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32)과 댄서 바타(32·김태현)가 12월 부부가 된다. 2일 마이데일리는 지예은과 바타가 12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지…
배우 구교환과 신승호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에서 적으로 만난다.'부활남: 더 레드'는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구교환은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석환을 연기한다. 취업에 성공해 평범하게 살아가길 바라던 석환은 자신의 능력을 노리는 이들의 추격을 받게 되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맞서기 시작한다.신승호는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 역을 맡았다. 석환의 부활 능력을 알아챈 뒤 그를 집요하게 뒤쫓는 인물이다. 다만 블랙의 조종 능력은 유일하게 석환에게만 통하지 않는다.두 사람의 만남은 넷플릭스 시리즈 'D.P.' 이후 다시 성사됐다. 'D.P.'에서 구교환은 군무이탈 체포조(D.P.) 조장 한호열을, 신승호는 후임병들을 괴롭히는 황장수를 맡았다. 당시에도 대립했던 두 배우가 '부활남: 더 레드'에서는 초능력을 지닌 인물들로 다시 맞붙게 됐다.액션 장면도 두 사람의 대결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구교환은 야구 배트를 활용한 액션과 카체이싱 등을 소화했고, 신승호는 다른 사람을 조종하는 블랙의 능력을 활용해 석환을 압박한다.특히 죽을 때마다 강해지는 석환과 다른 사람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지만 석환에게만 능력이 통하지 않는 블랙의 설정이 두 사람의 대립을 이끈다.'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청학동 훈장님' 김봉곤의 둘째 딸 진소리도 '미스춘향' 당선 소식을 알렸다.지난 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김봉곤과 두 딸 진소리, 김다현이 출연했다. 이날 진소리는 지난 4월 개최된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2026 미스춘향 정(貞)'으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정은 진·선·미에 이은 4위에 해당한다.진소리는 300여 명의 지원자 가운데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얼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반반 닮았다"며 "눈은 아버지를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뮤지컬 여자 주인공으로 발탁돼 연기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알렸다.진소리의 동생 김다현 역시 싱어송라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올해 17세인 김다현은 2020년 MBN '보이스트롯'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23년 MBN '현역가왕'에서 3위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올해로 데뷔 7년 차를 맞은 그는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와 정규 앨범 발매 계획도 밝혔다.한편 우지원의 큰딸 우서윤은 지난달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을 차지했다. 다만 당선 이후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 달라진 외모를 두고 성형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방송인 지예은과 댄서 바타의 백년가약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바타가 지예은을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지예은은 지난달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룡시리즈어워즈💜"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지예은이 시상식에 참석한 모습. 그는 시스루 반소매가 돋보이는 보랏빛 원피스를 착용한 채 미모를 뽐냈다. 해당 게시물에는 연인 바타가 '좋아요'를 누르면서 변함없는 애정전선과 사랑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두 사람은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지예은과 바타는 서로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으며, 최근 주변 지인들에게 소식을 알리고 축하를 받고 있다.이에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같은날 텐아시아에 "두 사람은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을 공식화했다.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지난 4월 전해졌다. 이들은 같은 교회에 다니는 것을 매개로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또 지예은이 지석진과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올랐을 당시 바타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한편 바타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를 이끌고 있다. 2022년 방송된 Mnet 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리더 계급 출연진 중 최연소였다.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SBS 예능 '런닝맨'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
래퍼 이센스가 강제추행 혐의로 법정에 선다.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은 2일 이센스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한 첫 공판을 연다.이센스는 지난해 8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처음 만난 여성 A씨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거부 의사를 밝혔는데도 이센스가 뒤에서 몸을 밀착하고 입맞춤을 시도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법원은 지난 6월 이센스에게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약식명령은 정식 공판 없이 서면 심리를 거쳐 벌금 등을 부과하는 절차다. 이센스가 해당 결정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하면서 이번 공판이 열리게 됐다.이센스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그는 "신체적 접촉은 상호 동의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강제나 폭행·협박은 없었으며 상대방의 의사에 반한 부당한 접촉을 시도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이센스는 당시 지인들과 클럽을 방문해 A씨 일행과 인사를 나누고 함께 춤을 췄다고 설명했다. 이후 혼자 귀가했으며 A씨와 별도의 연락이나 교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그는 재판 절차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고 밝혔다.이센스는 2009년 사이먼 도미닉과 힙합 듀오 슈프림팀으로 데뷔했다. '그땐 그땐 그땐', '땡땡땡' 등을 발표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올여름 틱톡 한국 이용자 사이에서 가장 많이 소비된 음악 1위에 올랐다.동영상 플랫폼 틱톡은 플랫폼 내 영상 활용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집계한 '2026 올해의 여름 노래(Songs of the Summer 2026)' 리스트를 발표했다. 국내 차트에서는 코르티스의 'REDRED(레드레드)'가 정상에 오른 데 이어 'K-팝 서머' 대표 아티스트 및 '올여름을 빛낸 보이그룹'으로도 지목됐다.국내 차트에서는 다양한 세대의 음원이 고르게 순위권에 포진했다. 그룹 아일릿(ILLIT)의 '잇츠미(It's Me)', 플레이브(PLAVE)의 '흥흥흥(HMPH!)' 등 최신 곡뿐 아니라 그룹 iKON의 '사랑을 했다(LOVE SCENARIO)' 등 이전 발표곡도 다시 집계됐다. 아울러 일본 가수 겸 크리에이터 사사네(Sasane)의 '모시모시(mosimosi?)', 사쿠마 히토미(Sakuma Hitomi)의 'Change My World (Going Mad Mix)' 등 챌린지로 쓰인 해외 트랙도 목록에 포함됐다.글로벌 부문 1위는 가수 케이티 페리(Katy Perry)의 2011년 곡 '더 원 댓 갓 어웨이(The One That Got Away)'가 기록했다. 해당 음원은 올여름 관련 콘텐츠 4200만 건 이상에 쓰였고 조회수 550억 회 이상,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8억 회를 넘기며 차트 역주행을 보였다. 맥 밀러(Mac Miller),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의 구작들도 상위권에 들었다.테마별 분류인 '올해의 여름 노래, Vol. 2026'에서는 코르티스의 'REDRED'가 'K-팝 서머' 부문에 올랐고, 자라 라슨(Zara Larsson)의 '미드나잇 선(Midnight Sun)'과 케이티 페리의 곡이 각각 '팝 걸 서머', '레트로 부활' 항목으로 묶였다. 특별상 격인 '틱톡 서머 아너 2026'에서는 코르티스 외에 자라 라슨('올여름 최고
그룹 유니스(UNIS)가 1990년대 히트곡을 재해석한다.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을 발매한다.'하늘땅 별땅'은 여성 듀오 비비가 1997년 발표한 곡이다. 유니스는 약 30년간 꾸준히 사랑받은 원곡에 자신들만의 색깔을 입혀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리메이크는 원곡의 경쾌한 분위기와 중독성은 유지하면서 유니스의 키치한 하이틴 감성과 트렌디한 K팝 사운드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를 아우르는 원곡의 친숙함과 여덟 멤버의 발랄한 매력이 어우러질 전망이다.'하늘땅 별땅'은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발표하는 리메이크 음원이기도 하다. 그동안 사랑스럽고 밝은 모습부터 강렬하고 당찬 콘셉트까지 소화한 유니스는 이번 신곡을 통해 Y2K 감성을 선보인다.유니스 멤버 전원이 2000년대생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맏언니 진현주가 2001년생으로 만 24세다. 여덟 멤버 모두 원곡이 발표된 1997년에는 태어나지 않았던 만큼, 자신들이 태어나기 전 나온 히트곡을 새로운 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게 됐다.유니스는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결성됐다. 한국과 일본, 필리핀 출신 멤버들로 구성됐으며, 2024년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UNIS'로 데뷔했다. F&F엔터테인먼트와의 활동 계약 기간은 2년 6개월이며, 상호 협의에 따라 2년간 연장할 수 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이건 촬영 중 생긴 제 흑역사인데요. 이진형 씨가 탈락하는 장면에서 마지막 수를 두는데, 그 모습을 상황실에서 지켜보다가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장면은 앞으로도 계속 생각날 것 같아요."촬영 도중 눈물을 흘릴 만큼 과몰입하며 완성한 '피의 게임X'는 전채영 PD에게 특별한 작품이다. 앞서 시즌 2와 3에서는 현정완 PD와 함께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 전반을 책임졌기 때문이다.지난달 28일 종영한 '피의 게임X'는 두뇌, 피지컬 강자들이 게임을 통해 최후의 생존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X'는 시즌 1부터 3까지 활약한 주요 출연진에 신규 출연자까지 합류시키며 기존의 서사를 잇는 동시에 세계관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역대 출연진이 총출동한 이번 시즌은 성과도 거뒀다. 첫 공개 이후 8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및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으며,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8월 3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화제성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시리즈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시즌 2와 3은 현정완 선배와 함께했지만 이번에는 혼자 연출을 맡았어요. 모든 것이 제 선택으로 결정된다는 점이 부담되기도 했지만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고, 결과적으로 잘돼서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이번 시즌이 이전 시즌과 가장 크게 달라진 지점은 팀전이었다. '피의 게임X'는 P1, P2, P3, 챌린저, 루키 다섯 팀으로 나뉘어 경쟁을 펼쳤다. P1부터 P3까지는 각 시즌에 출연했던 기존 플레이어들로, 챌린저팀은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경험자들로 구성됐다. 서바이벌 경험이 전혀 없는 출연자들은 루키팀에 포함됐다."관희
배우 김지원이 '눈물의 여왕' 이후 약 2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전작에서 재벌가 상속녀를 연기했던 그는 이번에는 외과의사로 변신한다.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에서 계수정 역을 맡는다.'닥터X'는 수술 실력을 지닌 외과의사 계수정이 구서대학교병원에 들어가 병원 내부의 부조리와 맞서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느와르다.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의 이정림 감독이 연출하고 편성근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등도 출연한다.계수정은 구서대학교병원의 외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사 용역 소개소에서 파견된 외과의사다. 수술에 집착하는 성격 탓에 '수술방의 미친 계'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병원 내 부정부패와 의료 권력에 타협하지 않고 자신의 방식으로 맞서는 인물이다.공개된 사진에서 김지원은 흰색 의사 가운 대신 검은색 가죽 코트를 입고 병원에 들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수술복을 입은 사진에서는 직접 수술을 집도하는 계수정의 모습도 담겼다.이번 작품은 2024년 방송된 tvN '눈물의 여왕' 이후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다.김지원은 '눈물의 여왕'에서 퀸즈그룹 재벌 3세 홍해인을 연기해 김수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해당 작품은 최종회에서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24.9%를 기록했다. 기존 tvN 드라마 최고 기록이었던 '사랑의 불시착'의 21.7%를 넘어서며 당시 tvN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김지원의 출연작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닥터X'에서는 로맨스보
배우 이범수의 전 부인 이윤진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이윤진은 지난 1일 지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의 베프"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진이 소을 양과 함께 거울 속 모녀를 카메라에 담고 있는 모습. 특히 이윤진이 공유한 소을 양의 게시물에는 28살이라는 나이 차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딸이 성숙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1983년생인 이윤진은 영어 제자로 만난 이범수와 2010년 5월 결혼해 슬하에 2011년 딸과 2014년 아들을 낳았다. 이후 2024년 3월 파경 소식을 전했고, 지난 2월 손편지를 통해 "합의 이혼했다"며 약 2년 만에 이혼 소송이 마무리됐음을 알렸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2세를 품에 안았다.지난 1일 김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이후 찍은 출산을 인증하는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팔찌를 착용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다.이를 본 배우 유선은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고 적었고, 윤소이도 축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많은 축하를 받았다.앞서 김민경은 지난 6월 임신 중 보복 운전을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시 그는 "방향지시등을 작동하고 차로를 바꿨음에도 도리어 클랙슨을 울리며 헤드라이트를 높여 돌진해 오는 몰상식한 인간"이라며 "고속도로에서 100km로 오면서 안전거리도 모르나. 부딪히기만 해 보라. 나 돌피니(태명) 엄마다"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5주차에도 북미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북미에서 8억9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후 11년 만의 9억 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23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진입도 바라보고 있다.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북미 개봉 5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1일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북미 누적 흥행 수익은 8억9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9억 달러 고지까지 약 1000만 달러를 남겨둔 상황이다.9억 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기록도 세우게 된다. 지금까지 북미에서 9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올린 영화는 2015년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유일하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9억 달러를 넘어서면 11년 만이자 역대 두 번째로 해당 기록을 달성한 작품이 된다.현재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라 있다. 1위인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기록까지 추격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글로벌 흥행 역시 이어지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23억 달러를 돌파했다. '아바타: 물의 길'의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에 근접하면서 전 세계 역대 박스오피스 3위 진입을 앞두고 있다.'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과 마주하는 이야기다.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가수 남유정이 작사에 참여한 신곡으로 첫 솔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한다.남유정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자기소개서'를 발매한다.'자기소개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설명하고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청년들의 현실에서 출발한 곡이다. 새로운 시작점에 선 남유정의 현재와도 맞닿아 있다.남유정은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경력의 빈칸을 설명해야 하는 막막함과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는 불안, 멈춰 있던 시간마저 하나의 답으로 만들어야 하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자신의 경험을 솔직한 언어로 풀어내며 청년들의 공감을 얻을 전망이다.남유정은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를 통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인 만큼 더 애정이 가고, 리스너 분들께 들려드리는 순간을 많이 기다렸다"며 "'자기소개서'에 담긴 이야기가 많은 분들께 공감과 작은 응원으로 전해졌으면 좋겠다. 많이 들어달라"고 전했다.남유정은 2016년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했다. 브레이브걸스는 '롤린'(Rollin')의 역주행으로 주목받았다. 2023년 팀명을 브브걸로 바꾸고 활동을 이어갔으나 남유정은 2024년 4월 팀을 탈퇴했다. 같은 해 7월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배우와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최근에는 솔로 가수로 다시 무대에 섰다. 지난달 쥬얼리의 '니가 참 좋아'를 시작으로 박명수의 '바다의 왕자', 엄정화의 '초대'를 차례로 재해석하며 첫 솔로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펼쳤다. 익숙한 히트곡들을 자신의 색깔로 다시 선보인 데 이어 '자기소개서'를 통해 처음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신곡을 내놓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가 오는 9월 23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변요한과 노재원이 가장 믿었던 친구에서 서로를 겨누는 적으로 돌아섰다.'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4')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공개된 두 장의 포스터는 강렬한 붉은색을 전면에 내세웠다. 웃음기 없이 서로를 노려보는 인물들의 모습과 칩, 현금 다발, 총기 등이 어우러지며 이들이 벌일 승부를 예고한다.첫 번째 포스터에는 스페이드 에이스 카드 안에 주요 인물들이 담겼다. 카드 양쪽 끝에는 서로 반대편을 바라보는 장태영과 박태영의 얼굴이 자리했다. 가장 가까운 친구였던 두 사람이 서로의 운명을 뒤흔드는 관계로 변해가는 이야기가 포스터에 압축됐다.'가장 믿었던 친구가 가장 잔혹한 패가 되었다'는 문구도 두 사람의 뒤틀린 관계를 드러낸다. 스페이드는 악마를 상징하는 문양으로 활용돼 두 사람 중 누가 '악마'인지 묻는 작품의 설정과 연결된다.장태영과 박태영 사이에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 분)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가네코는 각국의 거물들이 참여하는 거액의 글로벌 도박 게임을 설계하는 인물이다. 장태영에게 타짜의 세계를 가르치는 곽동욱(조우진 분)과 두 태영의 운명을 가르는 청부업자 조중환(윤경호 분)도 모습을 드러냈다.두 번째 포스터에는 도박판을 둘러싼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 붉은 배경을 사이에 두고 장태영과 박태영이 서로를 마주 보고 있으며,
'신병4 : 사보타주'에서 부대 내 총기사고 은폐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시청률이 또 상승했다.지난 1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4회는 전국 시청률 3.6%를 기록했다. 3회 3.4%에서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4.2%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수도권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분당 최고 1.9%를 나타냈다.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주말 대민지원에 나선 2중대의 모습과 함께 부대 내 총기사고를 둘러싼 갈등이 그려졌다.방송은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의 훈련소 시절로 시작됐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던 박민석에게 먼저 손을 내민 사람은 김현욱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의지하며 가까워졌지만, 현재 박민석은 자신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는 김현욱을 이해하지 못했다.2중대에는 주말 대민지원 명령이 내려졌다. 부대원들은 'A급 전투복'을 입으라는 지시에 기대를 품었지만 현장에서는 진흙탕 속 복구 작업이 기다리고 있었다.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은 지친 부대원들에게 "여러분은 지금 국가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A급 구원군이다"라고 격려했다.오석진(이상진 분)은 대민지원 현장에서 만난 할머니(김영옥 분)의 부탁으로 축대를 쌓고 장독대를 나르는 등 각종 일을 맡았다. 벌집 제거와 닭장 청소, 전기 수리까지 이어졌고 꽃무늬 몸뻬를 입은 채 작업하는 모습도 그려졌다.대민지원을 마친 뒤 부대에는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공식 카페에 대대가 총기사고를 은폐했다는 내용의 폭로글이 올라온 것. 해당 내용이 상급 부대에 보고되면서 연대장의 질책과 부모들의 항의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