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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결국 검찰 송치…5년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를 미등록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12일 한 매체는 경기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5일 김완선의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과 관련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

김완선, 결국 검찰 송치…5년간 1인 기획사 미등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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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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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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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프로듀서, 엔하이픈 팬들 향해 욕설 퍼부었다…히스토리 장이정이라는데

    BTS 프로듀서, 엔하이픈 팬들 향해 욕설 퍼부었다…히스토리 장이정이라는데

    그룹 엔하이픈 멤버 희승이 돌연 팀 탈퇴를 발표한 가운데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 앨 캐피탄 (본명 장이정)이 장문의 욕설을 작성해 논란을 빚었다.12일 엘 캐피탄은 자신의 SNS에 "이희승 이야기 그만 보내요. 이 XXXX들아 애가 XX 좀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상처 분장을 한 채 담배를 문 검은 자켓 차림의 앨 캐피탄이 담겼다.앨 캐피탄은 "니들이 진짜 팬이면 돌 던지기 전에 먼저 안아줘라. 뭘 자꾸 내 탓을 해. 이 멍청한 XX들이"라고 분노를 표했다. 이어 그는 "이 XX들은 글을 못 배운 건지 안 읽는 건지 전혀 예상이 안 가네"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거세지자 그는 장문의 욕설을 전부 삭제하고 "자 이제 꺼져. 트위터 가서 놀아"라는 말만 남겼다. 엘 캐피탄은 보이그룹 히스토리 출신으로 현재는 빅히트 뮤직 소속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엔하이픈을 탈퇴한 희승과는 '하이웨이 1009'를 같이 작업했다.앞서, 10일 소속사 빌리프랩은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다음 목표에 대해 논의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희승이 추구하는 음악적 지향점이 뚜렷함을 확인해 이를 존중하기로 결정했다"고 희승의 탈퇴 소식을 전한 바 있다.한편, 엘 캐피탄은 그룹 BTS의 '땡', 가수 싸이의 'That That'(댓댓) 등 여러 히트곡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광고 건당 1억' 김선태, 개업 축하 선물 거절했다…"사무실 용품 말고 광고 달라"

    '광고 건당 1억' 김선태, 개업 축하 선물 거절했다…"사무실 용품 말고 광고 달라"

    '전 충주맨' 김선태가 새롭게 구한 사무실을 공개하며 광고 업무 의뢰를 당부했다.11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 첫 사무실 홍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선태는 "인생 첫 사무실을 구했다. 월세 65만 원이면 충주에서 싸진 않다. 충주 비하가 아니라 진짜 싼 편이 아니다. 이거보다 올라가면 작은 아파트 같은 걸 구할 수 있다. 컨디션 마음에 든다. 햇빛도 많이 들어온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원룸을 생각했다. 나중에 혹시 잘 돼서 직원분이 필요하면 공간이 그래도 분리가 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베팅이죠. 선 베팅이다"고 전했다.김선태는 "참고로 말씀드리면 선물을 주신다는 분들이 많았다. 사무실 물건이나 용품 지원은 아닌 것 같다"고 선물을 거절했다. 이어 "사무실을 공개한 게 혹시 냉장고 채워 달라고 비춰질 수 있는데, 절대 아니다"고 강조했다. 사무실은 물건 거의 없이 미니멀하게 갈 예정이다. 선물은 필요없다"면서 "선물 말고 차라리 광고를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과연 첫 번째 광고는 뭐가 될까. 궁금하실 텐데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앞서 온라인상에는 '김선태 채널 소개서'라는 제목의 문건이 퍼져 화제가 됐다. 해당 문건에 따르면 김선태의 유튜브 채널 광고·라이선스 단가(1개월 내 계약 기준)는 브랜디드 콘텐츠와 하이라이트 쇼츠 1억 원, 브랜디드 콘텐츠 8000만 원, 단독 쇼츠 콘텐츠 5000만 원, 단순 PPL 3000만 원 등이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김정난, '환승덕질' 해명했다…12년 만에 '최애' 온유 만나 "마음 멀어진 것 전혀 아냐"

    김정난, '환승덕질' 해명했다…12년 만에 '최애' 온유 만나 "마음 멀어진 것 전혀 아냐"

    배우 김정난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를 만나 오랜 팬심을 고백했다.11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온유가 왜 여기서 나와? 찐팬 김정난 놀래키러 온 샤이니 온유 (김정난 깜짝카메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정난은 한식당 찾았다.김정난은 식당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한 온유를 알아보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제작진이 해당 직원이 잘생겼다고 언급하자 김정난은 "잘생겼다. 아이돌처럼 생겼다"며 "내가 눈이 나빠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온유 닮은 것 같지 않냐"고 말했다. 이후 온유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김정난은 깜짝 놀란 반응을 보이고 두 사람은 반갑게 인사하며 과거를 회상했다.온유는 나이를 묻는 김정난에 "옛날 나이로는 서른 여덞이고, 지금으로는 서른 여섯"이라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김정난은 "너무 어릴 때 봐서 네가 서른 여덟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그때 태민이는 더 어렸다"고 말하며 온유의 동안에 감탄을 표했다.특히, 김정난이 온유에게 '탈덕 의혹'에 대해 해명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사실 샤이니도 팬이고, BTS도 팬이고 에이티즈도 팬이다"라고 털어놓는 김정난에 온유는 "들었다"고 답했다.김정난은 당황한 기색으로 "작년에는 덕질을 많이 못했다. 작품도 했고 고양이들이 아파서 신경 쓸 일이 많았다"고 해명했다. 이어 "샤이니에 대한 마음이 멀어진 건 절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온유는 "이제 팬심을 물려줄 때가 됐나 생각했지만, 사람 마음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김정난은 "갈아탄 게 전혀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하

  • 김선태, 퇴직 후 '충주' 언급했다…"보증금 500 월세 65, 비하 발언 아냐"('김선태')

    김선태, 퇴직 후 '충주' 언급했다…"보증금 500 월세 65, 비하 발언 아냐"('김선태')

    '전 충주맨' 김선태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65만 원으로 새 사무실을 구했다. 해당 매물은 충주에서 싼 편은 아니라고 설명했다.11일 김선태 유튜브 채널에는 '인생 첫 사무실 홍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김선태는 "사무실을 구했다. 소박하지만 그 사무실을 여러분께 한번 보여 드리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사무실 건물 로비에 따뜻한 톤의 조명과 예스러운 인테리어에 "오해하실 수 있는데 모텔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침착맨 형님처럼 커질 때를 대비해서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으로 투자했다.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김선태는 "짜자자잔"이라며 사무실 내부를 공개했다. 그는 "이 곳은 (보증금) 500에 (월세) 65이다. 충주 지역에서 싼 건 아니다. 사무실을 빨리 구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중요한 건 뷰다. 지상이다. 지상이라는 점이 가장 메리트 있다"며 외부 뷰를 보여줬다. 그러면서 "폐가가 있긴 하다"며 웃었다. 그래도 "정남향이고 햇빛이 쏟아져 들어온다"고 자랑했다.사무실 공간은 아직 완비되진 않은 상태. 김선태는 "아직 정수기가 없어서 생수를 가져왔고, 간식을 좀 챙겨왔다. 이 책상은 아버지 밭에 있었던 책상을 가져온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벽지가 좀 까졌는데 제가 그런 건 아니다. 화재감지기가 날아간 거 같다. 이건 소방법"이라며 말을 아꼈다. 또한 "이걸 찍어 놓는 이유는 나중에 집주인 분이 물어내라고 할까봐 증거 영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서다"고 전했다. 이후 김선태는 보일러실, 화장실도 구경시켜줬다.김선태는 "인생 첫 사무실을 구했다. 월세 65만 원이면 충주

  •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 잃었다더니…박진영, ♥첫사랑 김민주와 설레는 로맨스 ('샤이닝')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 잃었다더니…박진영, ♥첫사랑 김민주와 설레는 로맨스 ('샤이닝')

    '샤이닝' 박진영이 첫사랑의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기고 있다.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1, 2회에서 박진영은 가족을 잃은 뒤의 상처와 우연히 마주한 첫사랑의 떨림이 공존하는 연태서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현재 '샤이닝'은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7위에 올랐다. (3/11 넷플릭스 투둠 TOP 10 웹사이트 기준)박진영은 서울에서 전학을 온 전학생 연태서 역으로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처음 만난 모은아(김민주 분)와 첫사랑 서사를 만들어갔다. 처음에는 은근히 선을 그었지만, 서로를 알아가며 바라보는 눈빛과 말투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고, 아빠 때문에 불안해하는 모은아를 걱정하거나 다시 만난 모은아 앞에서 감정의 동요를 느끼는 장면은 연태서의 달라진 마음을 보여줬다.무엇보다 모은아에 대한 사랑을 자각하고 난 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감정을 내비치는 연태서만의 표현 방식이 흥미를 배가시켰다. 박진영은 무던하고 냉철했던 눈빛과는 달리 떨리는 시선으로 모은아를 바라봤다. 모은아와의 첫 입맞춤 후 헤어지기 싫은 아쉬움에 함께 모은아의 방에 몰래 숨어든 연태서의 모습 또한 서툴지만 풋풋하고 순수한 첫사랑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했다.그런가 하면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게 된 인물을 세심하게 표현하는 연기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좀처럼 내색하지 않고 아픈 동생 연희서(성유빈 분)를 챙기며 학업에 매진하는 등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여준 것. 또 남몰래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과 마음의 상처를 떠올리는 순간은 먹먹함을 안겼다. 이처럼 박진영은 한 청춘의 설렘과 아픔 등 다채로운 내면을 세밀하

  • '치매 투병' 이미숙, 결국 큰 병원 갔다…건강 문제 수면 위로, 그새 야윈 모습 ('찬너계')

    '치매 투병' 이미숙, 결국 큰 병원 갔다…건강 문제 수면 위로, 그새 야윈 모습 ('찬너계')

    이성경, 한지현, 오예주 세 자매 사이에 심상치 않은 갈등이 불거진다.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회에서는 각자의 연애 문제로 예민해진 나나 하우스 세 자매의 갈등이 폭발하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돈다.앞서 송하란(이성경 분)은 선우찬(채종협 분)이 데이트를 앞두고 갑작스레 미국으로 떠나며 깊은 충격에 빠졌다. 연락 한통 없이 사라진 선우찬으로 인해 송하란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걱정했다. 김나나(이미숙 분)는 송하담(오예주 분)의 남자친구 차유겸(김태영 분)과 비밀을 나누기 시작, 이로 인해 하담과 유겸 사이에는 오해의 불씨가 커져갔다.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감정이 극도로 예민해진 세 자매가 격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미국으로 떠난 뒤 연락이 끊긴 선우찬을 걱정하며 밤잠을 설친 송하란과 회의 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연태석(권혁 분)의 반응에 심기가 불편해진 송하영, 그리고 자신을 피하는 차유겸과 크게 다툰 송하담까지. 세 자매는 날 선 말로 서로의 마음을 건드리며 감정이 폭발한다. 현실 자매를 떠올리게 하는 실감 나는 갈등 속에서 과연 이들이 다시 화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송하담은 차유겸의 거짓말이 거듭되자 할머니 김나나가 자신의 결혼을 반대한 차유겸을 따로 불러 협박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된다. 송하담은 훈련 중인 차유겸을 찾아가 폭탄 선언까지 한다. 과연 수능을 앞둔 상황에서 내려진 송하담의 결정이 나나 하우스에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 관심이 쏠린다.김나나는 치매 검사를 받기 위해 가족들 몰래 큰 병원을 찾는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실수로 나나 아틀리에에 위기가

  • '21세' 전유진, 1억 받고 여대 입학하더니…충격 고백했다 "과팅 경험 有" ('편스토랑')

    '21세' 전유진, 1억 받고 여대 입학하더니…충격 고백했다 "과팅 경험 有" ('편스토랑')

    2006년생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MC로 출격한다. 전유진은 2024년 '현역가왕' 우승자로 상금 1억을 받았다. 이후 2025년 동덕여대 실용음악과에 입학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오집사 오상진의 유쾌한 요리 일상이 공개된다. 이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남녀노소 많은 트로트 팬들의 사랑을 받는 트로트 엔젤 가수 전유진이 스페셜MC로 ‘편스토랑’을 찾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인다.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전유진은 스페셜MC로서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그런 전유진을 지켜본 ‘편스토랑’ 식구들은 “새삼 진짜 많이 컸다”라며 입을 쩍 벌리고 놀랐다. MC 붐 지배인은 전유진에 대해 “성장캐”라며 “(전유진이) 중학교 2학년 때 경연 프로그램에서 봤다. 이후 고등학생 때 또 다른 경연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쑥쑥 크고 있다”라며 다시 한번 놀랐다.전유진이 “이제는 25학번 대학생”이라고 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미팅은 해봤냐” 등 주책 맞은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전유진은 “과팅이 요즘 유행이라고 해서 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또 한 번 ‘편스토랑’을 발칵 뒤집었다. 대학생 전유진의 과팅 에피소드에 ‘편스토랑’ 출연자들 모두 대리 설레며 신나 했다는 후문이다.25학번 전유진의 과팅 경험 고백에 그 시절 잘 나가던 인기남 오상진 역시 자신의 대학시절 미팅 경험담을 소환했다. 그러나 요즘 세대는 전혀 모를 ‘라떼

  • 오나미, ♥박민과 부부관계 "42회?"…"그렇게 많이 했냐"

    오나미, ♥박민과 부부관계 "42회?"…"그렇게 많이 했냐"

    개그우먼 오나미가 남편 박민과의 부부관계 횟수로 오해를 사는 해프닝을 겪었다.오나미는 지난 10일 공개된 이수지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이수지, 박소영, 김혜선과 함께 출연했다. 이수지는 오나미, 박소영, 김혜선에게 영어로 작성된 자기소개서를 나눠줬다. 세 사람은 영어 단어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엉뚱한 답을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sex(성별)' 항목에서 세 사람의 서로 다른 답변이 등장하며 이수지를 크게 웃게 만들었다. 먼저 김혜선은 'sex'를 부부관계 횟수로 착각해 "이런 질문을 해도 되는 거냐. 방송에 나가도 괜찮은 거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김혜선이 적은 답을 확인한 뒤 "7이라고 썼다"고 공개했고, 이어 "오나미는 42라고 적었다"고 말하자 김혜선은 "그렇게 많이 했냐"고 되물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이에 오나미는 "그게 나이를 묻는 거 아니냐"고 되물었고, 김혜선은 "부부관계 횟수를 적는 거 아니냐"고 재차 물으며 상황을 더욱 폭소케 만들었다. 결국 이수지는 "박소영은 정답을 알고 있었다. '여자'라고 적었다. sex는 성별을 의미하는 단어다"고 설명했다. 다만 박소영 역시 female 대신 'mail'을 적어 또 다른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1984년생인 오나미는 2022년 전 축구선수 박민과 결혼했다. 박민은 1986년생이다. 최근 오나미는 개그맨 윤형빈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강뷰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유명 걸그룹 멤버, 게임으로 1500만원 벌었다…장동민까지 인정한 유튜버한테서도 승리 ('데스게임')[종합]

    유명 걸그룹 멤버, 게임으로 1500만원 벌었다…장동민까지 인정한 유튜버한테서도 승리 ('데스게임')[종합]

    그룹 IVE(아이브)의 멤버 가을이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뒀다. 지난 11일 공개된 넷플릭스(Netflix) 일일 예능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연출 권대현, 제작 TEO)' 8회에서는 양나래 변호사를 꺾고 연승의 포문을 연 아이브 가을과 유튜버이자 영화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기획자로 활약 중인 진용진의 1:1 뇌지컬 매치가 펼쳐졌다. 두 사람이 맞붙은 이번 게임 '진실의 고개'는 제한된 단서를 바탕으로 사건의 핵심에 먼저 도달해야 하는 추리 게임. 예/아니오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을 통해 단서를 좁혀나가고, 최대 5번까지 사용할 수 있는 히든 질문을 활용해 먼저 정답을 선언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바이벌 기획자로서 게임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난 진용진은 "시나리오를 많이 쓰고 스토리텔링에 자신 있다. 오히려 너무 빨리 풀어서 분량이 없을까 봐 걱정"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반면 다수의 추리 소설을 읽으며 추리력을 키워온 가을은 "추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르다. '크라임씬'을 엄청 좋아해서 대부분 맞추는 편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진실의 고개'에서는 가을과 진용진의 상상력 넘치는 팽팽한 추리 대결이 관전 포인트로 몰입도를 높였다. 해설위원 장동민은 "대전제부터 하나씩 소거하는 질문 방식이 승부의 관건"이라며 계획적인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상대보다 먼저 핵심 단서에 접근한 가을이 선취점을 가져갔고, 장동민은 "가을은 촌철살인 같은 질문을 쏟아내고 있다. 저보다 낫다"며 "준비된 플레

  • "가장 질 안 좋고 정말 나빠"…23년 만에 첫 악역 맡았다는 심은경, 마침내 갈증 해소 ('건물주')

    "가장 질 안 좋고 정말 나빠"…23년 만에 첫 악역 맡았다는 심은경, 마침내 갈증 해소 ('건물주')

    2003년 배우로 데뷔한 심은경이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과 임필성 감독이 참석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심은경이 연기하는 요나는 빚더미에 앉은 건물주 기수종(하정우)을 압박하는 리얼캐피탈의 실무자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심은경은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가운데 가장 질이 안 좋고 나쁜 인물"이라며 역할을 소개했다.그는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묻자 "부담은 없었다. 굳이 말하자면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성격의 캐릭터라는 점에서 촬영 전 어떻게 구축할지가 가장 고민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님과 촬영 전에 인물의 기본 성격을 비롯해 여러 부분을 많이 상의했다"며 "감독님께서 '너답게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실제 모습이 조금 녹아든 캐릭터로 접근해보라는 조언이 가장 크게 와닿았다"고 설명했다.심은경은 "요나에게는 성실한 면모가 보인다. 그 키워드를 중심으로 연기를 풀어갔다"며 "개인적으로 악역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초반에는 부담도 있었지만, 점점 연기하는 재미를 느꼈고 촬영장에 가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다"고 덧붙였다.액션 장면을 위해 수개월 동안 연습했다는 심은경은 "요나는 굉장

  • 주작 의혹 터졌다…6개월 만에 돌변하더니, 결국 이혼 조정 "요구 못 받아들여" ('이숙캠')

    주작 의혹 터졌다…6개월 만에 돌변하더니, 결국 이혼 조정 "요구 못 받아들여" ('이숙캠')

    ‘눈물 부부’ 남편이 세레나데를 선보인다.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19기 부부들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된다.먼저 부부들은 지난주에 이어 배우자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심리생리검사 결과를 듣는다. 특히 ‘눈물 부부’ 남편의 속마음이 드러나 현장을 큰 충격에 빠트렸고, 이를 수습하기 위해 남편은 아내에게 세레나데까지 불렀다는 후문이다. ‘재결합 부부’ 아내는 숙소로 돌아가 남편에게 심리생리검사에 대한 서운함을 쏟아내며 다시 한번 감정이 폭발한다. 이후 변호사 상담에서 아내는 남편의 과거 여자 문제와 지나가는 여자들을 쳐다보는 행동만으로는 유책 사유가 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당혹감을 숨기지 못한다. 또 이러한 문제를 반복적으로 추궁하거나 남편의 휴대전화를 몰래 확인하는 행동은 오히려 아내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것과 지금 시점에 이혼을 하게 되면 오히려 남편에게 위자료를 줘야 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이혼까지 결심하게 된다. 계속되는 갈등 속 ‘재결합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무속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아내의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채무 분할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남편은 조정중 캠프 내내 참아왔던 눈물을 쏟아냈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눈물 부부’의 조정에서는 남편이 아내의 요구를 전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맞선다. 이처럼 갈등이 계속된 19기 부부들의 최종 결말은 이날 방송되는 ‘이혼숙려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무속 부부'은 주작 의혹이 불거졌다. '무속 부부'는

  • '명량'도 넘보는 장항준, 1200만 관객 돌파 속 '호사다마' 기억해야 할 때 [TEN스타필드]

    '명량'도 넘보는 장항준, 1200만 관객 돌파 속 '호사다마' 기억해야 할 때 [TEN스타필드]

    《김지원의 까까오톡》까놓고, 까칠하게 하는 오늘의 이야기.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까다로운 시선으로 비평합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급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흥행의 정점에서 쏟아지는 찬사만큼이나 장항준 감독을 향한 대중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다만 높은 자리에 오를수록 과거의 가벼운 농담들이 '말의 무게'로 되돌아오기도 한다. 그럼에도 장 감독은 이른바 '경거망동 발언'으로 불거진 자잘한 잡음들을 특유의 재치로 넘기며 '천만 감독'으로서 한층 신중해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가장 먼저 화제가 된 것은 파격적인 천만 공약이었다. 장 감독은 '개명, 성형, 귀화'라는 사실상 실행이 쉽지 않은 공약을 내걸었는데, 영화가 실제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농담처럼 던졌던 발언이 '유쾌한 조롱거리'이자 약속 이행에 대한 부담으로 돌아온 셈이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21년 장 감독이 한 방송에서 언급했던 발언도 다시 주목받았다. 아내 김은희 작가와의 일화를 전하는 과정이었다. 당시 장 감독은 "결혼 전날 밤 와이프에게 '우리 각자 인생을 정리해 보자. 지금까지 몇 명과 잤는지 세어 보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이기니까 기분이 좋더라"고 덧붙였다. 19금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는 에피소드였지만, 부부 사이의 사적인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언급한 점이 다소 거북했다는 반응도 나왔다.12일 진행된 천만 기념 커피차 이벤트에서는 푸른빛으로 머리를 염색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개명이나 성형을 그대로 실행하지

  •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CCTV 영상 봤더니…취중 운전대 잡고 유유히 주차장 탈출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CCTV 영상 봤더니…취중 운전대 잡고 유유히 주차장 탈출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및 뺑소니 혐의를 받은 가운데 사고 발생 직전 망설임 없이 차에 오르는 모습이 담긴 주차장 CCTV 영상이 공개됐다. 11일 한 매체는 이재룡이 사고 약 10분 전인 6일 오후 10시 55분 서울 강남의 한 주차장에서 운전석에 올라 차를 몰고 나오는 모습이 포착된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재룡은 통화를 하며 자신의 승용차에 올라타고는 운전대를 잡고 주차장을 빠져나왔다.이로부터 10분 후 그는 오후 11시 5분 서울 강남구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이재룡은 3시간 뒤 지인의 집에서 검거됐다. 당시 이재룡은 음주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준(0.03~0.08%)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이재룡과 동석자들은 주차장 근처 음식점에서 당일 오후 8시 30분쯤 결제하고 식당을 빠져나왔다. 이어 경찰이 확보한 음식점 주문 내역에는 삼겹살과 소주 3병, 맥주 1병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이재룡이 음식점을 나와 주차장에서 차를 빼기까지 약 2시간 30분의 행적을 추적 중"이라고 전했다.지난 10일 진행된 경찰 조사에서 이재룡은 "교통사고 전 모임이 3개 있었다.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는 소주 4잔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드레일을 받고 도주한 이유를 묻자 이재룡은 "인지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이어 처벌 이력이 있음에도 음주운전한 이유를 묻는 말에는 거듭 "잘못했다. 죄송하다"고 반성했다.그는 사고 이후 추가로 술을 마셔 음주 측정을 어렵게 만드는 '술타기' 의혹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경찰은 이재룡이 현장에

  • 한지민, CEO 소개팅 나간 이유가…후배 ♥썸 신호 오해하고 대굴욕 당했다('미혼남녀')

    한지민, CEO 소개팅 나간 이유가…후배 ♥썸 신호 오해하고 대굴욕 당했다('미혼남녀')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의 다이내믹한 소개팅 여정이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다.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극본 이이진, 연출 이재훈, 제작 SLL)가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 드라마 화제성 순위에서도 5위에 올랐다.이의영(한지민 분)의 인만추(인위적인 만남 추구) 도전기가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는 것. 이에 소개팅에 입문하게 된 계기부터 송태섭(박성훈 분)과 신지수(이기택 분)와 얽히게 된 현재까지 변수의 연속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이의영의 사랑 찾기 과정을 타임라인으로 짚어봤다.Starting Point 뜻밖의 착각, 소개팅으로 이어지다!대학 후배 강도현(신재하 분)과 직장에서 다시 만나게 된 더 힐스 호텔 구매팀 선임 이의영은 반가움으로 시작된 인연 속에서 점점 설레는 기류를 감지했다. 특히 과거 대학 시절 자신에게 고백했던 일과 유독 세심하게 챙겨주는 강도현의 행동은 이의영으로 하여금 썸 신호를 확신하게 만들었다.그러나 그린 라이트처럼 보였던 관계는 순식간에 식어버렸다. 강도현이 이의영에게 미련이 없는 것은 물론 이의영의 후배인 인턴 심새벽(김소혜 분)에게 마음이 있어 도움을 받기 위해 이의영과 가까이 지냈던 것. 모든 일이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의영은 사랑할 준비를 마쳤던 자신의 마음이 허무하게 느껴져 돌연 소개팅을 결심했다.Key Point 이의영, 소개팅으로 송태섭, 신지수와 만났다!이의영의 인생 첫 소개팅 상대는 목공 스튜디오 HOME 대표 송태섭(박성훈 분)이었다. 첫 도전임에도 순조롭게 흘러가던 분위기는 송태섭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갖고

  • '동갑내기' 제니와 비교되네…고윤정, 명품쇼 퇴근길 담요 패션에 "프로답지 않아" [TEN스타필드]

    '동갑내기' 제니와 비교되네…고윤정, 명품쇼 퇴근길 담요 패션에 "프로답지 않아" [TEN스타필드]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가 홍수처럼 쏟아지는 연예계 이슈들 속 독자들의 의견을 대변합니다. 두 가지의 상반된 주장,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배우 고윤정이 해외 패션쇼 현장에서 담요를 두른 채 이동한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협찬받은 의상을 대부분 가린 데다 다소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인 것을 두고 "프로답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윤정은 지난 9일(현지시간) 앰배서더 자격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6·2027 F/W 여성복 컬렉션에 참석했다. 쇼가 끝난 뒤 그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이 지켜보는 퇴근길에서 허리 아래를 담요로 감싼 채 등장했다.현장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됐을 당시에는 담요를 두른 모습이 고윤정 특유의 엉뚱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받아들여지며 가벼운 해프닝으로 넘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협찬 의상을 절반 이상 가렸다는 점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브랜드가 연예인을 초청하는 이유는 의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기 위함인데 하의를 대부분 가린 것은 아쉬웠을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이 과정에서 고윤정의 태도는 동갑내기 가수 제니와 비교되기도 했다. 제니는 같은 날 블랙 브라톱과 핫팬츠에 비즈 장식이 촘촘하게 엮인 시스루 상의를 매치한 스타일로 쇼에 참석했다. 쇼가 끝난 뒤에도 밝은 표정으로 계단을 내려오는 등 비교적 여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반면 고윤정은 카메라 플래시가 이어지는 동안 시선을 아래로 두고 조심스럽게 이동하는 모습이 담기며 대비되는 장면으로 회자됐다.평소 긴장도가 높은 배우로 알려진 만큼 고윤정에 대해 "실수는 누구나 한다&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