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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맨 김세정, 결혼 소식 알렸다…2년 연애 결실

가수 피아노맨(본명 김세정)이 품절남이 된다.피아노맨은 오는 12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2년간 교제해온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피아노맨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 …

피아노맨 김세정, 결혼 소식 알렸다…2년 연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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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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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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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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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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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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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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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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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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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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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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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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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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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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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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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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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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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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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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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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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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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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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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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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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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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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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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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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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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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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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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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코르티스, BTS 후배 면모 제대로…앨범 선주문만 200만장

    코르티스, BTS 후배 면모 제대로…앨범 선주문만 200만장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196만 장을 돌파했다. 10일 음반 유통사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GREENGREEN' 선주문량은 지난 9일 기준 총 196만 9384장으로 집계됐다.지난달 27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해당 앨범은 발매 일주일 만에 선주문 122만 장을 넘어섰다. 이어 한 주 만에 약 74만 장이 추가로 늘어났다. 이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첫 주 판매량인 43만 6367장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치다.현재의 추세를 고려할 때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작년 8월 별도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없이 데뷔한 코르티스는 활동 시작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왔다.미니 1집의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으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장을 기록했다. 이어 6개월 시점에는 200만 장을 넘어섰다. 데뷔 앨범을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팝 그룹은 코르티스가 역대 두 번째다.음원과 SNS상의 수치도 강세다. 스포티파이 내 전체 발표 곡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4억 7000만 회를 상회한다. 수록곡 'GO!'와 'FaSHioN'은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틱톡 팔로워 수 역시 각각 1000만 명을 돌파한 상태다.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 '만취' 25기 영자, 20기 영식에게 과감한 스킨십…얼굴·팔 터치→"놀고들 있네" ('나솔사계')[종합]

    '만취' 25기 영자, 20기 영식에게 과감한 스킨십…얼굴·팔 터치→"놀고들 있네" ('나솔사계')[종합]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5기 영자가 20기 영식에게 과감한 스킨십을 했다.지난 9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남녀 10인이 두 번째 데이트 선택으로 희비가 갈리는 현장이 펼쳐졌다.두 번째 데이트 선택은 동시 선택으로 진행됐다. 먼저 솔로녀들이 데이트 결정을 하고, 밤에는 솔로남들이 결정하는 방식이었다. 가장 먼저 17기 순자는 20기 영식이 아닌 27기 영철을 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고 싶어서 27기 영철 님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27기 영철은 "그동안 올 짜짱(고독 정식)이었는데 처음으로 선택받아서 너무 좋다"며 웃었다.반면 17기 순자를 데이트 상대로 바랐던 20기 영식은 씁쓸히 웃었다. 24기 순자와 25기 순자는 나란히 18기 영호를 택했고, 25기 영자는 20기 영식을 택해 1:1 데이트의 행운을 얻었다. 마지막으로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을 택했다. 이로써 15기 영철만 2연속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데이트를 시작한 20기 영식은 25기 영자를 자신의 차에 태워 식당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그는 25기 영자에게 다가가 "얼굴에 뭐가 묻었다"며 손으로 먼지를 떼어줬다. 25기 영자는 그대로 굳어버렸고, 20기 영식의 플러팅에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는 "난리가 났다"라며 흥분했다. 뒤이어 두 사람은 식당에서도 점원과 손님으로 상황극을 선보이며 티키타카를 보여줬고, 25기 영자는 연신 눈웃음 필살기를 날리며 분위기를 달궜다.텐션이 오른 20기 영식은 "이따 맥주 마시러 가자"고 제안했다. 25기 영자는 "그 여자(20기 영식이 동시 선택 데이트 때 선택한

  • 우주소녀 여름, 대학 병원 인턴됐다…'수련의' 외과의사 행보에 눈길

    우주소녀 여름, 대학 병원 인턴됐다…'수련의' 외과의사 행보에 눈길

    그룹 우주소녀 멤버 여름이 병원 인턴으로 변신했다.여름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과 인턴 나은이에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여름이 수술에 한창인 모습. 직원증에는 '수련의 김나은'이라고 적혀 있었으며, 한국대학교병원이라는 근무지도 적혀 있었다.여름은 올해 방송될 드라마 '엉큼한 맞선'에서 해당 역할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여름이 속한 그룹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데뷔했다. 2023년 멤버 8일이 재계약을 마쳤지만, 이후 1000일이 넘는 공백기가 이어지면서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경규, 딸은 딩크족 생각하는데…"아이 키워줄 것" 황혼 육아 준비('육아인턴')

    이경규, 딸은 딩크족 생각하는데…"아이 키워줄 것" 황혼 육아 준비('육아인턴')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딩크족 생각에도 손주를 봐줄 의향을 표했다.9일 방송된 tvN STORY '육아인턴'에서는 본격적인 실전에 앞서 두 ‘인턴즈’ 이경규, 안정환이 베이비시터 교육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각각 30년과 20년 전에 머물러 있는 육아 경험의 기억을 더듬으며 기본 태도를 훈련하고 ‘육아인턴 십계명’을 익혀 봤다. 이경규는 "딸이 결혼 6년 차라 할아버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향을 내비쳤다. 안정환이 "황혼 육아를 하실 거냐"고 묻자 이경규는 "해줘야지 않겠나. 도와줄 마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앞서 딸 이예림은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서 "아기를 별로 안 좋아한다"며 딩크족 의향을 표한 바 있다.이경규는 딸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안정환은 “예림 씨가 예쁜 아이를 출산하면 아빠한테 맡기겠냐"고 물었다. 이예림은 "잘 모르겠다"며 거절의 의사를 드러냈다.이경규는 "결혼해서 노력했는데 아이가 안 생기면 어쩔 수 없지만, 결혼을 했다면 낳는 게 맞는 것 같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하지만 "딸에게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아이를 키워줄 자신은 있다"며 황혼 육아에 대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낭랑 18세' 한서경, 강남 아파트 날리고 신용불량자…"생활고에 주저앉았다" ('특종세상')

    '낭랑 18세' 한서경, 강남 아파트 날리고 신용불량자…"생활고에 주저앉았다" ('특종세상')

    1990년대 ‘낭랑 18세’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한서경이 화려했던 시절 뒤에 감춰진 현실을 털어놨다.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한서경이 출연해 현재의 삶과 그동안 겪어온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서경은 여전히 무대에 서며 활동을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녹음실에서 남편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밝은 모습과 달리, 그의 삶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한서경은 화려한 전성기를 떠올리며 “음반이 100만 장 팔리고 거리마다 노래가 나왔다”고 회상했다. 당시 그는 서태지와 아이들과 함께 1992년 신인상도 수상한 바.그러나 이후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이어지며 삶은 크게 흔들렸다.  특히 빙수 사업 실패와 사기 피해가 겹치면서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그는 “주저앉고 싶었다. 정말 주저앉았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여기에 가족사까지 겹쳤다. 아버지는 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이후 어머니는 1년동안 극심한 우울증을 겪게 됐다. 어머니는 치매 증상마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서경은 “이게 바닥인지 알았는데 지하 200미터 정도는 쑥 있더라”며 “지진해일처럼 이런 것들이 불어서 오더라”고 힘든 상황을 떠올렸다. 현재도 상황은 녹록지 않다. 그는 “계속 빚을 갚고 있는 상황”이라며 생활의 무게를 전했다.그리고 한서경은 결국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꺼내놨다.그는 “사기를 당해서 강남 아파트를 날렸다. 전 재산을 다 날리고 매달 마이너스였다”며 이어 “친구를 만나도 계속 '돈 빌릴 수 있을까?' 생각만 했다. 가사도우미라도 하

  • 고현정, 샵을 그렇게나 많이 다녔는데…무려 55년 만에 찾아냈다

    고현정, 샵을 그렇게나 많이 다녔는데…무려 55년 만에 찾아냈다

    배우 고현정이 화사한 진행자로 변신했다.고현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게시물을 공유했다.공유된 게시물 속에는 배우 고현정이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2의 배우 메릴스트립과 앤헤서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게시물에는 "퍼스널 컬러는.... 봄"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핑크빛 재킷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보인 고현정은 사랑스러운 진행자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고현정은 오랜 시간 동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열혈 팬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메릴 스트립 및 앤 해서웨이와의 만남을 크게 반가워하며 러브콜에 흔쾌히 응했다는 후문이다.'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불법 도박→음주 운전 논란 속 "치료에 집중"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불법 도박→음주 운전 논란 속 "치료에 집중"

    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이진호 소속사 SM C&C는 “지난 4월 1일 오후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했으며, 현재는 의식을 회복해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5년 S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진호는 '웃찾사'에서 ‘웅이 아버지’ 캐릭터로 사랑 받은 뒤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그러나 2024년 10월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이 드러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이후 동료 연예들에게도 금전을 빌린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그는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금전적인 손해도 손해지만, 무엇보다 저를 믿고 돈을 빌려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했다. 제게 남겨진 채무는 무슨 일이 있어도 변제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고개 숙였다.이후 지난해 9월에는 경기도 양평까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적발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2023년 4월부터 국민건강보험료 약 2884만 원을 체납한 사실이 알려졌다. 논란과는 별개로 이진호의 건강 악화 소식에 쾌차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정지훈 "♥김태희, 나보고 눈빛이 왜 그러냐고…악역 탓에 가끔씩 성격 욱하고 올라와" ('사냥개들')[인터뷰 ①]

    정지훈 "♥김태희, 나보고 눈빛이 왜 그러냐고…악역 탓에 가끔씩 성격 욱하고 올라와" ('사냥개들')[인터뷰 ①]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데뷔 첫 악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최근 서울시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2'에 출연한 가수 겸 배우 정지훈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정지훈은 극 중 건우(우도환 분)와 우진(이상이 분)에 대적하는 빌런 '백정' 역으로 분했다. 데뷔 첫 악역을 맡은 만큼 여운이 길었다는 정지훈은 "7개월 정도 지난 것 같은데 정이 많이 들었던 캐릭터라 열심히 준비한 만큼 털어내는 데에도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성격이 가끔씩 욱하고 올라오는 순간이 있다"며 캐릭터의 잔상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인정했다.특히 악역에 몰입한 만큼 가장 가까운 가족인 아내 김태희도 변화를 느꼈다고. 정지훈은 "말투 때문이 아니라 눈빛을 보고 아내가 왜 그렇게 보냐고 하더라"며 "꽤 시간이 지났는데도 영향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작품 속 캐릭터에 대해선 유독 깊은 고민이 있었다는 정지훈은 "(백정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아니라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인물이라 더 어려웠다. 폭주기관차처럼 본능적으로 행동하는 캐릭터라 접근이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이어 정지훈은 "(백정이) 서사가 거의 없는 인물이어서 캐스팅 이후 감독과의 미팅을 통해 출신, 가족 등 배경을 직접 설정하며 캐릭터를 구축했다"며 "그 과정이 길었던

  • 장동윤 감독 데뷔작 '누룩', 끝내 발효되지 못한 메시지 [TEN리뷰]

    장동윤 감독 데뷔작 '누룩', 끝내 발효되지 못한 메시지 [TEN리뷰]

    발효가 아니라 변질에 가까웠다. 연출에 도전한 배우 장동윤의 첫 장편영화 '누룩'(감독 장동윤)은 제목처럼 구수한 사람 냄새를 기대하게 하지만, 정작 결과물은 그 온기를 끝까지 붙잡지 못한다. 따뜻한 인간미를 담으려 한 의도는 엿보이지만, 난해한 은유와 톤 변화가 급격한 탓에 메시지가 선명하게 전달되지 않는다.'누룩'은 동네 사람들끼리 알음알음 아는 양조장 집 딸이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열여덟 소녀 다슬의 이야기를 그린다. 화장품 공병에 막걸리를 덜어 다니며 학교에서도 마실 정도로 막걸리에 대한 애착이 큰 다슬. 어느 날 막걸리 맛이 변하고, 다슬은 자신들 양조장만의 누룩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그는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선다.영화 초반에는 첫 장편 연출작 특유의 맑고 순수한 감성이 묻어난다. 시골 마을의 정취와 막걸리를 향한 소녀의 애정은 잔잔한 힐링물 혹은 성장물을 기대하게 만든다. 하지만 극이 중반을 넘어서며 분위기는 급격히 달라진다. 다슬이 사라진 누룩을 쫓기 시작하면서 영화는 미스터리와 판타지의 결을 띠는데, 이 과정에서 전환이 매끄럽게 이어지지 못한다. 잔잔한 정서극으로 출발한 영화가 다른 장르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다.또 아쉬운 지점은 장동윤이 연출자로서 차근차근 내실을 다지기보다 욕심을 앞세웠다는 점이다. 장동윤 감독은 '누룩'이라는 매개체에 가족애, 성장통, 인간미 등 여러 의미를 한꺼번에 담아내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제는 그 상징과 은유가 충분히 정리되지 않은 채 제시되면서 관객이 메시지를 따라가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해석의 여지를 남긴다기보다, 무

  • [공식] '아이오아이 재결합 포기' 강미나, 벅찬 소식 알렸다…10주년에 배우 전용 플랫폼 합류

    [공식] '아이오아이 재결합 포기' 강미나, 벅찬 소식 알렸다…10주년에 배우 전용 플랫폼 합류

    강미나가 4월 8일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AND)에 합류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했다. 강미나가 멤버로 활동했던 아이오아이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재결합을 예고한 가운데, 강미나는 배우 활동에 집중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합류하지 않기로 했다.강미나는 하이앤드 입점을 통해 전용 라운지와 DM(다이렉트 메시지) 기능을 오픈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을 이어간다. 라운지에서는 일상과 활동 정보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DM을 통해 팬들과 직접적인 교감을 나눈다.강미나는 tvN '호텔 델루나', JTBC '웰컴투 삼달리', 영화 '사채소년',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KBS 2TV 및 디즈니+ 시리즈 '트웰브'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몰입도 높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는 24일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리고'에서는 아이돌 외모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임나리 역으로 출연. '기리고'가 저주의 매개체라는 친구의 말을 믿지 않는 인물로 분해 글로벌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매력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강미나가 한층 더 가까운 팬 소통에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하이앤드는 강미나의 합류를 맞아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 프로모션과 DM 인증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DM 12개월 기간형 이용권은 하이앤드 웹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월 정기 결제 대비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이용권 오픈을 맞아 4월 8일부터 일주일간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기간 내 구매 고객에게는 강미나의 미공개 실물 포토 카드가 한정 증정된다.DM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DM 이용권을 보유한 이

  • “동서와 잤냐” 아내 폭주…결국 ‘혼외자’ 친자검사, 서장훈 “의심 여지 있다” ('이혼숙려캠프')

    “동서와 잤냐” 아내 폭주…결국 ‘혼외자’ 친자검사, 서장훈 “의심 여지 있다”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친자확인 부부의 아내가 결국 친자 검사를 했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친자확인 부부’의 갈등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동서와의 외도를 의심했던 아내가 남편의 또 다른 여자 문제를 폭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목사임에도 생각과 행동이 문란하다고 주장하며, 이별 기간 중 한두 달 만에 다른 여자와 동거했다"며 "지인들의 동영상을 수집하고 있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아내는 남편과 동서의 관계를 두고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내가 오죽하면 친자확인을 하자고 했겠냐”며 “조카 셋 중 하나는 당신 애 아니냐. 아니면 둘이 내연관계냐”고 몰아붙였다.감정이 격해지자 아내는 “동서와 잤냐”고 직설적으로 따져 물었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무리 화가 나도 우리가 할 말과 안 할 말이 있다”며 선을 넘은 표현에 대해 지적했다.하지만 아내의 의심은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미 '친자 검사' 비용까지 알아봤다며 “조카 머리카락도 직접 모아놨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의심은 일상 속 사소한 단서들에서 시작됐다고 했다. 남편이 조카의 생일을 챙기는 모습 이후 감정이 쌓였고, 집 안에서 발견된 물건들이 의혹을 키웠다는 것. 특히 아내는 “바지를 입으려 했는데 계속 흘러내리더라. 뒤집어 보니까 88사이즈였다. 나는 그런 사이즈를 산 적이 없다”며 해당 바지가 동서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남편은 “어머니 옷이다. 우리 집에서 그 사이즈 입는 사람은 어머니뿐”이라고 반박했다.직접 바지를 가져와 확인하는 상황까지 이어지자,

  • 29기 상철, 끝내 정숙父에게 혼쭐났다…"영자 같은 사람 없으니 정신 차려"

    29기 상철, 끝내 정숙父에게 혼쭐났다…"영자 같은 사람 없으니 정신 차려"

    솔로나라의 인연이 부부의 결실로 이어진 축복의 자리에서 출연진의 과거 서사를 꿰뚫는 어른의 뼈 있는 조언과 해학 넘치는 대화가 오가며 현장에 큰 웃음을 안겼다.최근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했던 29기 정숙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부친과 상철이 나눈 익살스러운 대화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4일 성황리에 치러진 영철과 정숙의 결혼식 피로연 현장에서 정숙의 아버지는 하객으로 참석한 상철을 마주하자마자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정숙의 아버지는 상철을 향해 "세상에 영자 같은 사람이 어디 있느냐"며 과거 방송 당시 상철과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영자의 가치를 강조하는 동시에 당시 갈팡질팡하던 상철의 행보를 꼬집는 듯한 직격탄을 날렸다.상철은 '나는솔로' 출연 당시 영자의 일편단심 호감에도 불구하고 옥순에게 미련을 보이며 관계의 침체기를 겪었던 바 있다. 이러한 서사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던 정숙의 아버지는 상철에게 "이상한 데 눈이 돌아가서"라며 농담 섞인 핀잔을 건넸고 이에 상철은 반박 한마디 못한 채 옅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숙였다. 옆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영자 역시 정숙 아버지의 말씀이 옳다며 맞장구를 쳤고 상철을 향해 "술 그만 마시고 정신 차려라"는 장난 섞인 훈수를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정숙의 아버지는 상철에게 "애정이 있기에 이런 말을 하는 것"이라며 질책 뒤에 숨겨진 각별한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한편 두 사람의 과거 관계는 최근 상철이 '촌장주점' 콘텐츠를 통해 13기 옥순에게 호감을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