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개그우먼 한윤서와 예비 신랑 문준웅의 행보가 아슬아슬하다. 축복과 설렘으로 가득해야 할 결혼 준비 과정이 매주 불화 폭로전으로 변질되면서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던 아역배우 김설의 학교생활 근황이 알려졌다.지난 3일 김설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김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설이 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은 모습. 상장에는 "위 학생은 근면 성실하며 품행이 바른 청소년"이라고 적혀 있다.올해 만 15세로 중학생인 김설은 입학 약 2주 만에 1학기 학급 회장으로 임명됐음을 알려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그는 2021년 12월에 교육청 발명 영재 수료 사진과 함께 영재원을 수료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영재원 개강식 참석을 인증했다.한편 김설은 2015년 '응답하라 1988' 작품 이후 2017년 영화 '아일라'와 2022년 '오늘부터 합창단' 외에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어 배우의 길을 포기하고 학업에 전념하는 게 아닌지 의문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2024년 11월, 뮤지컬 연습 중인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연기의 끈을 놓지 않았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또한 404만 관객을 돌파했다.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은 개봉 첫날 1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쾌조의 시작을 알렸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3일 일일 관객 수 33만 1493명, 누적 관객 수 404만 3762명을 기록하며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군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을 달성했다.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작 최단기간 기록을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로,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이 출연했다. 전지현은 이 영화로 1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했다.박스오피스 2위는 개봉 첫날 16만 760명을 모으며 '와일드 씽'이 차지했다. 이는 올해 최고 흥행작인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첫날 기록인 11만 7783명을 넘어선 것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판매율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와일드 씽'은 개봉 전 시사회 관람한 관객까지 포함하면 누적 관객 수는 18만 2081명이다.'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배우 강동원, 박지현, 엄태구, 오정세가 주연을 맡았다.3위는 '백룸'(감독 케인 파슨스)이었다. 하루 동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이 유튜브를 통해 이사한 새 전셋집을 공개했다.지난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영상 속 장영란과 심진화는 최근 전세로 이사한 최은경의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최은경은 "가구 하나도 안 샀다. 이전 집 물건을 그대로 가져와서 배치만 다르게 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장영란이 "전셋집 아니냐?"고 묻자 최은경은 "전세 맞는데 집주인이 하얗게 다 고쳐놨다"고 답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이 정도 인테리어를 따로 하려면 5억은 들었을 것"이라고 반응했다. 이에 최은경은 "맞다. 나 완전 돈 벌었다"라며 5억을 아꼈다고 말했다.또 최은경은 이사 비용을 제외하면 집을 꾸미는 데 거의 돈이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집 안을 둘러보던 심진화는 화이트톤 오픈 주방에 감탄했고, 콘센트까지 남다르다며 놀라워했다. 이에 최은경은 "64만원인가? 인터넷에 보면 비슷한 모양으로 저렴한 가격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3MC들이 "여자 출연자 비주얼 특집이다. 남자들은 무슨 복이냐"며 감탄했다.지난 3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14인의 첫 만남과. 남자들의 첫인상 선택이 그려졌다. 가장 먼저 등장한 공인회계사 영수는 “(전처와)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고백한 뒤 ‘옥순’상을 좋아한다며 “(현재 무자녀인데) 가정을 이뤄 2세를 낳고 싶다”고 밝혔다. 영호는 “딸이 새엄마를 데리고 오라고 했다”며 9세 딸을 양육 중인 싱글대디임을 알렸다. 이어 “‘정희’상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영식은 “상대에게 스며드는 스타일이다. 사귀면 잘 챙겨주는 편”이라고 연애관을 밝혔다. 영철은 ‘사별’로 혼자가 됐다며 “초등학교 동창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했지만 사별했다.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는 데 집중하느라 재혼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치과 의사라고 밝힌 광수는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했던 게 가장 후회된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본인을 ‘애늙은이’라고 소개한 뒤 “이혼의 상처 때문에 스스로를 치유하는 데 오롯이 2년이 걸렸다”고 고백했다. 경수는 “평범한 사람인데, 그게 제 장점이지 않을까? 모나지 않게 살아 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돌싱녀들도 등장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영숙은 음대 성악과 출신이라고 밝혔다. 정숙은 20년차 금융업계 종사자로, 10년째 지점장이라며 &ldqu
티빙 최주희 대표 이사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으로 사과했다.최 대표는 3일 티빙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다"고 밝혔다.그는 "이용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티빙은 사고 인지 직후 필요한 대응 조치를 시행했으며, 현재 정부 및 관계 기관 조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진행 상황과 후속 조치는 투명하게 알려 드릴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영향을 받으신 이용자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안내해 드리고 있다"며 "피해 구제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티빙은 이날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공지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유출 정보는 아이디, 이름, 생년월일, 성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다.티빙은 공격자 IP 접근을 차단하고 보안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를 진행 중이다.한편 티빙은 CJ ENM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다. 지난 4월 기준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약 77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하 최주희 티빙 대표이사 사과문 전문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드립니다.티빙 대표이사 최주희입니다.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이용자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티빙은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이용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이용자 여러분께서 믿고 맡겨 주신 정보를 지켜드리지 못했으며, 그 책임은 전적으로 티빙에 있습니다.티빙은 사
윤정수의 아내가 신혼여행을 기록했다.원진서는 최근 "사랑하는 여보랑, 어디든 둘이, 또 함께 떠날 그날을 기다리며, 함께라면 어디든"이라고 적었다.공개된 사진 속 원진서는 남편 윤정수의 뽀뽀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편 윤정수 1972년생으로 올해 53세, 원진서는 1983년생으로 41세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30일 백년가약을 맺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두피 냄새로 고민이다.최근 김지영은 자신의 정수리 두피 냄새 때문에 남편이 챗GPT에 검색하는 모습을 게재했다.김지영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신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두피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한편 김지영은 지난 1월 6세 연상의 독서모임 커뮤니티 윤수영 대표와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임라라가 출산 후 급성 산후 출혈로 심정지 위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지난해 10월 출산한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와 함께 쌍둥이 남매의 200일을 기념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임라라, 손민수는 감사한 분들을 찾아 나서기로 했다. 임라라는 “저에게는 생명의 은인과 같은 분들이 계신다”며 119 구급대원 분들을 만나러 갔다. 임라라는 쌍둥이를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 머물던 당시 갑작스럽게 ‘급성 산후 출혈’이 오면서 119를 타고 응급실로 가게 됐다. 손민수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화장실에서 물을 틀어놓은 줄 알았는데 피가 흐르던 거였다. 영화 속 살인 사건 현장을 보는 것 같았다. 불길한 마음에 서둘러 문을 열어보니 아내가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 죽는 것밖에 없겠다는 생각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전했다.임라라는 “기절만 10번 정도 한 것 같다. 의식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저희를 안심시키던 구급대원 분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 목소리에 의지해 정신을 붙잡았다”고 밝혔다. 구급대원들은 "근처 병원에 산부인과 선생님이 안 계셨다. 심정지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에 혈관 주사를 처치하고 40분 동안 가슴 압박을 했다"고 회상했다. 임라라는 "아이들이 신생아일 때 너무 아파서 손도 제대로 못 잡아 봤는데, 하마터면 영영 못 잡을 뻔했다”며 “여러분 덕에 제가 지금 살아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 정말 꼭 뵙고 싶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호화로운 식사 시간을 공유했다.장원영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나고 좋아하고 먹꼬 또 고르고 울고"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원영이 베이징덕과 과일 등을 섭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대형 테이블에 많은 메뉴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었다.장원영은 현재 SNS 상에서 태도 논란 중심에 섰다. 지난 30일 중국으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중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한 손으로 받아 드는 모습이 확산되며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배우 허남준이 남다른 자기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80cm 71kg라고 알려졌다.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식단 관리법을 전했다. 이날 그는 하지영을 위해 직접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만들며 이야기를 나눴다.요리에 나선 허남준은 "사실 평소에는 탄수화물을 거의 먹지 않는다"며 "촬영 기간에는 식단 관리를 더 엄격하게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지영은 "오늘만큼은 치팅 데이로 즐기자"고 권했다.허남준은 최근 실천 중인 '카니보어' 식단도 소개했다. 그는 "원래 식단을 하긴 했는데 일하면서 그걸 다 지키기 힘들더라. 그런 찰나에 장승조 선배님이 카니보어를 알려주셨다"며 "고기만 먹고 채소나 다른 건 아무것도 안 먹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촬영하면 사실 먹을 수 있는 게 너무 한정적이지 않나. 그런데 그 맛있는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하지영이 "(탄수화물 중)아무것도 먹지 않는 거냐"고 놀라워하자 그는 "그래서 난 좋다"고 웃어 보였다.허남준은 "지금 진짜 몇 개월간 탄수화물 먹은 게 손에 꼽는다. 한 세 번?"이라며 "오늘도 그중 하나"라고 털어놨다. 또 "원래는 아침에 바나나도 챙겨 먹었는데 그것도 탄수화물이라 끊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집요할 정도로 철저하다. 이 정도 노력해야 상의 탈의 장면도 가능한 것"이라며 감탄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나는 SOLO' 31기 옥순이 순자에게 지속적인 사과를 건넸다고 밝혔다.지난 3일 옥순은 자신의 SNS에 "31기 방송과 관련된 일로 많은 분들께 불편을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옥순은 "내가 의도했던 바와 관계없이 제 행동과 말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었을 수 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고 의견을 주신 부분에 대해 사실관계를 설명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나는 지속적으로 사과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노력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었고, 이후 라이브 방송 현장에서 뵙게 돼 다시 사과를 드리려 다가갔다"라며 "하지만 당시에 말을 나누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더 이상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았고, 라이브 방송이 끝난 직후 다시 연락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덧붙였다.옥순이 공개한 사진에는 31기 여성 출연자들의 단체 채팅방 대화 일부가 담겼다. 특히 옥순이 '걸스토크 논란' 이후 순자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 사과를 전하고,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사과한 내용이 담겼다.한편 옥순은 '나는 SOLO'에서 영숙, 정희와 함께 순자의 왕따를 주도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옥순은 지난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31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이 이 자리를 빌려 나의 참견질, 솔직함을 가장으로 한 말들로 상처를 드린 것에 대해선 진심으로 죄송하다. 실제로 당사자(순자)가 나의 사과를 안 받아주더라도 계속해서 미안하고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살겠다"고 사과했다.방송 이후 대중의 질타를 받은 옥순은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배우 박정수가 과거 주식 투자가 잘 안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삼성전자 주식을 샀지만, 큰 수익을 내지 못하고 매도해 아쉬움을 토로했다.3일 박정수 유튜브 채널 '웬만해선 정수를 막을 수 없다'에서는 '노후 투자 얘기하다가 존리랑 싸웠습니다. 은퇴 후 30년 진짜 투자 비법!'라는 영상이 공개됐다.박정수는 투자 전문가 존리를 만나러 갔다. 존리는 "제가 한국에 와서 제일 신기한 게 연속극에서 '저 집은 주식하다 망했대'라더라. 그런 대사를 많이 봤다. '저 집은 주식하다가 흥했대'라고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수는 "옛날에 저 주식하다가 망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존리는 "그건 주식을 한 게 아니라 도박이다. 도박장에 간 거다. 투자는 내가 기업의 주인이 되는 거다"라며 "이 회사 무엇을 만드는지, 장래가 어떻게 되는지, 경영진이 어떻게 되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조언했다.박정수는 "저도 그때 다시 안 한다고 생각했다. 다시는 주식을 안 한다고 그랬다"라면서 "요즘은 주식을 안 하면 요새 사람이 아니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말 하면 창피한데, 4년 전인가 삼성전자(삼전)를 8만 원대에 몇 천주를 샀다. 그런데 삼전이 5만 원대까지 내려가더라. 2~3년을 계속 5~6만 원대에 있더라. 가장 많이 산 주식이 그거다. 그런데 얘가 조금씩 올라가더라. '본전만 되면 난 판다' 싶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저는 직접 못하고 증권에 맡겼다. 그런데 다 팔자마자 갑자기 8만 원이 되고, 9만 원이 되고, 10만 원이 되더라. 제 거는 코스피가 올라갈수록 계속 마이너스더라"고 하소연했다.존리는 &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후 결과를 공유했다.김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전 검진 받으러 병원 옴. 새삼 출산한 지 얼마 안 됐구나 싶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블랙 진에 가운으로 보이는 푸른 의상을 착용한 모습. 김소영은 "사실 오늘 건강 챙기는 날로 지정해서 여기저기 병원도 가는 날"이라며 "유방초음파, X레이 검진 받았는데 매년 대학병원 검진 때보다 훨씬 자세하게 볼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다. (별 문제는 없다고 함)"이라고 몸 상태를 설명했다.이어 한 누리꾼이 "출산 두 달 만에 유방초음파 잘 안 보일 텐데 혹시 모르니 6개월~1년 뒤에 다시 확인해보세요"라고 조언하자 "원래 이때 안 하는 게 맞는데 살짝 아파서 갔어요!"라고 가슴 통증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김소영은 "결론은 그냥 생리 전 유방통이었다"라며 누리꾼들을 안심시켰다.한편 김소영은 같은 아나운서 출신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얻었다. 2023년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을 겪었고, 약 2년 만에 새 생명이 다시 찾아왔다는 소식을 알린 후 지난 4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나는 솔로' 32기 돌싱 특집이 막을 올린 가운데 남성출연자들 중 3명이 혼전임신이었다고 밝혔다.3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에서는 솔로나라 32번지에 입성한 돌싱남들이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 시간이 마련됐다.이날 방송에서 영호는 "이혼한 지 7년이 됐다. 이혼한 후 연애를 한 번도 안 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직업 특성상 20대 초반부터 군대에 있었어서 연애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얘기했다.전처와의 결혼 스토리에 대해 "아이가 생겨서 만난 지 2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또 경수도 "아기를 가지게 되어 결혼했다"며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아기가 생겼다"고 덧붙이자 이를 들은 송해나는 "초스피드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데프콘은 "돌싱남 7명 중에 3명이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고 말했다.경수는 이후 결혼 생활이 예상과 달랐다고 고백했다. 그는 "임신 당시 아내는 대학생이었다. 9살 연하였다"며 "3년간 결혼 생활 후 성격 차이로 1년간 별거했다"고 얘기했다.헤어진 이유에 대해 "아기가 너무 일찍 생겼던 게 원인이었던 것 같다. 저는 그때 산후 우울증이나 이런 거를 이해를 못했다. 괜히 힘든 척한다 속으로 그런 생각도 했었다"며 감정이 깊어졌다고 고백했다.영식 역시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사연을 공개했다. 영식은 "15년 친구가 소개팅을 해줬다. 만나다가 3개월 만에 혼전임신을 했다. 대학생 때였지만 아이를 지울 수 없어서 결혼 후 바로 생계 전선에 들어섰다. 지금 아들은 중학교 1학년
'미스트롯 포유' 허찬미가 1등을 노린다.4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4회에서는 '감사합니다' 특집 예선 대결이 이어진다. 지난주 이소나와 '930만 뷰 할머니' 윤경옥 여사가 감동의 하모니로 1위에 안착한 가운데, 다른 멤버들의 짝꿍 정체와 사연에도 관심이 쏠린다.그중 길려원의 짝꿍 '900 있는 남자'가 다름 아닌 이호섭으로 밝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호섭은 주현미의 '짝사랑', 이자연의 '찰랑찰랑', 김연자의 '십분내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국민 작곡가. 2024년 길려원이 '이호섭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돈독한 사제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전해진다.이날 길려원은 스승 이호섭을 소개하던 중 어김없이 눈물샘을 개방한다. '미스트롯4' 경연 기간 동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밤늦게, 때로는 새벽까지 전화를 걸어 세심한 지도와 응원을 보내준 스승의 진심이 떠올랐기 때문. 처음으로 스승과 한 무대에 서게 된 길려원은 "이번에는 선생님이 빛났으면 좋겠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과연 스승과 제자의 음악적 유대감이 어떤 하모니로 이어질지 기다려진다.허찬미는 본선 무대에서 진(眞) 이소나를 위협할 필살 승부수를 꺼내든다. 지난 대결에서 솔로 무대 기회를 얻지 못했던 허찬미는 "경연 이후 처음 선 독무대"라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이어 "5위만 해도 행복하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본선 무대에 서니 탐이 난다"라며 솔직한 욕심을 내비치기도. 과연 허찬미가 이소나와 어깨를 나란히 할 새로운 1위 후보로 떠오를 수 있을까.허찬미X나영의 '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