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조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다.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김 센터장…
배우 황정음이 속옷 쇼핑이 아깝다며 노브라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23일 황정음 유튜브 채널에는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남대문 시장을 찾은 황정음은 생활용품을 둘러보던 중 속옷 가게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의 속옷 착용 습관을 공개했다.제작진이 남대문에 속옷으로 유명한 가게가 많다고 하자 황정음은 “사실 속옷 쇼핑이 아깝다. 원래 브라를 안 해서 필요가 없다. 완전 노브라”라고 밝혔다. 이어 “원래 니플패치만 착용한다”고 덧붙였다.브래지어를 하지 않는 것이 익숙한 생활이 됐다는 이야기도 전했다. 황정음은 “집에서는 하도 안 하고 있으니까 습관이 된 거다”라며 “애들 보다가 정신없이 나와서 ‘안 했네’ 이러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 “캡 있는 걸 답답해서 못 한다”고 말했다.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뒤 노브라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착용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자 황정음이 직접 해당 상황을 설명했다.황정음은 “그날 촬영이라서 캡 없는 걸 입었다. 다행히 끈이 나와서 천만다행이다”라며 “내가 무슨 브라를 안 하냐”고 말했다. 이어 “오늘이 노브라다. 알고 하셔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해 5월 이혼했다. 지난해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으며,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의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배우 박은빈이 무대 위 다양한 모습과 팬들의 축하를 받은 순간을 공개했다.박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60905 은빈노트_EUNIVERSE in Seoul🩷💚정말 많은 축하를 받은 주...! 덕분에 또 오래도록 남을 추억 저장🗂 계속 이어질 은니버스, 슬픔도 안녕 아픈 눈물도 안녕 절대 우리 손을 놓지마🫶 저 끝까지 함께할래?빙고 4기의 사랑은 오직 FOR 은빈🐰 함께 한 시간의 추억, 같이 할 내일의 설렘🍀"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어깨를 따라 화려한 장식이 늘어진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서 있다. 한 손에는 분홍빛 마이크를 들고 다른 손은 허리에 올린 채 옆을 바라보고 있으며 길게 늘어뜨린 검은 머리를 뒤쪽에서 묶은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레드빛 입술이 조명 아래 선명하게 드러난다.이어진 사진에서 박은빈은 같은 블랙 의상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를 매치하고 눈을 감은 채 노래하고 있다. 어깨와 가슴 부분을 빼곡하게 채운 반짝이는 장식이 무대 조명을 받아 돋보이며 분홍색과 골드 컬러가 섞인 마이크를 입 가까이 가져간 모습이 포착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은빈은 화이트 프릴이 풍성하게 겹쳐진 의상에 블랙 장식이 더해진 스타일로 무대에 앉아 마이크를 들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발목 스트랩이 있는 블랙 슈즈를 신은 모습까지 함께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박은빈은 회색 모자를 뒤로 쓴 채 한쪽 눈을 감고 활짝 웃으며 셀카를 남겼다. 분홍색과 연두색 풍선, 숫자 '30' 모양의 은색 풍선 사이에서 분홍색 문구판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 팬들의 축하가 담긴 현장 모습도 눈길을 끈다.한편 1992년
배우 김재원이 도쿄에서 댄디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김재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s and Love Tokyo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김재원은 짙은 회색 더블 재킷에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네이비 스트라이프 넥타이를 매치하고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자연스럽게 내려온 검은 머리와 차분한 표정이 단정한 스타일과 어우러지며 양손에는 하늘색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재킷 아래로는 데님 팬츠를 매치해 정장과 캐주얼 아이템을 함께 활용한 모습이다.이어진 사진에서 김재원은 같은 재킷과 셔츠, 스트라이프 넥타이에 데님 팬츠와 블랙 슈즈를 신고 전신을 드러냈다. 한 손은 바지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은 얼굴 가까이 가져간 채 벽에 기대 서 있으며 길게 떨어지는 데님 팬츠와 재킷이 김재원의 큰 키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마지막 사진에서 김재원은 체크무늬 상의를 입고 헤드폰과 네이비 컬러의 안대를 착용한 채 누워 셀카를 남겼다. 안대를 이마까지 내려 쓴 상태에서 한 손으로 한쪽 눈을 가리고 나머지 눈을 크게 뜬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손목에는 메탈 밴드 시계가 자리해 앞선 수트 차림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한편 2001년생인 김재원은 25세로 넷플릭스 '레이디두아'와 tvN '유미의 세포들3'에서 연상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김재원은 각종 광고계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구혜선이 짧게 자른 머리로 야외에서 셀카를 공개했다.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람이 너무 좋길래. 칼퇴근했어요.ㅎㅎㅎ 자른 머리가 마음에 들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해가 비치는 거리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 담고 있다. 눈썹 위로 내려오는 앞머리와 턱선 부근까지 짧게 자른 검은 머리가 얼굴선을 감싸고 있으며, 화이트 칼라가 돋보이는 블랙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구혜선은 건물 앞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짧은 머리 끝이 턱선과 목 주변으로 자연스럽게 뻗어 있으며 화이트 칼라와 블랙 상의가 얼굴 가까이까지 담긴 셀카 구도에서 선명하게 드러난다.마지막 사진에서 구혜선은 주차된 차량과 건물이 보이는 거리에서 입꼬리를 살짝 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햇빛을 받은 짧은 머리에는 밝은 갈색빛이 감돌고 앞머리 사이로 이마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면서 새로 자른 헤어스타일이 한층 가까이 담겼다.1984년생인 구혜선은 2002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배우뿐만 아니라 영화감독, 화가, CEO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배우 손예진이 한복 차림으로 촬영 현장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공개했다.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이 끝나고 이렇게 기뻐했다니…😅지금 넷플릭스에서 스캔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옵니다아🙇🏻♀️"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연한 분홍빛 한복을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머리를 매끈하게 넘겨 길게 땋은 뒤 흰색 장식으로 묶었으며 분홍색 풍선과 반짝이는 장식으로 꾸며진 공간에서 입꼬리를 올린 표정으로 서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예진은 한옥 형태의 건물을 배경으로 입을 크게 벌리고 환하게 웃고 있다. 길게 땋은 머리를 한쪽 어깨 앞으로 늘어뜨린 모습과 얇고 은은하게 비치는 분홍빛 저고리가 함께 담겼다.또 다른 사진에서 손예진은 카메라에 등을 보인 채 양팔을 머리 위로 높이 들어 올리고 있다. 매끈하게 정돈한 머리와 땋은 머리 끝에 묶인 흰색 장식이 뒷모습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며 넓게 펼쳐진 분홍빛 소매와 치마가 움직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마지막 사진에서 손예진은 촬영용 모니터 화면 안에 얼굴을 가까이 담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한쪽 어깨 앞으로 길게 내려온 땋은 머리와 흰색 머리 장식, 분홍빛 한복 차림이 그대로 이어지며 손예진은 고개를 돌려 옆을 바라보고 있다.한편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스캔들'에 출연한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배우 최지우가 부친상을 당한 지 약 4개월 만에 딸과 함께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았다.최지우는 23일 개인 채널에 "보고 싶어요. 아주 많이. 아빠"라는 글과 함께 납골당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는 고인의 납골함 앞에 놓인 꽃다발과 손 편지가 담겼다. 특히 최지우의 딸이 외할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가 눈길을 끌었다.2020년생인 최지우의 딸은 서툰 글씨로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잘 계시죠?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편지에는 직접 그린 알록달록한 그림도 함께 담겼다. 앞서 최지우는 지난 5월 부친상을 당했다. 아버지를 떠나보낸 지 약 4개월 만에 납골당을 찾은 그는 짧은 글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최지우는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슈가'로 관객들과 만났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블랙핑크 로제가 뉴욕에서 촬영한 다양한 순간을 공개했다.로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tch made in new york once upon a timey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헤드폰을 착용한 채 대형 마이크와 팝 필터 앞에 자리하고 있다. 길게 내려오는 밝은 금발에 블랙 상의를 입었으며 얼굴 바로 앞까지 놓인 팝 필터 너머로 마이크를 향하고 있는 옆모습이 가까이 담겼다. 낮은 각도에서 촬영된 화면에는 마이크와 헤드폰을 착용한 로제의 모습이 함께 들어와 녹음 공간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이어진 사진에서 로제는 금발을 한쪽 얼굴 앞으로 늘어뜨린 채 카메라 가까이 다가선 모습이다. 얼굴을 화면 가득 채운 구도에서 또렷하게 그린 아이라인과 자연스러운 입술이 눈에 띄며, 살짝 벌어진 입술과 정면을 향한 시선까지 가까이 포착됐다.또 다른 사진에서 로제는 흰색 침구에 머리를 기대고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반듯하게 넘긴 금발이 베개 위로 길게 펼쳐져 있으며 얼굴을 비스듬히 기울인 구도에서 길게 뻗은 속눈썹과 눈매가 선명하게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로제는 같은 공간에 누워 눈을 감은 모습을 가까이 담았다. 금발이 얼굴 한쪽과 흰색 침구 위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가운데 얼굴 대부분을 화면에 채운 구도가 눈에 띈다.앞서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차 음료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모델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도 약 1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특별판 출시를 논의했지만 제품 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협업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로제는 미국 영
가수 이무진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 안도감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자신을 닮은 노래와 의외의 매력도 솔직하게 밝혔다.이무진은 20일 서울 상암동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 '2026 아시아 탑 아티스트 페스티벌'(ASIA TOP ARTIST FESTIVAL, 이하 'ATA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이날 이무진은 "사실 지난해 'ATA 페스티벌'에 서면서 긴장했다. 이름 자체가 '아시아 탑 아티스트'이지 않나"라며 "올해 무대에 못 서게 되면 나는 아시아 탑 아티스트가 아니게 되는 거니까 불쾌한 긴장감이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렇게 서게 돼 안정적으로 느껴진다. 오늘도 행복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가을 한강과 가장 잘 어울리는 자신의 곡으로는 '뱁새'를 골랐다. 그는 즉석에서 "이대로 끝나버린대도 괜찮아"라는 한 소절을 부른 뒤 "씁쓸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자신의 성격과 평소 모습을 가장 닮은 노래로는 '청춘만화'를 꼽았다. 이무진은 "여기서 '만화'는 코믹 툰이나 애니메이션을 뜻하는 게 아니라 찰 만 자에 꽃 화 자를 쓴다"며 "계속해서 내 앞길에 꽃을 심으면서 음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노래 실력 외에 보여주고 싶은 의외의 매력을 묻자 그는 "보통 여기서 귀엽다고 해야 할 것 같은데, 나는 귀엽지 않다. 부모님께도 귀엽다는 말을 많이 듣지 못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그냥 노래를 잘 만든다. 나답게, 직접 만드는 편이다. 내가 만든 노래를 들려드리겠다"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무진은 '아
OTT들이 수백억원을 들인 신작을 쏟아내는 가운데 웨이브는 시간을 거꾸로 돌렸다. 20년 전 '대장금'부터 '내 이름은 김삼순'까지 한때 안방극장을 휩쓴 작품들을 다시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단순히 과거의 인기에 기대는 데 그치지 않고 화질을 높이고 분량을 줄이는 등 지금의 시청 환경에 맞춰 손보면서 실제 가입자 유입까지 이끌어냈다.웨이브는 이달 '대장금', '대조영', '선덕여왕', '장희빈', '주몽', '불멸의 이순신' 등 과거 인기 사극 6편을 4K 화질로 업스케일링해 공개했다. 짧게는 17년, 길게는 20년 넘은 작품들이다. 오래된 작품들이 화질 개선을 거쳐 다시 시청자들을 찾고 있다.이는 웨이브가 2024년부터 진행해온 '뉴클래식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과거 인기작을 현재의 시청 환경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첫 주자는 2005년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이었다. 웨이브는 당시 최고 시청률 50%를 넘기며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을 약 20년 만에 다시 꺼냈다.기존 16부작을 절반인 8부작으로 줄이고 화질과 음질을 개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원작을 연출한 김윤철 감독이 직접 재편집에 참여해 늘어지는 부분을 덜어내고 이야기의 속도감을 높였다. 2005년 작품을 단순히 고화질로 복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달라진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다시 구성한 것이다.오래된 작품을 다시 꺼낸 선택은 성과로 이어졌다.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감독판]'는 공개 당일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콘텐츠 1위에 올랐고, 회당 1시간 분량의 시리즈임에도 회차별 평균 완청률이 2/3가량을 넘겼다. 이에 웨이브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가
방송인 최동석이 일본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최동석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풍 정통으로 때려 맞고 넋 나간 상황"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실내에 앉아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 창문 너머로는 먹구름이 가득해 좋지 않은 날씨를 짐작하게 했다.일본은 현재 제25호 태풍 '두쥐안'으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23일 두쥐안 관련 사망자가 9명으로 늘었다. 실종자도 4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이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선의 4번 타자' 이대호가 은퇴 후 약 20kg을 감량한 근황부터 후배들을 위해 1280만원을 쓴 일화까지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선우용여, 이대호, 영탁, 김규원이 출연하는 '몰라 몰라 몰라 추석에 웃긴 얘기만 해~' 특집으로 꾸며진다.이대호는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소개한다. 먹방 프로그램 MC로 활동하면서 체중이 늘자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힌다. 감량을 위해 하루 한 끼만 먹고 아침저녁으로 운동한 결과 약 20kg을 뺐다고. 현재도 매일 동백섬에서 5~6km를 뛰며 체중을 관리하고 있으며 현역 시절보다 가벼워진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한다.이대호는 후배들에게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면 맛있는 음식을 사겠다고 약속했고, 실제 우승하자 해운대의 한 한우집에서 회식을 열었다고 이야기한다. 당시 회식비는 1280만원에 달했다. 이후 후배들이 또 한 번 우승하자 이번에는 대게를 대접하며 약속을 지켰다. 이대호는 어린 시절 자신도 선배들에게 밥을 얻어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후배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설명한다.부산 사투리 때문에 뜻밖의 오해를 받은 일화도 언급한다. 야구부 후배들을 찾아가 조언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에서 2000만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부산 사투리로 이야기하는 모습 때문에 화를 내는 것처럼 보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이대호는 후배들을 잘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에서 조언한 것이라고 해명한다. 그러면서 자신도 영상을 다시 본 뒤 오해할 만했다고 인정해 웃음을 더한다.과거 하하와 부산에서 촬영하던 중 하하가 장난으로 이대호를 건드리자 이를 지켜보던 한 시민이 직접
아이브 안유진이 도쿄에서 시크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kyo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실내 계단에 앉아 블랙 재킷의 높은 칼라로 입가를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쇼츠에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롱부츠를 매치했으며, 계단 아래에는 브라운 컬러의 커다란 가방이 놓여 있다. 한쪽 다리를 길게 뻗은 자세와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긴 검은 머리가 올블랙 스타일링과 자연스럽게 이어진다.이어진 사진에서 안유진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를 남겼다. 한 손으로 머리카락을 가볍게 잡은 채 입술을 내밀고 있으며 풍성하게 웨이브진 긴 머리가 어깨와 가슴 앞으로 흘러내려 얼굴을 감싸고 있다. 블랙 반소매 상의까지 더해져 첫 번째 사진의 어두운 색감과 연결되는 모습이다.또 다른 사진에서 안유진은 어두운 야외에서 얼굴을 가까이 담은 채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긴 검은 머리를 뒤로 넘기고 블랙 재킷의 칼라를 턱까지 높여 입었으며 주변 조명이 얼굴 일부를 비추면서 또렷한 눈매와 윤기가 도는 입술이 가까이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안유진은 밤거리에 서서 한 손에 작은 물건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블랙 재킷과 짧은 하의에 앞코가 뾰족한 블랙 롱부츠를 매치했으며, 어깨에는 브라운 컬러의 큰 가방을 걸쳤다.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과 불이 켜진 건물, 가로수 등이 뒤편에 함께 담겨 도심의 밤 풍경을 보여준다.한편 안유진은 2003년생으로 23세다. 최근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첫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엠)을 통해 전세계 팬
배우 김지현이 ‘라이어’에서 마취과 의사 역으로 합류한다.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MBC 드라마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다른 주장을 내놓는 두 남녀가 진실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김지현은 극 중 마취과 의사 강지은 역을 맡는다. 강지은은 지선(서현진 분)의 친언니로,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보다 책임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온 인물이다.김지현은 ‘라이어’를 통해 서현진과 자매로 호흡을 맞춘다. 강지은이 극의 전개 속에서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김지현은 현재 뮤지컬 ‘렛미플라이’에도 합류하며 무대와 드라마를 오가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이어’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명절을 앞두고 무대를 함께하는 댄서팀에게 통 큰 선물을 건넸다.신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댄서들이 올린 추석 선물 인증 사진들을 공유했다.공개된 사진 속 코요태 댄서들은 신지에게 받은 붉은색 대형 선물 상자를 하나씩 품에 안고 환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남겼다. 댄서들은 '천사 신지 고마워', '언니의 추석 선물 따랑해요', '잘 쓰고 잘 입을게'라는 문구와 함께 신지의 SNS 계정을 태그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신지가 선물한 제품은 T사 브랜드 샤워 가운과 뷰티 세트로, 포근한 질감의 와인빛 가운과 고급스러운 패키지가 돋보인다. 해당 샤워가운은 정가 27만 5000원 상당의 고급 호텔 로브이며, 3종 뷰티 세트 역시 10만 원대로, 선물 1세트당 정가 기준 38만 원(할인가 기준 약 23만 원)에 달한다. 무대 위에서 늘 완벽한 호흡을 맞추며 고생하는 댄서들을 살뜰히 챙기는 신지의 다정한 면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한편 신지는 1981년생으로 45세이며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래퍼 스윙스가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미성년자들을 향해 당부의 글을 남겼다.스윙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누리꾼이 자신에게 보낸 DM(다이렉트 메시지)을 캡처해 게재했다.영화관 아르바이트생이라는 이 누리꾼은 스윙스에게 "다들 아침부터 '타짜' 보러 와서 주민등록증 검사하느라 힘들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미성년자들 몰래 못 들어오게 해달라"고 호소했다.아르바이트생이 언급한 '타짜'(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오늘 개봉했다. 스윙스가 출연했으며, 청소년 관람 불가 작품이다.이에 스윙스는 "야 민자들아, 사랑하는데 너네 아직 그러면 안 돼. 알바 형들이 힘들다잖냐"라며 미성년자들의 관람 자제를 요구했다.한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는 범죄 영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