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무단 결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위너 송민호(33)가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선처를 호소했다.21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0단독(판사 성준규)는 병역법 위…
배우 강미나가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21일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 하이라이트 시사회 &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전소영, 강미나, 현우석, 이효제, 노재원과 박윤서 감독이 참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이날 강미나는 아이오아이 10주년 재결합 프로젝트 불참과 관련해 "참여하지 못해 정말 아쉬웠다"며 "이미 잡혀 있던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어 "팬들께는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그만큼 연기 활동에 더 집중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상냥한 눈빛으로 바라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넷플릭스 시리즈 '기리고'는 오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33)이 연예계를 떠난 지 2년 만에 2세 소식을 알렸다.21일 송승현은 자신의 SNS에 "곧 만나자, 우리 햇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아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지인과 팬들은 "축하한다", "드디어 아빠가 되는구나" 등 그의 2세 소식에 환호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앞서 송승현은 2009년 FT아일랜드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2019년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만료 후 팀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어진 2024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시사한 그는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아마도 한국을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고 알렸다.한편 송승현은 1992년생으로 올해 33세다. 2024년 6월 오랜 연인과 결혼해 미국에서 요식업 사업체를 운영하는 장인의 가업을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가수 전유진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했다.전유진은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방송이 시작되자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서로의 미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이날 그는 "전현무 선배님이 '톡파원 25시 하시는 걸 챙겨봤는데, 예능 아들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며 "오늘 제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가 "조건이 있다.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받아치며 두 사람은 즉석에서 '당신이 좋아'를 듀엣으로 가창,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이어 전유진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댄스 챌린지를 전현무, 양세찬, 이찬원과 함께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전유진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최근 목격한 플러팅 경험을 묻자, 그는 과팅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간 과팅에서 평소 말이 많던 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공감을 이끌어냈다.이어 "과팅 이후 따로 연락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전유진은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며 솔직하고 담백한 결말을 전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이처럼 전유진은 센스있는 예능감과 솔직한 매력, 밝은 에너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에서 ‘경수 쟁탈전’이 본격화된다.오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경수를 사이에 둔 순자와 영숙의 미묘한 신경전이 공개된다.앞서 첫인상 선택 이후 줄곧 경수를 1순위로 꼽아온 순자는 이날도 설레어서 밤잠을 설친 채 아침을 맞는다. 경수 때문에 2일 연속 밤을 새운 순자의 모습에 MC 데프콘과 송해나는 “거의 상사병 수준”이라며 놀라워한다. 잠시 후, 순자는 주방으로 향해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선다. 전날 경수가 “내일 아침에 콩나물국 먹고 싶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정성스레 김치콩나물국을 끓여 감탄을 자아낸다.그러던 중, 경수가 주방에 등장하자 3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왕께서 납시었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경수는 순자가 만든 국을 맛보더니 “진짜 맛있다”며 ‘엄지 척’을 한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모닝 산책을 한다. 이 자리에서 경수는 현재 관심 있는 사람이 “2.5명”이라고 고백한다. 그러자 순자는 “제가 0.5냐?”라고 떠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아침 식사 자리에서 순자와 영숙이 경수의 양옆에 앉아 묘한 긴장감이 형성된다. 영숙은 경수에게 적극적으로 질문을 퍼부으며 대화를 이어가고, 식사 후에는 순자를 따로 불러서 속마음을 터놓는다. 여기서 영숙과 순자는 각자의 1, 2순위가 완전히 겹치는 것을 알게 돼 견제의 눈빛을 주고받는다. 본격 ‘경수쟁탈전’이 시작된 가운데, 3일 차 데이트는 솔로남들의 선택으로 진행된다. 이때 영자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올 거라 기대했지만 오지 않자, “당연
'하트시그널5' 몰표녀 강유경이 자기소개 도중 "미안합니다"라고 사과해 웃음을 안긴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2회에서는 시그널 하우스의 입주자 6인인 박우열-김성민-김서원-김민주-정규리-강유경이 입주 2일 차를 맞아 직업과 나이를 밝히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 펼쳐진다.이날 거실에 둘러앉은 입주자 6인은 떨리는 긴장감 속 자기소개에 나선다. 이중 첫째 날 3표를 얻은 몰표녀 강유경에 대해 입주자들은 "승무원이나 미술학원 선생님일 것 같다"고 추측한다. 이에 강유경은 자신의 직업과 나이를 공개한 뒤 "미안합니다"라며 재빨리 사과해 웃음과 충격을 동시에 안긴다. 특히 박우열과 김서원은 너무 놀란 나머지 고개를 푹 숙이거나 절레절레 흔들고, 이런 두 사람의 심란한 반응을 지켜보던 연예인 예측단 김이나-로이킴은 "앞으로 재밌어질 것 같다"고 반응한다. 그런가 하면 여자 입주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박우열의 정체도 반전을 안긴다. 김성민은 박우열에 대해 "느좋 카페 사장 같다"라고 예측하는데 잠시 뜸 들이던 박우열은 "저는 지금…"이라며 자신의 직업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김서원은 "근데 저렇게 잘 생겼다고?"라고 반응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반면 김민주는 첫날부터 호감을 느낀 김성민의 직업과 나이를 알게 되자 "더 매력 있게 다가왔다"며 호감도가 커졌음을 내비친다. 연예인 예측단 모두가 "진짜 대반전이다", "오 마이 갓"이라고 외친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무엇일지, 이로 인해 러브라인이 어떻게 뒤바뀔지 관심이 쏠린다.'하트시그널5'
배우 임수정이 '건물주' 압도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임수정은 지난 19일 종영한 tvN 주말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에서 기수종(하정우 분)의 아내 김선 역으로 분해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생존극을 그려내며 작품 내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활약을 펼쳤다.임수정의 활약은 최종화까지 빈틈없이 이어졌다. 동생 김균(김남길 분)의 복수를 위해 그의 USB에 담긴 리얼캐피탈의 범죄 증거를 경찰에 넘기려던 김선은 이를 되찾으려는 요나(심은경 분)와 맞서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특히 요나와의 날 선 대립에서는 감정을 응축시킨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김선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요나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건이 일단락된 후, 김선은 전이경(정수정 분)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건네며 그간의 잘못을 인정하고 관계의 매듭을 풀었다. 또한 기수종과는 서로를 더 미워하기 전 이혼을 선택하며, 각자의 길을 걷는 끝을 맺었다. 오랜 시간 얽히고설킨 감정의 끈을 스스로 끊어낸 김선의 선택은 인물의 변화를 보여주며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이번 작품에서 임수정은 기대에 부응하는 인상 깊은 활약으로 또 한 번 장르 확장에 성공하며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김선만의 카리스마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서사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고,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작품마다 서로 다른 얼굴을 보여온 임수정은 이번에도 차원이 다른 열연으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며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었다.임수정은 '건물주' 종영을 맞아 "우리 주변의 평
'솔로지옥3' 윤하정이 품절녀가 된다.윤하정은 2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3년 가까운 시간 동안 '솔로지옥3'를 통해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그리고 오늘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소중한 사람과 다가오는 10월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는 소식을 전하려 한다"고 적었다.윤하정은 "앞으로의 새로운 시작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많은 축복 부탁 드린다"며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윤하정은 넷플릭스 ‘솔로지옥3’에 출연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며 최근 1000일 넘게 사귄 남자친구를 공개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코미디언 김영희가 야구선수 출신 남편 윤승열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21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남편이 나온 말자쇼 부부특집 시청률이 올랐다. 시청률 요정께 한우국밥 대접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영희는 남편 윤승열의 품에 안겨 각별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김영희는 코미디언답게 남편의 겨드랑이에 코를 박은 엽기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을 카페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윤승열은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김영희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김영희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환하게 웃었다. 김영희는 윤승열에 대해 "양치하다 나온 고춧가루 들깨가루를 봐도 행복하다는 소소하다 못해 자잘한 행복 추구자"라며 "소확행이 아닌 자잘행 남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밥 먹다 나온 하트파 보고 또 행복하다고 했다"며 "남편이 부릅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덧붙여 결혼 5년차에도 이상 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앞서 두 사람은 20일 KBS 2TV '말자쇼' 부부 특집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영희는 남편을 향해 "내가 잃을 게 없을 때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나 나를 살린 사람"이라고 설명했고 윤승열 역시 "사랑받은 자격이 충분한 사람"이라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그룹 스테이씨가 소속사 후배 언차일드의 데뷔를 응원했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는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이들은 선배 그룹 스테이씨의 응원 속에서 가요계에 첫걸음을 내디딘다.이날 티나는 "뮤직비디오 촬영 때 스테이씨 윤 선배가 커피차를 보내주고 편지도 써줬다. 큰 힘이 됐다"고 감동했던 일화를 전했다. 박예은은 "스테이씨 선배들이 데뷔할 때는 조언해 줄 선배가 없어 힘들었다고 한다. 스테이씨 선배들에게 많이 기댔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타이틀곡 '언차일드'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거친 일렉 기타 리프와 사이키델릭한 전자 사운드가 돋보인다. 두려움이란 방지턱도 가볍게 넘어 새로운 모험으로 나아가겠다는 당찬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 싱글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ENERGY' 등 트랙이 수록됐다.언차일드의 데뷔 싱글 'We Are UNCHILD'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댄스 신동으로 이름을 알린 나하은이 그룹 언차일드로 데뷔한다.언차일드(UNCHILD·박예은, 히키, 티나, 아코, 이본, 나하은)가 21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나하은은 2013년 SBS '스타킹'에서 '베이비 현아'로 출연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에도 구독자 5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어썸하은'을 운영하며 여러 아이돌 팀의 커버 댄스 영상을 올려 '댄스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이날 나하은은 "댄스 신동 나하은이 아닌, 언차일드 나하은"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여섯 명이 오늘만을 바라보고 다 같이 열심히 달려왔는데 이렇게 데뷔 날이 돼서 꿈꾸고 있는 기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오랜 기간 아이돌을 꿈꿨던 만큼, 데뷔가 결정됐을 때 감정도 남달랐다. 나하은은 "언차일드 이름표를 받았던 때가 기억난다. 아이돌 선배들이 리허설 영상에서 끼는 이름표를 받아보니 감동이었다. '케이팝스타', '스타킹' 등에 출연하면서 '댄스 신동 나하은'으로 받은 이름표가 많았는데, '언차일드 나하은'이란 이름표를 받으니 그간 해왔던 것들이 떠오르며 도착점에 온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과거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아 온 만큼, 부담감도 있었다고. 나하은은 "부담감이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라면서도 "좋은 부담감으로 받아들이고 대중에게 아이돌 나하은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했다"고 했다.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싱글즈> 재팬 5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MAY(메이)’라는 팬클럽 이름처럼 눈부신 5월의 주인공으로서 <싱글즈> 코리아 4종과 재팬 1종, 총 5가지 커버를 장식하며 5월호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 것.이어지는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역대 한국 영화 흥행 순위 2위라는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적인 성과에 대해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한 마음” 이라며 “그렇지만, 들뜨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하고 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또한, 7년 만에 다시 모인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 고 : 백 투 베이스>에 대해 “워너원 활동했을 때가 꿈 같은 시간으로 남아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오는 5월 11일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되는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택한 이유에 대해선 이미 팬들 사이에선 유명한 '밀리터리 덕후' 답게 군대 이야기라는 것이 흥미롭고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그저 단순한 군대 이야기가 아닌 ‘요리’로 세계관이 확장되는 작품이라 더 끌렸다는 것.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대본이 무척 재미있다는 점” 이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여러 웹툰 원작 작품에 출연해 온 경험에 비추어 “웹툰만이 담아낼 수 있는 것과 이를 영상으로 옮겼을 때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며 그래서 “웹툰을 완벽하게 재현하기보다는 캐릭터의 핵심적인 요소를 파악해 이를 가져가려 노력한다” 고 작품에 접근하는 본인만의 방식과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박지훈은 앞서 2024년 방송된 KBS2 &
내향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최강록, 김도윤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이어 새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에서 재회했다. 두 셰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데프콘은 "노부부처럼 케미가 좋았다"며 "'나는 SOLO' 옥순과 영철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심스페이스에서 SBS 신규 예능 '최강로드-식포일러'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최강록, 김도윤 셰프, 가수 데프콘, 손정민, 하정석 PD가 참석했다. '최강로드-식포일러'는 요리의 비밀과 지적 미식의 쾌감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미식 로드쇼다. 최강록, 김도윤, 데프콘이 전국을 누비며 알면 더 맛있는 맛의 스포일러를 공개한다. 최강록은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나는 주변에서 질문을 받지 않으면 먼저 나서서 이야기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음식에 대해 아는 건 많은데 누가 물어봐야 답을 한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형식이라 출연하게 됐다. 내향적이지만 또 한 번 가면을 썼다"고 말했다. 김도윤 셰프와의 호흡은 어땠을까. 최강록은 "아직 잘 모르겠다. 이거 다 하고 나면 절교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부딪히는 부분이 있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음식에 대한 상식이나 경험이 서로 다르다 보니 하나를 이야기하면 '맞다'고 하기보다 늘 반대의 의견을 냈던 것 같다. 그래도 즐거웠다"고 덧붙였다.김도윤은 "34년 동안 셰프로 살아왔는데, 요리사로서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 생각해 섭외에 응하게 됐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우형제’ 은우-정우가 84세 왕할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오는 22일 방송되는 ‘슈돌’ 618회는 ‘아빠의 버킷리스트’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한다. 이번 방송에서 은우, 정우, 아빠 김준호, 할아버지, 왕할머니까지 4代가 함께 84세 왕할머니를 위해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가 기특함을 자아낸다.은우는 음식이 나오자 “할머니 먼저 드세요”라며 왕할머니를 챙긴다. 이어 정우는 유람선에 오른 왕할머니가 즐거워하자 “할머니 배 타니까 좋아요?”라고 다정하게 묻는가 하면, 아빠와 할아버지에게 “왕할머니한테 잘해야 돼요”라며 효손다운 기강잡기에 나서 왕할머니의 흐뭇한 미소를 유발한다. 왕할머니는 “정우하고 은우하고 같이 와서 좋다”며 맛집 탐방부터 공원 산책, 유람선 탑승까지 우형제와 함께하는 시간에 소녀 시절로 돌아간 듯 설렘과 행복을 드러낸다고.그런가 하면, 해외 여행 경력자 정우는 비행기 탑승이 두 번째인 할아버지에게 “할아버지, 긴장하지 마요!”라며 위풍당당한 포스로 할아버지의 긴장을 풀어준다. 할아버지는 벌써부터 자신을 챙기는 정우가 기특한 듯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할아버지, 왕할머니 모두 함박 웃음을 짓게 만드는 은우와 정우의 효손 모먼트는 ‘슈돌’ 본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임신 11주차를 맞은 근황을 전했다.20일 고우리는 자신의 SNS에 "편한 옷만 찾게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우리는 얇은 오버핏 니트와 골드 악세서리를 착용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야외 데크 벤치에 앉아 셀카를 남기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이날 고우리는 임신 전후 체형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고우리는 "얼굴살은 왜 점점 빠지는지. 몸만 오동통"이라며 달라진 외모에 대한 걱정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 속 그는 임산부라고는 믿기 어려운 날렵한 턱선을 자랑했다. 슬림한 목선을 따라 보이는 선명한 쇄골 라인과 가녀린 팔 라인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디가 오동통", "예쁘기만 한데", "아직 배도 안 나와보이는데" 등 그의 미모에 대한 칭찬을 남겼다.앞서 고우리는 심각한 입덧 증상을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일날 남편이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준다고 했는데 영양제를 먹자마자 그대로 게워내고 현기증이 나서 소파에 누웠다"며 "아직 요리는 시작도 안 했는데 소고기 냄새에 속이 울렁거려서 방으로 뛰어 들어갔다"고 위험천만한 상황을 설명했다.한편, 고우리는 2022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는 지난 2월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심우면 연리리'가 이진우와 최규리의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앞선 방송에서는 아버지 성태훈(박성웅 분)의 갑작스러운 좌천으로 가족들과 함께 연리리로 내려온 성지천(이진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의료사고 트라우마로 의대를 떠나기로 결심한 성지천은 가족에게 비밀로 한 채 이장 임주형(이서환 분)의 외동딸이자 학교 영양사인 임보미(최규리 분)와 친분을 쌓아갔다. 얼떨결에 급식실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성지천은 직접 부딪치며 자신의 일을 해내는 임보미의 모습에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부모가 정해준 길만 따라 살아왔던 그는 연리리에서의 경험을 통해 조금씩 변화해 갔다. 이후 성지천은 연리리 일등 신랑감 박순경(최우진 분)이 임보미를 짝사랑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를 경계했다. 임보미와 박순경의 대화에 의도적으로 끼어드는 성지천의 모습은 귀여운 웃음을 자아냈다. 성지천은 자신이 힘들 때마다 곁에서 지켜주는 임보미에게 "보미 씨 옆에 있으면 어려운 문제들도 단순해지는 것 같아 좋아요"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서로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두 사람의 모습은 흐뭇함을 더했다. 한편 임보미 역시 솔직하고 따뜻한 연리리 '뉴페이스' 성지천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임보미는 서툰 손길로 묵묵히 음식을 만든 성지천에게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