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신영이 선배 고(故) 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쳤다.김신영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나의 어른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사진에는 한 …
‘짐쌀라비움’ 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다시 완전체로 모인 가운데 숙소 방 배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26일 방송되는 ENA 예능 ‘짐쌀라비움’ 9회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가비와 하리무가 합류해 네 사람이 함께 새 숙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앞서 8회에서는 멤버들이 화산 마을로 향하기 전 경유지인 인도네시아 말랑에 도착했다. 이 과정에서 하리무가 무더위 속 물갈이와 발열 증세를 보여 응급실을 찾았고, 가비와 일부 제작진도 병원으로 이동했다.컨디션에 문제가 없었던 원지와 이시안은 말랑 시내를 둘러보며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한 물건으로 커스텀 지갑과 커플링을 맞췄다.9회에서는 가비와 하리무가 다시 합류한 뒤 네 사람이 새로운 숙소에 입주한다. 선공개 영상에는 룸메이트를 정하기 위해 방 선택 게임을 진행하는 모습이 담겼다.게임은 한 명씩 원하는 방을 고른 뒤 특정 방에 사람이 몰릴 경우 다시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였던 이시안이 “오늘 같이 자고 싶은 사람은”이라고 말하자 가비와 하리무는 “완전 ‘솔로지옥’이다”, “‘솔지녀’답다”라고 반응했다.두 번째 순서인 하리무는 “나 짜장면 혼자 먹기 싫다”라며 이시안이 없는 방을 골랐다. 이어 원지도 하리무가 있는 방을 선택했다.마지막 순서인 가비는 “첫 마음으로 가겠다”라고 말한 뒤 하리무와 원지가 있는 방으로 향했다. 평소 가비의 팬이라고 밝혀온 이시안은 혼자 다른 방에 남게 됐다.한 방에 세 사람이 모이자 멤버들은 방 배정 방식을 다시 바꿨다. 각자 쓰고 있던 비니 모자를 모은 뒤 이시안이 냄새만
배우 김유정이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린 시절부터 대중과 함께 성장해온 만큼 한층 깊어진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김유정은 지난 22일 오후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이날 김유정은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머리 역시 단정하게 묶어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특히 셔츠와 레더 재킷의 조합이 김유정의 성숙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단정한 셔츠가 차분한 분위기를 더했다면 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블랙 레더 재킷은 시크한 무드를 살렸다. 화려한 노출이나 과감한 아이템 없이도 이전보다 훨씬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났다.김유정은 '잘 자란 아역 스타'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힐 만하다. 어린 시절의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시간이 흐를수록 성숙한 분위기가 더해졌다. 이날 역시 환하게 손을 흔들며 미소 지을 때는 과거의 사랑스러운 얼굴이 엿보였지만, 전체적인 스타일링에서는 한층 여성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짙게 느껴졌다.한편 김유정은 오는 10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100일의 거짓말'은 1932년 경성을 배경으로, 밀정이 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와 조선총독부의 엘리트 통역관이 적의 심장부에서 마주하며 벌어지는 100일간의 첩보 로맨스다. 김유정은 미국으로 떠날 자금을 모으던 중 구국단의 제안을 받고 밀정이 돼 조선총독부에 통역생으로 위장 잠입하는 이가경 역을 맡았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CIX의 막내에서 배우로. 현석이 약 7년간의 아이돌 활동을 마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올해 tvN '최애의 사원'으로 배우로서 존재감을 넓힌 그는 내년 공개 예정인 티빙 '스터디그룹2'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맡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최근 서울 중구 청파로 텐아시아 사옥에서 현석을 만났다. 별도의 사진 촬영 일정이 없었는데도 청청 패션으로 한껏 단장한 모습에서 인터뷰를 대하는 그의 마음가짐이 엿보였다. 188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그는 이른바 '문짝남'다운 피지컬로 단번에 눈길을 끌었다.이번 인터뷰는 2019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홀로 진행하는 자리였다. CIX 활동 당시에도 조리 있는 말솜씨를 보여왔던 현석은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풀어놓을 수 있다는 점을 반겼다. 그는 "혼자 인터뷰하는 게 처음이라 새롭고 좋은 경험"이라며 설렘을 내비쳤다.현석은 CIX의 막내로 데뷔해 약 7년간 활동했다. 아이돌과 연기를 병행해온 그는 지난 4월 계약 종료와 함께 그룹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배우로 방향을 굳히고 연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환점이 된 작품은 '최애의 사원'이다. 배우 현석의 얼굴을 본격적으로 알린 데 이어 차기작 '스터디그룹2'까지 일찌감치 확정했다.'스터디그룹'은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싸움에만 재능이 있는 윤가민(황민현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현석은 시즌2에 새롭게 등장하는 지영현 역을 맡았다. 극의 주요 축을 담당하는 인물로, 높은 경쟁률의 오디션 끝에 현석에게 돌아갔다.현석은 "연기를 잘하는 분도, 잘생긴 분도 정말 많았을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과 오디션에서 오랜
출연자들의 진정성 논란과 '홍보용 연출' 의혹으로 잡음이 인 JTBC '연애전쟁'이 화제성에서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을 고민하는 실제 커플들의 사연을 듣고 관계를 이어갈지 헤어질지 함께 고민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3주차 펀덱스 리포트에 따르면 '연애전쟁'은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9위에 올랐다. TV 월요일 부문에서는 1위, 비드라마 TV-OTT 검색 반응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연애전쟁 OTT', '연애전쟁 재방송', '연애전쟁 나는솔로', '연애전쟁 12회' 등 관련 검색어도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시청 지표도 상승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13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3일 기준 디즈니+ '오늘 한국의 TOP10 시리즈' 2위에 올랐다.방송에서는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출연 커플들의 갈등을 지켜보고 각자의 시선에서 조언을 건네고 있다. 실제 연인 사이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두고 세 MC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놓는 방식이 프로그램의 주요 구성이다.다만 방송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도 잇따랐다. '돌싱글즈' 출신 심규덕·이아영 커플은 방송에서 심한 갈등을 보였지만 이후 실제 관계는 좋다고 밝혀 연출 의혹이 제기됐고, 동업 커플 역시 방송에서 거친 폭언을 주고받은 뒤 SNS 활동과 해명 과정에서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논란에도 '연애전쟁'은 최근 화제성과 검색량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14회에서는 '삐에로 남친'과 '매니저 여친'의 사연이 공개
개그맨 김준호가 ‘독박투어’에서 2세 출산을 앞두고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26일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7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강원도 철원에 이어 경상북도 김천을 찾는다. 김천 출신 박영진도 여행에 합류한다.멤버들은 추풍령 휴게소에서 박영진을 만난다. 김천 홍보대사인 박영진은 휴게소 뒤편에 있는 추풍령 테마파크를 소개한다.내년 2세 두릅이 탄생을 앞둔 김준호는 어린이용 자동차 놀이기구를 발견하자 직접 올라탄다. 그는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노래했고, 박영진은 “이제는 (노래를) ‘아빠 차’라고 불러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곧바로 “아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라고 가사를 바꿔 불렀다.이후 멤버들은 휴게소에서 간식을 둘러본다. 박영진은 “김천이 호두가 유명하다”며 호두과자를 추천한다. 이어 “오늘 저는 홍보대사로서 게임보다 김천 홍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유세윤이 “너 그렇게 하다간 독박에 걸릴 텐데?”라고 하자 박영진은 “우리 아내가 ‘독박투어’ 찐팬이라 조언을 해줬다. 절대 자리 비우지 말고, 화장실도 혼자 가지 말라고 했다”고 답했다.멤버들은 이후 석쇠 불고기를 먹기 위해 이동한다. 차 안에서는 박영진의 신인 시절 이야기가 나왔다. 유세윤은 “그때 영진이가 엄청 똑똑해서 (‘개그콘서트’ 당시) 대본이 항상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김준호가 “너랑 나랑 같이했던 코너도 있었나? 그게 뭐였지?”라고 묻자 박영진은 “그거 같이 하다가 (준
배우 이유비가 교복 차림으로 놀이공원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이유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연휴 잘들 보내고계신가요💕SBS 기이안연애 과연 인간이 AI와 사랑에 빠질수 있을까 인간대표로 실험에 참가했는데요🫡평소에 연프중독자로서 ㅋㅋㅋㅋ 연프에직접 실험체로 참가하게되서 너무너무 재밌게 촬영했지만… 제 실험 결과는 !!!사훈이같은 인간 데려와😭피디님 작가님 이런 신박한 프로그램과 AI만들어 주셔서 제 눈만 더 높아졌어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싸랑용 제작진분들🧸 (이준오빠, 엄지렐라 최고)"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회전목마 앞에 서서 남성의 사진이 화면에 담긴 태블릿을 두 손으로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흰색 반소매 셔츠에 체크무늬 넥타이와 같은 패턴의 주름치마를 맞춰 입었으며 머리 위에는 토끼와 작은 캐릭터 장식이 달린 머리띠를 착용했다. 어깨에는 밝은 색상의 가방을 메고 손목에는 검은색 시계를 착용한 모습도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비는 태블릿을 품에 안은 채 몸을 뒤로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체크무늬 치마 아래로 흰색 양말을 신은 모습이 이어지고 뒤편에는 나무와 관람차, 계단과 난간을 따라 오가는 사람들이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비는 남성의 사진이 크게 보이는 태블릿을 카메라 가까이 내밀고 한 손가락으로 화면 속 얼굴을 가리키고 있다. 이유비는 그렇게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비는 태블릿을 양손으로 앞으로 내밀어 화면을 정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교차한 채 미소 짓
‘포핸즈’ 송강, 이준영, 장규리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26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 9회에서는 지휘자 최정요(이준영 분)가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의 연주를 지적하면서 매니저 홍재인(장규리 분)까지 불편한 반응을 보이는 모습이 그려진다.강비오와 최정요, 홍재인은 학창 시절부터 가까이 지낸 사이다. 스물일곱이 된 현재까지도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강비오는 9년 만에 돌아온 최정요의 지휘자 데뷔 무대에 피아니스트로 참여했다. 최정요 역시 슬럼프를 겪던 강비오가 다시 연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홍재인은 두 사람의 협업을 지지해왔다.그러나 새로운 협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분위기가 달라진다. 최정요가 강비오의 연주에 이전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반복해서 지적하면서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공개된 사진에는 연습 중인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최정요는 굳은 표정으로 강비오를 바라보고, 강비오 역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다.홍재인도 두 사람의 상황을 지켜본다. 그동안 강비오와 최정요의 협업을 응원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표정을 굳힌 채 연습 과정을 살핀다.최정요가 강비오의 연주를 강하게 지적한 이유와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포핸즈’ 9회는 26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지난 시즌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이 2%대까지 떨어졌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온다. 우승 상금이 없는 기존 방식을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무대를 선공개하고 있다.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SBS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참가자들이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시즌1은 방송 기간 대부분 5~6%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마지막 회에서 2%대로 떨어지며 막을 내렸다. 일반적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우승자에게 별도의 상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식도 시즌2에서 그대로 이어간다.첫 방송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무대도 차례로 선보이고 있다. 앞서 16세 참가자가 부른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에 이어 이번에는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가 선공개됐다.영상에서 참가자가 무대에 등장하자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고 말했다. 노래가 시작된 뒤 문근영과 주우재, 로이킴, 전현무, 정재형 등 대표단은 무대를 지켜보며 감탄했고, 노래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7.9세다. 외국인과 군인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도 출연할 예정이다.'우리들의 발라드 2'는 10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한 백합이 짧은 단발머리와 블랙 재킷 차림으로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백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명절에도 일하는 자신의 일상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백합은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가까이 바라보며 옅게 미소 짓고 있다. 턱선까지 내려오는 짧은 검은 머리에 가볍게 내려온 앞머리가 얼굴을 감싸고 있으며 얼굴에는 커다란 검은색 뿔테 안경 모양의 효과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얼굴과 상반신을 중심으로 촬영된 화면에는 또렷한 눈매와 윤기가 도는 입술도 가까이 담겼다.앞서 백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연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백합은 남자친구가 9살 연하라며 "3년 전 친한친구 소개로 처음 알게 됐는데 그때는 인연이 아니었고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됐다"며 "직업이 트레이너냐고 많이 물어보시는데 헤어샵 운영하고 있고 평일에는 일하고 저녁에는 운동하고 주일에는 교회가는 성실한 루틴으로 살던 사람이라 저도 같이 성실해(?)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백합은 지난해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골싱특집(골드+돌싱)에 출연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고소영이 데뷔 후 한 번도 사극에 출연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고소영은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추석을 앞두고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어린 시절 이후 오랜만에 민속촌을 방문했다는 그는 "요즘 많이 달라졌다고 해서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고소영은 검은색 레이스와 은은한 시스루 패턴이 들어간 퓨전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전통적인 올림머리 대신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풀고 선글라스를 매치했다. 그는 "색다르게 입어보고 싶었다. 블랙이 나한테 어울릴 것 같았다"며 "머리도 쪽 찐 머리 말고 자연스럽게 풀었다. 현대적으로 선글라스도 쓰고 왔다"고 설명했다.제작진이 사극 출연 경험을 묻자 고소영은 "안 해봤다. 한 번도"라고 답했다. 그는 "어릴 때 사극 작품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냥 자신이 좀 없었다"며 "쪽 찐 머리가 나한테 어울릴까. 나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민속촌에서는 즉석에서 인지도 테스트도 진행했다. 평소와 다른 한복 차림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탓에 일부 시민은 처음에 고소영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후 한 시민이 이름을 맞히자 고소영은 반가워했고, 오랜 작품 공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자기 얼굴에 있는 점을 언급하며 웃었다.고소영은 2017년 방송된 KBS2 '완벽한 아내' 이후 9년째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솔로' 31기 영자가 가을 풍경 속 차분한 일상을 공개했다.31기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영자는 창가에 앉아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리고 블랙 재킷을 입었으며 입가에 살짝 미소를 띤 모습이 가까이 담겼다. 창밖으로는 잎이 물들기 시작한 나무와 길가 풍경이 보인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영자는 키 큰 나무가 줄지어 선 길에 서서 고개를 살짝 숙이고 한 손을 입가에 가져가고 있다. 블랙 재킷에 밝은 색상의 롱스커트를 매치했으며 다른 손에는 블랙 가방을 들고 있다. 길게 뻗은 나무 사이로 여러 사람이 오가는 모습까지 함께 담기며 가을 풍경이 사진을 가득 채웠다.한편 31기 영자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다. 31기 영자는 성남에서 거주 중이며 분당에 있는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평가서 작성 업무를 맡고 있다고 자기소개에서 밝힌 바 있다. 31기 영자는 방송 당시 출연자 중 나이가 가장 어렸고 신체 나이 또한 검사 결과 20대로 나왔다고 밝혔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긴 머리와 블랙 재킷 차림의 모습을 공개했다.아이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발인의 비지니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짙은 컬러의 블랙 재킷을 입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길고 짙은 머리카락을 한쪽 어깨 앞으로 풍성하게 늘어뜨렸으며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커다란 눈과 촉촉하게 표현된 입술이 클로즈업으로 담겼다.이어진 사진에서 아이유는 한쪽 손목을 카메라 앞으로 들어 올린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손목에는 보석 장식이 촘촘하게 들어간 직사각형 시계를 착용했으며 얼굴 옆으로 길게 흐르는 머리카락과 블랙 재킷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 아이유는 작은 마이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앞머리를 양옆으로 자연스럽게 내린 장발 헤어스타일에 블랙 재킷을 매치했으며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내려오는 머리카락 끝에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가 있다.마지막 사진에서 아이유는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리고 다른 손에는 검은색 카드를 들고 있다. 입을 살짝 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손목의 화려한 시계가 다시 한번 눈에 들어오며 길게 늘어진 머리카락이 상체 한쪽을 따라 풍성하게 내려온다.이를 본 팬들은 "장발 아이유 다시 만나요", "점점 더 예뻐지는지 설명해주세요", "너무 예뻐", "장발도 좋아", "사랑해요", "아이유 짱"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아이유는 공개연애를 하던 배우 이종석과 결별 소식을 알렸다.한편 1993년생으로 33세인 아이유는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의 명품 시계들을 공개했다.26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언제 내려갈지 모르니 빨리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도경완은 시계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들의 호응에 감사를 표하며 "장윤정 씨 몰래 시계를 싹 다 소개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가장 먼저 공개된 시계는 장윤정이 처음으로 직접 구입한 T사 시계였다. 도경완은 "예전에 인기를 많이 얻고 돈도 벌면서 손목시계를 사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T매장을 지나가는데 이 시계가 보였다고 했다"며 "매장에 가서 착용해 보는 것을 반복하다가 큰맘 먹고 구입했다"며 "장윤정 씨가 금속 알레르기가 있어 백케이스를 플래티늄 소재로 교체한 시계"라고 설명했다.영상에서는 C사 시계도 등장했다. 도경완은 "이건 커플로 산 시계"라고 밝혔다. 그는 "생일 선물로 사준 건데 '그럼 커플로 같이 스틸로 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도경완은 압도적으로 비싼 R사 금통 시계도 공개했다. 그는 "롤렉스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비싼 시계"라며 "제가 차면 손가락질받겠지만 '장윤정은 차도 되지 않나' 하고 모두가 인정할 만한 시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정 씨가 방송 심사위원을 할 때도 몇 번 차고 나갔던 시계"라고 덧붙였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가수 홍지윤이 마치 만화에서 튀어 나오는 듯한 다양한 표정을 공개했다.홍지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악한마당에서 만나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홍지윤은 긴 갈색 머리를 곧게 늘어뜨린 채 휴대전화를 들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네 컷으로 구성된 사진에서 홍지윤은 입술을 내밀거나 옅게 미소 짓고 눈을 크게 뜨는 등 각기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이어진 사진에서 홍지윤은 벽에 살짝 기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올리브빛 민소매 퓨전 한복 의상에는 금빛 새와 꽃을 비롯한 문양이 촘촘하게 들어가 있으며 허리 양옆이 트인 디자인과 길게 내려오는 앞자락이 함께 보인다. 허리 부분 양쪽에는 작은 장식이 달려 있고 곧게 뻗은 긴 머리가 의상 위로 내려오며 전체 모습이 선명하게 담겼다.이를 본 팬들은 "오늘도 아름답게 빛나고 있어요", "최고지윤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윤짱 화이팅 입니다",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즐거운한가위되세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앞서 홍지윤은 기존 소속사 초이랩을 떠나 SM C&C에 새 둥지를 틀었다. 홍지윤이 소속된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영란, 장도연, 유승목, 지승현, 이학주, 알고보니 혼수상태 등이 소속되어 있다.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홍지윤은 '미스트롯2' 준우승자이며 '현역가왕3' 우승자로 가창력을 입증한 가수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너에게 다이브’ 속 배우 김지연을 노린 습격 사건으로 경호원 박서함이 목숨을 잃는다.26일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1회에서는 윤하나(김지연 분)를 지키려던 정우재(박서함 분)가 괴한의 습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윤하나와 정우재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함께 지낸 사이이자 서로의 첫사랑이다. 현재 윤하나는 배우로, 정우재는 그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했지만, 서로에게 마음을 고백하지 못한 채 관계를 이어왔다.이런 가운데 윤하나가 참석한 시상식에 괴한이 침입한다. 정우재는 윤하나를 보호하려다 칼에 찔리고 결국 목숨을 잃는다.공개된 사진에는 시상식에 참석한 윤하나와 정우재의 모습이 담겼다. 윤하나는 여우주연상을 받은 뒤 시상식을 이어가지만, 이후 괴한의 습격으로 상황이 급변한다.정우재는 칼에 찔린 상태에서도 윤하나의 대기실 앞을 지킨다.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윤하나는 쓰러진 정우재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린다.정우재의 죽음은 윤하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자신을 지키다 첫사랑을 잃은 윤하나가 이후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너에게 다이브’ 1회는 26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같은 날 밤 10시 30분 채널A에서도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