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부 지예은이 바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며 혼전임신설에는 선을 그었다.12일 SBS '런닝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싸울 때 말도 예쁘게 하고" 지예은, '예비 신…
'전지적 참견 시점'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연인과의 갈등부터 공인 연애 고민까지 AI에게 상담받는다고 고백했다.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카이스트 AI 연구원 허성범이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이날 허성범은 "카이스트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대중의 관심을 받게 되면서 크리에이터, 모델, 방송 일도 조금씩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수능 수학 문제를 푸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389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그는 연구와 콘텐츠 활동을 병행 중이다.허성범이 AI에 관심을 갖게 된 건 7~8년 전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을 본 뒤부터였다. 그는 "수업에서 코딩으로 간단한 알파고를 만들었다. 유망한 분야라는 느낌이 와서 푹 빠졌다"고 회상했다.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거쳐 AI 연구를 이어온 배경이다.학창 시절 이력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학영재학교 출신인 허성범은 "그 안에서도 상위 1%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중학교 시절 IQ 검사 결과는 151이었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측정할 수 있는 최고치일 것"이라며 놀라워했다.영재학교 입학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허성범은 "3차 전형까지 있다"며 수학 시험은 3시간 30분, 과학 시험은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문제는 각각 5개뿐이지만, 마지막 3차 전형에서는 2박 3일 합숙 면접을 거친다고. 생활 태도와 조별 토론은 물론 수학·과학 면접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고 했다.한강과 남산타워가 보이는 그의 집도 공개됐다. 베란다 테이블 위에는 지드래곤에게 받은 디퓨저가 놓여 있었다. 허성범은 "교수 임용되
백지영 정석원 부부가 변우석의 실물에 감탄했다. 12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평일 오후 1시 남편 정석원과 직접 지은 밥 해먹는 백지영의 나른한 오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최근 남편 정석원과 프리즈 서울 행사에 참석했다는 백지영은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백지영은 “어저께 남편이 기분 좋았다. 잘생겼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그리고 모든 셀럽들이 다 유튜브 얘기를 하더라. ‘너무 잘 보고 있다’고 그러면서 내 걸 대사처럼 쫙 읊더라”고 얘기했다. 정석원도 행사에서 만난 이들과 나눈 이야기를 꺼냈다. “이정재 선배님도 ‘아 너무 잘 보고 있어요’라고 유튜브 잘 봤다고 하시더라”고 밝힌 데 이어, 백지영이 “유명하시고 연기파시고 잘나가시는 선배님들 석원 씨가 되게 존경한다”라고 하자 “최민수 선배님도 계셨는데 ‘실물이 더 잘생겼네’라고 하셨다”라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그러던 중 변우석과의 사진 촬영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정석원은 “저 사람이 저한테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을 안 한다. 저한테 얘기했던 게 최민식 선배님 한 분 있었는데 어저께 와서 ‘여보, 나 변우석 씨한테 사진 한번 찍는다고 말해주면 안 돼?’라고 했다”라며 백지영이 변우석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했던 상황을 들려줬다. 백지영은 정작 사진을 찍는 순간 변우석의 행동에 감동했다고. 그는 “너무 감동한 게 뭔 줄 알아? 나랑 찍는데 얼굴을 내밀고 찍어주는 거다. 매너”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정석원은 “그래도 되게 얼굴이 작아. 그리고 너무 착해”라며 변우석을 칭찬했고
'아는 형님' 김소영이 퇴직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사업의 성장 뒤에는 남편 오상진의 든든한 응원이 있었다고 밝혔다.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김소영은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사실 70억을 투자받은 회사의 CEO"라며 최근 화장품 브랜드까지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브랜드가 미국에 진출했고 유럽 매거진에도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어가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소영은 아나운서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계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원래 사업에 재능이 있는 편은 아니었다. 아나운서가 좋은 직업이라고 생각해서 됐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안정적인 MBC 아나운서직을 내려놓고 새로운 도전을 택하는 과정에는 오상진의 지지가 있었다. 김소영은 "남편이 나한테 뒷배가 돼줬다"며 "방송국을 그만두고 자기만 믿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고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김소영은 생활비를 내지 않은 채 자신의 퇴직금 3000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일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는 "처음에는 잘 안 됐는데 남편이 '더 해라'라고 했다"며 "육아, 요리, 살림을 다 책임져줬다"고 설명했다.그는 "퇴직금 3000만 원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했고, 남편이 꿈을 계속 펼치라고 해서 그렇게 10년이 됐다"며 "남편이 없었으면 사업을 못 했을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를 듣던 오상진은 "이 얘기를 들으니 응원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뿌듯해했다.두 사람의 부부애는 육아에서
아들의 외도 논란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가수 홍서범의 근황이 방송인 김구라를 통해 전해졌다.11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 3편 - 용인 수지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사실 어제 동네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을 하다가 홍서범 형을 만났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이어 당시 홍서범이 자신에게 “야 너 식사동 편 좋더라”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앞서 일산 식사동의 집값을 다룬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조회수 20만 회를 기록했다.한편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최근 아들 홍모 씨를 둘러싼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1심과 2심 재판부는 홍씨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해 전 사실혼 배우자 A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하지만 A씨는 항소심 판결에도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그는 “피해자를 위한 법은 없는 것 같다”며 양육비와 위자료 규모에 아쉬움을 드러냈고, “간통죄가 있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들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아는 형님' 김소영이 딸의 서울대 진학 가정 질문에도 흔들림 없는 연세대 사랑을 드러냈다.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고명환, 오상진, 김소영, 권은비가 게스트로 출연해 '독서 특집'을 꾸몄다.이날 서장훈은 오상진과 김소영을 향해 "자랑스러운 동문"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서장훈과 오상진, 김소영은 모두 연세대학교 출신이다. 특히 오상진은 연세대학교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며 남다른 모교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김소영 역시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애교심을 드러냈다. 그는 "나는 독수리와 호랑이를 다 붙었는데 독수리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의 상징인 독수리와 고려대학교의 상징인 호랑이를 빗댄 표현이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그건 당연한 얘기"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강호동은 오상진에게 예상 밖의 질문을 던졌다. 그는 "아이가 대학 갈 때 꿈을 펼치기 위해 서울대학교를 가겠다고 하면 두 팔 들고 반대할 거냐"고 물었다. 연세대학교 홍보대사인 오상진을 향한 장난 섞인 질문이었다.오상진은 곧바로 답을 정하지 못하고 "그런 거는 엄마가 결정을 해야 한다"고 김소영에게 선택을 넘겼다. 이어 "아이 진로는 엄마 쪽이 하고, 나는 열심히 일하고"라고 덧붙여 능청스러운 입담을 뽐냈다.결국 같은 질문은 김소영에게 돌아갔다. 김소영은 망설임 없이 "안 된다. 엄마 아빠랑 같은 학교 나오면 좋잖아"라고 답했다. 딸의 진학을 둘러싼 가정 상황에서도 모교 사랑만큼은 확실한 모습을 보인 것.김소영의 답변에 서장훈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교체"라고 외치며
배우 이선정이 외모 변화를 유쾌하게 받아들이며 40대의 당당한 패션 도전을 이어갔다.11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홍대에 가면 뭐 입지? 이선정의 MZ 패션 탐방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이선정은 오랜만에 홍대를 찾아 과거 전성기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홍대를 거의 20대 이후로 처음 왔다"며 "옛날에 여기서 촬영을 정말 많이 했다. '남자 셋 여자 셋'도 찍고 다른 드라마도 거의 홍대에서 촬영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한때 홍대 거리를 오갈 때의 분위기도 솔직하게 전했다. 이선정은 "잘나갈 때는 지나가면 사람들이 다 모였다"면서 "지금은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은 "길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이선정은 '40대지만 입을 수 있다'를 주제로 MZ 세대 패션에 도전했다. 민소매와 청바지 조합부터 시스루 치마, 핫팬츠까지 과감한 스타일을 거침없이 소화했다.늘씬한 팔과 허리 라인, 각선미가 드러나는 옷차림에 그는 "20대 때는 가리고 다녔다. 하도 사진 촬영을 벗고 찍고 그래서, 평상시에는 그냥 면티에 청바지 입고 다녔다. 그러고 클럽 다녀도 먹혔다"고 회상했다. 스포티한 옷을 입은 이선정은 "연하 남친 만날 때는 화려하게 입으면 오히려 나이들어 보인다. '저 아줌마 이상한 거 아니야?' 할까 봐 운동화만 신는다"고 현실적인 고민을 밝혀 폭소를 안겼다.홍대 떡볶이집을 찾은 뒤에는 달라진 식사량도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는 떡볶이 1인분을 다 먹고 쌀국수도 두 그릇씩 먹었다. 지금은 못 먹겠다"고 털어놨
방송인 최유라가 딸의 결혼 소식을 알리며 몇년동안 모아둔 살림살이를 꺼냈다.12일 ‘최유라의 Hey Youra 헤이유라’ 채널에는 “딸 시집보내요! 친정엄마 최유라가 딸 주려고 모아둔 부엌살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유라는 딸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아들은 1월에 했는데 딸은 10월에 결혼식을 한다. 너무 경사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최유라의 아들은 지난 1월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두 자녀 모두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1년 동안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1월에는 파란 한복을 입었는데 얼마 전에는 분홍색 한복을 맞췄다”라며 연이어 찾아온 경사를 얘기했다.딸의 결혼을 앞두고 최유라는 몇 년 전부터 따로 모아둔 살림살이도 꺼냈다. 그는 “딸은 자기가 결혼을 해서 가니까, 그냥 살림을 2개씩 살 수 없지 않냐”며 반찬통과 도마, 냄비, 칼 세트, 프라이팬 등 직접 준비해둔 물건들을 소개했다.이어 컵 두 개를 들어 보이며 최유라는 “둘이 (딸과 사위) 마시라고”라며 살뜰히 챙겼다. 냉면기는 다섯 개를 챙기면서 “이건 어른들이 오셔서 떡국이라도 대접하고, 안 뜯은 거다”라며 포장도 뜯지 않은 새 그릇도 딸에게 줄 살림살이에 포함시켰다.최유라는 딸이 오는 9월 이사를 앞두고 있다며 “살림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딸의 취향에 맞지 않을 가능성도 염두에 뒀다.그는 “딸 취향과 달라 퇴짜를 맞을 수도 있다”며 “취향 아니라고 안 가져가면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준비한 물건들이 모두 새 상품이라는 점도 공개하며 딸
김동현이 세 아이를 키우는 현실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정관수술을 권유하는 농담으로 웃음을 안겼다.12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정관 수술 크루 모집. 수술비 전액 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김동현은 게스트들과 육아와 가족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세 자녀를 키우는 아빠로서 육아의 고충을 언급하면서도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김동현은 "우리도 첫째, 둘째가 되게 쉬웠는데 셋째가 조금 힘들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도 "셋째가 첫째로 나왔으면 안 낳았겠다는 생각을 한다"는 말에는 웃음이 터졌다. 육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전하면서도 자녀를 향한 마음까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목이었다.그는 세 아이를 둔 현재의 삶에 대해 아내의 뜻도 전했다. 김동현은 "와이프가 아이 낳고 북적하는 삶을 원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세상에 주변을 다 합쳐도 네 명은 없다"고 덧붙이며 다자녀 가정이 드문 현실을 짚었다.힘든 순간도 적지 않지만 가족이 북적이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일주일 동안 촬영 하느라 집을 비웠다. 둘째 딸이 '아빠 언제와? 아빠 뭐 했어?' 하는데, 딸이 최고"라며 딸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을 이야기하며 육아 에너지의 차이를 실감하게 했고, 출연진은 그의 이야기에 공감과 웃음을 보탰다.정관수술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왔다. 김동현은 "곧 넉살이랑 문세윤 데리고 정관수술하러 가야지"라며 "협찬은 내가 할 테니까 상담만 받아보라"고 말했다. 이어 수술 과정에서 마취 주사를 맞는 느낌과 시술 중 나
개그맨 정형돈이 일부 학부모들의 과도한 민원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와 교육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지난 11일 ‘오늘부터 황제성’ 채널에는 ‘황제성 한 마디도 못 하게 만드는 정형돈의 명품 잡도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형돈은 학부모 민원과 관련해 “출처는 밝힐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자신이 접한 사례를 소개했다. 정형돈은 과자 배분 상황을 예로 들며 “오징어땅콩이랑 짱구가 있는데 나눠주다 보면 짱구가 없을 수 있고 오징어땅콩만 남을 수 있다”며 “아이가 집에 와서 짱구를 먹고 싶었다고 하면 바로 민원 전화를 해서 ‘우리 아이 짱구 좋아하는데 왜 오징어땅콩 먹여서 목 막히게 하냐’고 소리친다”고 말했다.교사의 식생활 지도도 언급했다. 그는 저학년 학생에게 “김치 한번 먹어보라”고 권한 경우를 두고 “아동학대로 바로 민원을 넣었다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거 저는 각색을 한 거다. 진짜 유하게 얘기한 거다”라며 실제 사례가 더 심각하다는 취지로 말했다. 정형돈은 “예전이 좋았다, 지금이 나쁘다는 이분법적인 얘기는 아니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정도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거다”라며 모든 학부모를 싸잡아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런 정도로 걱정이 되면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는 교육만 하는 곳이 아니고 아이가 사람답게 커가기 위한 곳이다”라며 “교육만 하실 거면 학교 보내지 마시고 그냥 품 안에 두세요”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형돈의 발언을 두고
가수 장윤정 남편 도경완이 고가의 캠핑 장비를 꺼내 들었다.1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시계 이전에 나의 덕질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도경완은 최근 공개한 시계 콘텐츠가 예상보다 큰 관심을 받았다며 "혼자 나와서 이렇게 높은 조회수와 댓글, 좋아요가 달린 건 처음"이라고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시계 덕분에 남성 팬들이 모인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다만 도경완은 "시계를 계속하는 게 맞나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제가 가진 시계 개수가 한정돼 있고, 언젠가 밑천이 드러날 텐데 조금 더 전략을 세워 맛있게 보여드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시계 다음 콘텐츠로 꺼내 든 건 캠핑이었다. 도경완은 "시계 못지않게, 어쩌면 시계 이전에 저를 미치게 만들었던 아이템이 캠핑"이라며 "수천 개까지는 아니고 수백 개의 캠핑 아이템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섯 개씩 소개하면 20회는 나올 것"이라며 남다른 장비 사랑을 내비쳤다.도경완은 시계 애호가와 캠핑 애호가 사이에 공통점도 있다고 봤다. 그는 "시계 좋아하는 분들 중 여덟, 아홉 분은 캠핑을 좋아하실 것"이라며 "섬세하고 가정적이고 착한 분들이 가족과 함께할 취미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캠핑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그는 실제 캠핑 때 주로 사용하는 장비를 공개했다. 아이 둘을 데리고 홀로 캠핑을 떠나는 일이 많다는 도경완은 "아이 둘이 짐이다. 그래서 맥시멀하게 다니지 못하고 정말 미니멀하게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가장 먼저 유명 브랜드가 협업해 선보인 텐트를 자랑한 도경완
정형돈이 기러기 아빠 생활을 끝낸 근황과 함께 현재의 일상을 전했다. 11일 ‘오늘부터 황제성’ 채널에는 정형돈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자신의 근황을 묻는 황제성에게 정형돈은 “나름 잘 산다. 이런 게 참 세월이 무상한 거다. 네가 내 걱정을 할 정도로 내가 떨어졌구나 싶다”고 말했다. 황제성이 정형돈의 게임 이야기를 꺼내자 그는 “일이 없으니까 그렇다”며 “내가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를 선수들만큼 잘한다.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했다.게임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황제성이 “형은 일을 자의적으로 안 하는 것 아니냐”고 하자, 정형돈은 별다른 해명 대신 웃음으로 넘겼다.이날 정형돈은 과거 방송을 그만둔 이유도 언급했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야기가 나오자 “그때 내가 불안장애라 방송을 관뒀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도 약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황제성이 치료에 대해 위로하자 정형돈은 “남의 아픈 사연을 참 편안하게 물어본다. 대단하다. 많이 성장했다”며 다시 농담으로 받아쳤다. 한편 정형돈은 2009년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두 딸의 교육을 위해 아내와 자녀들이 하와이에서 생활하면서 기러기 아빠로 지냈으나, 최근 가족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기러기 생활을 끝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치매 전 단계 진단을 받은 전원주가 유튜브 채널 제작 중단한 가운데 속사정을 털어놔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오미자 말고 사미자’ 채널에는 “63년 지기 내 친구 전원주 아직 괜찮아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앞서 전원주의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지난달 제작 중단을 알렸고, 건강 문제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오자 “건강은 지극히 양호하다”며 채널 재정비를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사미자가 “유튜브를 당분간 쉰다고 들었다. 재미있었는데 왜 쉬는 거냐”고 묻자 전원주는 “이제 다시 시작할 거다”라고 답했다.이어 “내가 이거 좀 올리려고 했더니 그만두겠대서 그냥 하자고 그랬어”라며 “그만두려고 그러다가 이제 너무 이거 따지면 안 되겠어. 그냥 하자 그랬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힘들고 어려울 때 손 잡고 우리 같이 가는 동반자가 되잖아”라며 “이제 그만 따져도 돼”라고 했다. 이후 사미자와 대화를 나누던 전원주는 “돈에 목을 매고 하지 말고”라는 취지의 이야기를 들었고, “재밌게 살자. 이제 그럼 쓰는 재미도 중요한 거야”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원주는 앞서 건강검진에서 치매 초기 진단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검사에서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았으며, 전문의는 “치매 전 단계로 볼 수 있고,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전원주는 당시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다”며 “자식들 고생시키지 않을 생각뿐이다. 언제 떠날지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을 때 속만 먹고 겉의 찹쌀 부분은 버린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지난 7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삿포로 여행에서 구매한 디저트와 쇼핑 아이템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두바이 초콜릿 이야기가 나오자 안소희는 "두바이 초콜릿 좋아했어요. 근데 '두쫀쿠' 말고 그냥 두바이 초콜릿"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두쫀쿠'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를 묻자 그는 "맛있는데 그냥 한두 번 먹으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안소희는 '두쫀쿠'에 대해 "겉에 찹쌀보다는 안에 속"이라며 "그래서 진짜 안에 속만 먹은 적도 있어요"라고 고백했다. 당시 이를 본 친언니가 자신을 째려봤다고 덧붙였다.제작진이 "밖의 찹쌀 부분은 버리셨어요?"라고 재차 묻자 안소희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했다. 이어 "진짜 혼나야 해. 등짝 맞아야 해"라고 자신을 타박했다. 그러면서도 "그런데 뭐, 나 혼자 먹으니까"라고 덧붙였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놀면 뭐하니' 안정환이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골든골 이후 현지를 찾지 못한 사연을 털어놨다.1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MBC 축구 해설위원 안정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허경환, 주우재, 하하, 양상국은 '방구석 축구 전문가'로 안정환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주우재는 안정환에게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을 넣은 뒤 위협을 받은 게 사실인지 물었다. 안정환은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이탈리아 언론사들이 마피아들을 인터뷰해서 '오면 죽인다'고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안정환은 당시 이탈리아 소속팀 페루자에서 방출된 일도 언급했다. 그는 2002년 6월 18일 열린 이탈리아전 연장전에서 헤딩 골든골을 터뜨리며 한국 대표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그 골은 선수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됐다. 안정환은 과거 방송에서도 "그 골로 인해 많은 것을 얻었지만 많은 것도 잃었다"며 세리에A에서 방출된 사실을 밝힌 바 있다.안정환은 약 25년째 이탈리아 방문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탈리아 가서 촬영하자는 제안이 많이 왔다. 입국이 안 될 것 같아서 스위스를 통해 육로로 입국하는 방안을 찾아봤다"고 털어놨다. 유재석이 "근데 못 갔냐"고 묻자 안정환은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 솔직하게 답했다.샘 킴 셰프와 나눈 대화도 공개됐다. 안정환은 자신이 이탈리아에 방문해도 괜찮을지 물어봤지만, 샘 킴에게 "아직 안 될 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다. 골든골의 여파가 단순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