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8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박요한 목사가 KTX CCTV 공개로 뭇매를 맞은 유튜버 박위를 비판했다.최근 박 목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선한 영향력…
그룹 코스모시(cosmosy)가 일본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코스모시는 오는 26일 일본 홋카이도 다이와 하우스 프리미스트 돔에서 열리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에 출연한다.'SBI MUSIC CIRCUS'는 2014년부터 일본 각 지역에서 개최되고 있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코스모시는 이날 무대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멤버 카미온과 디하나는 스페셜 MC도 맡는다.코스모시는 올해 일본을 비롯해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일본 드라마 '親愛なる夫へ〜完璧な妻の嘘〜'(친애하는 남편에게~완벽한 아내의 거짓말~)의 주제가 'Stay Alive'(스테이 얼라이브)를 발매했다. 'KCON LA 2026' 등 국내외 무대에도 참여했다.최근에는 신곡 'Give Me Love'(기브 미 러브)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open your eye=sy'(오픈 유어 아이시)를 시작했다. 팬들의 참여 결과에 따라 신곡의 정식 발매 여부가 결정되는 방식이다.일본 드라마 주제가 발매에 이어 현지 페스티벌 무대와 진행까지 맡게 된 코스모시가 앞으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시어머니와 함께 살며 겪은 일화를 공개했다.22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공개된 '신여성' 34회에는 크리스티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MC 이경실, 조혜련, 이선민과 명절에 관한 댜앙한 이야기를 나눴다.한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다는 크리스티나는 현재 시어머니와 함께 지낸다고 밝혔다. 조혜련이 함께 사는 게 좋은지 묻자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이어 이선민이 시어머니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다닌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크리스티나는 "우리가 똑같은 여자이지 않냐"며 "저는 샤워를 하고 티팬티 입고 그냥 다닌다. 근데 시어머니가 보고 놀라시긴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조혜련과 이경실은 시어머니의 입장에 공감하며 당황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한편 크리스티나는 2000년대 후반 KBS2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07년에는 3세 연상의 한국인과 결혼했다. 남편은 성악가이자 교수인 것으로 전해졌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과감한 화보를 선보였다.효연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효연은 등이 깊게 파인 검은색 상의를 입고 뒤를 돌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등 대부분이 드러나는 디자인에 긴 바지를 매치해 과감하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는 별다른 장식 없이 표정과 눈빛에 집중했다. 효연은 정면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몸의 방향을 달리하며 각 착장에 맞춰 분위기에 변화를 줬다.한편 효연은 최근 유리, 수영과 함께 소녀시대 유닛 '효리수'로 활동했다. 효리수는 지난달 31일 싱글 'Skibidi'(스키비디)를 발매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중식여신' 박은영 셰프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아 일본 도쿄로 출장을 떠난다고 밝혔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밥은영'에는 '박은영의 숨겨왔던 진짜 추구미. 명예영국인표 핫걸 메이크업 받고 추석 프리빠꾸상 된 K-며느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유튜버 백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영상에서 백진경은 박은영을 향해 "결혼한 지 얼마 안 되지 않았냐. 이번이 첫 명절 아니냐"고 물었다. 박은영은 "맞다"며 "내가 셰프니까 어르신들이 내심 기대하시지 않겠냐"고 운을 뗐다.이어 "생각해 둔 메뉴가 있냐"는 질문에 박은영은 "사실 이번 추석에 도쿄에 간다. MZ 며느리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출장이 잡혀서 시어머니께서 잘 다녀오라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백진경은 "용돈 드리면 되겠다"고 조언했다.남편에 대한 솔직한 입담도 전했다. 박은영은 "남편이 잘생겨서 싫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그런 적은 없다.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박은영은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방송인 유재석이 건강 문제로 '틈만나면,' 녹화를 취소한 가운데,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예정대로 방송된다.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진다. 찰리 스미스와 이천 서씨 양경공파 22대 종부 권순미,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유재석과 이야기를 나눈다.찰리 스미스는 6·25 전쟁 당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은 어머니 박유선과 아버지 랄프 스미스의 이야기를 전한다. 전쟁 중 두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진 과정부터 미국에 정착한 이후의 삶, 40년 만에 가족을 찾게 된 사연 등을 공개한다.권순미는 600년 종가를 지키는 22대 종부로서의 일상과 바이크를 타며 생활하는 반전 일상을 소개한다.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남편을 돌봐온 시간과 부부가 함께 바이크를 타게 된 사연도 털어놓는다.신현준은 23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 최근 페루에서 인기를 얻으며 현지 팬미팅을 개최한 근황을 전한다.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과 결혼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유재석은 전날인 22일 SBS '틈만나면,' 촬영을 앞두고 건강 문제로 녹화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기와 몸살에 고열 증상까지 겹친 상태에서 촬영장을 찾았지만 결국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한 것은 데뷔 이후 처음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박신혜와 한다감이 같은 날 출산 소식을 전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22일 "박신혜가 오늘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박신혜는 가족들의 사랑과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박신혜는 2세 연하 배우 최태준과 202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과 함께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4년 만에 둘째 딸을 얻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출산 전까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도 이어왔다. 박신혜는 2003년 가수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뒤 SBS '천국의 계단',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3월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박신혜와 같은 날 한다감에게도 경사가 찾아왔다. 한다감은 이날 오후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다감은 만 46세에 첫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그는 2020년 1세 연상의 사업가와 약 1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했다. 결혼 6년 만인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리며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한다감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임신 과정을 공개해왔다. 출산을 앞두고 준비하는 모습에 이어 아들과 처음 만나는 순간 등 출산 과정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다. 오랜 기간 한은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한다감으로 개명했으며, 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던 김건우가 2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23일 김건우의 SNS를 통해 별세 소식이 알려졌다. 유족은 갑작스럽게 소식을 전하게 돼 주변에 개별적으로 알리지 못했다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 애도해 달라는 뜻을 전했다.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김건우가 현역 생활을 마친 지 약 3개월 만에 전해진 소식이라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는 지난 6월 선수 은퇴를 직접 알리며 오랜 시간 자신의 삶과 함께했던 쇼트트랙을 떠나는 심경을 밝힌 바 있다.당시 김건우는 "어릴 때부터 제 인생 전부였던 쇼트트랙을 이제는 내려놓으려고 한다"며 "솔직히 아직도 잘 실감이 나지 않는다. 늘 빙상장 위에 있는 제 모습만 생각하며 살아왔기에 이 인사를 전하는 지금도 마음 한편이 먹먹하다"고 말했다.1998년생인 김건우는 10대 시절부터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2018~2019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는 남자 1500m 랭킹 1위와 종합 랭킹 2위를 기록했다.2023~2024시즌에도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성적을 냈다.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000m에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2·3차 대회에서는 1500m 금메달을 연이어 차지했다. 사대륙선수권과 세계선수권 등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며 대표팀에서 활약을 이어갔다.지난해 열린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혼성 2000m 계주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후 부상 등의 여파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는 예비 명단에 포함됐고, 지난 6월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MBC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와 야구, 남자축구 중계에서 3일 연속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는 대회 첫날인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치러진 남자농구, 야구, 남자축구 주요 경기 중계에서 연이어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이다.지난 20일 열린 남자농구 결승전에서는 고강용 캐스터와 하승진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았다. 한국의 12년 만의 금메달이 걸린 한일전으로, MBC 중계 시청률은 5.0%를 기록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중계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경기 상황과 승부처를 짚으며 경기를 전달했다. NBA 출신 하승진 해설위원은 선수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상황을 분석했고, 고강용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다.21일 열린 야구 대만전에서도 MBC가 시청률 5.0%로 1위를 이어갔다. 김나진 캐스터와 정민철, 오승환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앉았다.이날 경기에서는 곽빈의 투구와 젊은 타자들의 활약 등을 중심으로 중계가 이어졌다. 정민철과 오승환 해설위원이 투수 출신의 시각에서 경기 상황을 분석했고, 김나진 캐스터가 진행을 맡았다.22일 열린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췄다. MBC 중계 시청률은 4.5%로 집계돼 1위를 기록했다.세 사람은 앞선 국제대회에서도 여러 차례 함께 중계를 맡아왔다. 안정환과 서형욱 해설위원이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분석하고 김성주 캐스터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중계가 진행됐다.이로써 MBC는 남자농구 결승전 5.0%, 야구 대만전 5.0%, 남자축구 사우디아라비아전 4.5%를 기록하며 대회 개막 이후 주요 구기 종목에서 3일 연속 중계 시청
대림그룹 4세로 알려진 인플루언서 이주영이 연세대학교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시작했다.이주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자국에서 유학하기. 연세 교환학생의 캠퍼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연세대 캠퍼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이주영은 흰색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갈색 스웨이드 가방을 매치한 모습이다. 캠퍼스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교환학생으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현재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공부 중인 이주영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대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이 아닌 한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내게 된 그는 직접 "자국에서 유학하기"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자신과 결혼을 꿈꿨다는 그룹 리센느 원이의 고백에 유쾌하게 화답했다.최근 MBC 스포츠국 유튜브 채널 '스탐'에는 '2026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제작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김성주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원이가 자기소개를 하며 2004년생이라고 밝히자 김성주는 "내 아들이 2004년생"이라며 첫째 아들 김민국을 언급했다. 이에 원이는 "내가 민국이와 결혼할 생각을 하면서 '아빠! 어디가?'를 봤다"고 깜짝 고백했다. 어린 시절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김민국을 보며 결혼까지 상상했다는 것.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김성주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민국이 망나니 됐다. 집에도 잘 안 들어온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원이는 카메라를 향해 "민국아, 많이 컸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원이의 발언을 접한 김민국은 자신의 SNS에 "그대의 말은 이제 돌이킬 수 없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어릴 적 가지셨던 꿈이라고요? 괜찮다. 사람의 꿈이란 그리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이렇게 용기 있는 분을 전 좋아한다. 고맙습니다. 원이 씨. 저도 언젠가 그대처럼 용감해지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그는 "앞으로의 연애? 상관없다. 다른 여자 보이면 눈을 뽑겠다"며 "상견례? 우리 쪽은 이미 제가 시집가는 걸로 결론 내렸다"고 적었다. 김민국은 "식은 내년 이맘때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축의금은 카카오페이로 받겠다"며 "슬슬 식장 알아봐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김민국은 글 말미 "이쯤 하겠다. 더하면 진짜 절 평생 편의점도 못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신혼여행 중 남편의 심성을 자랑했다.류화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빠, 근데 나 지금 괜찮아졌잖아.. 캐리어는 나한테 넘기라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류화영의 남편이 대형 캐리어 2개와 골프 가방 2개 그리고 백팩을 모두 맨 채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모습. 상황에 대해 류화영은 "여행 중 내가 아프기도 했고 생각지 못한 순간들도 있었지만, 내 짐 하나 못 들게 하고 묵묵히 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류화영은 "여행을 함께할수록 더 고맙고 애틋해진다"고 남편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류화영은 지난 12일 3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한편 류화영은 티아라가 데뷔 2년 차가 됐을 즈음인 2010년 디지털 싱글 '왜 이러니'로 합류했다. 2년 만에 팀을 탈퇴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그래, 이혼하자' 이민정이 유산의 진실을 모른 채 남편 김지석의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또 한 번 상처받는다. 자신을 사랑한 정의제가 한약을 바꿔치기해 두 사람의 아이를 잃게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지석은 진실을 차마 밝히지 못한 채 이민정을 밀어낸다.23일 밤 11시 방송되는 '그래, 이혼하자' 11회에서는 백미영(이민정 분)이 하루아침에 차갑게 돌아선 지원호(김지석 분)의 태도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앞선 방송에서 백미영은 3년 전 유산 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됐다고 고백하며 지원호의 두 번째 프러포즈를 거절했다. 실의에 빠진 지원호는 친한 동생이자 동료인 강경태(정의제 분)가 숨겨왔던 비밀까지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졌다.강경태가 자신을 향한 마음 때문에 백미영의 한약을 바꿔치기해 유산을 유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아이를 잃었다는 진실을 마주한 지원호의 흔들리는 눈빛이 지난 방송의 엔딩을 장식했다.공개된 스틸에는 한순간에 달라진 지원호와 캘빈(이현진 분)을 마주한 백미영의 모습이 담겼다. 유산의 전말을 알지 못하는 백미영은 지원호의 날 선 태도에 당황한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 번째 프러포즈를 건넸던 지원호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백미영은 또다시 상처받는다.하지만 백미영을 밀어내는 지원호 역시 죄책감에 시달린다. 자신을 향한 강경태의 삐뚤어진 마음이 두 사람의 아이를 앗아갔다는 사실을 차마 전하지 못하고 가시 돋친 말로 백미영과 거리를 두려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3년 전 유산을 둘러싼 비극의 전말이 구체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다.두 사람의 갈등은 회사 문제로도 이어진다.
'지구마불 세계여행4'의 1차 티저가 공개됐다. 지난 시즌이 0~1%대 시청률에 머문 가운데, 새 시즌은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ENA와 TEO의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사위로 목적지를 정해 떠나는 방식은 시즌4에서도 이어진다. 이번에는 세 사람의 여행을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처럼 담아내는 '지구마불 여행 필름 페스티벌' 콘셉트를 더했다.티저는 빠니보틀, 곽튜브, 원지가 커다란 트로피를 마주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세 사람이 "스케일 장난 아닌데?"라며 놀라자 제작진이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액션, 스릴러, 판타지에 빗댄 여행 장면들이 나온다. 높은 곳에서 도전을 앞둔 빠니보틀은 평소 극한의 활동을 즐기던 모습과 달리 무섭다며 망설인다. 또 다른 여행지에서는 "지구가 다양하네. 여기 천국같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한다.세 사람은 자신의 여행을 영화에 빗대기도 했다. 빠니보틀은 "딱 엔딩으로 여기 크레딧이 올라가는 거야"라고 했고, 곽튜브는 "이게 여행이거든, 이게 영화지"라고 말했다. 원지도 "내가 영화 주인공이 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새 콘셉트를 내세웠지만 시즌4가 풀어야 할 숙제는 시청률이다. 시즌3는 방송 기간 0~1%대에 머물렀고, 8회에서 기록한 1.9%가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다.'지구마불 세계여행4'는 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5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배우 신현준이 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23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런 사랑이 가능해?' 특집으로 꾸며져 신현준을 비롯해 찰리 스미스, 권순미가 출연한다.이날 신현준은 23년 전 방송된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최근 페루에서 인기를 얻은 근황을 전한다. 페루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한 그는 현지에서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녹화장에 등장해 유재석을 웃게 한다.신현준은 페루 공항에 팬들이 몰렸던 당시 상황과 팬미팅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현지에서 '태화 오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환대를 받은 것과 달리 귀국 후 조용한 한국 공항을 마주했던 일화도 전한다.12살 연하 첼리스트 아내와의 첫 만남 당시를 떠올리기도 한다고. 신현준은 김병만과 막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길에서 첼로 케이스를 메고 있던 아내와 우연히 마주쳤다고 회상한다. 그는 당시 아내를 본 순간 "오랫동안 본 사람 같았다"며 첫눈에 특별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놓는다.이후 신현준은 아내에게 마음을 표현했던 과정과 장거리 연애를 거쳐 결혼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 임종을 앞두고 있던 아버지가 아내와 처음 만난 자리에서 눈을 떴던 당시 상황도 공개할 예정이다.'유 퀴즈 온 더 블럭' 361회는 이날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배우 강예원이 일본 나고야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응원했다.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고야 출장 중"이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기초 제품에만 관심 있었지 색조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그래서 셀프 메이크업도 똥손. 요즘 잦은 출장 때문에 그런지 나름 셀프 메이크업 실력도 늘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라고 적으며 출장지에서 직접 메이크업에 나선 모습을 공개했다.특히 강예원은 글 말미 "직관은 못하지만 현지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어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마침 아시안게임 개최지인 나고야에 머물고 있지만 경기장을 직접 찾지는 못하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연예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넓은 인맥을 자랑해온 강예원이지만 이번만큼은 '직관 찬스'가 닿지 않은 모양새다. 대회 개최지까지 간 상황에서 직접 경기를 보지 못한다는 그의 한마디가 아쉬움을 짐작하게 한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