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방송인 유재석이 이광수의 팬 소통 플랫폼 구독료에 장난스러운 불만을 드러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신승호와 채수빈이 출연해 유재…
'동상이몽2' 배우 강신일의 아내 오수미가 3년째 이어진 각층 생활을 고백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37년 차 강신일, 오수미 부부가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했다.이날 오수미는 말수가 적은 남편 때문에 결혼 초 오랜 시간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한 10년간 너무 어려웠다. 남편이 말이 없다. 생각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털어놨다.대화를 통해 남편의 속마음을 알고 싶었지만 쉽지 않았다는 것. 오수미는 "신혼 초에 갈등이 심할 때는 뇌를 열어보고 싶더라. 말을 안 하니까"라며 "치열하게 싸운 10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침묵을 받아들이는 방식도 달랐다. 오수미는 "남편은 말 안 해도 안 불편하다. 나만 불편하다"면서 "그러니까 내가 계속 남편한테 도전하고 딴지 걸고 '당신 마음은 뭐냐?' 이랬다"고 말했다.질문을 해도 곧바로 답이 돌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그는 "우리 남편이 대답할 때 뜸을 들인다. 보통 사람들이 만나면 치고받고 하는 게 있는데 우리는 그렇지 않았다"고 답답했던 심경을 전했다.부부의 현재 일상에서는 잠자리를 분리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2층 단독주택에서 오수미가 1층, 강신일이 2층을 사용하는 '각층 생활'을 하고 있었다.오수미는 각자 다른 층에서 지내게 된 이유로 남편의 예민한 수면 습관을 꼽았다. 그는 "남편이 개인적으로 잠을 잘 못 자고 예민하다. 그래서 저는 평생 침대 끝에서 잤다"고 밝혔다.남편의 잠을 신경 쓰며 침대 끝에서 자던 오수미는 한동안 거실에서 잠을 청하려고도 했다고. 이후 딸들이 결혼하면서 집에 빈방이
배우 고소영이 남대문 쇼핑 중 최애템을 만나 결국 지갑을 열었다.20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절대미감' 고소영이 30년간 모은 보석함에서 발견한 역대급 쥬얼리는? (+엄마목걸이,크롬하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고소영은 남대문시장으로 향하기 전 집에 보관 중인 액세서리를 살펴봤다. 그는 머리를 자른 뒤 귀걸이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옛날에는 샹들리에처럼 긴 것, 선덕여왕 스타일을 좋아했다. 그런데 내 얼굴을 더 길어 보이게 하더라"고 말했다.최근에는 귀에 붙는 귀걸이를 선호한다는 고소영은 "조명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며 독특한 제품을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겠다고 밝혔다.오래된 보석함에서는 검게 변색된 은 액세서리도 발견했다. 돋보기로 확인해 보니 크롬하츠 제품이었다고. 그는 "나 아기 때 샀던 거다. 요즘 엄청 유행하지 않냐"면서 "그때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았다. 지금은 사고 싶어도 매장에 물건이 없다"고 말했다.남대문시장에 도착한 고소영은 주얼리 매장에서 돌반지 가격을 물었다. 상인이 71만원이라고 답하자 "많이 올랐다"며 놀랐다. 마음에 든 원석 귀걸이도 금이 한 돈 이상 들어가 130만원이라는 설명을 듣고 구매를 미뤘다.고소영은 "돌반지 옛날에 4만원이었나? 대학교 때 나한테는 그런 시절이 있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4만, 5만원 때부터 금을 모았으면"이라고 아쉬워한 그는 "옛날에 금 모으기 했었잖아. 그때 다 팔았다"고 밝혔다.자녀들이 받은 금 제품은 여전히 보관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소영은 아들 준혁 군과 딸 윤설 양의 돌반지를 비롯해 금 거북이
'옥탑방의 문제아들' 배우 허성태가 대기업 퇴사 후 야간 경비 아르바이트를 하며 밤새 울었던 사연을 고백했다.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바둑기사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출연했다.이날 허성태는 배우가 되기 전 11년간 직장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LG전자에 4년, 대우조선에 4년 있었다. 그 전에 작은 무역회사에 3년 있었다"며 해외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다고 설명했다.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한 허성태는 학창 시절 성적도 공개했다. 고등학교 1학년 당시 전교 15등까지 올랐다는 이야기에 "1학년 때까지만 잘했다. 2학년 때부터 놀았다"고 말했다. 전교 1등을 해본 경험도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던 허성태는 34세에 배우에 도전했다. 오랫동안 쌓아온 경력을 뒤로하고 새로운 길을 택하자 가족들의 반대도 컸다. 그는 어머니와 형이 만류했다며 "물고 뜯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회상했다.퇴사 후에는 불규칙한 촬영 일정에 맞춰 단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는 삼성전자 기기 시연 부스의 야간 경비를 꼽았다.허성태는 "밤을 새야 하니까 7시에 도착했다"면서 현장 직원에게 업무 안내를 받았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아저씨 졸면 안 되고 여기 앉으시고 화장실 저기로 가세요' 하는데 LG전자 대리일 때가 생각나는 거다"라고 털어놨다.과거 경쟁사 대리로 일하던 자신과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재의 처지가 겹쳐 보였다는 설명이다. 허성태는 "그분이 나쁜 짓을 한 건 아니고 그냥 일을 하신 건데 내가 기분
'옥탑방의 문제아들' 전 프로바둑 기사 이세돌이 백수가 된 근황을 전했다.2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이세돌과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MC들은 이세돌의 화려한 우승 경력을 언급하며 "누적 상금만 100억원 정도 된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세돌은 "나도 잘 모릅니다만, 그걸 다 세고 있을 수는 없어서"라고 답했다. 정확한 누적 상금을 직접 계산해 보지는 않았다는 설명이었다.바둑에 몰두하느라 자신의 혈액형도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이세돌은 "아직도 모른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양세찬은 "종합검진 안 받나?"라고 질문했다. 이세돌은 "종합검진이라는 게 모든 근심과 걱정이 거기서 출발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종합건강검진을 받아본 적이 없다는 뜻밖의 답변에 MC들의 관심이 쏠렸다.피검사를 받은 경험이 없는지 묻자 이세돌은 "예전에 아시안게임 갔을 때, 그럴 때나 피를 뽑아봤다"고 설명했다. 대회 출전을 앞두고 도핑 검사를 위해 채혈한 적은 있지만, 따로 검사를 받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주우재는 "예를 들어 긴급한 상황이라서 수혈이 필요할 때는 혈액형을 알아야 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세돌은 "그럴 수는 있는데 아직은 모른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갑자기 위험한 상황이 생길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지금까지 혈액형을 모른 채 지내왔다고 밝혔다.2019년 프로 기사에서 은퇴한 이세돌은 은퇴 이후 달라진 바둑 실력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처음에는 현역 시절과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솔로' 34기 출연자들이 첫째 날 밤을 맞아 바비큐 파티를 열고 고기 굽기부터 역할 분담,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화목한 시간을 보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미방분※ 34기_다둥이들의 첫째날 바베큐 파티🍗 고기 아티스트 영수와 영철&영호의 대비되는 사고 대처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영수는 바비큐 파티의 고기 굽기를 주도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전문적인 솜씨를 발휘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영수의 정성스러운 손길을 지켜본 출연진들은 영수를 향해 "고기 아티스트다"라며 "사장님 같다"고 치켜세웠다. 이가운데 옥순은 밥을 짓는 역할을 맡았으나 밥솥 조작에 다소 서툰 모습을 보여 소소한 웃음을 자아냈다. 파티가 이어지는 동안 출연자들은 식습관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현숙이 매운 음식을 잘 먹는 편이라고 말하자 영수는 "마라 요리를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다"고 답하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갔다. 영수가 고기를 구우며 왕복하느라 자리가 비워지자 영철과 영호가 나서서 상황을 수습했다. 영수가 왔다 갔다 하며 고기를 굽는 모습에 출연자들은 "마치 에버랜드 익스프레스를 타는 것 같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밤 10시가 넘어가자 출연자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정리 시점을 논의했다. 영철과 영호는 날씨가 추워지자 멤버들에게 "추우면 먼저 들어가라"고 따뜻하게 배려했고 남은 인원이 깔끔하게 정리를 마무리하며 첫째 날 바비큐 파티를 성황리에 끝맺었다.앞서 자기소개 자리에서 영수는 누나만 7명인 대가족의
코미디언 심진화가 홈쇼핑으로 모은 1억원을 남편 김원효에게 선물했다고 밝혔다.2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아내와 시어머니 사이, 어떻게 해야 할까? 원효, 진화가 생각하는 남편의 역할|신여성 EP.3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심진화는 결혼 후 자신과 양가 부모님의 생계를 책임졌던 김원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심진화는 김원효를 처음 만났을 때 월세 30만원을 내지 못할 정도로 생활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집주인이 월세를 재촉하면 TV도 켜지 못한 채 방 안에서 조용히 지내기도 했다고.그는 "버스비가 900원이었는데 그것도 없었다"면서 "그런데 원효 씨가 와서 매일 밥을 사주는 거다. 매일 같이 밥을 먹었는데 너무 좋은 거다"라고 회상했다. 힘든 시기에 자신을 찾아온 남편에 대해 "아빠가 나 살라고 보내준 선물 같았다"고 표현했다.결혼 후 김원효는 방송과 광고로 바빠졌지만, 심진화는 약 5년간 일이 없었다고 밝혔다. 홀로 계신 친정어머니와 아픈 시부모님까지 챙겨야 했던 상황이었다.심진화는 "양가에서 돈을 버는 사람이 없었다. 원효 씨 버는 걸로 세 가정이 콩나물 하나까지 다 먹고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원효는 경제적 부담을 내색하지 않았고, 모든 명의도 자신의 앞으로 해줬다고 전했다.친정 빚을 갚아준 일도 공개했다. 그는 "외삼촌이 너무 많이 도와주셔서 친정에도 빚이 조금 있었는데 그것도 김원효 씨가 갚아줬다"고 말했다.이후 심진화는 홈쇼핑 일을 시작하면서 수입을 얻었다. 몇 년간 열심히 돈을 모은 그는 통장에 정확히 1억원이 생긴 날 남편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심진화는 "아침에 1
'나는 솔로' 7기 모태솔로 옥순이 연봉 3억 원을 둘러싼 각종 루머와 근황에 대해 직접 솔직한 입장을 표명했다.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는 '나솔사계 7기 옥순 미스터 서를 선택하지 그랬어!(옥순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영상에서 옥순은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종영 이후 출연진과 지속해서 교류하고 있어 여전히 촬영이 끝나지 않은 기분을 느낀다며 소회를 전했다. 방송 당시 43년 동안 연애 경험이 없다고 털어놓아 관심을 모았던 옥순은 "이번 방송에서 미스터 조를 최종 선택했으나 현실 커플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설명했다. '미스터 서가 자신과 미스터 조의 관계를 여전히 오해하는 것 같다'는 질문을 받은 옥순은 "미스터 조와 현실 커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이라며 선을 그었다.금발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은 점에 대해 옥순은 "변화를 즐기는 편이라 1년 전부터 탈색을 유지해 왔다"며 "카메라에 예쁘게 담겨 겸손한 마음이 든다"고 표현했다. 회사 규정상 탈색 머리가 문제 돼지 않는다고 밝힌 옥순은 "해외 글로벌 기업 재직 소문에 대해 평범한 외국계 회사를 다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1년 동안 근무했던 이력을 공개한 옥순은 "줄곧 외국계 기업에서 일해왔다"며 직장 생활의 경력을 덧붙였다.'돈이 많을 것 같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에 옥순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대답했다. 세간에 떠도는 '연봉 3억 원설'에 대한 질문이
배우 류혜영이 영화 '킬링타임' 개봉을 앞두고 긴 머리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긴머 ? 킬링타임"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류혜영은 흰색 셔츠 위에 검은색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깨 아래까지 길게 내려오는 짙은 갈색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겨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검은색 재킷의 은색 단추와 커다란 포켓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또렷한 눈매와 살짝 벌어진 입술이 시크한 매력을 더한다.이어진 사진에서 류혜영은 크림색 긴소매 상의를 입고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앞선 사진의 강렬한 검은색 스타일링과 달리 밝은 색상의 의상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긴 머리가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슴 아래로 내려오는 머리카락과 은은한 목걸이가 어우러지며 청순한 비주얼을 돋보이게 한다.이를 본 팬들은 "이뽀라 울언니", "더더더인기많아져라", "너무 예뻐", "언니 말투 중독돼버려", "말이 안나올 정도로 이쁘고 귀엽고 아름답고 골저스하고 다해버려", "솔직히 짧은머리가 좋은데 긴머리도 너무 이뻐" 등의 댓글을 달았다.류혜영이 언급한 '킬링타임'은 오는 21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다. 한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을 잃은 인터넷 방송 크루가 재기를 위해 찾은 폐병원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류혜영은 극 중 공포 스트리머 연우 역을 맡아 남윤수와 호흡을 맞췄다.류혜영은 최근 영화 '인턴'과 '암살자(들)', '킬링타임'으로 관객들을 연이어 만나
배우 김우빈이 '솔로지옥5' 출연자 임수빈과 한 작품에서 만났다. 신인 배우 20명과 돌아가며 식사하며 친목을 다졌다는 미담이 알려진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한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12월 5일 첫 방송 되는 토일 드라마 '기프트'는 불의의 사고 이후 특별한 능력을 얻은 전 프로야구 투수 코치가 전국 최하위 고교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재능과 노력 사이에서 답을 찾아가는 성장 스포츠 드라마로, 정이리이리 작가의 동명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김우빈은 극 중 프로야구팀 맨더스의 투수 코치 출신 정민용 역을 맡았다. 정민용은 폭언 코치라는 누명을 쓰고 불의의 사고까지 겪은 뒤 덕천고 야구부 감독으로 부임하는 인물이다. 사고 이후 눈에 보이기 시작한 특별한 능력 '기프트'를 활용해 선수들을 이끌게 된다.대본리딩 현장에는 김우빈을 비롯해 서은수, 서현우, 김원해, 양현민, 현봉식, 박상남, 이봉련, 박지아 등이 참석했다. 여기에 덕천고 야구부원 역을 맡은 차빈, 한시현, 박성현, 한태하, 김건우 등 신예 배우들도 함께했다. 또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임수빈의 모습도 담겼다.김우빈은 정민용 특유의 자신감과 승부욕을 표현하며 극의 중심을 잡았다. 야구부원 역의 배우들은 "우리에겐 승리뿐이다! DC DC, 덕천 덕천, 위 아 더 원!"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첫 호흡을 맞췄다. 김우빈은 "오늘 배우들을 다 처음 뵙고 인사 나눴던 자리인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학생들이 현장을 힘차게 만들어 주셔서 덕분에 잘 리딩했다"며 소감을 밝혔다.서은수는 덕천고 야구부와 선수들을 지키
배우 장승조가 SBS 금토극 흥행의 구원투수이자 '흥행 치트키'로 자리매김했다. 전작 '멋진 신세계'에 이어 '닥터X'에도 충격적인 빌런으로 등장,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견인하며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지난 1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4회에서 장승조는 신임 외과 교수 나대일 역으로 본격적인 활약을 펼쳤다. 젠틀한 미소와 뛰어난 의술로 원내 신임을 받던 나대일은 극 말미 추악한 민낯을 들켰다. 환자 권충현(오정택 분)의 과거 수술 부위였던 간에 자신의 이니셜인 'D.N'을 버젓이 새겨둔 '사이코패스 의사'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다.계수정(김지원 분)이 응급 개복 수술 중 이를 발견하고 경악하는 엔딩은 안방극장에 충겼을 안겼다. 선한 얼굴 뒤에 감춘 장승조의 섬뜩한 광기 열연에 힘입어 '닥터X' 4회 시청률은 전국 18.5%, 최고 20.8%까지 치솟으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방송 직후 장승조의 재치 넘치는 행보도 화제를 모았다. 그는 18일 자신의 SNS에 "또...죄송합니다"라며 "그리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부도 기대해 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자신이 맡은 강렬한 악역 탓에 분노했을 시청자들을 향해 유쾌한 '대국민 사과'를 건넨 것이다.그간 장승조는 반듯하고 신뢰감을 주는 귀공자풍 마스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돈꽃'에서는 결핍과 아픔을 지닌 재벌 3세로 연민을 자아냈고, '아는 와이프'와 '남자친구'에서는 다정다감한 순애보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모범형사' 시리즈에서는 진실을 좇는 냉철하고 정의로운 엘
배우 이민정이 500만원을 들인 복부 시술의 효과에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배우 이민정이 알려주는 찐 관리법 *요즘 여배우들 사이에서 난리난 시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민정은 피부 관리 이야기에 앞서 "자신 없는 분야라 걱정이 된다"면서 "피부과 의사 선생님들이 제일 힘들어하는 피부를 가졌다"고 밝혔다. 묘기성 피부라는 그는 "잠 잘 자고 뭘 너무 많이 안 건드리는 게 가장 좋긴 하다"고 자신의 관리법을 설명했다.올해 44세인 이민정은 40대에는 노화와 근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짚었다. 그는 "이때는 돈을 좀 써야 한다"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관리를 제때 받을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언급했다.이민정은 출산 후 복부 탄력을 위해 약 500만원의 바디 써마지 시술을 받은 경험도 공개했다. 시술을 알게 된 계기는 선배 여배우들과의 대화였다고. 그는 "50대 언니들이 모여서 나한테 정보력이 딸린다고 했다. 여배우가 그것도 몰랐냐고 하더라"면서 "애를 낳았는데 배에 그걸 안 하냐고 하길래 했다"고 털어놨다.출산 후 피부 탄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는 이민정은 자신에게 선물하는 마음으로 시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필요한 팁이 없어 곧바로 예약하지 못했고, 팁이 확보된 뒤 시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시술 당시 느낌에 대해서는 "얼굴에 써마지나 울쎄라를 하면 뻐근한 것처럼 배도 약간 뻐근했다"고 전했다. 가격을 묻자 "거의 500 정도 했다. 어떻게 보면 너무 사치일 수 있긴 하다"고 답했다.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던 것은 아니었다. 이민정은 &quo
배우 이유미가 바닷가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이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지를 담은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유미는 굽이진 철길 위에 서서 한 손을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리고 눈을 찡긋 감으며 미소 짓고 있다. 검은색과 흰색 줄무늬 상의에 짙은 갈색 옷을 매치하고, 독특한 모양의 갈색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과 장난기 어린 표정이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미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난간 앞에 쪼그려 앉아 양손을 턱 아래에 모으고 있다. 동그란 갈색 뿔테안경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넉넉한 줄무늬 상의와 갈색 하의, 옆으로 내려온 작은 가방이 편안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미는 바다를 배경으로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한 손으로 볼을 감싼 채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으며, 바람에 날린 갈색 머리카락이 얼굴을 가로지르고 있다. 커다란 동그란 안경 너머로 드러나는 또렷한 눈매와 장난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미는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고 한 손으로 안경테를 살짝 잡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 사이로 맑은 눈빛과 부드러운 얼굴선이 돋보인다. 줄무늬 상의와 동그란 안경이 어우러지며 꾸밈없는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다.앞서 이유미는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에서 조희수 역을 맡아 전소니와 호흡을 맞췄다.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이유
배우 황보라가 둘째를 위한 시험관 시술 중 지친 심경을 털어놨다.20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폐경 진단 후 기적적으로 난포 채취에 성공했지만.. 또다시 무너진 황보라|시험관 부작용, 난임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황보라는 둘째 임신을 준비하며 병원을 오가는 과정을 공개했다. 자궁 건강을 위해 한약을 복용했지만, 혈액 검사에서 간 수치가 올라 복용을 중단했다고 밝혔다.황보라는 "두 달 정도 생리를 안 했다. 갑자기 난포가 두 개가 생겼다고 하더라"면서 "착상을 하는 게 제 꿈"이라고 말했다. 난포가 보인다는 소식에 기대했지만, 난소 기능이 저하돼 공난포일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을 들었다.추가 검사 후 채취를 포기한 황보라는 생리 유도를 위한 약을 처방받았다. 그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왠지 진짜 난포일 것 같다. 제발 난포였으면 좋겠다"고 바랐지만, 다시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했다.몇 달 뒤 난포가 있다는 소식에 시술 준비를 재개했다. 과배란 유도 주사와 함께 과거 부작용을 겪었던 성장호르몬 주사도 맞았다. 다음 날 카메라 앞에 선 황보라는 퉁퉁 부은 얼굴을 확인하고 "확실히 진짜 많이 부었다"며 놀랐다. 피부에 트러블이 생긴 모습도 공개했다.난자 채취 날짜를 잡은 뒤에도 몸 상태는 좋지 않았다. 황보라는 "너무 힘들다. 피 검사 수치가 완벽하지 않아서 그런지 피로감이 굉장히 심하다"고 토로했다.기대했던 시술에서도 난자 채취에 실패했다. 황보라는 "말도 안 된다. 채취가 안 됐다더라. 분명히 있다고 했는데"라며 "기운 빠진다. 왜 채취가 안 됐을까. 수치도 너무 좋다고 했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이 남편 안정환, 딸 안리원과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미국 뉴욕대학교(NYU)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새로운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과 함께한 가족 나들이가 눈길을 끈다.이혜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안정환, 딸 안리원과 함께 골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푸른 잔디와 가을 풍경이 어우러진 골프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정환은 양옆에 선 아내와 딸의 어깨에 팔을 두른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이혜원과 안리원은 각각 흰색과 검은색을 활용한 골프웨어를 착용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혜원은 사진과 함께 "그냥 오랜만 좋은 공기마시러 나온걸로만 골프는 언제 늘 수 있나요 음하하 늘긴할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골프 실력에 대한 솔직한 고민을 유쾌하게 표현하면서도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이번 가족 라운딩 장소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에 위치한 카스카디아 골프클럽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비교적 높은 이용 요금으로도 관심을 받는 곳이다.카스카디아CC의 공개 요금 안내를 기준으로 보면 그린피는 평일 약 39만원, 금요일 약 44만원, 주말 및 공휴일 약 51만원 수준이다. 여기에 팀당 카트비 약 22만원과 캐디피 약 17만~18만원이 추가된다.4인 1팀을 기준으로 카트비와 캐디피를 나누면 1인당 부담하는 비용은 평일 약 49만원, 금요일 약 54만원, 주말 및 공휴일 약 61만원 수준으로 추산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