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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혐의 벗었다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를 벗었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지드래곤과 양현석에 대해 지…

GD·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혐의 벗었다

최신뉴스

  • '42세' 윤은혜, 건강 이상 증세 고백…"각질 엄청나게 올라오고 면역력 약해져" ('은혜로그')

    '42세' 윤은혜, 건강 이상 증세 고백…"각질 엄청나게 올라오고 면역력 약해져" ('은혜로그')

    배우 윤은혜(42)가 면역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 증상으로 치료받은 근황을 전했다.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에는 윤은혜가 생일을 맞아 팬들과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하는 모습이 공개됐다.한 팬이 "잘 지냈냐"고 묻자 윤은혜는 "잘 지냈는지는 모르겠고 옛날보다 배터리가 빨리 방전되는 느낌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일하고 나면 뻗는다. 면역력도 약해져서 감기 기운도 살짝 있었는데, 지금은 나아졌다"며 최근 몸 상태를 설명했다.앞서 윤은혜는 심한 감기를 앓은 뒤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2주간 링거 치료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윤은혜는 "미역국 진짜 좋아하는데 못 먹었다. 알레르기 때문에 아직 뜨거운 걸 먹으면 안 된다"며 "저번에 한 번 미역국을 식힌 후에 미역만 건져 먹었다"고 이야기했다.그는 "감기 안 걸리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았다. 원래 각질이 엄청나게 올라왔는데 로션으로 다 눌렀다. 태닝을 하고 나면 살이 벗겨지는 것처럼 새살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안유진, 미술 작품 보다 더 아름다워…빚어서 만든 듯한 비주얼

    안유진, 미술 작품 보다 더 아름다워…빚어서 만든 듯한 비주얼

    아이브 안유진이 미술관을 찾은 일상을 공개했다.안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술관은 처음이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대형 회화 작품 앞에서 몸을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흑발을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블랙 반소매 폴로 셔츠를 입은 안유진은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으로 차분한 모습을 담았다.이어진 사진에서 안유진은 같은 블랙 폴로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봤다. 자연스럽게 굴곡을 살린 긴 머리가 어깨 아래로 흘러내렸고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이 또렷한 얼굴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또 다른 사진에서 안유진은 블랙 미니 스커트에 그린 컬러의 상의를 허리에 묶고 난간에 기대 활짝 웃었다. 한쪽 다리를 가볍게 교차한 포즈와 블랙 플랫 슈즈를 더해 앞선 클로즈업 사진과는 다른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안유진은 전시된 두 점의 두상 조각을 가까이에서 바라봤다. 조각과 마주 보듯 옆모습을 드러낸 채 작품에 시선을 둔 모습과 길게 내려온 흑발이 함께 담겼다.마지막 사진에서 안유진은 야외에서 같은 블랙 폴로 셔츠와 미니 스커트 차림으로 난간에 한 손을 짚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허리에 묶은 그린 컬러 상의로 포인트를 준 가운데 한쪽 다리를 앞으로 교차해 자연스러운 전신 포즈를 완성했다.안유진은  2027 S/S 파리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프랑스로 출국했으며, 4일 현지에서 열린 라코스테 2027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한 뒤에는 파리에서 에스카르고를 맛보는 일상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술관에서 작품을 둘러보는 모습을 전하며 현지에서의

  • "개런티 낮아지니까 겸손함 생기더라"…'재혼' 오만석, 끊이지 않는 다작 비결 고백 ('라스')

    "개런티 낮아지니까 겸손함 생기더라"…'재혼' 오만석, 끊이지 않는 다작 비결 고백 ('라스')

    재혼했다고 알려진 배우 오만석이 끊임없이 작품에 출연하는 현실적인 비결로 낮아진 개런티를 꼽았다.7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최강희, 오만석, 김원효, 양치승이 출연하는 '가만히 있으면 안 돼~' 특집이 펼쳐진다. 오만석은 최근 연극과 뮤지컬을 비롯해 연출, 교수 활동까지 이어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한다. 지난 7월 시작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마친 뒤 현재 최강희와 연극 '클로저' 무대에 오르고 있으며, 이후 지방 공연과 뮤지컬 연출, 학교 수업도 예정돼 있다.작품이 끊이지 않는 비결을 묻자 오만석은 자신의 개런티를 상당히 낮췄다고 밝힌다. 그는 "이 가격이면 안 할 것 같은데도 합니다"라며 "개런티가 낮아지니까 자연스럽게 겸손함이 생기더라"고 너스레를 떤다.10년 만에 다시 만난 김구라를 향한 서운함도 털어놓는다. 과거 출연 당시 김구라가 자신을 칭찬하며 함께 방송하자고 제안했던 일을 기억하고 있다며, 이후 연락을 기다렸지만 10년이 흘렀다고 말한다. 당시 김구라가 극찬했던 춤도 다시 선보인다. 오만석은 10년 만에 같은 춤을 재현하며 김구라와의 과거 인연을 되짚는다.후배들과 스태프를 위해 진행했던 이른바 '만석 투어'에 관한 이야기도 꺼낸다. 그는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이 끝날 때마다 배우와 스태프를 모아 함께 여행을 떠났다고 설명한다. 참가 인원은 보통 20~30명, 많을 때는 약 50명에 달했다. 오만석이 직접 숙박비 등을 부담한 경우도 있었지만, 재정적인 부담이 커지면서 지난해를 끝으로 '만석 투어'를 중단했다고 밝힌다.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 당시 현빈과의 키 차이 때문에 생

  • 한선화, 10살은 많아 보이는 드레스…코디가 안티같은 촌스러움 [BIFF]

    한선화, 10살은 많아 보이는 드레스…코디가 안티같은 촌스러움 [BIFF]

    배우 한선화가 화려한 드레스로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섰지만, 과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아쉬움을 남겼다.한선화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한선화는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감독 김종관)의 주역으로 영화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한선화는 화려하게 반짝이는 미니드레스를 선택했다. 목을 감싸는 높은 네크라인부터 반소매, 치마 끝까지 반짝이는 소재가 이어졌다. 여기에 화려한 장식의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강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시선을 끄는 데는 성공했지만 화려한 장식이 한선화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다는 점은 아쉬웠다. 드레스 전체를 빼곡하게 채운 반짝이는 소재에 슈즈까지 장식이 더해지면서 시선이 분산됐다. 여기에 목과 팔을 모두 감싸는 디자인은 다소 답답하고 올드한 인상을 주면서 배우 본연의 매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심은경 질문은 제지됐는데…BIFF 심사위원장, '암살자(들)' 논란에 "창작은 창작"

    심은경 질문은 제지됐는데…BIFF 심사위원장, '암살자(들)' 논란에 "창작은 창작"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창작은 창작"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지난 6일 개막식 기자회견에서 관련한 질문이 나오자 부산국제영화제 측이 답변을 제지했던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 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심사위원장 장이머우 감독을 비롯해 비간 감독, 정주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이시카와 케이 감독, 쩐 티 빅 응옥 프로듀서, 배우 최희서가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최근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창작의 자유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장이머우 감독은 "'암살자(들)'을 보지 못했지만, 관련 이야기는 들었다"며 "창작은 창작이다. 꼭 진실이나 사실에 기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역사적 진실 역시 무엇이 진실인지를 두고 논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취지로 이야기했다.장이머우 감독은 "역사를 영화로 만드는 것은 예술이라는 형식을 통해 오늘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관객마다 영화를 받아들이는 방식과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이러한 점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강조했다.하루 전 분위기와는 사뭇 달랐다. 지난 6일 열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는 김종관 감독과 '암살자(들)'에 특별출연한 심은경을 향해 관련 질문이 나왔다. 그러나 당시 모더레이터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개막작에 집중해 달라는 취지로 답변하며 '암

  • '최애의 아이' 주제가로 빌보드 1위 찍었다…요아소비, NHK 아침드라마 OST 발매

    '최애의 아이' 주제가로 빌보드 1위 찍었다…요아소비, NHK 아침드라마 OST 발매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주제가 '아이돌'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른 일본 유닛 요아소비(YOASOBI)가 NHK 아침드라마 주제가를 선보인다.7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요아소비는 오는 14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NHK 아침드라마 'ブラッサム(블라섬)'의 주제가 '咲き誇れ(사키호코레)'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다.'블라섬'은 일본의 여러 시대를 거치며 자유를 추구했던 작가 우노 치요를 모델로 한 작품이다. 지난달 28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이번 신곡을 위해 소설가 와타야 리사는 평소 존경해 온 우노 치요를 모티브로 원작 소설 '桜(はな)の命は不滅なり(꽃의 생명은 불멸하리라)'를 새롭게 집필했다. '소설을 음악으로 만드는 유닛'을 표방해온 요아소비는 해당 작품을 바탕으로 곡을 완성했다.작사와 작곡, 편곡은 프로듀서 아야세(Ayase)가 맡았다. 야마구치현 출신인 아야세는 같은 지역 출신인 우노 치요의 생가와 연고지를 직접 찾아 그의 생애를 살핀 뒤 곡 작업에 반영했다.요아소비는 이번 곡을 통해 팀 최초로 오케스트라 레코딩도 진행했다. 오케스트라 편곡은 작곡가 하류 유야가 맡았으며, 코러스와 클랩, 스톰프에는 어쿠스틱 세션 유닛 '플라소니카(ぷらそにか)' 멤버들이 참여했다.요아소비는 2019년 데뷔곡 '夜に駆ける(밤을 달리다)'로 누적 스트리밍 13억회를 넘어섰다. 2023년에는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오프닝곡 'アイドル(아이돌)'로 빌보드 재팬 'JAPAN Hot 100'에서 21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미국 빌보드 'Global Excl. U.S.'에서도 정상에 올랐다.지난해에는 스페인

  • "JYP에 남는 것 없어"…박진영, '패노메논' 상표권 해명·특혜 의혹 반박 [종합]

    "JYP에 남는 것 없어"…박진영, '패노메논' 상표권 해명·특혜 의혹 반박 [종합]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글로벌 K팝 축제 '패노메논'(Fanomenon)의 상표권을 JYP엔터테인먼트(JYP) 명의로 출원한 경위를 설명하고, 4대 기획사(SM·JYP·YG·하이브)에 대한 특혜 의혹을 반박했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를 상대로 국정감사를 열었다. 박 위원장은 자진해서 증인으로 출석해 패노메논의 추진 과정과 민관 협력 방식 등을 둘러싼 질의에 답했다.이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패노메논 상표권의 귀속 구조를 문제 삼았다. 배 의원은 "패노메논이 앞으로 수백억원이 지원될 수 있는 국고 지원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지분은 절반만 문체부가 가지고, 해외 권리는 JYP에 모두 귀속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고 지적했다.배 의원은 국가가 추진하는 사업의 해외 굿즈 상표권까지 JYP가 갖는 것이 적절한지 따져 물었다. 선출원 후 전담 법인으로 권리를 넘기는 방안에 대해서도 "내용을 보니 전담 법인이 도로 JYP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중문화교류위원회에 전담 법인 관련 계약서 제출을 요청했지만, 계약서가 존재하지 않고 계획도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박 위원장은 법령을 확인하며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졌으면 좋았겠지만, 변화가 빠른 현장 상황을 고려해야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JYP에 전담팀이 있는 만큼 상표를 미리 출원해 정부에 넘기려 했으며, 다른 주체가 상표권을 선점할 가능성을 우려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업을 잘 추진하려는 의도였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잘하려다보니 이런저런 방법을 쓰게 됐다.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이었다고 생각은 든다"고 말했다.다만 상표권 선출

  • 조관우, 팝핀현준·아들 조휘와 한무대…'가을의 기적' 성료

    조관우, 팝핀현준·아들 조휘와 한무대…'가을의 기적' 성료

    가수 조관우가 단독 콘서트 '가을의 기적'을 성료했다.조관우는 지난 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조관우 MUSIC - 가을의 기적'을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그가 노래하는 순간 당신의 가을이 기적이 됩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조관우의 콘서트 시리즈 '조관우 MUSIC'의 하나로 마련됐다.조관우는 공연을 앞두고 "그리움이 노래가 되는 시간, 여러분의 소중한 이야기와 마음을 노래로 함께 나누고 싶다"며 "깊어가는 가을밤 제 노래가 여러분의 마음에 따뜻한 가을의 기적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공연에서는 '늪', '길', '꽃밭에서', '영원', '겨울이야기', '빗물' 등 오랫동안 사랑받은 대표곡을 비롯해 '슬픈연기', 드라마 OST '상어를 사랑한 인어', '진정 난 몰랐네' 등이 무대에 올랐다.이번 공연의 주제곡인 '가을의 기적'과 '다시 또 하루를 살아'로 오프닝을 열었으며, '코스모스' 무대에서는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협업했다. 팝핀현준은 별도의 퍼포먼스 무대도 선보였다.힙합 아티스트 클리언은 크루와 함께 무대에 올랐고, 경기민요 이수자 전영랑은 '창부타령'으로 축하 무대를 꾸몄다.조관우의 첫째 아들 조휘와 함께한 부자 무대도 마련됐다. 두 사람은 함께 노래하며 공연의 또 다른 장면을 완성했다. 조관우는 'Let's Groove'와 비지스의 'Love You Inside Out' 등 올드팝도 선곡해 오랜 팬들과 추억을 나눴다.이번 공연에는 세션 정성호, 박준형, 정인경, 장웅석, 전승훈, 이하민, 이영현, 도예성, 장석호, 이진형, 김지석이 참여했으며 코러스에는

  • '싱어게인4' 우승 이오욱, 오늘(7일) 신보 발매…로코베리 명곡 재해석

    '싱어게인4' 우승 이오욱, 오늘(7일) 신보 발매…로코베리 명곡 재해석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4 - 무명가수전'에서 65호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한 이오욱이 신보를 발표한다.이오욱은 7일 오후 6시 신보 '너에 대한 모든 것'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나선다.이오욱은 '싱어게인4'에서 정통 록발라드에 강점을 지닌 보컬로 주목받았다. 우승 이후 김동률, 이적, 존박 등이 소속된 뮤직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고, 전국 6개 도시 투어 콘서트도 진행했다.그는 밴드 LOW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도 활동해왔다. Beautiful Mint Life, 동두천 락 페스티벌, Asia Top Artist Festival 등 여러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라이브 경험을 쌓았다.신보 '너에 대한 모든 것'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별똥별'이 담겼다.타이틀곡 '너에 대한 모든 것'은 프로듀싱 팀 로코베리의 곡을 이오욱의 색깔로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원곡의 담담한 분위기를 바탕으로 이오욱의 고음과 가창력을 부각하는 방향으로 편곡했다.원곡자인 로코베리가 총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작곡가 이유진이 편곡에 힘을 보탰다.수록곡 '별똥별'은 이오욱이 직접 작사·작곡했다. 이오욱은 곡에 대해 "꿈을 향해 간다는 건 좌절과 실패, 버팀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나아감의 반복인 것 같다"며 "저의 20대, 희미하지만 반짝임을 잃지 않았던 바람을 담은 노래"라고 설명했다.'싱어게인4' 우승 이후 활동 폭을 넓혀온 이오욱의 신보 '너에 대한 모든 것'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49세 돌싱' 채정안, 스스로 '늙크크' 인정했다…유행어 완전 섭렵

    '49세 돌싱' 채정안, 스스로 '늙크크' 인정했다…유행어 완전 섭렵

    배우 채정안이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현지에서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만있어보자🥐🥖☕️파리에서 뭘 먹어야 맛있게 먹었다고 소문이 날까아😎조식 잘 챙겨먹는 늙크크😆"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채정안의 말투는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늙크크' 말투의 특징이다.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파리 방돔 광장에서 짙은 브라운 컬러의 아가일 니트에 블랙 머플러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손을 입가에 가볍게 댄 모습으로 파리 거리에서의 순간을 담았다.이어진 사진에서 채정안은 같은 니트에 여유로운 실루엣의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휴대전화를 내려다보고 있다. 브라운 숄더백과 선명한 레드 슈즈가 차분한 컬러의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으며, 길게 늘어뜨린 블랙 머플러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또 다른 사진에서 채정안은 카페 앞에 등을 돌리고 서서 아가일 패턴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니트의 뒷모습을 보여줬다. 발끝으로 살짝 드러난 레드 슈즈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햇빛을 받은 브라운 헤어와 니트가 따뜻한 색감을 더했다.마지막 사진에서 채정안은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벗고 카메라를 바라봤다. 앞선 사진과 같은 니트와 데님 차림에 블랙 머플러를 길게 늘어뜨렸으며 가방을 든 채 자연스럽게 몸을 돌린 모습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이어갔다.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파리에서도 메뉴 선정에 진심", "너무 예뻐", "굿 짱", "진짜 아름다운는 배우님", "스타일 좋으세

  • 양자경, 이창동 감독에 러브콜 보냈다…"한국 작품 꼭 하고파" [BIFF]

    양자경, 이창동 감독에 러브콜 보냈다…"한국 작품 꼭 하고파" [BIFF]

    배우 양자경이 이창동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7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양자경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양자경은 함께 작업하고 싶은 한국 영화인을 묻는 말에 이창동 감독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그는 "'가능한 사랑'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박찬욱 감독과 봉준호 감독과도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양자경은 2010년 영화 '검우강호'(감독 수차오핀·오우삼)에서 정우성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그는 "K팝과 한국 음식, 한국 사람들을 정말 좋아한다"며 "꼭 한국 작품도 협업을 하고 싶다"며 바람을 내비쳤다.양자경은 지난 6일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마련한 특별기획 프로그램 '모든 시간 모든 곳의 양자경'에서는 '검우강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산디와라'와 신작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까지 총 네 편을 선보인다.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부산=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 시청률 23.1% '김부장' 넘어설까…SBS, 소지섭→김지원 손잡고 하반기 흥행 정조준 ('닥터X')[종합]

    시청률 23.1% '김부장' 넘어설까…SBS, 소지섭→김지원 손잡고 하반기 흥행 정조준 ('닥터X')[종합]

    '김부장'으로 상반기 안방극장을 휩쓴 SBS가 이번에는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하반기 흥행 정조준에 나선다. 최고 시청률 24.9%를 기록한 '눈물의 여왕'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지원이 신중하게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7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지원,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과 이정림 감독이 참석했다.'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을 지닌 의사 계수정(김지원 분)이 구서대학교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TV 아사히에서 방영돼 메가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닥터X'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다.김지원은 천재 외과의 계수정을 연기한다. 그는 계수정에 대해 "의사 용역 소개소에 몸담고 있다가 구서대학교병원에 파견되는 의사다. 자신만의 에너지로 구서대를 들쑤시고 다니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이번 작품은 2년 만에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은 "설레기도 하지만 오랜만에 인사드리다 보니 지금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된다"며 "공백기 동안 어떤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중 대본을 받게 됐다. 감독님의 전작을 워낙 좋아했고, 좋은 선배 배우들과 함께하며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욕심이 났다"고 작품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한 소감도 전했다. 김지원은 "매 작품 새로운 도전을 하는 기분이다. 메디컬 드라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고민했고, 수

  • 정주리 감독, '암살자(들)' 논란에…"영화 만드는 사람으로서 위축" [BIFF]

    정주리 감독, '암살자(들)' 논란에…"영화 만드는 사람으로서 위축" [BIFF]

    정주리 감독이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에 대해 창작자로서 위축된다고 털어놨다.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부문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열렸다. 심사위원장 장이머우 감독을 비롯해 비간 감독, 이시카와 케이 감독, 정주리 감독,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와 최희서, 쩐 티 빅 응옥 프로듀서가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최근 '암살자(들)'을 두고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역사적 사실을 소재로 한 작품에서 창작의 자유를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다음 소희'를 연출한 정주리 감독은 "영화는 영화"라며 "영화는 결국 허구의 이야기와 인물로 만들어진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정 감독은 '암살자(들)'을 언급하며 "영화를 만드는 사람으로서 위축된다"고 말했다. 이어 "작품으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그 상처 역시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게 된다"면서도 "이 같은 반응을 마주했을 때 창작자로서 다음에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고 털어놨다.심사위원장인 장이머우 감독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암살자(들)'을 직접 보지는 못했다면서도 "한마디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창작은 창작이고 창작이 진실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 입장에서 역사적 진실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쟁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피격 사건을 모티브로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지난달 23일

  • '상간·이혼 소송' 최동석 "SNS 사진 수천 장 지웠다…이제 좋은 것들로만" 의미심장

    '상간·이혼 소송' 최동석 "SNS 사진 수천 장 지웠다…이제 좋은 것들로만" 의미심장

    방송인 최동석이 새로운 마음가짐을 보였다.최동석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NS의 사진 수 천 장을 지웠다"며 내면을 정리했음을 암시했다.이어 그는 "채우는 것보다 비우는 것이 더 필요한 일임에도 그걸 게을리했다"면서 "이제 좋은 것들로만 채워보자"고 새로움을 암시하는 의미심장한 다짐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최동석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이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이혼 소송 과정에서 두 사람은 상간 맞소송도 제기했다. 박지윤은 최동석과 여성 B씨를, 최동석은 박지윤과 남성 A씨를 상대로 소를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모두 기각했고 최동석만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최동석이 A씨를 상대로 낸 상간자위자료 손해배상청구 소송은 오는 11월 16일로 판결 선고기일이 잡혔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 '평균 나이 45.9세' 핑클, 외출도 마다하고…연습실서 끼니 때우는 근황

    '평균 나이 45.9세' 핑클, 외출도 마다하고…연습실서 끼니 때우는 근황

    그룹 핑클이 완전체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유했다.이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이효리가 연습실에서 핑클 멤버들과 함께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모습. 이후 세 사람은 밖으로 나가지 않고 내부에서 패스트푸드를 시켜 먹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효리와 옥주현, 이진, 성유리로 구성된 핑클은 완전체 활동을 준비 중이다. 이효리는 만 47세, 옥주현은 만 46세, 이진은 만 46세, 성유리는 만 45세로 이들의 평균 나이는 45.9세다.1998년 데뷔한 핑클은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Now'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1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활동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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