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손태진이 어머니의 눈물에 울컥한다.16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대표 엄친아 '1등 가수' 손태진이…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가 자택 드레스룸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 계정에 "제 뉴 드레스룸 어떤가효. 드레스룸 콘텐츠 찍어볼까 하는데 옳라프덜, 어떤 게 제일 궁금해요?! 쥬얼리? 옷? 향수? 가방?? 고민고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룸에는 샤넬, 에르메스 등 고가의 명품 가방이 다수 진열돼 있다. 아옳이는 양손에 가방을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앞서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소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면적 145㎡ 세대를 6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지는 방송인 전현무, 배우 권상우·손태영 부부 등이 거주했던 곳으로 유명하다.한편,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후 아옳이는 서주원의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자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 판결을 받았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편스토랑' 손태진이 가짜뉴스에 입을 열었다.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서울대 출신 가수 손태진이 새 편셰프로 출격했다.이날 손태진은 "이모할머니가 심수봉, 사촌동생이 성악가, 조카가 빌리의 시윤"이라고 밝히며 '음악가 집안'을 자랑했다. 그 또한 서울대 성악과 출신으로 '팬텀싱어', '불타는 트롯맨' 우승 1등한 기록을 뽐냈다.싱가포르에서 초, 종, 고등학교를 보낸 손태진은 기상 직후 미국, 프랑스, 중국 뉴스를 자막 없이 2배속으로 시청해 놀라게 했다. 그는 영어, 불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 국어 능력자라고.손태진은 "한국에서 태어나 싱가포르에서 한국학교, 국제학교를 다녔다. 이후 호텔경영 전공으로 프랑스 대학에 합격했는데, 서울대 성악과를 위해 포기했다. 서울대 입학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성악 공부를 했다"고 전했다.올해 37세인 손태진은 잠실 타워 뷰 첫 독립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사한 지 3주 정도가 됐다는 그는 "아버지가 분가를 반대했다.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사는 걸로 타협했다"고 밝혔다.손태진 어머니 진숙 씨는 '아들 서울대 보낸 교육법'에 대해 "외국어보다 한국어를 잘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아들이 고교 졸업식 대표로 미국 국가를 독창하는데, 무대 위에서 즐기는 게 보여서 한국에서 음악하는 게 좋겠다고 제안했다"고 설명했다.어머니 권유로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한 손태진은 "그때부터 계획하지 않았던 길 인생이 바뀌었다. 어머니가 지혜로운 분. 결코 틀린 적이 없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이연복 셰프 또한 "현명한 어머니
해병대 출신 배우 윤시윤이 아프리카 카메룬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왔다. 윤시윤은 "꿈꿔야 할 나이에 책임감을 먼저 배워버린 거죠"라며 심정을 고백했다. 그가 찾아간 나라는 '아프리카의 관문'이라 불리는 카메룬이다. 풍부한 천연자원을 지닌 땅이지만, 그 이면에는 가난으로 꿈을 잃어가는 수많은 아이가 있다. 카메룬의 5~14세 아동 중 노동에 종사하는 아이들의 비율은 약 44%에 달한다. 심각한 질병에도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일터로 나서거나, 가족을 책임지기 위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아이들까지 다양하다. 어깨에 무거운 생계의 짐을 짊어진 아이들을 위해 배우 윤시윤이 나섰다. 윤시윤은 <바다 건너 사랑> 스튜디오에서 카메룬 아이들에게 전한 따스한 위로와 희망을 공유한다.지난해 어머니를 잃고 세상에 홀로 남겨진 폴레트(13세)는 생계를 위해서는 매일 일을 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 피부가 괴사하는 아프리카의 풍토병, 부룰리 궤양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4년 전 발병한 뒤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오른손은 휘어진 상태로 굳어 이제는 한쪽 팔을 거의 쓰지 못한다. 하지만 폴레트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병을 이유로 저주에 걸렸다며 놀리고 손가락질하는 주변의 시선이다.이제껏 치료 한번 받지 못했다는 말에 윤시윤은 아이를 직접 병원까지 데려간다. 의사에게 들은 충격적인 결과와 이를 담담히 받아들이는 폴레트의 모습에 MC 박수홍과 명세빈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 온몸에 퍼져가는 부룰리 궤양을 홀로 감당하고 있는 13살 소녀, 폴레트에게는 언제쯤 건강한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3살 무렵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라온 제시카(8세). 부모
'나는 SOOLO' 28기 영철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 영자를 위한 선물을 공개했다.16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촌장전] 28기 영철이 영자에게 주는 결혼 전 마지막 선물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철과 영자는 돌싱, 장거리, 유자녀라는 현실적인 조건을 넘어 결혼을 결정하게 된 과정과 현재의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계류유산이라는 아픔을 겪은 뒤 다시 결혼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제작진은 결혼을 앞두고도 반지를 끼지 않은 영자의 손에 관심을 보였고, 이에 영자는 "피아노를 치다 보니 반지를 원래 안 낀다"고 답했다, 영철 역시 "프로포즈 선물은 안 했다. 원하는 걸 사주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던 중 영철은 "'나는 SOLO' 출연료 전액을 영자에게 다 줬다"고 말했다. 이에 영자는 "맞다. 저 다 줬다. 출연료 2배 받았다"며 웃었다. 영철은 영자에게 출연료를 전부 준 이유에 대해 "내 여자 찾으러 갔는데 돈까지 받는 게 맞나 싶었다. 나는 이거 안 받아도 되니까 영자를 위해서 주자 생각하고 줬다"고 고백했다.또한 영철은 영자를 위한 외제차도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떻게든 집을 하려고 했는데 영자 님이 극구 말렸다.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그거 대신에 그러면 '차를 사 줄까' 그랬더니 '그건 좋을 것 같아' 그러더라"고 말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특집으로 꾸며진 28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로 발전한 영철과 영자는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이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1년 8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선재 업고 튀어'가 신드롬적인 인기에도 시청률은 최고 5.8%를 기록했던 만큼, 김혜윤은 이번 작품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하기를 소망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배우 김혜윤,로몬이 참석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정권 감독은 "어른들의 동화 같은 드라마다. 일반적인 알콩달콩함만 있는게 아니라, '어린왕자'를 보고나면 큰 울림을 받듯이 우리 드라마도 다 보시면 각자만의 좋은 울림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소개했다.이어 그는 "우리 드라마 자체가 판타지 로맨스다. 내가 '동감'이라는 영화로 데뷔했는데 그 작품이 판타지물이었다. 그때 기억을 되짚어 보면서 이번 작품에 임했다"며 "판타지는 마술과 비슷하다. 관객들이 '뻔히 거짓말이야, 안 속을거야'라고 하지만 결국 속고 감탄한다. 이 드라마를 하면서도 진정성에 중점을 뒀다. 김혜윤, 로몬은 나보다 더 진심으로 연기 해줬다"고 덧붙였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선행도 사랑도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변우석과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이후 차기작으로 '오인간'을 선보이는 김혜윤은 "기대 반 부담 반"이라며 "연기하고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은호라는 캐릭터는 화려한 스타
1987년생 배우 오연서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의 신체 프로필은 170cm 48kg이라고 알려졌다.15일,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측은 채널A 새 토·일 드라마 '아이가 생겼어요'에서 태한주류 신제품 개발팀 과장 '장희원' 역을 맡은 오연서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여러 장 공개했다.사진 속 오연서는 셔츠에 카디건과 니트 베스트를 매치, 포멀한 직장인 룩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튀지 않는 의상에도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뿐만 아니라 오연서는 노트와 펜을 손에 쥐고 골똘히 고민하는 포즈를 취해 커리어 우먼의 분위기를 풍기는가 하면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아기가 생겼어요'를 통해 보여줄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낸다.오연서는 극 중 태한주류 모태 솔로 워커홀릭 '장희원' 역으로 분한다. 희원은 자신의 이름을 건 맥주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가진 열정 가득한 인물로 최연소 과장까지 오른 승부사 기질이 있는 캐릭터다. 그는 남모를 가정사로 인해 비혼을 선택하고 연애에 있어서는 보수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는데 이런 희원에게 하룻밤 일탈이 어떤 변수를 가져올지 궁금증이 모인다.오연서는 카카오TV '이 구역의 미친 X', KBS 2TV '미남당',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밝고 러블리한 캐릭터부터 당당하고 적극적인 걸 크러시 캐릭터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인 터. 이에 오연서가 '아기가 생겼어요'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동명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딸 해이의 교육에 집중했다.16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아이의 즐거움에 대해 대부분 엄마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손담비와 이규혁은 딸 해이와 함께 아기 교육 체험에 나섰다. 손담비는 해이와 놀아주는 과정에서 딸의 행동을 살폈고,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손담비는 9개월 딸이 최근 사물을 잡고 일어서고 있다고 밝혔고, 선생님은 "네발기기 자세가 가슴 근육, 등 근육 발달에 좋다. 소리 낼 때도 필요하다. 결국 엄마가 환경이다"라고 조언했다.교육 후 손담비는 "해이 발달이 괜찮은지 궁금했고, 놀아주면서도 잘하고 있는지 궁금했다"면서 딸이 집중력이 좋더라. 한 시간 수업하는 동안 재미있게 놀았다. 딸이 힘들면 안 시키고 싶었는데, 여러 가지 해봐야겠다"고 이야기했다.손담비는 "아이에게 ‘잘 놀아준다’는 건 아이 스스로 느끼고, 선택하는 게 아닌가 다시 생각하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 씨와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인 2025년 4월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최근 손담비는 "'고부갈등'이 없다"고 밝히며 "시부모님이 나한테 관심이 없다. 아버님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어머님도 피겨선수로 다 운동권이셨다. 어머님도 요리를 한 번도 해보신 적 없어서 나한테 '요리 안 해도 된다. 밀키트 사 먹어라'라고 하신다"고 밝혔다.이어 "시부모님과 거의 연락을 안 한다"고 고백하며 "워낙 연락을 안 하셔서, 아이가 자라는 모습 정도만 카톡으로 보내드린다. 시부모님은 '너희 둘이
방송인 추성훈이 아내 야노시호의 결혼기념일 선물에 고마움을 전했다.16일 야노시호의 채널에는 "아조씨 결혼 기념 선물 대작전 (ft.에르메스, 크롬하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공개된 영상에서 야노시호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남편 추성훈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에르메스 파우치, 약 80만 원 상당의 선물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또한 야노시호는 크롬하츠의 약 200만 원 상당의 안경 선물도 고민했다.추성훈을 떠올리며 쇼핑을 마친 후 매장을 나왔고, 야노시호는 추성훈에게 문자로 에르메스 파우치가 어떤지 물었다. 하지만 추성훈은 "나는 필요없다"고 말했고, 야노시호는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야노시호는 잠옷을 사기 위해 잠옷 가게에 들렀다. 야노시호는 귀여운 강아지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잠옷을 보면서 "이런 건 안 된다"며 웃음을 터트렸고, 추성훈의 취향이 보이는 잠옷을 고르면 "이거라면 입어줄 것 같다"며 사이즈를 꼼꼼하게 체크했다.결국 결혼기념일 선물은 커플 잠옷을 선택했고, 두 벌에 약 2만 5천 엔정도로, 한 벌로 치면 약 12만 원 가격대였다. 영상 말미에는 추성훈이 야노시호가 사준 커플 잠옷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야노시호는 추성훈이 잠옷 선물을 마음에 들어할지 걱정했지만, 추성훈은 "잘 받았다. 원단도 좋고, 사이즈는 좀 작지만 원단 좋아서 편하게 입곘다. 파자마 잘 때 입겠다. 고마워"고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한편 야노시호 추성훈 부부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드디어 출격한다.오늘(16일) 첫 방송 되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에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미리 보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다.2026년 SBS 금토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글로벌 흥행을 이끈 '귀궁' '마이데몬'에 이은 SBS 표 K-판타지 로맨스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신 이무기에 빙의된 검서관과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의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 '귀궁'부터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와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의 계약 결혼을 그린 '마이데몬'까지, 현실의 인간과 초월적 존재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설정은 특별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역시 'MZ 구미호' 은호(김혜윤 분)와 '월클 축구스타' 강시열(로몬 분)의 기묘하고 설레는 로맨스를 예고한다. 박찬영·조아영 작가는 "첫 회에서는 소년 강시열이 구미호 은호와 어떻게 '혐관'으로 얽히게 되는지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은호와 강시열의 티격태격, 알콩달콩, 싸우다가 정드는 이야기를 부디 재미있게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혐관'으로 만나 '운명'으로 얽히고, 마침내 서로의 '구원'이 되기까지 이들이 써 내려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김정권 감독은 "인간이 되기 싫은 구미호"를 관전
56세 유재명과 47세 윤세아가 사랑의 시험대에 오른다.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의 지난 방송에서 서진호(유재명)는 꽃이 피고 볕에 그을리며 낙엽을 밟고 눈을 맞는, ‘정착하는 삶’을 살아도 괜찮겠다는 진자영(윤세아)의 바람 앞에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집은 어느새 주인은 없고 추억만 남은 공간처럼 느껴져 왔던 상황. 진호는 과거에 머무르기보다 삶을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실감했고, 이는 집을 정리해 자영과 함께 캠핑장을 운영하며 행복한 새출발을 하겠다는 결심으로 이어졌다.16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캠핑장에서 인생 제2막을 시작한 진호와 자영의 새로운 일상이 담겼다. 직접 캠핑장을 수리하며 분주히 움직이는 진호와 그런 그를 돕고, 또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자영은 소박한 행복을 전한다.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먹는 장면 역시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이들의 일상이 얼마나 평온하게 뿌리를 내리고 있는지 보여준다.그러나 방송 직후 공개된 9, 10회 예고 영상은 이 관계에 균열이 시작됐음을 암시한다. “우리 여기 온 거 너무 성급했던 거 아닐까요?”라는 자영과 그녀를 바라보는 진호 사이에 미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어 “아직도 삐진 거예요?”, “미안해요”라며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자영의 사과는 다툼도 있었다는 걸 짐작케 한다.설상가상 자영이 갑자기 자취를 감추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은 급격히 고조된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의 캠핑장, 손전등을 켠 채 자영에게 전화를 걸며 그녀를 찾아 헤매는 진호의 모습은 불안감을 극대화시킨다. 그럼에도 전화를 받지 않
'나 혼자 산다' 박나래, 키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하차한 상황 속, 구성환이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공개된다.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2종 소형 면허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구성환은 2종 소형 면허시험을 앞두고 마지막 연습에 집중한다. 이때 연습장에 배우 이종혁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구성환은 "(앞선 시험에서) 모두 굴절 코스에서 탈락했다"라며 굴절 코스 정복을 위해 자칭 오토바이 전문가 이종혁에게 도움을 요청한다.이종혁은 마치 아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쳐주듯 시범까지 보이며 구성환을 위한 1대1 맞춤 과외를 펼친다. 시험의 시작인 굴절 코스는 바닥에 발을 디디는 순간 감점이 되고 탈락 위기에 놓이게 되는 마의 구간이다. 구성환도 심기일전해 굴절 코스 연습에 집중하는데 "형님 오니까, 달라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드디어 결전의 시간이 다가오고, 2종 소형 면허시험장 대기실에서 순서를 기다리던 구성환은 뜻밖의 인연을 만나 전화번호까지 교환한다. 같은 꿈을 안고 미래(?)까지 약속한 이들이 과연 합격의 기쁨을 나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원헌드레드가 100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보도와 관련해 "고소장을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반박에 나섰다.16일 원헌드레드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 및 차가원 회장은 현재까지 어떠한 고소장도 정식으로 송달받은 사실이 없다"며 해당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엔터테크 기업 A사가 지난달 차가원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사는 원헌드레드 산하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들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위해 거액의 선급금을 지급했지만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면서 피해 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원헌드레드는 "보도에 언급된 A사와의 협업과 관련해 당사는 A사의 귀책 사유로 인해 더 이상 협업을 지속할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이미 지난해 10월 명확히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들은 "이후 당사는 A사가 기존에 진행 중이던 타 사업 및 관련 절차를 정리하고 마무리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라고 덧붙였다.또한 원헌드레드는 선제적인 법적 대응을 자제해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소속사는 "지난해 해당 사안과 관련해 A사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했지만 불필요한 오해와 혼선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고소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들은 "향후 고소장이 공식적으로 접수되거나 수사 절차가 개시될 경우 당사는 정당한 권리 보호를 위해 맞고소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선급금 부당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원헌드레드는 "선급금과 관련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연기 도전 중 눈물을 보였다.16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잠수 탄 애인이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미주는 첫 연기 수업에 도전했다. 그는 "올해 목표가 '안 해 본 것 해보기'다. 전에 연기를 콩트로 한 번 해봤다. 사실 연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 가능성을 시험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이미주는 배우 겸 액팅 코치 이용직을 만나 "연습생 때 인피니트 '라스트 로미오' 여주인공을 했다. 나 데뷔로 연기로 했네, 연습생 때, 나 배우 출신이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해보고 싶은 역할" 질문에 이미주는 "살인자 역할, 사극에서 화살 맞고 죽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기에는 얼굴이 고급 인력"이라는 칭찬에 이미주는 "러블리즈 활동하던 어릴 때는 아이라인을 관자놀이까지 그렸는데, 나이 먹으면서 화장을 줄였다. 그러면서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용직은 "배우 얼굴이 있다. 나이 먹어서 생겼다"고 평가했다.이용직은 "연기는 배우는 게 아니라 본인이 가진 거 끄집어내 주는 거"라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연기 연습이 시작되자 이미주는 과한 표현을 했고, 그는 "개그치지 말고 진지하게 해보라"고 따끔하게 일침했다.'경도를 기다리며' 대본 리딩 중 이미주는 인물 관계 이해도는 떨어졌지만, 잠수 이별 후 재회한 연인을 막히지 않고 연기했다. 즉흥 연기를 주문하자 이미주는 눈물까지 흘리며 감정 몰입한 뒤 "나 왜 울어 미쳤나봐"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이용직은 이미주의 연기 의외성에 감탄하며
배우 김혜윤이 변우석과의 핑크빛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보이는 것에 대한 기대와 부담을 밝혔다.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하 '오인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김정권 감독, 배우 김혜윤,로몬이 참석했다. '오인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선행도 사랑도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변우석과 핑크빛 호흡을 선보인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은 김혜윤은 차기작으로 '오인간'을 선보이는 것에 "기대 반 부담 반"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기하고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한다. 은호라는 캐릭터는 화려한 스타일이다. 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 다른 매력이다. 차별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1년 동안 촬영을 계속 하고 있었다. 부담도 되지만,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오인간'은 1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용감한 형사들4'에서 잔혹한 살인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앞서 '용감한 형사들4' 고정 출연자였던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잠시 하차했다.오는 16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67회는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 김나진 경위와 이송기, 김수원 형사가 출연해 수사 일지를 공개한다. 이번 방송에는 가수 한해와 배우 이준이 게스트로 다시 한번 출연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이날 방송에서 소개되는 첫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경찰서에 찾아와, 함께 술을 마시던 친구가 "사귀던 여자친구를 죽이고 시신을 어딘가에 묻어버렸다"고 말했다는 믿기 힘든 제보를 하면서 시작된다. 형사들이 곧바로 친구의 여자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를 확인한 결과 해당 여성은 이미 열흘 넘게 보이지 않고 있었다.형사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살던 원룸 앞에서 잠복했고 신고자의 친구인 남성과 마주쳤다. 그런데 그가 양손에 쥐고 있는 물건이 심상치 않았다. 더욱이 여성의 가족들 모두 연락이 닿질 않았던 상태로, 사라진 사람이 여자친구 한 명이 아니었던 상황이었다. 과연 이 남성은 연인을 살해한 뒤 암매장까지 저지른 범인이었을까.두 번째 사건은 "아파트 계단에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로 쓰러져 있다"는 119 신고로 시작된다.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던 피해자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가슴과 복부 그리고 허벅지 뒤에도 자상이 발견됐다. 도주하던 피해자를 범인이 끈질기게 쫓아가며 공격한 것으로 보였다.사건 당시 여러 주민이 여성의 비명을 들었다고 증언했고, 또 같은 시각에 아파트를 태연하게 빠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