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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으로 뜨더니 26살 연하와 인연 됐다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 시험 동기인 ‘26살 차’ 동생과 나이를 뛰어넘는 ‘식도락 라이딩’을 즐겼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

'나혼산'으로 뜨더니 26살 연하와 인연 됐다

최신뉴스

  • '티파니♥' 변요한이 '놀뭐'에?…하하 확신→유재석 소름 '만장일치' 본선行

    '티파니♥' 변요한이 '놀뭐'에?…하하 확신→유재석 소름 '만장일치' 본선行

    '놀면 뭐하니' 하하가 변요한으로 추측한 참가자가 만장일치로 본선에 진출했다.1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1차 예선 보류 참가자들의 재심사 무대가 펼쳐졌다.이날 보류전에 등장한 '사랑을 그대 품안에'를 본 하하는 "변요한 씨, 상 받은 거 축하드려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앞선 1차 예선부터 참가자의 정체를 변요한으로 추측했던 그는 이유를 묻자 "가죽잠바를 입고 다녀서"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참가자는 연예계 어느 분야에 종사하느냐는 질문에 "로커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데뷔 시기에 대해서는 "데뷔한 지 오래됐다"고 답하며 구체적인 단서를 피했다. 심사위원들과의 친분을 묻는 말에는 "친분은 있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유재석도 정체 추리에 나섰다. 그는 "내가 저 마이크를 잡는 손동작이 많이 보던 건데 기억이 안 난다"며 답답해했다.'사랑을 그대 품안에'의 선곡은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이었다. 노래가 시작되자 유재석은 "나 소름 돋았다. 이분 노래 잘하신다"며 감탄했다. 하하는 "95년도로 돌아간 것 같다"며 무대에 빠져들었다.주우재는 참가자의 마이크 사용법에 주목했다. 그는 "그림자를 보는데 보통 가수 분들이 아니면 못 하는 마이크 완급 조절을 엄청 하시더라. 100% 프로 가수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무대가 끝난 뒤 유재석은 "'슬픈 언약식'은 '이제' 하는 순간 떼창하게 되는 마력이 있는 곡인데, 우리를 떼창하게 만든다"고 호평했다. 참가자는 심사위원 네 사람 모두

  • 대체 무슨 꿍꿍인거야…'15% 시청률 돌파' 흥행작 합류, 김지원에 적극 플러팅 ('닥터X')

    대체 무슨 꿍꿍인거야…'15% 시청률 돌파' 흥행작 합류, 김지원에 적극 플러팅 ('닥터X')

    장승조가 김지원의 환심을 사기 위해 나선다.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TV-OTT 통합 출연자 부문 화제성 1위까지 싹쓸이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화에서는 계수정(김지원 분)이 뛰어난 예측력과 놀라운 술기로 구서대병원 내에서 직원이 사망할 뻔한 참극을 막아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에 의기양양해진 장희숙(이정은 분)이 병원 측에 파격적인 조건의 정식 계약을 제안했지만, 원장 부승권(손현주 분)은 새로운 외과의 나대일(장승조 분)을 영입하며 계약을 보류했다. 이에 나대일의 등장이 계수정의 행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닥터X’ 측이 17일 공개한 스틸에는 양손 가득 커피와 빵을 들고 계수정을 찾아온 나대일의 모습이 담겼다. 나대일은 응급실 데스크에서 근무 중인 계수정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고 있다. 사람 좋은 미소를 띤 채 적극적으로 다가서며 계수정과 가까워지려는 듯하지만, 살가운 태도 이면에는 어딘가 묘한 꿍꿍이가 도사리고 있는 듯해 궁금증을 자아낸다.주목할 만한 점은 계수정의 반응이다. 평소 음식 앞에서는 누구보다 솔직한 반응을 보이는 ‘먹방 요정’ 계수정이지만, 어쩐 일인지 나대일이 가져온 커피와 빵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은 채 무심한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고 있

  • [공식] '32세' 손나은, 모친상 당했다…'김부장' 흥행 속 안타까운 비보

    [공식] '32세' 손나은, 모친상 당했다…'김부장' 흥행 속 안타까운 비보

    배우 손나은이 모친상을 당했다.17일 손나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손나은의 모친이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인의 빈소는 서울 모처의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손나은은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19일 엄수될 예정이다.손나은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로 데뷔해 '노노노'(NoNoNo), '미스터 츄'(Mr. Chu), '러브'(LUV)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22년 팀을 탈퇴한 이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 영역을 넓혔다.드라마 '무자식 상팔자', '두번째 스무살',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인간실격', '고스트 닥터', '대행사', '가족X멜로', '옥씨부인전', '김부장'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결국 시청률 1%대까지 추락했다…주말극 꼴찌 굴욕, 반환점 돌고 사각관계 본격화 ('너다연')

    결국 시청률 1%대까지 추락했다…주말극 꼴찌 굴욕, 반환점 돌고 사각관계 본격화 ('너다연')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던 KBS2 주말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너다연')가 시청률 1%대까지 곤두박질치며 굴욕적인 성적표 속에서 2막을 맞았다.총 14부작으로 기획된 '너다연'은 17일 방송되는 9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후반부에 돌입한다.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가 각각 박수아(조아람 분), 한태승(이주안 분)과 '한 달의 다른 연애'를 시작하고 뜻밖의 4자 대면까지 예고되면서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정작 안방극장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시청률 지표는 이미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9월 12일 2.6%로 출발한 '너다연'은 2회에서 2.8%로 자체 최고치를 찍은 뒤 내내 2%대 초중반에 머물며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왔다. 반환점을 앞둔 지난 8회에서는 1.9%까지 떨어지며 자체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상파 주말 미니시리즈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만큼 처참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최하위에 머무는 뼈아픈 성적이다.10년 장기 연애 끝에 다른 이성과 한 달간 만나본다는 파격적인 설정과 서강준, 안은진이라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을 내세웠음에도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평가다. 공감대를 얻기 힘든 전개와 느린 호흡, 엇갈리는 캐릭터들의 감정선이 발목을 잡으며 시청층 이탈을 막지 못했다.이러한 위기 속에서 드라마는 2막 관전 포인트를 띄우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다. 9회 선공개 스틸에는 박수아가 남궁호의 얼굴을 감싸 쥔 순간, 이미도와 한태승이 같은 장소에 들어서며 맞닥뜨리는 일촉즉발 4자 대면이 담겼다.출연진 역시 직접 입을 열며 후반부 반등에 기대를 걸었다. 서강준은 "각

  • 이준혁, 출연료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었다…"돈 덜 받고 손해 많이 봐" ('로또1등')[TEN인터뷰]

    이준혁, 출연료보다 중요한 게 따로 있었다…"돈 덜 받고 손해 많이 봐" ('로또1등')[TEN인터뷰]

    배우 이준혁(42)은 배역의 크기나 당장의 수입보다 새로운 역할에 도전할 수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겨왔다. 돈을 덜 받더라도 다양한 작품에 참여하며 연기의 폭을 넓히는 것이 그만의 방식이었다. 그 과정에서 경제적 손해도 적지 않았지만, 이준혁은 새로운 경험을 위해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여겼다.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 1등') 종영을 기념해 이준혁과 만났다. '로또 1등'은 상사와 부하 직원 사이에서 치이며 살아가던 팀장 공은태가 로또 1등에 당첨된 뒤에도 회사를 그만두지 않고 직장 생활을 이어가는 이야기다. 이준혁은 13억원의 당첨금을 손에 쥔 뒤 달라진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공은태 역을 맡았다.영화 '범죄도시3'에서 냉혹한 악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준혁은 이번 작품에서 평범한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그는 "지금까지 맡았던 캐릭터들은 실제 '나'의 모습을 많이 지워야 하는 작업이 많았다"며 "이번에는 현실에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이다 보니 나 자신을 조금 더 활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연기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었다. 이준혁은 "보통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할지 생각하면서 연기했다. 평소 내 목소리와 리듬을 그대로 사용해도 어색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어 "과장된 캐릭터를 연기할 때는 화면을 에너지로 채워야 한다. 반면 이번에는 배우들이 미세한 리듬으로 연기를 주고받았다"며 "그 안에서 중심을 잡고 호흡을 조절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덧붙였다.상대 배우들과 세밀하게 호흡을 주고받는 과정은 작품을 마친 뒤의 만족감으로도 이어졌다. 서

  • tvN 시청률 치솟았다…김지원과 2배 격차 맹추격, 김유정 밀정 변신 ('100일의거짓말')

    tvN 시청률 치솟았다…김지원과 2배 격차 맹추격, 김유정 밀정 변신 ('100일의거짓말')

    김유정이 드디어 밀정이 된다.17일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측은 3회 방송을 앞두고 이가경(김유정 분)과 유소란(김현주 분)의 위험한 거래부터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김태웅(박진영 분)의 아찔한 재회까지 새로운 판도를 암시하는 스틸컷을 공개했다.지난 방송에서 이가경은 금석중(감우성 분)의 인질로 붙잡힌 데 이어, 후쿠다(김중희 분)로부터 그와의 공범으로 의심받으며 위기에 몰렸다. 13년간 가슴에 품어온 복수를 망친 유소란이 이가경을 질책하자, 그는 되려 “그깟 몇 푼 벌려다가 독립운동에 엮여서 황천길 갈뻔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나 유소란의 유산 소식에 이가경의 마음도 편치만은 않았고, 유소란이 건넨 돈도 거절한 채 다시는 보지 말자며 돌아섰다. 이가경을 찾고 있던 사토 히데오는 전당포에서 우연히 그를 다시 마주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은 이가경의 변화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다시는 마주칠 일 없을 것처럼 떠났던 이가경이 유소란을 직접 찾아온 것. 입가의 상처와 흙투성이 저고리, 그리고 전에 없던 서늘함이 감도는 결연한 눈빛이 심상치 않다. 예고편을 통해 이가경이 밀정 임무를 제안받은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를 바라보는 유소란과 유필립(이무생 분)의 상반된 반응도 눈길을 끈다. 냉철하게 협상을 주도하는 유소란과 달리, 이가경의 속내를 의심하는 유필립의 대비는 앞으로 세 사람을 둘러싸고 펼쳐질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이가경은 유소란과의 거래 끝에 밀정이 되어 조선총독부 통역생으로 위장 취업을 한다. 이가경의 첫 출근 현장을 포착한 사진 속, 단발머리와 양장 차림의 파격 변신이

  • "주차 요원→PC방 심야 아르바이트까지"…'로또1등' 하율리, 어머니 지원받고 연기에만 전념 [인터뷰]

    "주차 요원→PC방 심야 아르바이트까지"…'로또1등' 하율리, 어머니 지원받고 연기에만 전념 [인터뷰]

    배우 하율리가 연기 공부와 생계를 병행하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주차 요원부터 호텔 서빙, PC방 심야 근무까지 경험한 그는 어머니의 지원과 조언을 계기로 연기에 더욱 집중하게 됐다고 밝혔다.최근 서울 중림동 텐아시아 사옥에서 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이하 '로또1등') 종영을 기념해 하율리와 만났다. '로또1등'은 로또 1등에 당첨된 직장인 공은태(이준혁 분)가 회사를 그만두는 대신 당첨금 13억 원을 품고 출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하율리는 정규직 전환을 꿈꾸는 계약직 사원 이지혜 역을 맡아 사회초년생의 불안함과 씩씩함을 그려냈다.하율리는 대학 초반까지 연기 공부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차 요원이나 호텔 아르바이트도 했고, 돌잔치나 결혼식 뷔페에서 서빙도 했다"며 다양한 경험을 떠올렸다. 오디션 일정이 언제 잡힐지 알 수 없었던 만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는 일보다는 단기 아르바이트를 선호했다.하율리는 "오디션이 언제 잡힐지 모르니 시간을 고정하기 어려웠다. 하루 단위 아르바이트는 급여도 바로 받을 수 있고 일정 조절도 가능해서 주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일과 연기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다고 한다. PC방에서도 근무했다. 하율리는 "당시에는 PC방에서 지금처럼 다양한 음식을 만들지 않아 심야 시간에 할 일이 많지 않았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심야 PC방 아르바이트도 해봤다"고 회상했다. 현재는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배우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 "월세만 1억 7500만원"…유명 셰프, 매장 7개 운영→'억 단위'뉴욕 물가 고백 ('사당귀')

    "월세만 1억 7500만원"…유명 셰프, 매장 7개 운영→'억 단위'뉴욕 물가 고백 ('사당귀')

    심성철 셰프의 뉴욕 월세가 공개된다. 18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뉴욕 외식업계를 접수한 미쉐린 1스타 셰프 심성철이 ‘사당귀’에 처음 출격한다. 심성철 셰프는 뉴욕 맨해튼에서 꼬치를 활용한 컨셉의 미쉐린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코치', 오마카세처럼 핸드 롤을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바 '마리네', 프리미엄 스테이크 하우스 '구이' 등 다양한 컨셉의 레스토랑을 무려 7개나 운영하고 있는 스타 셰프다.심성철 셰프의 ‘억’ 소리 나는 뉴욕 매장 월세도 공개된다. 그는 "타임스퀘어 인근의 270평짜리 매장은 한 달 월세만 약 1억 원”이라고 밝힌다. 이어 “’마리네’는 약 2000만 원, ‘꼬치’는 약 1500만 원”이라며 “7개 매장 월세 합계만 대략 1억 7500만 원에 달한다”고 상상을 초월하는 뉴욕의 월세 스케일을 공개한다. 이어 “뉴욕에서 레스토랑을 오픈하려면 최대 3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라고 덧붙인다. 한식으로 뉴욕을 사로잡은 심성철 셰프와 ‘중식 여왕’ 정지선 보스의 글로벌 콜라보레이션도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후배들 폭로전 터졌다…'57세' 박준형, 억울함 호소하며 해명 ('놀토')

    후배들 폭로전 터졌다…'57세' 박준형, 억울함 호소하며 해명 ('놀토')

    가수 박준형(57)이 브라이언, 그룹 빌리(Billlie) 츠키의 폭로에 해명한다. 17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놀토')에는 박준형, 브라이언,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남다른 텐션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한 세 사람은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사로잡는다. 브라이언과 츠키는 박준형을 겨냥한 폭로전을 시작한다. 츠키의 이름을 엉뚱한 단어로 잘못 부른 일화부터 신인 시절 브라이언의 긴장감을 단숨에 날려버린 대기실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에 박준형은 특유의 논리로 억울함을 호소하며 해명에 나선다. 애피타이저 게임에서는 게스트들을 혼란에 빠뜨린 '노래 이어부르기'가 출제된다. 특히 '놀토' 사상 처음으로 게스트가 원곡자인 노래가 등장하면서, 자신의 히트곡과 정면승부를 펼치게 된 박준형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브라이언은 정확한 한국어 발음을 구사하려다 예민해진 상황에서 도레미들의 짓궂은 방해가 이어지자 거침없는 '미국식 리액션'을 쏟아낸다. 츠키 역시 혼란스러운 스튜디오 속에서 야무진 입담으로 도레미들의 기강을 잡으며 존재감을 뽐낸다.팀전 스피드 받아쓰기에서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두 팀의 속도전과 더불어 도레미들의 내분, 교포 게스트들의 발음 대결까지 맞물려 예측 불가한 상황이 이어진다. 브라이언과 MC 붐은 "신발 한번 보여줘 봐"라며 20년 묵은 '깔창 신경전'을 벌인다. 디저트 게임 '대사 네모 퀴즈'는 의리 게임 형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더한다. 간식을 사수하려는 멤버들의 이기주의와 게스트들의 기상천외한 오답 퍼레이드가 더해져 현장을 초토화했다는 후문이다.

  • '44세 미혼' 환희, 동거 4일 만에 터졌다…"이러려고 합가하자고 했냐" 母 분노 ('살림남')

    '44세 미혼' 환희, 동거 4일 만에 터졌다…"이러려고 합가하자고 했냐" 母 분노 ('살림남')

    환희(44)가 어머니와의 합가 후 생활 습관 차이로 시작부터 삐걱거리며 위기를 맞는다.17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어머니와의 ‘한 달 합가’에 성공한 환희가 동거 4일 차 일상을 보여준다. 이날 환희는 아침부터 어머니의 밥을 직접 차려주며 ‘효자 모드’를 발동한다. 그러나 소파 위에 놓여 있는 어머니의 ‘애착 훌라후프’를 자꾸만 건드려 잔소리를 듣는다. 훌라후프의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어머니에게 환희는 “내가 훌라후프보다 못해?”라며 섭섭해 한다. 두 사람은 ‘식사 후 설거지’ 문제로도 의견 차이를 보인다. 설거지를 쌓아두지 않고 바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어머니가 싱크대에 쌓인 식기에 “아휴, 이게 뭐야”라며 한숨을 쉬는 반면, 환희는 “조금만 쉬고 할게”라고 느긋해 해 어머니의 분노를 유발한다. 급기야 환희는 어머니가 시킨 분리수거 심부름을 하면서도 엉뚱한 행동을 하거나 각종 실수로 허당미를 발산해 어머니의 복장을 터지게 만든다. 환희 모자의 ‘대환장’ 분리수거 소동을 지켜보던 MC 은지원은 “와, 환희는 분리수거 가지고도 1회 분량이 나오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분리수거를 마친 환희는 거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다. 그런데 어머니는 화장실 앞에 환희가 대충 벗어놓은 양말을 목격하자 ‘2차 분노’를 표출한다. MC 이요원도 “나도 저런 건 너무 싫어!”라며 어머니에게 공감한다. 그럼에도 환희는 또 다른 실수까지 해 “윤석아! 이리로 좀 나와 봐!”라는 어머니의 호통을 듣는다.

  • 이효리 댄서 시절 민폐 행동 셀프 고백…가비 "100만 원 옷 쇼핑, 눈치 없는 스타일" ('가비걸')

    이효리 댄서 시절 민폐 행동 셀프 고백…가비 "100만 원 옷 쇼핑, 눈치 없는 스타일" ('가비걸')

    댄서 가비가 과거 이효리의 백댄서로 활동하던 시절 눈치 없이 행동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이효리의 배려로 옷을 고르게 된 상황에서 약 100만 원어치를 채웠다고 털어놨다.최근 유튜브 채널 '가비 걸'에는 '그외 배배 꼬인 사연 다수 | 퀸즈나잇 [Queen’s Night] EP1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가비는 인공지능(AI)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신입 직원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을 접했다. 그는 누구나 사회 초년생 시절 실수할 수 있다며 자기 경험을 꺼냈다.가비는 "옛날에 어려서 실수했던 썰이다. 처음 얘기해 본다"며 이효리의 댄서로 활동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효리 님이 아디다스였나 나이키 모델이었던 것 같다. 언니가 되게 잘 챙겨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한번은 '나 지금 옷 매장 갈 건데 너네도 같이 가자. 마음껏 골라라'고 하셨다"며 "그런데 제가 눈치가 없는 스타일이었다. 100만 원쯤 골라도 된다고 해서 다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반면 함께 활동하던 댄서 리안은 달랐다. 가비는 "리안이는 '그래도 난 두 개면 돼' 이랬다. 나는 '왜? 다 골라!' 이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가비는 당시 리안이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를 뒤늦게 깨달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게 지금 딱 떠오른다. 신입 때는 모를 수 있다"며 과거를 돌아보며 사회 초년생 실수에 관해 이야기했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이준호, 파리 거리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남친짤' 또 생성했네

    이준호, 파리 거리에서도 빛나는 비주얼…'남친짤' 또 생성했네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이준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is dream"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짙은 남색 소파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셔츠에 크림색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하고 갈색 구두를 신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어진 사진에서 이준호는 파리의 거리에서 몸을 옆으로 돌린 채 카메라를 돌아보고 있다. 햇살 아래 깔끔한 흰색 셔츠와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돋보이며, 또렷한 옆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 풍경과 이준호의 세련된 차림이 어우러져 한 장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또 다른 사진에서 이준호는 실내에서 흰색 셔츠와 검은색 팬츠를 입고 팔짱을 낀 채 서 있다. 몸을 살짝 비스듬히 돌리고 옆을 바라보는 모습에서 여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단정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과 군더더기 없는 의상이 어우러지며 깔끔한 비주얼을 강조한다.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이준호는 짙은 남색의 차이나 칼라 재킷을 입고 한쪽을 응시하고 있다. 단추를 채운 재킷이 단정한 분위기를 더하는 가운데, 가까이서 담긴 얼굴에서는 또렷한 눈매와 매끄러운 턱선이 돋보인다. 앞선 흰색 셔츠 차림과는 또 다른 차분하고 세련된 매력이 눈길을 끈다.마지막 사진에서 이준호는 검은색 가죽 재킷에 같은 색상의 팬츠를 매치하고 갈색 가죽 소파에 앉아 있다.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옆을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이 인상적이다. 몸을 앞으로 숙이고 다른 팔을 옆으로 뻗은 자유

  • 최고 3.5%서 0.9%로 곤두박질…기안84도 토로한 '시즌제 예능'의 덫 [TEN스타필드]

    최고 3.5%서 0.9%로 곤두박질…기안84도 토로한 '시즌제 예능'의 덫 [TEN스타필드]

    '아는 맛'이라 반갑지만, '먹던 맛'이라 질리기도 한다. 방송가에 쏟아지고 있는 시즌제 예능 이야기다. 안정적인 흥행을 기대하며 시즌제 예능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프로그램마다 체감 온도는 사뭇 다르다. 검증된 포맷과 단단한 팬덤을 쥐고 출발했음에도, 익숙함의 미덕이 덫이 되며 후속작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최근 안방극장과 OTT 플랫폼은 시즌제 예능이 장악했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 '심야괴담회6'부터 SBS '우리들의 발라드2',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2',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4'까지 장르와 플랫폼을 불문하고 후속 시즌이 이어지고 있다.방송가가 시즌제 제작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제로베이스에서 시청자를 설득해야 하는 신규 프로그램과 달리, 전작이 쌓아둔 인지도와 고정 시청층을 안고 달릴 수 있어서다. 흥행 성공 요소를 이미 파악한 제작진에게는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는 안전한 카드인 셈이다.여기에 기본 뼈대는 지키되 장소나 룰을 비틀어 신선함을 더한다. '대환장 기안장2'가 울릉도에서 대관령으로 판을 바꾸고, '지구마불4'가 주사위 여행에 '필름 페스티벌'을 얹어 변주를 준 것이 대표적이다.하지만 '전작의 영광'이 흥행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시즌을 거듭할수록 밑천이 드러나는 사례도 적지 않다. TV조선 '생존왕'은 시즌1 최고 3.5%에서 시즌2 최저 0.9%로 추락했고, 연애 리얼리티의 원조 격인 채널A '하트시그널' 역시 시즌2(최고 2.7%)의 인기를 뒤로한 채 올해 시즌5에서는 0.3%라는 뼈아픈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전작에서 확보한 시청층이 후속 시즌까지 이어지지 않을 수

  • 시청률 또 1%대 찍었다…유재석 부재 뼈아프네, 주우재 오열에도 '1.4%'로 하락 ('뭔데뭔데')[종합]

    시청률 또 1%대 찍었다…유재석 부재 뼈아프네, 주우재 오열에도 '1.4%'로 하락 ('뭔데뭔데')[종합]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주우재 엄마의 여행 설계에 펑펑 울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이하 ‘뭔데뭔데!’)’ 2회에서는 첫 번째 설계자 ‘올빼미’의 정체와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의 정체가 밝혀졌다. 시청률은 전국 기준 1.4%를 기록, 지난주보다 0.1% 포인트 소폭 하락했다.  ‘올빼미’의 정체는 주우재의 엄마였다. 주우재는 엄마가 자신을 위해 짠 여행 코스의 퍼즐을 맞추며 오열했다. 엄마는 일하느라 바쁜 주우재의 체력 증진과 힐링을 위한 코스, 어릴 때부터 편식이 심했던 주우재의 입맛을 저격하는 코스, 최애 가수 김연우와의 만남 코스를 준비했었다. 주우재의 아빠는 어릴 적 주우재가 차 안에서 자주 들었던 곡들을 카세트 테이프에 직접 녹음해 감동을 더했다.현금 50만 원의 용도도 밝혀졌다. 매번 용돈을 주기만 하는 아들을 위해 엄마가 직접 준비한 용돈이었다. 이와 함께 엄마는 “너 요즘 살 쪘다고 하는데 그거 나잇살이야 조심해”라고 말한 뒤, 하하의 뱃살을 언급하며 “저렇게 배 나오면 안 되는데”라고 눈물 쏙 빼는 뜨끔한 잔소리를 했다.  친아들 주우재보다 더 과몰입해 울던 허경환은 이후 엄마에게 연락해 “우재 엄마가 용돈을 주셨는데, 우리 엄마가 질 수 없을 것 같은데?”라고 장난스레 용돈을 요구하면서도, 혼자 잠들 엄마를 다정하게 챙겼다.  감동의 밤이 지난 후, 두 번째 설계자 ‘깐돌이’가 세 남자의 여행 2일 차를 거세게 뒤흔들었다. ‘깐돌이’의 정체는 곽범이었다. 새벽에 몰래 온 곽범은 카메라 감독으로 위장한 채 허경환의 아침 루틴인 러

  • '나솔' 31기 순자, 이제 인플루언서 다 됐네…행사장서 청순 미모 발산

    '나솔' 31기 순자, 이제 인플루언서 다 됐네…행사장서 청순 미모 발산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지그재그 익스프레스에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일상 패션을 선보였다.31기 순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그재그 인기 쇼핑몰의 옷을 직접 만져보고 입어볼 수 있는, 지그재그 익스프레스에 다녀왔어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 31기 순자는 지그재그 행사장 대형 포스터 앞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회색 맨투맨에 흰색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뻗고 손으로 바닥 턱을 짚은 자세가 눈길을 끈다. 어깨 아래로 내려오는 긴 갈색 머리와 옆에 놓인 커다란 핑크색 가방이 어우러져 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이어진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간판이 걸린 건물 앞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상의와 흰색 팬츠에 운동화를 매치하고 선명한 핑크색 가방을 어깨에 걸쳐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한 손을 바지 주머니에 넣고 살짝 몸을 틀어 선 모습과 부드러운 미소가 자연스러운 매력을 더한다.또 다른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의류 매장 안에서 밝은 색상의 긴소매 상의를 옷걸이째 들어 보이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짙은 회색 재킷을 걸친 모습으로, 풍성하게 내려오는 긴 머리가 단정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룬다. 카메라를 향해 옷을 펼쳐 보이는 포즈에서는 쇼핑 중인 모습이 생생하게 전해진다.마지막 사진에서 31기 순자는 핑크색과 흰색 풍선 다발의 끈을 잡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위쪽 사진에서는 고개를 들어 풍선을 올려다보며 미소 짓고, 아래쪽 사진에서는 풍선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짙은 색상의 재킷과 흰색 팬츠가 분홍빛 공간과 대비를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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