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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홍진경, 결국 금주 시작했다…"죄 내용만 보면 평생"('찐천재')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이 금주 근황을 전했다.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귀신이 있나요?" 신부님 모시고 새 사무실에 성수 뿌리고 간 홍진경'이라는 제목의…

'이혼' 홍진경, 결국 금주 시작했다…"죄 내용만 보면 평생"('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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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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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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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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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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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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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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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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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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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김혜윤 손잡고 1%대 시청률 굴욕 씻었다…이종원 "함께한 노력 인정받은 것 같아" ('살목지')

    김혜윤 손잡고 1%대 시청률 굴욕 씻었다…이종원 "함께한 노력 인정받은 것 같아" ('살목지')

    배우 이종원이 '살목지'를 향한 높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그는 2024년 방송된 ENA '취하는 로맨스'에서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해당 작품은 1.8% 시청률로 종영했으며, 김혜윤과 함께 주연으로 나선 영화 '살목지'는 이종원의 차기작으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지난 8일 베일을 벗은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차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10일 차 누적 관객 수 100만을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찍힌 정체불명의 형체를 담기 위해 저수지로 간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이종원은 극 중 로드뷰 회사의 PD 윤기태 역을 맡았다. 직장 동료이자 옛 연인인 한수인(김혜윤 분)을 구하기 위해 살목지에 합류한 윤기태로 분한 이종원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변신은 스크린에 적절한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첫 장편 영화 주연작으로 100만 관객 달성이라는 영예를 안은 이종원은 "영화를 위해 많은 분이 다 함께 쏟았던 노력과 고생을 인정받은 것 같아 아주 기쁘고 행복하다. 감독님을 비롯한 '살목지' 팀이 워낙 분위기가 좋고 완벽한 팀워크가 이어져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종원은 "관객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사랑만큼 더 큰 사랑을 저희가 돌려 드리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진심 가득한 인사를 남겼다.첫 장편 영화 '살목지'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종원은 차기작 '러브 어페어'를 비롯해 2026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

  • SM 차별 대우 폭로 터졌다…"계약금 받았는데, 방치당해"('할명수')

    SM 차별 대우 폭로 터졌다…"계약금 받았는데, 방치당해"('할명수')

    소녀시대 효연이 19년째 숙소 생활을 고백한 가운데 박명수가 SM 계약 비하인드를 고백했다.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했다.이날 효연은 소녀시대 활동 이후 지금까지도 숙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저는 아직도 숙소 생활을 하고 있다"며 "편안하게 쉴 곳과 맛있는 밥을 다 제공해 주는데 얼마나 좋냐"고 밝혔다.박명수가 "(돈이) 세이브 많이 되겠다"고 하자 효연은 "저는 저축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야무진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내년이면 숙소 생활 20년 차에 접어든다는 효연의 말에, 박명수는 "이건 기사에 나야 한다. 한국 아이돌 역사에 남을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효연은 숙소를 떠나지 않는 이유에 대해 "SM과 처음 계약할 때 '제2의 엄마'처럼 돌봐주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도 잘 보살펴주고 있다". 그래서 계속 있고 싶다"고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내가 왜 숙소에서 나가야 하냐"고 반문하며 현재의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낸 효연은 "가끔 수입이 없을 때는 눈치가 보이기도 한다. 내가 여기 있어도 되는 건가 싶다"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다른 멤버도 활동 스케줄에 따라 숙소에 왔다 갔다 한다고 밝힌 효연은 "누구도 다시 숙소에 받아주고 싶지 않다. 가끔 드라마 촬영 마치고 새벽에 들어오면 도둑인 줄 알고 놀란다"고 털어놨다.소녀시대 20주년을 앞두고 멤버들과 계획 중이라는 효연은 "드라마를 보면서는 많이 울지만, 상 받을 때는 운 적 없다. 연기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노력해서 받는 건데 왜 울지 싶다"

  • 임성한 작가, '탕웨이 닮은꼴' 조카 백옥담 근황…"결혼해서 잘 살아"

    임성한 작가, '탕웨이 닮은꼴' 조카 백옥담 근황…"결혼해서 잘 살아"

    작가 임성한(피비)이 베일에 싸여있던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17일 크리에이터 엄은향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만 구독 기념 첫 라이브 방송'에 임성한 작가가 전화 연결로 등장했다.이날 임성한 작가는 배우로 활동했던 조카 백옥담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임 작가는 조카 백옥담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아기 예쁘게 키우면서 잘 산다. 애 엄마 노릇 아주 잘 한다"라고 답했다. 임 작가는 조카에게 "제가 그랬다. 애만 열심히 키우는 것이 아이들한테 좋다고 했다"며 "두 가지를 완벽하게 할 수는 없다. 아이들이 중요하니 좋은 엄마가 되라고 했다. 일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백옥담은 과거 드라마 '신기생뎐', '오로라 공주',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하며 임성한 작가의 작품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활동 당시 중화권 톱배우 탕웨이를 연상케 하는 단아한 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1990년 KBS2TV '미로에 서서'로 데뷔 이후 철저히 신비주의를 유지해왔던 임성한 작가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임 작가는 특유의 흡인력 있는 화법으로 두터운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2026년에는 드라마 '닥터신'으로 주목 받고 있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강남 건물주라더니…박서준 "요즘 취미, 돈 안 들어서 좋아" ('W코리아')

    강남 건물주라더니…박서준 "요즘 취미, 돈 안 들어서 좋아" ('W코리아')

    배우 박서준이 요즘 즐기는 취미와 루틴을 공개했다. 최근 박서준은 'W코리아' 채널에 출연해 휴양지보다는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여행지와 액티비티를 묻는 질문에 박서준은 "나는 휴양지는 별로 안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그는 "그런 곳은 갔다 오면 더 피곤하다. 분명히 잘 쉬었는데, 다녀오면 더 피곤하다"며 "많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한 곳에서 여기 사람들만 다닐 수 있는 곳을 좋아한다. 로컬들처럼 살아볼 수 있는 그런 곳이 좋다"고 설명했다.체력 관리를 위해 꾸준히 하고 있는 취미로는 '러닝'을 꼽았다. 박서준은 "요즘 러닝은 그냥 꾸준히 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체력 관리가 중요하다. 안 지치기 위해 꾸준히 한다"고 답했다.특히 러닝을 추천한다면서 "돈이 들지 않고, 혼자서 할 수 있다. 나는 성향이 미리 약속 잡아놓으면 힘든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비 발 세우는 건 별로 안 좋아한다. 근데 러닝 조끼는 하나 필요하더라"고 덧붙였으며, 러닝 외에 다른 취미는 딱히 없다고 전했다. 박서준은 지난 2020년 3월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 인근에 위치한 빌딩을 109억 원에 매입해 건물주가 된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김남길, 녹화를 몇시간이나 하려고…결국 폭탄 발언 "매주 나올 수 있어" ('더시즌즈')

    김남길, 녹화를 몇시간이나 하려고…결국 폭탄 발언 "매주 나올 수 있어" ('더시즌즈')

    최근 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배우 김남길이 '더 시즌즈' 차기 MC를 노렸다. 1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김남길, AKMU(악뮤), 조정치, 정인이 출연한다. 김남길은 신인 가수로서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첫 출연에 나선다. 오프닝 무대를 마친 김남길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자, MC 성시경은 무대 엔딩 연출을 재요청하며 인사 타이밍부터 시선 처리까지 발라더의 꿀팁을 전수해 웃음을 유발한다. 20년 전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아온 두 사람은 이날 음악토크로 특별한 케미를 입증한다. 음악을 향한 열정을 드러낸 김남길은 “보컬 레슨만 16년째”라는 사연을 밝혀 성시경을 놀라게 한다. 특히 노래와 연기 발성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녹화 말미에는 ‘더 시즌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MC를 하면 매주 나올 수 있는 것 아니냐”고 차기 MC에 대한 은근한 가능성을 내비쳐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40살 된 국민 여동생…문근영, 안타까운 건강 상태 고백 "괴사 시작됐을 수 있다고" ('유퀴즈')

    40살 된 국민 여동생…문근영, 안타까운 건강 상태 고백 "괴사 시작됐을 수 있다고" ('유퀴즈')

    1987년생 배우 문근영이 근황을 전했다.1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에는 배우 문근영의 출연이 예고됐다.MC 유재석은 "우리들의 영원한 국민 여동생 문근영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에 문근영은 "그 사이에 마흔이 됐다"며 "저 어린 신부 국민 여동생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근영은 앞서 급성 구획증후군으로 응급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골든 타임을 이미 지나 괴사가 시작됐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긴급 수술받게 됐다"고 회상했다.문근영은 "엄마에게 '나 마음 놓고 쉴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몸이 커지면서 마음도 커진 건지 모르겠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또 문근영은 "40대는 조금 더 익사이팅하면서도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드라마 '가을동화', '명성황후', 영화 '장화, 홍련', '어린 신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는 2017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중 급성 구획증후군을 진단받고 네 차례에 걸쳐 수술받았으며, 2024년 완치 소식을 전했다. 급성 구획증후군은 근육과 신경, 혈관 등에 압력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사지에 나타나 통증과 마비를 유발한다.문근영이 출연 중인 연극 '오펀스'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그는 정인지, 최석진, 오승훈과 함께 주연 트릿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 '제이쓴♥' 홍현희, 아들 두고 떠났다…"나를 위한 시간 필요"('홍쓴TV')

    '제이쓴♥' 홍현희, 아들 두고 떠났다…"나를 위한 시간 필요"('홍쓴TV')

    코미디언 홍현희가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에 도전했다.1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하나도 안 신나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이날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의 강력한 권유로 일본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에 나섰다. "A형이라 계획을 다 세워놓긴 했는데도 마음이 쉽지 않았다"고 털어놓은 그는 새벽 비행기를 타기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났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제작진이 "설렌 것 같다"고 말하자, 홍현희는 "안 설렜다. 오히려 안방에서 준비하다가 갑자기 준범이가 일어날까 봐 벽에 숨었다. 이런 성격이 아닌데 내가 가고 싶었던 것 같다"고 소릭히 고백했다.현지에 도착한 홍현희는 우동, 스시, 튀김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기며 바쁘게 일정을 소화했다. 그는 "우동 먹고 텐진 가서 고구마 튀김 사고, 오호리 공원 산책하고 하카타로 이동해서 우오쿠라 스시집 가고 한치회까지 먹자"고 제안했다.먹고 걷고, 또 먹고 걷고 계속 반복한 홍현희는 "체력적으로 힘들긴 한데 공기가 다르니까 세포부터 살아나는 느낌이다. 리프레시되는 기분"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특히 여행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다. 홍현희는 "그동안 제이쓴이 계획을 잘 짜니까 따라갔던 건데, 나도 주체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이라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을 때 이런저런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며 "이런 경험이 쌓이면 더 자유로워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음식을 즐기는 과정에서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치회 진짜 맛있다. 다음 주에도 또 오고 싶다"며 웃었다. 하지만 동시

  • 이영애도 효녀였다…무릎 꿇고 휠체어 탄 父 올려다보며 함박웃음

    이영애도 효녀였다…무릎 꿇고 휠체어 탄 父 올려다보며 함박웃음

    배우 이영애가 휠체어에 탄 아버지와 함께 벚꽃 구경에 나선 전원생활 근황을 공개했다.17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에 "엄마 아빠가 계셔서 더 따뜻한 문호리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볼캡을 눌러쓰고 가벼운 트레이닝 팬츠 차림으로 벚꽃 나들이에 나섰다.특히, 그는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와 함께 꽃 구경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휠체어에 탄 아버지의 두 손을 꼭 붙잡고 활짝 미소 지었다. 그와 손을 맞잡은 아버지 역시 편안한 표정으로 옅은 미소를 지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이후 이영애는 가족들을 위해 손수 요리에 나섰다. 그는 현란한 요리 솜씨로 한식 상차림을 완성했다. 식탁에는 두릅, 가지, 세발나물 등 제철 음식이 올라 정갈함을 더했다.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효녀다",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도 예쁘네", "역시 원조 장금이는 다르다" 등 그의 효심에 감동하면서도 이영애의 반전 요리 실력에 감탄을 표했다.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기업인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 허진호 감독의 영화 '봄날은 간다'로 연이은 히트를 기록했다. 이후 2003년 드라마 '대장금'에서 단독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대표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갈 곳 없어 1000만원 빌려달라" 외도 아내 요구…서장훈 '실소'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 외도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이 공개됐다.16일 방송된 JTBC '이혼 숙려 캠프'에서는 최종 조정을 앞두고 마지막 협의에 나선 20기 부부들의 모습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외도로 갈등을 겪은 '외도 부부'는 이혼 전 재산 분할과 채무 협의 과정에서 이견을 보였다.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위자료 2천을 원하고 있다"며 아내 입장을 대변했고,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2천은 어렵다. 아내의 유책 사유가 하나하나가 외도, 알코올 의존증, 육아 회피 등이기 때문에 위자료 액수 5천이어야 할 것 같다"고 반박했다. 아내 측 양나래 변호사는 재산 및 채무 분할에 대한 조건을 내걸었다. 대리인은 "현재 거주 중인 집의 보증금에서 대출금을 제외한 재산을 남편에게 넘기겠다"며 "동시에 부부 공동 채무 역시 절반씩 나누어 아내가 책임지겠다"고 제안했다.이에 대해 남편 측 박민철 변호사는 "지난 9년의 결혼 기간 동안 경제활동은 대부분 남편이 담당해왔다"며 채무를 단순히 5 대 5로 나누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다만 남편은 이혼 후 아내가 최소한의 기반 없이 사회로 나가는 상황은 원하지 않는다며 배려 섞인 태도를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상황은 아내 측의 추가 요청이 나오며 급변했다. 서장훈이 "살 곳은 있냐"고 물었고, 아내가 없다고 했고, 이어 아내 측 양 변호사는 "아내가 조심스럽게 요청할 것이 있다"며 "1000만 원 정도를 빌려주면 이후 자리를 잡고 갚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외도 당사자인 아내가 이혼 조정 과정에서 남편에게 금전적 도움을 구하자, MC 서장훈은

  • '35세' 고아라, 왼손 약지에 '의미심장' 반지 또 포착…"혹시 커플링?"

    '35세' 고아라, 왼손 약지에 '의미심장' 반지 또 포착…"혹시 커플링?"

    배우 고아라가 또 한 번 왼손 약지에 의미심장한 반지를 끼고 등장했다.17일 고아라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라는 긴생머리 헤어 스타일과 올블랙 코디를 매치해 도도한 매력을 뽐냈다. 시크한 의상과 달리 그는 볼에 바람을 잔뜩 넣은 애교 가득 포즈를 취해 사랑스러움을 더했다.특히, 그의 왼손 약지에 심플한 실버 링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실버링은 이전 게시물에서도 포착됐다. 고아라는 이날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부부 역으로 출연해 합을 맞춘 배우 정우의 첫 연출작 영화 '짱구' 시사회 현장에서도 동일한 디자인의 실버링을 끼고 여러 사진을 남겼다.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손으로 입을 가리며 놀란 듯한 표정을 짓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입술을 내밀기도 했다. 또한, 한 팬이 가져온 '응답하라 1994' 포스터에 사인을 하는 순간에도 고아라는 왼손 약지에 실버링을 끼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앞서, 고아라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의 왼손 약지에는 메탈릭 하트 반지가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반지 예쁘다", "무슨 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커플링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한편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올해 35세다. 고아라가 착용한 반지의 의미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다.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한 건 맞지만 사실 아냐" ('궁금한이야기Y')

    사람 죽이고도 뻔뻔하네…故 김창민 감독 가해자 "폭행한 건 맞지만 사실 아냐" ('궁금한이야기Y')

    1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 폭행 사망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본다.지난달, 독립영화계에서 활동해 온 김창민 감독이 장기기증을 통해 네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중들은 물론 영화계 동료들도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자신의 꿈을 위해 영화인이라는 길을 묵묵히 걸어갔던 연출자이자, 중증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홀로 책임져온 아버지였던 고 김창민 감독. 그런데, 그의 사망 경위가 ‘집단 폭행’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유족들 역시 김 감독의 죽음엔 밝혀야 할 진실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 그날 김창민 감독에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사망 사건인데 구속 영장이 기각이 됐다고. 그러니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냐고.” - 유가족사건은 작년 10월 20일 새벽 1시경, 김 감독이 아들과의 식사를 위해 찾았던 한 식당에서 발생했다. 다른 테이블에 있던 남성들과 소음 문제로 인한 시비가 붙어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가게 CCTV 영상 속엔 한 남성이 뒤에서 김 감독의 목을 졸라 쓰러트리는가 하면, 또 다른 남성은 이미 쓰러진 그를 길바닥에 끌고 가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 이후 유족들은 경찰로부터 뜻밖의 소식을 전해 듣게 됐다. 경찰 수사의 1차 결과에선 쌍방 폭행으로 피의자는 단 한 명으로 특정됐다는 것. 이후 보완 수사를 통해 피의자는 두 명이 되었지만, 구속 영장은 기각됐다. 부실 수사 논란에 경찰은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의혹은 끊이질 않고 있다.“처음에 보도가 되었을 때 제가 폭행하고 한 건

  •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였다…"다시 고르면 성형외과"

    김숙, 친언니 산부인과 의사였다…"다시 고르면 성형외과"

    개그우먼 김숙이 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김숙은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추성일과 산부인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친언니가 산부인과 의사다"라며 김숙은 "다시 (의사를) 고르면 성형외과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친언니의 과 선택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친언니의 고충도 전했다.그는 "맨날 응급환자가 있고, 대기해야 하고, 아기 받는 일은 힘을 많이 써야 한다더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김숙의 말에 공감했다.그는 "산부인과는 초응급이다"며 "음식 먹다가, 머리 감다가, 화장실 갔다가 뛰쳐나갔다"고 실제 경험담을 얘기했다.이어 김지연은 "모든 과가 응급이 있지만, 우리 과는 초응급이 있다. 바로 수술방으로 끌고 들어가야 할 때가 있다"고 전했다.추성일은 "산부인과가 법적 책임 위험성이 높은 경우가 많아 인기가 없다"고 덧붙였고, 이어 산부인과가 비인기과라고 언급했다.그는 "예전에는 서로 가려고 했는데, 요즘에는 ‘왜 갔어?’라고 하는 게 안타깝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산부인과를 선택한 것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 추성일은 "진짜 멋있는 과다. 출생 신고부터 암 환자가 돌아가시면 사망진단서까지 쓰는 과가 산부인과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과)다"며또 "제 아내도 산부인과 의사"고 밝혔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효민, '♥금융맨'과 결혼하더니 선행 나섰다…"병실서 아픈 팬 만나, 출연료 기부도 결심"

    효민, '♥금융맨'과 결혼하더니 선행 나섰다…"병실서 아픈 팬 만나, 출연료 기부도 결심"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투병 중인 팬을 직접 만난 뭉클한 근황을 전했다.17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아청소년 병동을 찾아 병상에 누워있는 팬을 만나 티아라 싸인 앨범을 전달하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효민은 한 사회복지사가 보낸 메일 화면도 함께 게재해 병실을 찾은 사연을 밝혔다. 사회복지사는 "(병동에) 티아라 음악과 안무를 모두 익힐 만큼 티아라를 좋아하는 빅팬이 있다. 아픈 이후에도 병실에서 티아라의 예전 무대 영상을 찾아보고 반복해서 시청하는 것이 (이 친구의) 큰 낙이자 위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의 생일이 3월 31일인데 현재는 의료적 상황으로 인해 병실 밖 활동이 어려워 답답해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아이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생일 선물을 준비하고파 효민님의 짧은 영상 응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린다"고 설명했다.이에 효민은 직접 만든 금귤 케이크와 함께 병실을 찾아 팬에게 위로를 전했다. 그는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다"며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효민은 "응원을 전하러 간 자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돌아온 순간이었다"며 "다시 한 번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겠다. 언제나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는 소아과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님들께도 존경의 마음을

  • "'살림남' 하차하게 될 것"…박서진, 예상치 못한 돌발 선언에 분위기 술렁 "이 오빠 미쳤나"

    "'살림남' 하차하게 될 것"…박서진, 예상치 못한 돌발 선언에 분위기 술렁 "이 오빠 미쳤나"

    박서진이 인천집을 떠난 동생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오는 18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고향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효정과 그를 잡으러 간 박서진의 '귀환 작전'이 그려진다.지난주 방송에서 효정은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식스센스급' 반전의 꾀병 연기를 펼치며 박서진을 속였다. 이후 "삼천포로 가라"는 박서진의 말에 실제로 삼천포로 내려가 버린 상황. 홀로 남은 박서진은 동생의 빈자리를 절실히 느끼고, 결국 직접 효정을 데리러 삼천포로 향한다.박서진은 효정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평소 사 오지도 않던 간식과 애착 인형까지 챙겨 들며 지극정성을 보인다. 그런데도 효정이 인천에 가고 싶지 않은 이유를 털어놓자, 박서진은 결국 "너 없으면 '살림남'에서 하차하게 될 것"이라고 충격적인 하차 선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효정은 "이 오빠가 미쳤나 싶었다"며 속마음을 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박서진 가족은 만개한 벚꽃을 즐기기 위해 삼천포 명소 선진리성으로 봄 소풍을 떠난다. 하지만 행복한 시간도 잠시, 과거 손주 자랑으로 부모님의 속을 긁어 은지원으로부터 '염장맨'이라 불렸던 삼촌이 등장해 또 한 번 '손주 염장'을 지르기 시작한다.삼촌의 연이은 손주 자랑에 부러워하는 박서진 부모님을 지켜보던 MC 이요원은 "아기가 있으면 확실히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세 아이 엄마답게 아기를 향한 애정을 내비친다. 이에 박서진이 "저희 이제 곧 재원이 동생 보게 되냐"고 묻자, 이요원은 "난 이제 손주 봐야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