.앞서 무대에 오른 드래곤포니의 바통을 이어받은 최예나는 대표곡 '캐치캐치'로 열기를 이어갔다. 이어 '네모네모', '굿모닝', '364', 'Lxxk 2 U(럭 투 유)' 등 총 여섯 곡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캐치캐치'와 '네모네모'에서는 관객들의 반응이 특히 뜨거웠다. 관객들은 포인트 안무를 따라 하고 가사를 함께 부르며 무대를 즐겼다. 최예나는 "ATA 페스티벌은 처음이다. 오늘 날씨가 생각보다 더운데도 관객 분들이 뒤에서 뛰며 즐기는 모습을 보고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캐치캐치'의 후렴구를 무반주로 부르자 관객들도 목소리를 보태며 화답했다.최예나는 스탠딩 구역뿐 아니라 뒤편 피크닉 존의 관객들까지 두루 챙겼다. 이어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굿모닝'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며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최예나는 '굿모닝'에 대해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사의 노래다.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는 의미를 담은 가사로 이 노래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요청했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음악 공연을 넘어 K푸드, K뷰티, K패션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방탄소년단(BTS) 뷔가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궁금😯"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뷔는 커다란 화이트 레터링이 들어간 블랙 버킷햇을 깊게 눌러쓴 채 헤드폰을 착용하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블랙 집업 후드까지 같은 계열로 맞춘 모습으로 모자 아래로 한쪽 눈이 살짝 가려진 가운데 스마트폰을 얼굴 앞에 들고 정면에 가까운 각도로 셀카를 남겼다. 짧게 내려온 앞머리와 귀에 착용한 작은 액세서리도 함께 눈에 띈다.이어진 사진에서 뷔는 같은 차림으로 고개를 한쪽으로 크게 기울인 채 스마트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버킷햇의 넓은 챙 아래로 눈매와 얼굴선이 드러나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과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쥔 모습이 가까운 구도로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뷔는 기울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얼굴을 조금 더 카메라 쪽으로 향하고 있다. 버킷햇과 헤드폰, 블랙 후드가 얼굴 주변을 감싸는 가운데 눈을 크게 뜨고 입술을 가볍게 내민 표정이 담겼으며 손가락 사이로 스마트폰을 잡고 있는 모습까지 선명하게 포착됐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스트릿 맨 파이터' 우승 크루 저스트절크의 리더 영제이가 장인상을 당했다. 장인의 별세 소식을 직접 전하는 과정에서 아내의 임신 사실도 처음 알렸다.영제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저희 장인어른께서 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그는 "아버님께서는 약 2년 동안 암과 싸워오셨다"며 "저와 아내는 그 시간 동안 아버님께 결혼하는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고, 저희에게 찾아온 소중한 아이도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이어 "하지만 결국 그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게 되어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장인을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다.영제이는 생전 장인이 자신에게 큰 힘이 돼줬다고 회상했다. 그는 "제가 힘들고 지칠 때마다 그 누구보다 따뜻하게 저를 품어주셨고, 언제나 용기를 주셨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저를 믿어주셨고, 힘들 때마다 따뜻한 손을 내밀어주셨던 분"이라고 애도했다.당분간 활동도 중단한다. 영제이는 "지금은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는 것보다 잠시 모든 활동을 멈추고 가족들과 함께 아버님을 잘 배웅해드리고 싶다"며 "당분간은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고 알렸다.예정된 일정과 관련해서는 양해를 구했다. 그는 "그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시고, 국내외에서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가족들과 충분히 시간을 보내고 마음을 잘 추스른 뒤 이른 시일 내로 다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며 "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광교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아옳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교 놀러갔다왔어요 ✨첨가봤는데 내스타일동네였당 호수공원도 너무 예쁘고 카페도 예쁘고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을 손에 든 채 옆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재킷 안에 크림색 니트 상의를 입고 블랙 쇼츠를 매치했으며, 길게 내려오는 웨이브 헤어와 작은 귀걸이로 단정한 모습을 완성했다. 손가락의 반지와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손끝까지 포착된 가운데 주변으로 벽돌 보도와 나무, 초록빛 관목이 함께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아옳이는 다리를 꼰 채 한쪽 팔을 의자 등받이에 올리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손으로 머리 옆을 가볍게 받친 자세에서 긴 웨이브 헤어가 어깨 아래까지 풍성하게 내려오며 걷어 올린 재킷 소매 아래로 메탈 시계가 드러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옳이는 양손으로 커다란 크루아상을 들고 한입 베어 물며 옆을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에는 붉은빛 음료와 얼음이 담긴 음료, 빵이 놓여 있으며 아옳이는 같은 재킷과 니트 차림으로 다리를 꼰 채 의자에 앉아 있다. 마지막 사진에서 아옳이는 베이지 재킷을 의자에 벗어둔 채 크림색 반소매 니트 차림으로 테이블 앞에 앉아 있다. 눈을 감고 한 손으로 입가를 가린 채 미소 짓고 있으며 다른 손은 얼음이 든 음료 잔에 올려놓았다. 앞에는 크루아상과 여러 종류의 빵, 선명한 붉은빛 음료가 놓여 있고 아옳이 옆에는 작은 하트 모양 그래픽도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너무 이뻥", "와 이쁨이쁨", "인형 같아요", "너무 예쁘다"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폭발적인 청춘의 에너지로 가을 축제를 물들였다. 탄탄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실력파 밴드의 입지를 굳힌 이들은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록 사운드로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 둘째 날, 드래곤포니는 관객과 뜨겁게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무대에 오르기 앞서 드래곤포니는 "날씨가 정말 좋아 설렌다. 오늘 무대를 완전히 불태워버리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멤버들간 유쾌한 호흡도 뽐냈다. 멤버들의 강점을 묻는 질문에 "세혁이의 강점은 미모", "강원이는 드럼을 정말 잘 친다"며 서로를 향한 애정과 신뢰를 내비쳤다. 즉석에서 제안받은 '아타' 2행시로 "'아'타 페스티벌에 오신 모든 분들, '타'(다) 사랑합니다"라고 외친 뒤 "조금 무리했다. 즐겁게 관람해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드래곤포니는 앞서 야구 용어를 활용한 곡 '낫 아웃'(Not Out)을 발매했다. 최근 새롭게 관심을 두고 있는 스포츠가 있는지 묻자 "이강인 선수의 경기를 자주 찾아본다"며 "이번에도 이겼더라. 이강인 선수 파이팅!"을 다 같이 외쳤다.청춘을 응원하는 노래를 꾸준히 선보인 드래곤 포니. 이들과 함께 청춘을 보내고 있는 대중에게 불러주고 싶은 곡으로는 '낫 아웃'을 꼽았다. 멤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 자체가 가장 큰 두려움 아닐까 싶다"며 "넘어져도 괜찮다. 뭐라도 손에 쥐고 다시 일어나면 된다는 마음으로 모두를 응원하고 싶다"고 진
밴드 드래곤포니(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난지한강공원을 뜨겁게 달궜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 2026'(이하 'ATA 페스티벌')이 열렸다. 첫 번째 주자로 오른 드래곤포니는 대표곡 '모스부호', 'Waste', '꼬리를 먹는 뱀',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드래곤포니는 밴드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이 이어질수록 객석에서도 몸을 들썩이고 뛰어오르며 무대를 즐기는 관객들이 늘어났다. 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안태규는 관객들에게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다 내려놓고 다 같이 뛰고 노는 걸로 하자. 눈치 보는 사람이 가장 아쉬운 사람이 되는 거다. 놀러 왔으니 재미있게 즐기자"고 외쳤다.이어 "쭉 달려서 방방 뛰고 소리도 지르고 그런 시간을 보내자"고 말해 호응을 끌어냈다. 관객들 역시 환호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드래곤포니와 함께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드래곤포니는 안테나가 처음으로 선보인 보이 밴드다, 2024년 9월 첫 EP 'POP UP'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용띠와 말띠 멤버들이 직접 지은 팀명으로, 멤버들이 작사·작곡·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듀싱 역량을 보여왔다.ATA 페스티벌은 텐아시아·한경닷컴 등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K컬처 종합 페스티벌이다. 첫째날인 19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씨엔블루, 우즈를 비롯해 앤팀, 루시, 카더가든, 문상민, 다이나믹 듀오, 이오욱, 김수영, 하이파이유니콘이 무대를 꾸몄다. 둘째날인 20일에는 헤드라이너로 잔나비, 에이
레드벨벳 예리가 다양한 표정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예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히 날씨가 좋아서 셀카를 많이 찍어봤슴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둔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가운데 가르마를 탄 긴 생머리가 양쪽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오며 은은하게 물든 볼과 촉촉하게 표현된 입술이 클로즈업 화면에 또렷하게 담겼다. 짙은 컬러의 상의를 입은 모습과 어두운 차 내부가 함께 잡히면서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이어진 사진에서 예리는 비슷한 구도로 촬영한 여러 장의 셀카를 한 화면에 모아 공개했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빛에 따라 얼굴이 밝게 비치거나 따뜻한 색감으로 물드는 가운데 정면을 응시하고, 살짝 옆을 바라보거나 입술을 가볍게 벌리는 등 미세하게 달라지는 표정이 이어진다. 일부 사진에서는 손으로 머리카락을 잡은 모습도 담겨 같은 공간에서도 조금씩 다른 구도와 표정을 보여준다.마지막 사진에서 예리는 고개를 기울여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입꼬리를 올려 미소 짓는 모습부터 얼굴을 화면 가까이 가져간 초근접 셀카까지 연이어 담았다. 햇빛이 얼굴 한쪽에 비치는 사진에서는 긴 생머리와 윤기가 도는 입술이 한층 선명하게 보이며,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구도에서는 턱과 입술, 눈매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여러 장의 셀카 사이에는 햇빛을 받은 나무와 하늘을 촬영한 사진도 함께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셀카가 다 너무 예뻐요", "사랑헤", "너무 예뻐", "예리 화이팅", "잘햇더요", "앞으로도 계속해줘 초미녀" 등의 댓글을 달았다.한편 1999
가을의 문턱, 한강변을 수놓은 음악과 축제의 열기가 이틀째 이어졌다. 체감 온도 30도에 육박하는 늦더위도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을 꺾지 못했다. 다채로운 K컬처 콘텐츠와 탄탄한 라인업을 앞세운 '2026 ATA 페스티벌'이 둘째 날에도 구름 관중을 불러 모으며 주말을 뜨겁게 달궜다.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한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는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2026 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 2일 차 행사가 열렸다. 첫째 날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듯, 이날 이른 오전부터 잔디마당에는 돗자리를 펴고 일찌감치 자리를 잡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화창한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친구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20대 관객은 "어제 첫날 공연 후기를 보고 기대감이 커져 아침 일찍 서둘러 왔다"며 "잔나비와 에이티즈의 무대까지 하루 종일 한강 바람을 맞으며 페스티벌을 만끽할 생각"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행사장 무대 밖 곳곳에 마련된 이벤트존 역시 이틀째 문전성시를 이뤘다. 한경미디어그룹 부스에서 진행된 외계인 모자 증정 이벤트와 감각적인 공식 MD 부스, 페스티벌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네컷 포토부스 '무딧' 역시 이른 시간부터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둘째 날 무대 역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으로 채워진다. 신예 밴드 드래곤포니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솔로 아티스트 최예나, 배우 최현욱, 라이브 강자 데이브레이크와 어반자카파가 무대를 잇는다. 이어 알파드라이브원, 음원 강자 이무진, 신예 킥플립이 에너지를 더하고, 가을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밴드 잔나비와 글로
배우 이다해가 임신 8개월 차의 근황이 담긴 일상을 공개했다.이다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덧 임신 8개월차라니..🥹몇 주차인지도 까먹어서 챗GPT에 물어봤더니 벌써 29주차에 들어와 있다며…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너, 든든하다 ㅋㅋ조금은 벅찬 일들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요즘이라 마음 편히 쉬지 못해 해븐이한테 미안해질 때도 있지만,,,그래도 매번 검사할 때마다 아기도 저도 너무 건강하고 모든 게 좋다고 해주셔서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에요🫶🏻잘 버텨주고 있는 해븐이에게도 고맙고,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답니다.👶🏻🤍이제 남은 두 달 남짓도 우리 잘 버텨보자!!아자아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강을 사이에 두고 여러 건물이 펼쳐진 거리에서 베이지 컬러의 캡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짙은 컬러의 넉넉한 아우터를 걸쳤으며, 몸을 살짝 옆으로 돌린 자세로 한 손을 어깨 가까이에 올리고 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다해는 강변 난간에 한쪽 팔을 올린 채 옆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캡모자와 짙은 컬러의 아우터 안으로 프린트가 들어간 블랙 티셔츠가 보이며, 난간 옆에는 블랙 가방이 놓여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다해는 같은 캡모자와 블랙 프린트 티셔츠를 착용하고 음식이 가득 놓인 테이블 앞에 앉아 있다. 한 손에는 젓가락을 든 채 다른 손으로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으며 앞에는 면 요리가 담긴 그릇과 채소 요리 등 여러 접시가 놓여 있다. 긴 머리를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모습과 카메라를 바라보는 표정도 가까이 담겼다.마지막
배우 고경표가 거울 앞에서 촬영한 셀카로 근황을 공개했다.고경표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고경표는 짙은 회색 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에서 스마트폰을 한 손에 들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블랙 반소매 티셔츠를 입고 짧은 머리를 위쪽으로 자연스럽게 세운 모습으로 정면을 향한 시선과 차분한 표정이 얼굴선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상반신을 가까이 담은 구도 속 한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으며 다른 손은 아래쪽에 자연스럽게 둔 모습이 함께 포착됐다.이를 본 팬들은 "입금완료급인걸요", "늘 응원합니다", "멋지다", "화이팅", "이 미모를 우찌할꼬", "입금됐구나"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고경표는 과거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작품 계약금이 입금된 후 잘 먹어서 살이 찐다"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고경표는 평소에는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친근하지만 공식 석상에서만 서면 살이 쫙 빠진 모습을 선보여 '입금전후 배우'로 불리기도 한다.한편 1990년생인 고경표는 '감자별' '응답하라 1988'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고경표는 지난 3월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활약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